경기도

파주시,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2026년 ‘국내외 조달등록 지원사업’및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중소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비교적 안정적인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특정 지역 의존도를 낮춘 해외시장 다변화를 촉진함으로써 관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위탁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파주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이다.지원 내용에는 ‘국내외 조달등록 지원사업’의 △다수공급자계약 △우수제품 △벤처나라 △지-패스와,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의 △해외지사화 △국제 기업 간 거래 계정 △국제 누리 소통망 판촉 △해외 포털 판촉 등이 포함된다.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기업지원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분이면 충분해” 파주시, 청소년 ‘에너지 숏폼 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청소년들의 에너지 인식을 제고하고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청소년 에너지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미래에너지 도시, 파주를 그리다’를 주제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생활 속 활용 아이디어, 지역 확산에 대한 내용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는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통해 ‘내가 상상하는 재생에너지 도시 파주’, ‘우리 동네에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 바뀌는 일상’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파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특정기부사업 홍보 △2050년 파주의 미래 모습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활용 사례 및 확산 아이디어 △친환경 교통수단 체험 등이며 ‘밈’, 유머, 자막, 인공지능 등 다양한 표현 방식도 활용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파주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파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팀 참가의 경우 전원 청소년으로 구성돼야 한다.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제출 방법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1차에서는 공모 요건 충족 여부와 저작권 침해 여부 등을 검토하고 2차에서는 완성도,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9개 팀에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한다.대상 수상팀에는 창작활동을 응원하는 부상으로 태블릿이 제공되며 최우수상은 무선 이어폰, 우수상은 파주페이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수상작은 파주시 공식 유튜브에 게시되며 향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정책 홍보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파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재생에너지를 ‘어려운 정책’ 이 아니라 ‘내가 참여할 수 있는 변화’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분 영상으로 파주의 미래 에너지를 함께 그려 달라”고 말했다.

파주시, 재해구호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 재해구호 물류센터에서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구호센터 실무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교육은 재해구호 체계 이해, 민관협력 및 심리구호 등 이론 교육과 함께 구호물자 확인, 대피소 운영, 구호차량 탑승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해구호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해구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가족애 봄소풍’ 운영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10일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아동 및 가족 190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가족 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놀이공원을 방문해 다양한 놀이기구와 문화 체험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는 기회가 됐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 소풍이 아동들에게는 즐거운 기억으로 양육자에게는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파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정기 점검 등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 파주시 드림스타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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