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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Up;date’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장애가정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아동과 멘토가 안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멘토 8명과 멘티 아동 8명,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첫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성장멘토링 사업은 저소득 장애 가정 아동이 겪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양육 환경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대학생 멘토와 장애가정 아동을 1:1로 매칭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문화 체험, 캠프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10년 연속 공동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멘티 아동은 “선생님과 함께할 활동들이 벌써 기다려진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함께 매칭된 대학생 멘토는 “멘티를 직접 만나고 나니 앞으로 8개월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겠다는 책임감과 의지가 더 굳건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오늘 맺어진 인연이 멘티 아동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멘토 대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에 나선다.화성특례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관리 업무협의회’ 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과학농업과, 축산정책과, 환경관리부서 등 관계부서 담당자 10명이 참석해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 현황 공유 및 홍보 방안 △가축분퇴비 배출 농가 지도·점검 현황 공유 △부숙도 의무검사 이행률 및 적합률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는 부숙이 충분하지 않은 퇴비의 농경지 살포를 방지해 악취,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됐다.가축분뇨 퇴비 부숙도는 퇴비화 과정을 거친 분뇨가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상태로 전환된 정도를 의미한다. 부숙도는 미부숙, 부숙초기, 부숙중기, 부숙후기, 부숙완료 등 5단계로 구분되며 축사 면적에 따라 1,500㎡ 미만은 부숙중기 이상, 1,500㎡ 이상은 부숙후기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퇴비 함수율은 70% 이하를 만족해야 한다.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축산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해 다양한 시범사업과 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6년에는 축사 내 분진 및 악취 저감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악취저감기와 가스측정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가축분뇨 부숙 촉진과 악취 저감을 위해 유용미생물과 BM활성수 공급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농가의 자율적인 분뇨 관리 역량을 높이고 완숙 퇴비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관리는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축산 악취를 줄이기 위한 핵심 실천과제”며 “이번 업무협의회를 통해 관계부서 간 협업으로 검사 홍보와 현장기술지도 강화해 지속가능한 축산환경과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의 핵심의제인 평생학습 마을리더 양성과정 ‘광명자치대학’ 2026년 신입생 125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2020년 시작해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광명자치대학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웃과 연대하고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견 해결하는 시민 마을리더 양성 과정이다.학습과 실천을 연결해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 6년간 487명의 마을리더를 배출했다.모집학과는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로 5개다.민주시민학과는 시민 의사결정과 참여 역량을 강화해 정책 제안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며 마을공동체학과는 이웃과 협력해 마을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공동체 리더를 양성한다.탄소중립학과는 지역에서 탄소중립 활동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사회연대경제학과는 협동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탐색하고 정원도시학과는 생활권 녹지를 시민 손으로 가꾸고 마을 공간을 정원으로 확장하는 실천 중심 학습을 진행한다.광명자치대학은 5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29일 졸업식까지 총 20주, 60시간 동안 진행한다.매 수업은 이론 토론 과제 중심으로 구성하며 지역 활동 실습과 벤치마킹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광명시민 및 광명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학습비는 5만원이다.오는 22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졸업 후에도 활동은 이어진다.졸업생은 ‘광명자치대학 자치회’ 동문을 조직하고 학과별 동아리를 구성해 네트워킹과 실천 역량 강화, 자발적 심화학습, 분야별 위원회 활동가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한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광명자치대학은 시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치 역량 강화의 장”이라며 “시민이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약수터275곳의 수질 안전 확보를 위해4월부터6월까지도·시군 합동 수질검사를 한다.검사 항목은 대장균 등 미생물,카드뮴·비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트리클로로에틸렌·테트라클로로에틸렌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맛·냄새 등 심미적 영향물질등 총47개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시군에 즉시 통보해 사용 중지 안내문을 게시한다.이후△주변 오염원 제거 및 청소△취수시설 보수 및 외부 오염원 유입 차단△소독△재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최근5년간2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22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점검을 실시하고연구원이 직접 채수와 수질분석을 수행해 약수터 수질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작년에는 총260개 약수터를 조사했으며 199개소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부적합61개소는 각 관할 지자체에서UV살균 소독기 설치 등 수질 개선 대책을 추진 중이다.수질검사 결과는 약수터 현장 안내판과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및 경기도청 누리집에 공개된다.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오염 원인별 적정 관리방안을 제시해 도민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2026플레이엑스포’ 가5월 개최를 앞두고 관람객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고3일 밝혔다.5월21일부터24일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는 콘솔,아케이드, PC,모바일인디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종합 게임쇼다.전년 대비 참가업체 수가 증가해 더욱 풍성한 전시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님블뉴런,대원미디어 등 주요 기업의 대규모 체험존과 아케이드 공동관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게이밍기어 부문에서도,국내 최대 전문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가 대규모 현장 프로모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B2C무대에서는 ‘태고의 달인 코리아 챔피언십2026쿵딱전',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펌프 잇 업 도미니언’, ‘플라티나 랩아레나’등 다양한 게임 대회가 펼쳐지며주요 게임사의 신작 발표회와 서브컬쳐OST랜덤 라이브 등이 마련된다.올해는 참관객을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플레이어이자 영웅으로 재정의하고 행사 전반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플레이 히어로’ 캠페인을 추진한다.군인·경찰관·소방관을 대상으로 무료입장을 제공하는 ‘히어로 리스펙트 프로젝트’,헌혈을 게임의HP개념으로 재해석해 참여를 유도하는 ‘히어로HP셰어 캠페인’,분리수거를 미니게임화해 관람객의 자발적 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히어로 클린샷 챌린지’등 이벤트가 진행된다.또한대학생,장애인,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참가할 수 있는 아마추어e스포츠 대회가 펼쳐지며 4월 중순부터 참가자 모집이 진행된다.작년에 이어 올해도‘대한민국e스포츠 리그’ 이터널 리턴 종목 개막 라운드,스타크래프트ASL시즌21결승 등 인기e스포츠 대회가 경기e스포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진행된다.플레이엑스포 참관객 사전등록은4월1일부터5월15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사전등록3천 원 티켓 구매 시 행사기간 내 자유롭게 입장 가능하며현장등록대비 저렴하고 별도 등록 절차 없이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아울러 수출상담회참가부스 추가 모집과 비즈니스 라운지 및 온라인 참가사 신청도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도자재단이‘2026년 도자시험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예인이 개발·판매하는 도자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품질 향상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자제품의 유통 및 수출 과정에서 제품 안전성 검증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재단은 도예인의 시험분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재단은2020년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도자 관련 소지·유약·제품 등에 대한 시험분석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인 시험분석 체계를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강화하고 있다.지원사업을 통해 발급된‘시험분석 성적서’는 제품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료로해외 도자시장 진출 시 수출 통관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주요 지원 항목은△유해 물질 용출 검사△소지·유약 화학성분 분석△내세제성 시험△전자현미경 결정 촬영△색소지 실험△충격강도 측정△흡수율 측정 등으로도자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지원 대상은 한국도자재단 도예가등록제 가입자 및 신규 등록자이며 요장업체당 연간 최대100만원까지 시험분석 수수료를 지원한다.단,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신청은 공고일부터2026년10월까지 전자 우편을 통해 상시 접수로 운영되며시험품 제출과 함께 진행된다.자세한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는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도자제품의 안전성 검증은 국내외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자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국내외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오는4월17일부터6월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세계유산 남한산성 낙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경기도는 그동안 세계유산이라는 명성에 비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유의 콘텐츠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반영해 올해는 교육과 체험,환경과 역사를 결합한4대 핵심 테마를 확립했다.행궁 일원에서 상설로 열리는 ‘행궁교육체험’은 방문객이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모형을 직접 쌓으며 축성 원리를 배우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된다.전통 서책 제본과 서표 만들기 등 조선의 기록문화를 엿볼 기회도 함께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높이를 맞췄다.남한산성의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면모를 확인하고 싶다면‘OUV탐험대’ 가 제격이다.참가자들은 병자호란 당시 성을 지키던 수어사가 되어 성곽 곳곳을 누비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이 과정에서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봉술,검술,궁술 등 역동적인 전통 무예 시연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하며 남한산성이 지닌 역사적 무게감을 실감할 수 있다.올해는 병자호란390주년을 기리는 ‘그해, 1636년을 기억하다’ 프로그램을 신설해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전문 스토리텔러와 함께 성곽을 걷는 도보 투어는 당시의 긴박했던 역사적 상황을 현장의 공간감과 연결해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역사 콘서트를 통해 남한산성이 우리 역사에서 갖는 다각적인 의미를 도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환경 보호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남한산성 기대해’ 프로그램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라스틱 사냥대회’ 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을 결합했다.이는 세계유산을 보존하는 행위가 단순히 과거를 지키는 것을 넘어 현재의 환경을 지키는 일과 맞닿아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설계한 것이다.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행궁교육체험은 매주 금요일과 주말,공휴일에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OUV탐험대와 성곽 도보 투어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상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공식 네이버 카페를 확인하거나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창섭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은“이번 프로그램은 남한산성을 박제된 유산이 아니라 도민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체험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기획했다”며“390년 전의 역사를 직접 마주하며 남한산성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에 나선다.경기도는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도 정책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 실천형 공모’로 추진된다.최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자립준비청년 주거 불안,전세사기 피해 등 복합적인 주거 위기가 심화되면서 획일적인 정책이 아닌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각 지역의 특성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시군 주거복지센터27개소이며사업 기간은2026년6월부터10월까지다.공모는△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형△자립 및 역량 강화형△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험형 등3개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도는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정책 확산 가능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고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 공유와 정책 환류 과정을 통해 우수 사례를도 정책으로 단계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모는4월1주 차 공고를 시작으로4월 중 신청을 받아5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이후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일원에 축구장 약4개 넓이에 달하는 대규모‘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가 지난3월30일 문을 열었다.경기도내38번째 버스공영차고지로단순히 버스를 세워두는 공간을 넘어 대규모 액화수소 및 전기 충전 시설을 갖춘 친환경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총사업비451억원이 투입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평택시 모곡동545번지 일원30,303㎡부지에 건축연면적2,170㎡규모로 건립됐다.내부에는 버스 운영에 필수적인 관리동과 정비동,세차동은 물론 최첨단 전기실까지 갖춰 운수종사자들의 업무 효율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이번 차고지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경기도의 ‘친환경 버스 전환’의지가 집약된 공간이다.하루 최대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와48대의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6,000kW급 전기충전소가 구축됐다.올해 입차 예정인 협진여객,평택여객 등4개 운수업체의 버스90대 전체가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채워질 예정이어서 지역 내 온실가스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총338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버스 등 대형 차량220대와 소형 차량118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평택시 내 권역별로 균형 있는 버스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차고지 운영은 평택도시공사가 위탁 관리하며입주 업체들이 차고지 내 정비 및 세차 시설을 공동 이용할 수 있다.경기도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도내 버스공영차고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중교통 기반시설의 질적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안정적인 주차 공간 확보를 넘어 평택 지역의 친환경 대중교통 시대를 앞당기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이 절실한 지역을 적극 발굴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2월11일부터3월13일까지 양주회천지구 등 도내36개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총78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하고이 중37건을 조치 완료했다고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의1차 자체점검 이후 경기도와 사업시행자,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내용은△절·성토 구간 사면 보호 미흡,세굴 및 유실 등 사면 안정성 확보 여부△교량 배수공 막힘,저류지 관리 미흡 등 배수시설 유지관리 상태△맨홀,굴착부,개구부 등 추락위험 구간 안전시설 설치 및 출입통제 여부△옹벽·가시설 시공 상태 및 지하수 유출 등 구조물 안정성△공사장 정리정돈 및 인근 주민 불편 최소화 조치 등이다.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37건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했으며나머지 사항에 대해서는4월 말까지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사면 안전성 확보 미비,배수시설 정비 불량 등 해빙기 취약 요인에 대한 집중적인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양춘석 택지개발과장은“해빙기는 지반이 약화돼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며“지적사항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우기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해 안전한 공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인증은 유연근무제 도입,근로자 및 배우자 출산지원,가족돌봄휴가 운영,노동환경 개선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는 사업이다.인증 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신규 및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을 지원한다.지원금은 신규 인증기업500만원,재인증 기업200만원으로건강관리 지원,노동환경 개선,가족친화 문화조성,교육·소통 등 기업 수요에 맞는 가족친화 관련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이 밖에도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중소기업육성자금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74종의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4.5일제 지원 사업’과 주20시간,주30시간형태의 단축근무를 지원하는 ‘경기가족친화기업0.5&0.75잡 지원 사업’ 참여 기업에도가점을 부여해 일·생활 균형 정책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도는 올해 신규 인증50개사를 선정하고인증 유효기간3년이 지난2023년도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재인증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주 사무소 또는 제조 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한 업력2년 이상의 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4월30일 오후5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평가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진행되며△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최고경영자의 관심 및 실행 의지△재직자 만족도△기업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신규 인증과 재인증 모두110점 만점에55점 이상을 획득해야 하며신규 인증은 평가점수 순으로50개사를 선정한다.인증 유효기간은 올해부터2029년까지3년이며인증서 수여는9월경 진행될 예정이다.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이번 인증사업이 기업의 일 생활 균형 실천을 확산하고더 나은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가족친화 경영에 관심 있는 도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도내 건설공사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도,시군 간 협력 강화를위해2일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건설안전 정책 실현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교육은도 및 시군 건설안전·발주·인허가부서 공무원과 건설공사 관계자 등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 방향 공유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1부에서는 한국건설안전학회 이용수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건설공사 참여자별 역할과 책임△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수준평가 방안△CSI안전관리계획서 매뉴얼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사)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 남선일 이사장이△중대재해 판례 분석△건설공사 단계별 안전관리 핵심 점검 사항△건설공사 관계자 안전관리 취약요인 및 실무 대응 전략 등의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 감사위원회와 협업해‘찾아가는 청렴교육’을 함께 실시했다.건설안전 분야 내·외부 관계자들에게 청렴정책 홍보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안전과 더불어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관리·감독 강화뿐 아니라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안전의식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특히 도와 시군,민간 건설 관계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안전관리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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