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경영 및 시설자금 지원’ 2차 대상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경영 및 시설자금 지원’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차 신청 기간은 4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연이율 1%의 저리 융자 방식으로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경영 자금은 농 축 수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6천만원, 농업 법인은 최대 2억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2년 만기 일시 상환 조건이다.시설자금은 생산 유통 가공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3억원, 농업 법인은 최대 5억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신청 시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함께 평가 기준표에 따른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2차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농어업인들이 자금 부담을 덜고 소득 증대와 농촌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며 “관내 농어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자립기술훈련’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술 자격증 취득과 자기계발을 위한 ‘자립기술훈련’ 프로그램을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주요 과정은 청소년 근로 권익에 관한 기초소양교육과 함께 바리스타 제과제빵 컴퓨터 등 다양한 직업기술 과정으로 구성했다.참여 대상은 30명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과정 이수 기준을 충족한 청소년에게는 자립 지원 수당을 제공해 교육 참여 동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 체험과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및 자립지원 사업에 대한 문의는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 다산새마을금고 지역 취약가구 위한 후원금 1,500만원 전달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7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다산새마을금고가 사회공헌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 안상영 다산2동장, 안경수 다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다산새마을금고는 다산동 내 저소득가구의 교육비와 생활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 총 1500만원을 기탁했다.해당 후원금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관내 취약가구에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노인, 아동, 청 장년 가구와 4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등 총 25가구로 가구 특성에 따라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안경수 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산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밝혔다.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15년째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다산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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