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00가구에 열무김치 전달

[국회의정저널] 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7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열무김치를 담근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7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열무김치를 직접 담그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아삭한 여름,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열고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열무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와 얼갈이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며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다.완성된 열무김치는 권역별 3개 조로 나뉘어 대상 가구에 방문 전달됐다.특히 김치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방문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은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김정희 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로 입맛을 되찾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모아준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 “마곡을 신산업·문화 융합 미래도시로”

[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9일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9일 “마곡을 첨단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도시로 성장·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진 구청장은 이날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MCT 페스티벌의 첫 행사인 '문화 과학기술 융합 컨퍼런스'에 참석해 “MCT 페스티벌은 미래도시 마곡을 향한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문화와 과학기술이 어우러진 MCT 페스티벌은 미래도시 마곡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며 “강서구민, 마곡 입주 첨단기업과 함께 미래도시 마곡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이날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컨퍼런스'는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분야 석학 등의 강연으로 진행됐다.컨퍼런스와 함께 시작한 '제2회 MCT 페스티벌은 오는 21일까지 마곡 일대에서 열린다. 문화와 과학 기술이 어우러진 미래형 콘텐츠로 꽉 채워졌다. 문화공연에 피크닉 도서관, MCT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21일 오후 6시에는 마곡나루역 앞 특설 무대에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함께하는 'KOMCA 저작권 차트 쇼'가 열린다. 권은비, 임창정, 황가람 등 가수들이 출연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MCT 페스티벌은 수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다녀가며 문화 예술과 최첨단 과학기술이 결합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9일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9일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컨퍼런스'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서 문화와 과학기술이 어우러진 MCT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다. 축제는 '문화 과학기술 융합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송파구 마천동 골목길의 대변신…주민 의견 입고 “더 밝게, 더 안전하게”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마천2동 성내천로21길 일대의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좁고 어두웠던 마천동 골목길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사업대상지인 마천동 골목길은 주민 이용이 많은 길임에도 2015년 조성 후 노후화가 점차 심화된 환경으로 인해 꾸준히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구는 연차별 골목길 경관개선 정비계획에 따라 지난해 풍납동에 이어 올해는 ‘마천동 골목길’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기존의 단발성 유지보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주민 의견 반영에 주력했다.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적극 소통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가진 ‘마천동 어울림길’로 재탄생시켰다.먼저, △주민 의견 반영된 디자인을 적용, 골목을 환하게 밝혔다.지난 4월 설문조사와 주민협의체를 통해 주민 100%가 찬성한 최적의 디자인을 도출했다.골목 진입부와 주요 거점에 ‘마천동 어울림길’ 만의 로고 그래픽과 원형 입체 브랜딩 사인을 도입하고 담장 12개소와 주택 외벽 2개소에 고휘도 화이트 디자인을 전면 적용해 좁고 어두웠던 골목에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야간에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했다.담장 하단부에 야간 반사 페인팅을 적용하고 일정 간격마다 고성능 시선유도표지 반사경을 촘촘히 설치함으로써 야간 범죄 예방 및 보행 식별성을 확보했다.△골목길 주변도 확 달라졌다.곳곳의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완벽히 제거했다.노후 가스 계량기함 42개소와 배관 라인 등은 재도색하고 노후 화분들은 수거해 해당부지에 정식 화단을 조성했다.또한, △상습 무단투기 및 흡연 발생 구역에는 생활 에티켓 안내 사인물을 배치해 자율적인 환경 정화 시스템을 구축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이 매일 호흡하며 걷는 골목길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변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섬김행정’의 본보기”며 “앞으로도 정비가 시급한 노후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북구 안암동, 장마철 앞두고 침수 취약지역 빗물받이 집중 정비

[국회의정저널] 성북구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에서 빗물받이 내부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장마철 풍수해 대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쓰레기·퇴적물 제거와 도로 파손 예찰로 침수·안전사고 예방 -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 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일제 정비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4월 봄철 기습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를 점검한 데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정비에 나섰다.이날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저지대와 학생 통학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점검했다.점검반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덮개, 퇴적물 등을 제거해 침수 위험을 줄였다.또한 빗물받이 주변 도로의 파손 상태를 살피고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최성기 안암동 자율방재단장은 “대원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한 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풍수해 취약 시기마다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영임 안암동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시 예방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안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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