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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최근 감리교신학대학교 내 1,000㎡ 규모의 노후 주민쉼터를 계절의 정취를 전하는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0년 ‘대학 담장 개방 녹화사업’ 으로 캠퍼스 정문 주차장 인근에 조성된 이 쉼터는 시간이 흐르며 시설물 노후·훼손, 경관 저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구는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지난달 초 공사에 들어갔으며 노후 시설 교체 수준을 넘는 약 두 달간의 대대적 환경 개선으로 공간 가치를 크게 높였다. 꽃과 나무로 가득 찬 풍성한 경관을 위해 ‘겹벚나무’ 등 교목 62주, ‘화살나무’ 등 관목 1,873주, ‘수국’ 247주, ‘서부해당화’ 7주를 심었다. 주민 편의 시설도 대폭 보강해 기존의 낡은 퍼걸러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교체하고 야외 운동기구 3기를 신규 설치했다. 열린 쉼터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훼손돼 있던 바닥 포장을 재정비하고 경계석을 낮추는 등 보행 안전성도 강화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대학의 개방 공간이 이번 정비를 통해 쾌적한 시민 휴식의 장으로 탈바꿈했다”며 “대학이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캠퍼스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이 같은 공유 공간 조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 주민을 위한 즉시지원형 복지사업 ‘그냥드림’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을 겪는 주민이 복잡한 서류와 긴 심사 절차에 막히지 않고 필요한 식품과 생필품을 먼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기존 제도권 밖에 머물던 위기 주민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뜻도 담겼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푸드마켓 인프라를 활용해 시범 운영해 온 먹거리·생필품 지원 모델로 복잡한 증빙 없이 먼저 돕고 이후 상담과 추가 지원으로 잇는 구조를 갖고 있다. 동대문구가 운영하는 ‘그냥드림’은 기존 회원제 중심의 푸드마켓 지원보다 문턱을 더 낮춘 방식이다. 도움이 급한 주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신설동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찾아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이용자는 개인정보 제공 동의와 이용자 상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즉석밥, 통조림 등 3~5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물품 수급 상황과 현장 수요를 고려해 하루 이용 인원은 25명으로 제한한다. 구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부담 없이 찾아와 지원을 먼저 받고 필요할 경우 추가 복지서비스 상담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물가 상승과 생계 부담 증가로 일상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이기도 하다. 구는 기존 푸드뱅크·마켓 자원을 바탕으로 지원 속도를 높이고 절차를 간소화해, 위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즉시성’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 역시 ‘그냥드림’을 단순한 물품 배부 사업이 아니라, 반복 방문이나 위기 징후가 보이는 주민을 맞춤형 복지팀과 연결하는 현장형 발굴 체계로 설명하고 있다. 동대문구도 같은 방향에서 ‘지원이 먼저, 상담은 곧바로’ 이어지는 구조를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는 입장이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도움을 받을 수 있느냐는 점”이라며 “복지의 속도를 높이고 누구나 필요할 때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기 앞에서 주민이 홀로 남지 않도록 생활 가까운 곳에서 바로 닿는 복지를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이 없도록 설날 전·중·후로 나눠 자치구별 생활폐기물 수거 및 배출일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설 연휴 전인 8~10까지는 생활쓰레기를 평소대로 배출하면 된다. 이 기간 서울시는 구홈페이지, 지역 언론매체, SNS 등 비대면 방법을 활용해 설 연휴기간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 및 방법 등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연휴 전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수거해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 처리한다. 연휴 기간 중에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및 수도권매립지 반입일과 자치구 환경미화원 휴무로 인해 자치구마다 쓰레기 배출가능일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연휴기간 동안 청소관련 민원은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이나 120로 문의하면 된다. 연휴 첫날인 11일은 성동, 강남, 12일은 종로 강동, 13일은 영등포, 송파구만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은 서울시 전역에서 배출이 가능하다. 설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542명이 청소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소 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주요 도심지역과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자치구 환경미화원 11,257명이 특별 근무를 실시해, 주요 지역 거리 청소 및 청소 민원을 처리하고 연휴 중 배출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한다. 설 연휴 후에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처리할 예정이다. 임미경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서울시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쓰레기 수거 등 청소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쾌적한 명절을 위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날짜를 준수해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2021년도 양성평등정책 34개 사업을 시행한다. 소요 예산은 183억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수당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한부모가족 자립 지원 강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보육서비스 지원 확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이 있다. 아동수당은 만 7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된다. 지난해 구는 아동 10만5196명에게 수당 106억원을 지급, 올해 예산 101억원을 편성했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관할 동주민센터를 찾거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생아는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 신청하면 출생월부터 소급 지원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 아이들을 보살피는 돌봄 지원 서비스다. 시간제와 종일제로 나뉘며 특히 시간제의 경우 기존 연간 720시간에서 올해 연간 840시간으로 지원폭을 넓힌다. 올해 구 관련 예산은 25억원이다. 한부모가족 자립 지원도 강화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교통비·학용품비·고등학교 수업료 지원,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운영 등을 계획했다. 추가 아동양육비 지급대상도 기존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에서 34세 이하 청년 한부모로 확대한다. 소요 예산은 15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은 관련 예산이 전년 대비 61% 늘었다. 14억원을 편성, 지역 내 모든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바우처 지원한다. 출산가정 육아 및 경제적 부담을 경감, 출산율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육서비스 지원 방안으로는 시간제 보육시설 운영,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 장애통합어린이집 2곳 추가,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문화 어린이집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관련 예산 12억원이다. 국공립 어린이집도 확충한다. 3월 구립 큰나래 어린이집, 9월 한강로2가 역세권 청년주택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이 예정돼 있다. 내년에는 원효로1가 청년주택 어린이집을 신설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구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달 ‘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계획 연구용역’에 돌입, 7월까지 마무리하고 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도 구성·운영한다. 사업 과제발굴을 위한 구 태스크포스팀도 따로 운영키로 했다. 이 외도 구는 양성평등주간 계기 성평등 의식제고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강화 대상별 경력단절 예방프로그램 개발·운영 각종 위원회 여성 참여 질적 수준 제고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동참해야 할 시대적 과제”며 “구정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도입, 불평등 요소를 해소하고 보다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설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마음은 설렌다. 시장 상인들의 손길도 바빠지고 가족·친지 간 연락을 주고받는 일도 많아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슬기롭게 설을 보내야 하는 시기이다. 금천구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을 쇨 수 있도록 ‘2021년 설날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구는 2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을 설날 마중 특별기간으로 정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나눔문화 교통 안전 구민불편해소 물가안정 공직기강확립 등 7개 분야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설연휴 기간 중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는 오전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임시선별진료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일 근무하며 생활치료센터도 정상 운영된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 및 사고에 대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약국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마을버스 연장운행, 교통대책반 운영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교통대책과, 제설·한파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안전대책도 시행한다. 설 대비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설날 성수품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특히 올해는 집합금지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전통시장 설 명절자금 등 서민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방안도 촘촘히 마련했다. 올해 처음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계층을 위해 월동대책비를 지급하고 노숙인 자활시설 운영지원,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명절음식 도시락 배달 등 명절 기간 소외계층을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설명절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구는 공무원 등 총 439명을 투입해 설날 종합상황실 및 기능별 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설을 준비하는 많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금천구는 더 두텁게, 더 든든하게, 더 따뜻하게 구민을 위한 설날 마중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지역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초·중·고 학생에 대해 학원비를 지원하는 ‘체인지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인지업’사업은 Chain, G, Up의 합성어로 코로나 19로 심화되는 학력편차 완화를 위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놓인 학생들을 연결해 학업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뜻한다. 구는 취지에 동감한 단체의 후원을 받아 4,200만원의 기탁금을 확보했으며 지난 4일 금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보습교육협의회 금천지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성훈 구청장, 임동채 금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장, 김용환 전국보습교육협의회 금천지구회장이 참석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금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학생 추천과 후원금을 집행하며 전국보습교육협의회 금천지구회는 학생이 희망하는 학원에서 교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은 교습비의 50%를 1인당 월 최대 15만원 상한에서 1년간 지원받게 된다. 또, 해당 학원은 나머지 교습비의 일부를 재능기부 형태로 지원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전체적인 교육환경이 큰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가정의 경제적인 여건이 학력격차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4일 관악구 통합방위협의회로부터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0만원을 기부 받았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0만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방위태세 확립과 향토방위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구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는 “지역감염이 하루빨리 종식되길 기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통합방위 안보태세 확립에 기여하고 구에서 추진 중인 각종 안보시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모아주신 안규장 부의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월 5일 오전 10시 180억 규모의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서울사랑상품권의 하나로 금천구 내에서만 사용가능한 모바일 지역화폐다. 올해 총 발행규모는 총 390억원으로 이는 전년대비 3.9배 증가한 수치다. 구는 하반기에 210억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개인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에 등록된 지역사랑상품권가맹점 7,725곳에서 QR결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액에 대해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최초 발행한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이 지역에서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져 올해 발행규모를 확대한 만큼, 지역 내 소비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한 내수경기가 회복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이 지역에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2021년도 교육 관련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육비 부담 경감 및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90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보조금 50억원 무상급식 54억 2,000만원 혁신교육지원사업 3억원 입학준비금 3억 1,000만원 무상교육 3억 3,000만원 진로직업체험지원 1억 6,000만원 SAM 멘토링 사업 등 3억 7,000만원, 총 119억원 가량을 지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육경비보조금은 2018년 15억원에서 민선 7기 출범 이후 2배 증액에 이어 최근 2년간 10억원씩 증액, 2021년에는 50억원을 확보했다. 2021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내역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사업 학력신장, 특기 적성, 방과 후 프로그램 등 각급 학교별 신청 사업 일반계 고등학교 활성화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 미래 창의 교실 구축 사업 시설 및 환경개선 사업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 사업과 비대면 교육을 위한 온라인수업 기반 구축 사업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학교 교육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 사업 신청 시에는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생회 등의 협의를 통해 교육현장의 수요를 반영하도록 했으며 각급 학교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사업 신청으로 학교의 자율성도 확보했다. 교육경비보조금은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2월 중 개최되는 ‘교육경비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 학부모의 교육비 절감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또한 2019년 고등학교 3학년부터 점진적으로 시행한 친환경 무상급식 및 무상교육을 고등학교 전체 학년으로 지원을 확대, 전년 대비 약 9억원 증가한 57억 5,000만원을 지원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각급 학교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교육여건 개선 등 양질의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1년 2월 3일은 이두선 어르신에게 잊지 못할 날이 됐다. 먹고사는 일이 바빠 배움의 시기를 놓친 아쉬움을 ‘영등포 늘푸름학교’에서 차근차근 풀어나가며 9년 만에 꿈에 그리던 중학교 졸업장을 품에 안은 날이다. 영등포구는 지난 2월 3일 구 직영의 학력인정 프로그램인 영등포 늘푸름학교의 첫 중학과정 졸업생 배출을 기념하며 ‘제1회 중학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영등포 늘푸름학교’는 배움의 때를 놓친 어르신들이 별도의 검정고시를 거치지 않고도 구에서 운영하는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졸업 학력 인증서를 교부받을 수 있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2020학년도 제1회 영등포 늘푸름학교 중학과정 졸업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은 이두선 어르신과 같이 2013년 첫 개설된 한글기초반에서 가나다를 배우며 9년 간 배움의 길을 함께 걸어온 늘푸름학교 개교공신들이다. 학력미인정 기초문해 교육 프로그램인 ‘은빛생각교실’이 2013년 처음 문을 연 이후, 2015년 10월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초등학력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승인 지정받으며 ‘영등포 늘푸름학교’의 문을 활짝 열었다. 2017년에는 제1회 초등과정 졸업생 35명을 배출하고 2018년에는 중등학력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으며 명실상부 성인문해교육 으뜸 자치구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열린 제1회 중학과정 졸업식에는 총 12명의 만학도들이 졸업의 기쁨을 맞았다. 졸업생들은 지난 3년 간,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의 중학문해 교육 과정를 수학했다. 또한 구는 학생들에게 넓은 안목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교과과정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 봄·가을 소풍, 수학여행, 졸업여행을 실시하고 학생회를 조직해 운영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계획됐던 활동들이 중단·축소 운영됐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부터 학습자와 문해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휴대폰을 활용한 원격강의를 시도하는 등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한 교육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더욱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올해 개최된 졸업식은 졸업생들의 추억이 담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졸업장 수여, 축사의 순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제1회 중등과정 졸업식을 마치며 이두순 어르신은 “늘푸름학교에 다니는 동안 평생 못배운 상처를 위로받으며 가슴 벅찬 행복을 느꼈다”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열정을 다해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달려와준 동료 만학도들, 배움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도와준 영등포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실히 수학해오신 졸업생분들 모두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더욱 내실있는 교육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구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와 관광정보를 국내·외 의료관광객에게 더욱 생생히 전달하기 위한 다국어 SNS 운영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영등포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 웨이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총 4개의 다국어 채널을 개설했다. 이들 SNS 채널은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생산과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운영 8개월 만에 총 5만3339명의 팔로워 수와 200만 회 이상의 게시물 노출을 달성, 대한민국 의료관광을 대표하는 홍보 채널로 발돋움했다. 이에 힘입어 구는 올해 몽골어로 된 페이스북 채널을 신규 개설했다. 이를 통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VR 병원 홍보 콘텐츠, 의료관광 테마별 코스 소개 콘텐츠 등을 홍보하며 전 세계인들에게 영등포 의료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온택트가 일상화되면서 각광받고 있는 비대면 의료관광 상담 수요에 맞춰 특화사업자 및 협력기관과 협력해 영등포 의료관광 Q&A와 온라인 문의 응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메디컬특구’ 지정에 이어 2018년 특화사업자 의료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스마트메디컬특구 공식 SNS 채널, SNS 서포터즈 등을 통해 영등포 의료관광 특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외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SNS를 통해 영등포 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운영으로 의료관광객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26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를 사전 신청 받는다. 신청 대상은 3월 1일을 기준으로 영유아 보육서비스를 신규 이용하거나 변경이 필요한 아동을 둔 가정이다. 보육서비스 지원 종류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만 86개월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양육수당’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 유치원을 이용하는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학비’ 등이 있다. 보육서비스 변경 신청이 필요한 사례로는 양육수당에서 어린이집 보육료 또는 유치원 유아학비로 전환하는 등 지원 종류가 달라지는 경우이다. 또 0~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집 기본보육에서 연장보육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신청이 반드시 필요하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26일까지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한편 이번 사전 접수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 시작일이 결정되며 소급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전환 시기에 맞춰 적기에 신청을 해야 한다. 김선갑 구청장은 “새학기를 맞이해 구민들이 보육서비스를 미리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며 “기한 내 신청하셔서 필요한 보육서비스를 지원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