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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사인 (주)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가 지난 15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과 관련 시민 불편 및 입점상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통센터 정상 운영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양산시는 운영사의 기업회생 신청 사실이 알려진 직후 비상대책반을 즉시 구성하고 상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아울러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민원접수처를 마련해 입점상인과 시민 피해사례를 접수할 예정이며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 시는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변호사를 선임해 입점상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을 지원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실무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영업 중단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법원과 관리인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유통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하고 입점상인과 시민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8일 제기동 선농단역사공원에서 열린 제47회 선농대제에 왕으로 분해 제례 봉행과 전통 설렁탕 재연을 했다.설렁탕 나눔 행사에는 구민 2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선농대제는 고려·조선 시대 임금이 직접 밭을 갈고 선농씨와 후직씨에게 제사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던 의식이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불법주정차 스마트폰 주민신고제 운영방식을 개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심야 시간대 주민신고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고 신고 가능 시간대에도 1인 2대 이내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스마트폰을 통해 사진 2장을 5분 간격으로 촬영해 불법주정차를 신고하는 안전신문고 앱 운영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단,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소화전, 어린이 보호구역 등 불법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은 신고기준 강화 대상에서 제외되며 종전과 같이 제한이 없다. 지난해 불법주정차 단속 건 수 24,850건 중 스마트폰 앱을 통한 신고 건수는 4,550건으로 18.3%에 해당하며 과태료는 1억6천만원에 이른다. 이중 절반 이상이 사고위험이나 차량소통에 지장을 주지 않고 있음에도 과태료를 부과하며 또 다른 민원을 야기하고 있어 행정력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실정이었다. 특히 소수이기는 하지만 한사람이 심야에 10∼15건씩 신고 하는 경우도 있어 자칫 개인의 유희거리로 전락될 우려도 있다. 시 관계자는 야간에 차량통행이 많지 않은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주차했다가 신고되어 과태료가 부과됨으로서 “행정에 대한 반감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등교 불가능, 개학연기 등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고 자기개발 시기 학업손실 보충 및 독서를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립도서관과 어린이중심도서관인 늘푸른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교과연계 및 진학진로연계도서코너를 신설,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연계도서코너를 통해 초등 어린이 대상으로 교과학습과 연계된 학년별/주제별 도서를, 중고등 청소년 대상으로 청소년 필독서 및 진로탐색을 위한 학과별 연계추천도서 학습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학습법·공부법 관련도서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폭넓은 자료를 자율적으로 이용해 다양한 문제해결능력과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시립도서관 1층 유아동자료실에 교과연계코너를, 3층 일반자료실에 진학진로연계코너를 마련하고 관련도서 목록집을 함께 비치해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독서정보란을 신설, 독서·학습·진학·진로 등 다양한 정보제공 및 이용자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학업을 보조하고 수업 집중도를 높이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반영했다”며 “앞으로 주기적인 이용자 만족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도서를 지속으로 구입할 예정이며 향후 전체 도서관으로 확대운영해 군산시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도서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어린이교통공원 내 어린이안전체험관을 22일부터 운영 재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안전체험관 운영시간은 평일 3회, 토요일 2회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1회 최대 이용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0명으로 제한해 운영된다. 이용객 마스크 착용은 필수로 군산시어린이교통공원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접수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군산어린이안전체험관은 전문 교육 강사가 4학습관 28종의 체험 시설 및 야외학습장에서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교육 및 다양한 체험을 어린이와 시민, 방문객들 모두에게 제공하고 안전문화 운동 확산에 노력해 왔다. 서정원 교통행정과장은“어린이안전체험관 운영을 통해 안전불감증 해소 및 안전생활 습관화, 안전의식 제고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방학기간동안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 학습아카데미가 진행됐다. 군산시 자원봉사센터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참여신청을 한 청소년들에게 지난 16일부터 천연 바디샴푸를 가정에서 직접 제작할 수 있는 키트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세세한 제작과정이 들어간 설명서가 동봉됐다.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손수 제작한 천연 바디샴푸와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천연아로마 비누로 알차게 준비된 꾸러미는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2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청소년 자원봉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웅상보건지소는 중북부지방에 비해 남부지방에서 봄이 빠르게 시작되는 점을 고려 지난 15일부터 모기 등의 유충을 구제하기 위한 방역·소독사업을 조기에 실시했다.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해빙기는 모기의 생존력이 떨어지는 시기로써 이 시기 특정한 장소에서만 산란하는 모기의 특성을 이용 모기 산란지 내 유충 살충제를 살포할 경우 모기가 유충에서 성충으로 부화하지 못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 및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웅상 4개동 지역 내 정화조 및 재래식 화장실 등을 중점적으로 방역할 예정이며 시민의 거주지 및 생활환경 주변의 하수구, 쓰레기 더미 등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방역소독 욕구를 적극 수용하기 위해 모기유충구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모기 등에 의해 시민의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안갑숙 웅상보건지소장은 “통계적으로 모기유충 1마리를 방제하면 하절기 성충 500여마리를 구제하는 효과가 있다”며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를 무상지원하는 가운데 오는 3월 2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입학 기준일 현재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학생으로서 학칙으로 단체복을 입도록 하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인데,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양산시 소재 학교 입학생은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학교로 관외학교와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입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올해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는 학부모와 학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학교를 통해 일괄신청을 받는 등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최대한 빠른 지급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2021년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교복지원사업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시켜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보편적 복지 실현과 행복한 교육도시 양산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30%를 차지하는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으로 특히 일교차가 큰 3월이 되면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상승하면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양산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을 무료로 실시하고 조기 증상 인지 및 조기치료 등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등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3월 중순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당뇨환자들을 대상으로 SNS를 활용해 실질적, 지속적인 맞춤형 당뇨 관리를 위한 당톡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기수당 선착순 20명으로 6주 동안 총 4기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1530 걷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걷기 전후 건강 상태변화 측정하는 ‘혈관팔팔 늴리리만보 심뇌혈과질환 예방교실’, 30대~50대 직장인을 위한 기업체의 보건관리자 교육인 ‘건강브릿지 교실’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계영 건강증진과장은 “시민들이 자기혈관 숫자를 아는 것이 중요한 첫 습관임을 알고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나 교육 등에 많은 참여로 심뇌혈관질환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에 따른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22일 관내 홍은2동에 방과 후 초등학생들을 위한 ‘우리동네키움센터 친구랑’을 개원했다. 생활 근거리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북가좌1동 1호점, 지난해 연희동 2호점, 지난달 홍제3동 3호점에 이어 서대문구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열었다. 홍은2동 4호점은 돌봄전용면적 112.51㎡, 교사실 등 지원면적 28.12㎡ 규모로 홍은2동주민센터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정원은 매일 이용하는 ‘상시 돌봄 아동’ 25명, 필요시에만 이용하는 ‘일시 돌봄 아동’ 5명이다. ‘학기 중’에는 평일 방과 후부터 저녁 8시까지,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비용은 ‘상시 돌봄’ 이용 시 월 5만원, ‘일시 돌봄’ 이용 시에는 하루 2천5백 원이다. 이곳에서는 ‘기본 돌봄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 및 위생·건강 관리, 급식·간식 제공, 교통안전 지도 등을 수행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음악, 미술, 체육, 독서 요리, 텃밭가꾸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학교 온라인 학습도 지원한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하루 2회 발열체크, 하루 1회 방역 소독, 외부인 출입제한 등을 시행한다. 홍은2동 키움센터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한솔교육희망재단이 맡는다. 앞서 구는 초등학교의 ‘학기 중’ 비대면 온라인 수업 진행 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친구랑’의 긴급돌봄 서비스 시간을 ‘방학 기간’에 준하도록 확대 운영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영유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한 초등학생 돌봄 지원을 위해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3곳에 센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며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서울의 대표적인 여름축제인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올해는 코로나19 시국에 맞는 안전한 축제이자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는 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13년부터 시작,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주최하는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수상레포츠, 문화공연, 생태체험 등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쳐왔다. 작년에는 총 25개 프로그램을 선정, 코로나19 대응형 안전축제로 추진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상황 악화와 역대 최장의 장마로 인한 한강공원 수해복구로 인해 개최가 취소됐다. 올해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7월 말~8월 중순에 11개 한강공원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다양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2021 한강몽땅 여름축제-시민기획 프로젝트 공모’를 2.22~3.23까지 연다고 밝혔다. 예컨대 워크스루방식을 축제에 도입해 한강공원 곳곳에 설치된 설치미술작품을 감상하거나 일정 간격을 두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늘막을 만드는 등 안전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안전한 한강, 완전한 여름’이다.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한강’에서 모든 시민이 ‘완전한 여름’을 맞는다는 목표 아래, 두 가지 공모 과제를 담은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안전 한강’은 시민참여형 설치미술 프로그램과 거리두기형 휴식공간설치·운영 프로그램을 과제로 한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희망, 위로 격려, 힐링의 메시지를 담은 설치미술작품이나 다리 밑·피크닉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게 하는 쉼터 공간 등을 기획하면 된다. ‘한강 특화’는 한강의 잠재적인 문화·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역사·예술 등 한강의 이야기를 담거나 한강공원 시설물을 활용한 프로그램, 한강의 자연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 등을 모집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안전관리수칙을 준수해야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대비해 투 트랙으로 기획된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2021 한강몽땅 여름축제-시민기획 프로젝트 공모’를 발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공모 자격은 비영리 목적의 단체·법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강사업본부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서울시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응모신청서 단체소개서 사업 계획서 응모자격 확인용 단체등록증 사본 각 1부이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1차 심사에서는 자격요건 충족 및 법령 저촉 여부,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2차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 성장 가능성, 사업비 타당성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걸쳐 최대 2천5백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1차 심사는 3.31일 2차 심사는 4.7일에 진행되며 선정 프로그램은 4.9일 한강사업본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된 사업비는 행사 추진에 필요한 임차비, 공연비, 운영비, 홍보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비 외에 한강공원 장소사용 협조 및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한다. 세부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총무과로 하면 된다. 송영민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로 격려, 힐링이 필요한 시기, 천만 시민의 휴식공간인 한강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거리두기 등을 지킨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능력을 갖춘 우수한 단체들이 많이 참여해 시민이 시민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안전한 한강, 완전한 여름’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문화재단이 서울의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특화된 전용 온라인 플랫폼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 구축을 완료, 오늘 오전 10시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문화예술’과 ‘서울’에 최적화된 새로운 플랫폼이다. 매년 130여억원 규모로 추진해온 서울시의 모든 예술지원사업을 한 눈에 보고 신청부터 보조금 교부 이후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시는 실제 지원을 받는 예술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했다. 기존에 수기로 작성했던 교부금 사용내역은 시스템에 이력이 자동 연동돼 정산이 편리해진다. 전국 최초로 개발한 모바일 앱에서도 정산할 수 있다. 선정확인서 같은 관련 서류도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방대한 메뉴는 간소화했고 사업특성에 맞춰 필요기능만 설정할 수 있다. 현장에 있는 문화예술가들은 그동안 지원사업공모를 참여를 위해 ‘e나라도움’과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사용해 왔으나, 분야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시스템이 필요성하다는 의견을 내왔다. 재단은 시스템 개발이 착수된 지난해 5월 이후 수많은 현장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10여 회에 이르는 설문조사와 자문회의, 테스트를 거쳐 예술가와 관리자 모두에게 도움 되도록 시스템을 개발했다. 서울시는 이 시스템을 3월8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2차 정기공모 ‘예술기반지원사업’에 처음으로 적용한다. 공모접수를 앞두고 현장의 예술가들이 시스템을 테스트로 이용해볼 수 있도록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픈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최근 두 달간 예술인을 대상으로 총 네 단계의 테스트와 의견수렴 등 모든 준비과정을 마쳤다.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 장점은 은행과 연동한 보조금 자동정산 기능 및 원천세 자동계산 지원신청 선정확인서 온라인 발급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대중적·직관적 화면 설계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뽑아 메뉴 재구성 지원의 전 과정 중 일부만 선택해 관리 비대면 시대 맞춤 온라인 심사 및 개별심의평 기록 등이다. 정산관리 : 지출항목 선택과 증빙자료의 첨부 만으로도 자동으로 교부금 사용내역이 연동돼 교부금 정산이 간편해졌다. 모바일 앱을 통해 창작활동 중에도 정산할 수 있으며 원천세 자동 계산 기능까지 제공한다. 문서관리 : 공문, 증명서 등 서류를 온라인에서 발급할 수 있다.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신청할 때 필요했던 직인 등의 절차도 단축했다. 화면·메뉴 및 시스템 관리 :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의 140여 메뉴 중 자주 사용하는 40여 개를 재구성했다.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화면을 설계했으며 필요에 따라 사용자가 시스템을 직접 변경할 수 있다. 사업관리 : ‘등록-지원-심사-교부-정산-성과보고’ 등 지원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심사 자료를 각 사업별로 차별해서 설정할 수 있다. 심의관리 : 코로나 시대에 심의위원 등록, 심의표 관리, 심의진행 현황, 심의결과 등 심사의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향후에는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를 커뮤니티와 인적정보, 아카이브, 대관, 예매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플랫폼’을 개발해 확대·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은 서울시 자치구 내에 있는 지역문화재단과 긴밀하게 협의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전국 시·도에 있는 17개 광역문화재단과 논의해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 서울예술지원’ 2차 공모 접수는 오는 3월 8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홍보IT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점점 입체적으로 변해온 지원사업에 비해 지원금 교부 시스템은 일괄적이어서 한계가 있었다”며 “현장 예술가의 목소리를 담아 예술가와 행정가 모두가 편리한 시스템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