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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솔로몬 웨딩뜰” 첫 결혼식 열려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4월 11일 첫 결혼식이 열렸다.성남시는 이날 오후 1시 분당구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에서 첫 번째 예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예식의 주인공은 분당 서현동에 거주하는 신부가 성남 솔로몬 웨딩뜰을 신청해 예식장을 예약한 이씨·황씨 부부다.이들은 성남시 공공예식장에서 탄생한 ‘1호 부부’ 가 됐다.이날 예식은 하객 100여명 규모의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으며 꽃장식 등을 활용한 ‘실속형 표준가격’을 선택해 합리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렸다.시는 성남시민 대상 50% 할인 혜택을 통해 31만 3500원의 저렴한 대관료로 돌뜰정원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게 하고 신부대기실과 주차장은 무료로 제공했다.현재 성남시청 공원,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 등 3곳이 성남 솔로몬 웨딩뜰로 지정돼 있다.이 중 시청 공원에선 오는 9월 5일 결혼식이 예약됐다.성남 솔로몬 웨딩뜰 이용 신청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명 이상이 성남시 거주자면 된다.성남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하거나 시청 여성가족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지혜롭고 축복받은 사람들의 야외 결혼식을 뜻하는 성남 솔로몬 웨딩뜰은 예비부부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예약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며 “특색 있는 이색 장소를 지속 발굴해 건전한 결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경남국악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명창 공연 등 관람객 호응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11일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제22회 경남국악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특산물 대제전과 연계해 국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국악관현악을 비롯해 민요, 타악합주, 명창 공연, 전통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영남판굿과 태평무, 타령곡, 학의 몸짓 등이 이어져 국악의 깊은 울림과 흥을 전했다.또 국악기 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국악을 누구나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게 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체육회, 초·중·고 풋살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6회 어린이 체능교실 및 제32회 고등부 클럽대항 풋살대회’ 가 11일 삼문풋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밀양 지역 초·중·고교 32개 팀, 총 253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풋살은 순발력과 빠른 판단력, 정교한 패스가 요구되는 속도감 있는 경기로 성인은 물론 유소년과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생활 스포츠로서 동호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함은 물론, 건전한 사고방식과 공동체 의식을 길러 학교와 사회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하루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멋진 대회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학창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즐겁고 신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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