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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 수행 중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 2건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7월 넷째 주 중구 공원과 울주군 축사 등에서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뎅기열·지카바이러스·황열·웨스트나일열·치쿤구니야열 등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 검사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중구 공원 일대에서 채집한 동양집모기 1건과 울주군 소재 축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 1건에서 각각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울산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감시사업을 시작한 지난 2023년 이후 처음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바이러스 검출 확인 후 관할 지자체와 보건소 등에 통보하고 해당 지역과 인근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요청했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대구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심 공원과 농촌 지역에서 모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야외활동이나 야간 체육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밝은색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며 방충망 점검과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예방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열리고 있는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 관람객이 크게 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울산시립미술관은 특별전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이 개막 이후 지난 8월 9일까지 2만 7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극사실주의 대표 작가 13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다.울산시립미술관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9일까지 엿새 동안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를 찾은 관람객은 556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주말 관람객 방문이 두드러졌다.지난 8월 8일 토요일 1350명, 9일 일요일 1250명이 넘는 관람객이 시립미술관을 찾아, 주말 이틀 동안에만 2600명이 넘는 시민이 ‘가장 완벽한 환영’을 관람했다.이는 지난 7월 주말 하루 평균 700명에 비해 약 85% 늘어난 것이다.이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체험형 전시 ‘팬 레터’ 와 ‘줄리안 오피’ 전도 약 2000명이 방문하며 특별전 관람객을 더해 약 7500명의 관람객이 한 주 동안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았다.이는 올해 1~6월 월별 평균 관람객 수와 맞먹는 규모로 한 달 동안 찾는 관람객이 일주일 만에 방문한 셈이다.이 같은 관람 열기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지고 있다.‘가장 완벽한 환영’ 이 개막된 지난 7월부터 8월 9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전체 관람객은 2만 7824명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7월 관람객은 1만 860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2년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이래 7월 관람객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번 특별전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이 실제 관람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지난 7월 개막 이후 꾸준히 이어지던 관람 열기가 휴가철을 맞은 8월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극사실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미술관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은 오는 10월 5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제1전시실에서 계속된다.전시 기간 중 매주 수·금·토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기획·추진해 온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이 시장 상인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울산시와 춘해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월‘2021년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3월 중 4개 시장 200여명의 상인들을 대상으로 기초검사를 완료한 후 4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년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은 전통시장 특성과 상인 요구가 반영된 시장상인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짜였다. 주요 사업을 보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4개 시장 대상자를 건강위험군, 건강유지군, 질병관리군 등으로 구분해 주 2회 해당 점포를 방문하는 ‘건강지킴이 맞춤형 헬스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실 운영, 전문의 건강강좌의 날과 가격 에누리 건강 덤의 날 운영, 일일 건강지킴이 카페 및 짬짬이 체조시간 운영, 1분 건강정보 제공 등의 프로그램도 병행해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이 사업은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활력 넘치는 행복하고 건강한 시장 만들기에 큰 몫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협업사업인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과제는 ‘공장설비 유지보수 및 정비 시 유출가능한 계절성 악취 원인물질 저감기술 개발’이다.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은 연구자와 지역 주민이 직접 소통하며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혁신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부터 기술적용 및 기반 구축까지 문제해결 방안을 함께 기획하고 마련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사업기간은 2020년 9월~2022년 6월까지 총 22개월로 기획단계와 기술개발 및 기술적용 후속조치까지 이어진다. 울산시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 지역 현안 중 과학기술적 해결가능성이 높은 15개 예비과제에 선정돼 기술개발, 기술적용 및 인프라 구축, 리빙랩 운영 등의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연구자, 지역주민, 환경운동활동가, 지자체 등 문제기획리빙랩을 구성·운영했다. 이후, 지역문제 해결 체계 구축 위한 노력 등을 인정받아 이번에 최종 10개 본과제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연구개발 및 기술적용·확산등 후속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구개발 및 기술적용·확산을 수행하는 중에도 개발 방향·내용확인, 현장 방문 등 지자체·주민 등과의 지속적 소통을 위해 문제해결 리빙랩을 운영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석유화학단지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대단위 국가산업단지가 있어 유해화학물질의 사용 및 제조·유통량이 타 지역에 비해 월등이 높다”며 “석유화학공단 유지보수 및 정비 시 발생하는 계절성 악취저감 기술개발 결과의 실증화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도 울산광역시기능경기대회’가 4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5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기능인재 양성과 숙련 기술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총 27개 직종에 20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장별 경기내용을 보면, 제1경기장 시엔시/밀링 등 11직종 87명 제2경기장 그래픽디자인 등 6직종 26명 제3경기장 농업기계정비 등 4직종 30명 제4경기장 기계설비/캐드 등 3직종 22명 제5경기장 금형 등 3직종 22명이다. 특히 올해는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의 신성장 산업인 ‘3디 프린팅’ 직종을 특성화 대회 직종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예방 및 보호를 위해 행사를 최소화하고 안전보건관리본부 구성, 경기장별 전문 보건요원 배치 등으로 경기 진행과 경기장 관리에 있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다. 직종별로 1위부터 3위까지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될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56회 대전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비한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발굴해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는 ‘2021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소재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은 총 1,182개소이며 이중 소규모 사업장은 전체 대상의 83%인 982개소에 차지하고 있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서는 소규모 사업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종류 및 용량별 처리방식에 맞추어 여과 원심력 흡수 흡착 축열산화 축열식 촉매산화 선택적 촉매환원 방식의 방지시설 설치와 사업장 보일러에 저녹스버너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방지시설 지원사업으로 지난 2019년 38개소, 2020년 33개소를 지원해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분석한 결과, 방지시설 교체 후 먼지, 황산화물, 총탄화수소가 크게 감소된 것으로 확인했다.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예산 11억 2,500만원을 확보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까지 시행하였던 저녹스버너 지원사업을 통합·운영하면서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에서 비영리법인·단체, 공동주택까지 넓히고 신규 배출시설로 편입된 흡수식 냉·온수기 사업장도 지원 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보조받을 수 있다. 방지시설은 오염물질 종류별 최대 2억 7,000만원~7억 2,000만원까지, 저녹스버너는 최대 1,52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방지시설을 교체한 사업장에 대해서도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 운영에 문제가 있을 경우 전문가를 통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울산시 환경보전과에 4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방지시설이 최근 3년 이내 설치하였거나 5년 이내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적은 부담으로 영세사업자의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해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대폭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울산의 대기질 개선과 시민의 건강을 위해 사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주관으로 시행한 ‘2020년 국가지식재산 추진 실적 평가’에서 17개 광역지자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은 무형의 지적재산권으로서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과 같은 산업 재산권을 일컫는다. 울산시는 산업적 특성과 지식재산 역량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지식재산 기본계획과 연계한 지역 지식재산 전략을 마련했다는 점과 중앙부처 매칭 지자체 고유과제 편성 및 운영을 통해 지식재산 지원사업 및 정책을 전개한 부분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벤처기업 연구개발 맞춤형 기술정보 제공, 울산 기업자율형 창업프로그램, 조선해양기자재 국제공인성적서 인증지원, 공무원 연구모임 운영 및 지원 등의 과제추진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분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대통령 소속 기관으로서 전국 32개의 기관에서 추진하는 지식재산 관련 분야 사업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지식재산위원회 전문위원 및 외부전문가 등 총 44명으로 구성된 통합평가위원단의 3단계 심층평가로 이뤄졌다. 주요 평가 내용을 보면, 평가 대상 사업에 대해 정책성과의 우수성, 파급효과 및 추진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광역지자체의 경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활성화 전략 및 수요대응 역량 등을 추가로 고려해 평가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이번 평가에 대한 최종 결과를 각 기관에 통보하고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 시상은 오는 9월 ‘지식재산의 날’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민령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울산이 전국 지자체 지식재산 최상위 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며 “올해도 세계적 지식재산 중소기업 육성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추가 사업을 적극 발굴해 세계적인 지식재산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중부소방서는 유곡119안전센터 김승현 소방장이 ‘제26회 케이비에스 119상’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김승현 소방장은 지난 2011년 소방에 입문해 각종 구급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보호에 앞장서 왔다. 10년이라는 근무기간 동안 7,000여건의 이상의 구급활동에 임했고 6,000여명 이상의 응급 환자에 대해 신속하고 적절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코로나19발병 이후 코로나 전담구급대원으로써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등 타의 모범을 보여왔다. 김승현 소방장은 “울산소방대원 모두가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데, 대표해서 받은 것 뿐이다”며 그 영광을 울산소방대원 전체에게 돌렸다. 박용래 중부소방서장은“김승현 소방장은 구급전문성과 시민 생명보호의 책임성을 가지고 공직에 임하는 모범이 되는 소방관이다”며 “이번 상을 우리서에서 수상하게 되어 무한한 긍지를 느끼며 앞으로도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21년 유공납세자, 성실 납세자’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시 재정에 크게 기여한 납세자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하고 성실한 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과 우대를 받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포상자는 총 23명이다. 한 해 동안 지방세를 가장 많이 납부한 유공납세자는 개인 1명, 중소기업 2명이고 최근 3년간 일정금액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자로서 구청장 군수가 추천한 성실납세자는 개인 5명, 중소기업 15명이다. 울산시는 유공납세자와 성실납세자에 대해 선발요건 검토와 공적에 대한 울산시인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유공납세자와 성실납세자에게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일정기간 동안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이 면제된다. 또한 울산 시금고 대출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울산문화예술회관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자가 존경과 우대를 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적극 조성해 나가고 고의적인 조세 포탈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2단계 편입 토지와 지장물 등의 보상을 위한 보상협의회가 4월 1일 오후 2시 울주군청 비둘기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에 편입되는 토지는 모두 169 필지로 소유자는 모두 99명이다. 사업을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월 4일 보상계획공고를 실시하고 15일간의 열람기간을 거쳐 이의신청을 접수했다. 이날 보상협의회는 서석광 울주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토지 소유자 4명과 토지 소유자 추천 감정평가사를 포함한 감정평가사 3명, 공무원 4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협의내용은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의견 수렴에 관한 사항, 잔여지 범위에 관한 사항, 토지소유자 또는 관계인이 요구하는 사항 등이다. 울산 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6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올해 1월 출범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에서 보상 및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장기간 사업이 지연된 만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토지 소유자의 권익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성실히 협의하고 의견을 경청하겠다”며 “이 일대를 수소연료전지 및 미래차 등의 친환경 에너지산업 집적화 단지로 조성해 삶의 터전을 내어주신 주민들에게 성공적인 사업으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울산시에서 조재철 국제관계대사,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 등 관계자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에서는 그리고리예프 대외관계위원장, 칼가노프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주상트페테르부르크대한민국총영사관 관계자도 함께할 예정이다. 회의는 조재철 국제관계대사와 그리고리예프 대외관계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양 도시간 교류협력 추진을 위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상트페테르부르크시는 러시아 북서관구 최대 산업도시이자 유럽으로 통하는 해상운송의 중심지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 국내 30여개의 국내기업이 진출해 있다. 또한, 러시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역사지구가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도시가 수많은 운하로 이루어져 북방의 베네치아로 불린다. 조재철 국제관계대사는 “이날 회의가 2020-2021 한-러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양 도시간 협력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조선, 자동차 등 산업분야와 보건의료, 친환경, 항만, 문화예술, 관광, 학술 등 다방면에서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울산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7층 상황실에서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의사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전국적인 홍보를 통해 전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지역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교육청, 울산보훈지청, 학계, 언론계, 민간단체를 포함한 관련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위원 소개, 사업추진계획 보고 질의 및 토론,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각 기관 및 단체가 추진할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는 등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올해는 우리 민족에게 독립의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셨던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되는 해로 울산시는 양력 순국일인 8월 11일을 중심으로 기념주간을 선포하고 호국보훈 인물을 지정하는 등 4개 분야 총 24개 사업을 구성해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행사를 추진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업적에 비해 덜 알려진 독립운동 공적을 재조명 하고 생전의 발자취를 찾아 그 위상을 드높이는 등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추진해 시민적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독립운동 활동 공적 재조명’ 을 위해 기념주간 선포, 추모식, 특별 기획전시, 테마가 있는 도서전, 학술대회 등을 열게 된다. ‘박상진 의사 발자취를 찾아’ 그 시대를 함께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작 뮤지컬 공연, 다큐멘터리 제작 방영, 독립운동 활동지역 답사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캐릭터 공모전과 유시시 공모전을 개최해 ‘박상진 의사를 브랜드화’해 생활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호국보훈 인물 지정, 창작 합창대회, 서훈 등급 상향을 위한 국회토론회 등을 개최해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훈격 상향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올해는 울산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박상진 의사의 순국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며 “울산 시민들에게 박상진 의사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범시민이 참여하는 기념사업을 개최해,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호국 정신 및 울산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동안 울산시는 박상진 의사를 추모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모제례, 유시시 공모전, 글짓기 대회, 캐릭터 논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또한 북구 박상진 의사 생가를 중심으로 역사공원을 조성하고 도로명 지정에 이어 동해남부선 신설 역사 명칭에도 박상진을 병기하는 등 박상진 의사를 기리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한편 고헌 박상진 의사는 1884년 울산 북구 송정동에서 출생해, 1910년 판사시험에 합격, 평양법원에 발령받았으나 일제 치하에서 치욕스러운 벼슬길을 택하지 않고 사퇴했다. 그 후 만주로 떠나 독립운동가로서 활동하다가 1915년 대한광복회를 결성해 총사령관으로 추대됐고 친일부호를 처단하고 의열투쟁 하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던 중 1921년에 순국했으며 공훈과 애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1963년 건국독립훈장 독립장을 추서 받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