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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번 점검은 다수 인파가 모이는 지역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점검에는 남부소방서 구조구급팀 4명이 참여해 행사장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통로 및 피난로 확보 상태 소방 전기 가스 사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응급환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축제 당일에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소방펌프차를 현장에 배치하고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을 동원해 순찰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는 봄철 대표 축제인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태세 확립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도서를 엄선해 소개하는 ‘주제가 있는 도서 전’의 두 번째 주제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제가 있는 도서 전’은 분기별로 특정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1분기에는 ‘인공지능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을 주제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2분기에는 개인의 내면과 경험에 집중한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개인의 소중한 경험들이 모여 ‘나’라는 고유한 세계를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나라는 우주를 이루는 경험의 별들’ 이다.이 전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직접 겪고 느끼는 과정이 간소화되는 현상 속에서 결과보다 중요한 경험 그 자체의 가치를 일깨우는 도서들을 소개한다.전시 도서로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법을 다룬 송인혁 이은영 작가의 ‘언리플레이서블’현대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직접 경험의 가치를 경고하는 크리스틴 로제 작가의 ‘경험의 멸종’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모험의 의미를 전하는 별사탕 작가의 ‘겁쟁이 씨렁과 털복숭이의 모험’등 총 93권의 도서와 디브이디 9점이다.전시 기간은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사람들이 겪은 경험에 대한 진솔한 기록을 바탕으로 타인의 삶을 깊이 있게 간접 체험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깊숙이 들어온 시대일수록 자신만의 취향과 경험은 나를 이루는 더욱 소중한 자산이 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경험의 별’들을 소중히 갈고 닦아, 자신만의 우주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2년 시정 핵심과제’12개를 선정하고 시정역량을 집중해 적극 추진해 나간다. 핵심과제는 전 실·국·본부에서 추천한 과제를 대상으로 시의성과 중요성, 시민체감도 등을 두루 검토해 선정했다. 추진방향은 시정 성과 극대화와 함께 코로나로부터의 완전한 일상 회복과 울산 재도약에 중점을 뒀다. 선정된 핵심과제는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희망도시 조성 전국 최초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으로 초광역 협력 시대 주도 시민 참여와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주력산업 일자리 활력 제고와 소상공인 회복 지원이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미래산업 집중 육성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로 국제도시 기반 마련 태화강 국가정원 자연주의정원과 생활권 도시숲 조성 추·더위 고통없는 에너지복지 울산 건설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공공의료에 앞장서는 울산의료원 건립 울산에서 하나 되는 화합·도약·평화 체전 개최 산업도시 60년을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 트램·광역철도 도입과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도 역점 추진할 과제다. 과제별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희망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만 24세 울산청년 모두에게 1인당 연 50만원의 청년수당을 지급한다. 청년 무직자 지원사업과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보장제도도 신설한다. 청년채용 장려금 추가지원, 유망직종 채용연계형 실습 지원사업, 청년가구 임차료·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전국 최초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으로 초광역협력 시대 주도’는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전국 최초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출범할 예정이다. 이를 메가시티 성공모델로 만들기 위한 정부지원을 이끌어내고 시민 공감대를 넓혀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오름동맹과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등 인근 도시와도 협력을 강화해 부울경을 넘어 대구·경북까지 아우르는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조성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민 참여와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는 시민 공감·참여 재난정책을 통해 재난 대응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한 국내 최초 실전형 특수재난 훈련시설을 올해 착공해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주민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고 신고하는 기존 ‘안전보안관’ 내에 학생·청년층이 참여하는 유-스튜던트를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안전교육 실무능력을 갖춘 민간 안전 전문 인력도 확충한다. 폭염에 대비해 ‘전 시민 양산쓰기 운동’을 펼치고 재난 취약계층 3,000세대에 맞춤형 냉방용품도 지원한다. ‘주력산업 일자리 활력 제고와 소상공인 회복 지원’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조선업 수주 호황이 실질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인력 양성과 취업·정착 지원, 협력사 경영안정에 노사정이 함께 힘을 모은다. 자동차산업은 친환경·스마트화에 따른 산업구조 재편에 대비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묶음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노동전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위한 희망일자리 지킴사업,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미래산업 집중 육성’을 통해 에너지구조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민선 7기 초반부터 꾸준히 공을 들여온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은 2030년까지 9GW 조성을 목표로 기술 국산화와 민간 허가, 민관협의회 구성 등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와 안전인증센터 건립을 추진해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을 뒷받침하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과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등 미래인재 양성 기반도 확충한다.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로 국제도시 기반 마련’은 해외 투자 유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도시 위상 제고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지역 기업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해외취업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시장에 울산을 알리는 데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제13차 실무위원회도 오는 9월 울산에서 열린다. 지난해 8월 울산이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의장국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자연주의정원과 생활권 도시숲 조성’을 통해 울산을 숲과 정원이 있는 녹색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분야 세계적 거장인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을 아시아 최초로 태화강 국가정원에 조성한다. 탄소흡수원인 생활권 도시숲을 지속 확대하고 탄소중립 정책개발을 지원하는 울산탄소중립지원센터도 7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추·더위 고통없는 에너지복지 울산 건설’을 목표로 올해 1만 2,000세대에 60억원 상당의 냉·난방기를 보급한다. 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에너지나눔 공동모금 사업’을 펼쳐 2023년까지 취약계층 3만 6,000여 세대의 에너지복지를 연차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공의료에 앞장서는 울산의료원 건립’은 500병상, 22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급 지방의료원을 설립하는 것이 중점 과제다. 2027년 개원이 목표이며 사업비는 2,880억원 상당이다. 지난해 북구 창평동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해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2022년 정부 예산으로 설계비 10억원이 확보된 상황이다. 지역 정치권은 물론 의료원이 없는 타 지역과 적극 협력해 타당성재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에서 하나 되는 화합·도약·평화 체전 개최’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성공 개최 의지를 담은 과제다. 이번 체전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온전하게 개최되는 체전 일뿐 아니라 2005년에 이어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것이다. 전 국민이 하나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민적 관심도와 시민 참여 제고에 주력하고 상생평화체전을 위해 북한선수단 초청도 추진하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대 암각화 등 지역 명소에서 다채로운 문화·관광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도시 60년을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60년을 맞아 문화도시 울산으로 새롭게 도약시켜 간다는 비전을 담았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4차 예비 문화도시에 선정됐다. 올해는 4개 분야 1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해 12월 말 법정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한다. 1월 6일 개관한 시립미술관은 국제 수준의 작품 수집과 전시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수집 미술관이자 미디어아트 중심의 세계적 미술관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도 1월에 문을 열고 이를 시작으로 국제 게임센터와 울산 웹툰캠퍼스 조성 등 콘텐츠산업 육성 지원을 대폭 늘려 나간다. ‘트램·광역철도 도입과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통해 울산 교통대혁신 기반을 탄탄히 다질 방침이다. 도시철도계획은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울산권 광역철도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된 상태다. 올해는 각종 타당성 검증 통과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명촌교 건설과 울주 범서~경주 외동 국도확장을 중심으로 외곽 이동과 도심 접근 편의성을 높일 도로망 구축에도 속도를 높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넘어 민생·경제회복에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야 할 때이다“면서 “그동안 정책 결실들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울산 재도약을 향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 전 잔류농약 검사 결과 총 5건이 농약잔류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매 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검사를 한 결과 근대, 고추순 등 5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검사는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 전 농산물 588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20년보다 검사항목이 149종이 늘어난 339종의 잔류농약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근대, 고추순, 대파, 부지깽이, 상추 등 총 5건에서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성분은 살균제 1종, 살충제 2종이었다. 특히 저독성 살충제 플루벤디아마이드는 근대, 부지깽이, 고추잎 등 3건에서 잔류허용기준보다 초과 검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전량 압류·폐기하고 전국 시, 도 행정기관 및 생산지역 해당기관 등에 즉시 통보해 출하·유통 금지 조치를 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확대하고 농산물 검사품목을 다양화하는 한편 부적합률이 높은 농산물을 집중 검사하는 등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정내 농산물 수요 증가에 맞춰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2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내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의 노·사·민·정 대표자들의 모임인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제18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2022년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묶음사업 계획’에 대해 심의한다. 심의 결과는 향후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에서 결정되면 고용노동부로 제출하게 된다. ‘2022년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묶음사업 계획’은 울산시, 북구, 울주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021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사업 계획은 3개 계획, 7개 세부사업, 8개 세부 단위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사업비는 412억원이며 올해 사업비는 8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주요 사업을 보면, 미래차 분야 창업기업 고용 활성화, 미래이동수단 사업화 장려금 지원, 노사민정 협치 운영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고용안정 사업을 적극 발굴해 노사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 생산공장이 울산에 신설된다. 울산시와 ㈜케이씨엠티는 1월 6일 오전 10시 상황실에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 생산공장신설’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케이씨엠티는 울산시 에너지융합산업단지 내에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 생산시설 신설에 적극 투자해 관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울산시는 케이씨엠티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케이씨엠티는 사업비 총 438억원을 투자해 울주군 서생면 에너지융합산업단지 내에 토지면적 3만 7,377㎡, 연면적 2만 5,520㎡의 규모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 생산공장을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3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은 유리섬유를 보강한 플라스틱으로 철과 비교해 무게는 1/4 수준인데 반해, 강도는 2배 이상으로 녹슬지 않고 열변형이 없으며 가공이 쉽다. 해외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건축·토목 자재, 자동차·항공기 부품, 안전모 등에 사용해 오고 있으며 향후 풍력에너지, 전기전자, 운송 등 신산업 성장에 따라 꾸준한 수요 증가도 예상된다. 케이씨엠티는 ‘스티렌 모노머’가 제거된 수지를 사용해 부착 강도가 대폭 개선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울산공장에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리바를 생산할 예정으로 기존 건축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강철소재의 철근을 대체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철 소재 철근 제조과정과 비교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40% 이상 적을 뿐만 아니라 폐 페트를 재활용한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친환경, 자원순환을 통한 이에스지 경영을 울산공장에서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중국정부의 탄소배출 강화로 자국의 철강 감산과 수출억제로 철근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제품은 폐 페트를 재활용해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성이 우수해 철근 가격 대비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며 “향후 사업 확장을 통해 제품을 다양화하고 지역 일자리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케이씨엠티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원재활용, 생산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첨단소재 제품을 생산하고 이에스지 경영을 실천하게 될 미래가 유망한 기업이다” 며 “이번 투자로 150명의 인력이 신규 고용되고 향후 추가 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성공을 위해 울산시와 울산대학교, 총괄운영센터와 7개 지역기업이 뭉쳤다. 울산시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혁신인재양성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중 울산대학교에서 추진하는 ‘미래모빌리티’, ‘저탄소그린에너지’ 분야의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시와 울산대학교,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 및 현대중공업, 현대건설기계, 에스케이에너지,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태광산업, ㈜한주 등 7개 기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지역우수인재 양성과 채용 확대, 교육과정 개발 및 신기술 개발에 울산시와 총괄운영센터, 울산대학교 및 참여기업의 공동 협력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참여기업은 산업체 전문인력 활용과 직무실습 제공 등에 협력하고 대학은 기업맞춤형 교과 과정 운영과 실습기자재 등 연구기반 지원에 적극 협조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특히 현대중공업의 경우, 울산대학교와 올해부터 8주간의 학내 실습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규모는 회당 30명 정도로 기업과 대학이 함께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전문가가 강의에 직접 참여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우수 교육생에 대한 채용 가산점도 부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금호석유화학의 학내 실습생 프로그램, 현대건설기계의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앵커기업 요구형 소프트웨어특강 등 다양한 직무교육을 제공하며 협약을 통해 다른 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지역 청년들이 기업의 실무 교육을 경험하고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더 많은 기업이 동참해 지역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난 2020년 경남 단일형, 2021년 6월 경남과 울산 복수형으로 교육부 공모에 선정됐다. 지역의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총 3,089억원을 투입해 지역에서 직접 양성한 인재가 지역 유망기업에 취업함으로써 지역 산업·경제의 활력회복을 이끄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울산시는 대학과 기업의 긴밀한 협력과 대학교육의 변화는 지역 학생들에게 지역 내 취업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2022년도 유에스지 공유대학 학생모집 시 500명 정원에 709명이 지원해 학생들의 유에스지 공유대학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특광역시 중 최초로 화재조사를 전문적으로 전담하는 ‘광역화재조사단’이 신설 운영된다. 울산소방본부는 1월 5일 오전 11시 30분 남부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광역화재 조사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서 화재조사관은 2명으로 타 업무까지 수행하고 있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함께 최근 원인 미상과 방화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화재조사 전문기관으로써 소방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광역화재조사단은 화재조사관 12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울산시 전체 주요 화재에 대한 원인 및 피해조사와 더불어 화재사고가 발생했을 시 소방기본법 등의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 검찰 송치까지 맡게 된다. 또한 화재 현장에서 방화 등 범죄 혐의가 발견될 경우 수사기관에 즉시 통보해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이번에 신설·운영되는 광역화재조사단의 전문적인 화재조사 활동으로 원인미상 화재건수를 대폭 줄이고 소방법령 위반 대상에 대한 강력한 사법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월 5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향후 20년간 도시성장과 발전의 지침서가 될 울산 2040 이상을 공개하는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를 비롯해 지역 정치권 관계자, 각계각층의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20년을 향한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이날 선포되는 ‘울산 2040 계획’은 ‘시민이 꿈꾸는 행복도시 울산’을 이상으로 설정하고 ‘미래신산업도시’, ‘초광역거점도시’, ‘그린안전도시’, ‘포용복지도시’, ‘창의문화도시’ 등 5개 목표도시를 담고 있다. ‘미래신산업도시’는 기존 주력산업을 스마트 대전환하고 탄소중립·게놈바이오 산업 등을 육성해 첨단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와 관련해 정보통신기반 도시 기반 및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자동차·조선·화학 산업의 스마트대전환을 통한 제조업 혁신을 실현한다. 또한 수소,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등 울산 그린에너지 신산업을 일으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의문화도시’는 풍부한 문화·관광·체육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미래 도시를 뜻한다.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등재, 청년에게 꿈을 심어주는 영화도시, 아시아태평양 음악중심 구축, 국제 예술자유지역 조성 등 국제문화도시를 구축하고 상상과 호기심이 일상이 되는 울산을 조성한다. 또한 산업적인 시각과 체계적인 접근으로 탄탄한 문화관광체육 생태계 구축에 힘쓴다. 산업현장과 연계해 문화예술인을 지원·육성하고 선진형 체육시스템 도입 및 스포츠클럽 확대로 자생적 체육 생태계를 구축한다. 디지털 시대에 대비해 디지털 융합콘텐츠 생산, 세계적 콘텐츠 기업 유치, 확장 가상 세계 관광시스템 구축, 스마트관광 도시 인증 등 디지털 문화·관광도시 조성에도 힘쓴다. ‘그린안전도시’는 2050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고 국제적 수준의 회복탄성력을 갖춘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다. ‘그린안전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4대 신재생에너지 100 사업을 추진한다. 환경 분야는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시민, 기업 그리고 행정이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100 사업, 자원순환을 통한 저탄소 사회 건설을 위해 재활용 100 사업, ‘자연기반해법’을 통한 탄소 흡수원 확대 및 관리를 위해 녹색복원 100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 분야는 기후위기와 재난에 강한 국제적 수준의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도시회복력 100 사업을 추진한다. ‘포용복지도시’는 사회적 배제와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울산형 스마트 복지도시를 의미한다. 울산형 복지지원제도와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을 강화한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등 디지털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체계를 구축해 시민 만족도를 증진한다. 아울러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공공보건의료 기반 확충 및 응급 의료 체계를 강화해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초광역거점도시’를 통해 울산의 사회·경제적 영향권도 확대한다. 서부권은 영남권 산업혁신 거점으로 북부권은 울산·경주·포항 등이 함께하는 해오름권 광역자족거점으로 남부권은 산업·관광거점으로 조성해 ‘광역 신성장 거점’을 육성한다. 도시공간 측면에서 도심 재창조 사업, 노후산단 재생사업, 농촌거점 활성화 사업 등 기존 시가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 측면에서는 트램, 도심항공모빌리티, 위그선 등 미래교통 수단 활용을 강화한다. 아울러 철도 중심 대중교통체계 구축과 2도심, 4부도심, 5지역 중심을 도로망으로 효율적으로 연계하며 가덕도 신공항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등 2개의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의 중심도시로 조성한다. 울산시는 이번 울산 2040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4월 29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참여단 운영, 시민-전문가 설문조사, 시민공청회 개최 등 시민이 바라는 울산의 미래상을 반영하기 위해 특히 노력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 발표한 2040년 울산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과 함께 시행계획도 충실히 마련해 시민이 꿈꾸는 행복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울산에서는 7개 평가 대상 응급의료기관 중 2개 기관이 에이등급, 5개 기관이 비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이등급은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이고 비등급은 그 외 5개 기관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 6월 운영 기준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38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37개소를 대상으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3개 영역 13개 지표로 필수영역, 적시성, 기능성의 법정 기준 충족 여부이다. 보건복지부는 평가를 통해 응급진료수준을 진단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응급의료체계 비용을 차등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 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응급의료기관들이 중앙정부의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응급환자들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겨울철부터 과수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1~2월 사이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할 때 작업도구와 작업복 등을 수시로 소독해야 한다. 소독방법은 70% 알코올 또는 차아염소산나트륨 0.2% 함유 락스에 도구를 1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골고루 뿌려 준다. 다만 차아염소산나트륨 함유 락스 소독 시 금속 성분은 녹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과수 가지나 줄기에 검게 형성된 궤양은 과수화상병, 부란병, 겹무늬썩음병 등 병원균의 월동처가 되므로 제거하도록 한다. 과수화상병이란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금지 병해충에 의한 세균병으로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된다. 감염됐을 경우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주 감염경로는 묘목 및 접수, 타지역 작업자, 방화곤충 등이다. 과수화상병은 지난 2015년 경기 안성에서 첫 번째로 확진된 뒤 충북 충주·음성·제천, 충남 천안 등을 중심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5개 광역자치단체 22개 시군의 576농가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경북 안동·영주를 포함한 9개 시군에서 신규 확진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울산은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으로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오는 2월 중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농가 스스로 철저한 예방관리가 필요하며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농업기술센터 과수팀으로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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