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한다.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울주군 청량읍 두현천 일원에서 유형별 환경오염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방제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교통사고로 전복된 차량에서 유류 약 40리터가 하천으로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훈련에는 울산시와 구군을 비롯해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사고대응 역량을 높인다.훈련은 사고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현장 출동, 오염원 유출 차단, 기름 차단막 설치, 흡착포 살포 등 긴박한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또 오염도 측정을 위한 시료 채취와 대기오염 현장 측정, 주민 보호를 위한 안전구역 설정, 상황판단회의 등이 이어지며 이후 오염 방제 물품 회수와 지정폐기물 처리 등 수습·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훈련 종료 후에는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기름 차단막과 흡착붐 등 방제 장비 설치에 대한 실습 교육도 진행된다.울산시는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향후 대응 지침서 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도로 위 사고가 하천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제 사고 발생 시 오염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북구 모듈화 일반산업단지에서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8일 울주군 반천일반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체협의회, 환경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실시한 ‘민·관 합동 봄맞이 환경정비’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올해 신설된 ‘울산 도시청결기동대’ 와 일반산단과 직원, 모듈화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 북구 환경부서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산업단지 내 환경 정비에 나선다.정비 작업은 보행량이 적어 잡초가 무성하고 낙엽과 쓰레기가 쌓이기 쉬운 도로변과 인도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주차장과 복합지원시설, 녹지대 주변에 방치된 담배꽁초와 폐자재,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별 환경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오는 5월에는 매곡·길천산단, 6월에는 중산·케이시시·봉계산단, 9월에는 지더블유산단, 10월에는 신일반산단 등에서 월별 정비 활동을 추진한다.아울러 입주기업체 협의회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환경정비도 병행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깨끗한 환경은 산업단지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며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친환경·저탄소 산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도시청결기동대’는 총 111명 규모로 읍·면·동 청소 취약지역 정비뿐 아니라 산업단지 가로변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8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브롬산염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벤젠, 페놀,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와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6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 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오염 물질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2022년 환경유해인자 분야 분석능력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을 받아 우수 검증기관임을 인정받았다. ‘환경유해인자분야 숙련도 평가’는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는 어린이 활동공간 내의 바닥재, 마감재, 모래놀이터의 토양 등에 대한 중금속 성분을 분석하는 시험이다. 평가 항목은 모래 중 납, 카드뮴, 비소와 바닥재 중 카드뮴, 납, 그리고 도료 중 납 등 6개 항목이다. 이 평가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간 측정대행업체 등 환경유해인자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표준시료에 대한 각 기관의 시험검사 능력과 측정분석 결과를 비교 평가해 정확도와 신뢰도를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시험 분석으로 유해물질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안전한 활동공간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한우 송아지의 면역력 향상, 폐사율 과 설사병 감소를 위해 9월 15일부터 축산농가에 고품질 초유를 시범 공급한다고 밝혔다. 초유는 어미소가 분만 후 첫 3일 동안 나오는 우유를 말하며 송아지 건강과 성장에 중요한 여러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소는 사람과 달리 태반을 통해 어미로부터 면역항체를 받을 수 없어서 면역물질이 결핍된 상태로 태어난다. 어미소의 면역항체는 초유를 통해서만 송아지에게 전달됨에 따라 초유 급여는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9월 15일부터 1톤의 초유를 마련해 보유량 소진 시까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신청 농가당 1.4리터씩 월 1회 공급한다. 신청 방법은 초유공급 요일에 맞추어 축산업허가증을 지참해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급시간과 장소는 농업미생물 배부일과 같이 매주 목요일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분소에서 매주 금요일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 축산관리실에서 공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우의 경우 성장단계별 폐사율이 생후 6개월 이전의 시기가 가장 높다”며 “어미 소의 초유가 부족하거나, 폐사와 질병 발생 등의 이유로 직접 먹일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 젖소의 초유를 살균해 보급함으로 송아지 질병 예방과 육성률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롯데케미칼, 에스케이가스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에스케이가스는 울산이 수소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수소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롯데케미칼과 에스케이가스는 신규 사업 투자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울산시는 해당 신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전반의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롯데케미칼과 에스케이가스는 에어리퀴드코리아와 부생수소 기반 발전사업과 수송용 수소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8월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았다. 합작법인은 롯데케미칼과 에스케이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가 각각 45%, 45%, 10%의 지분을 출자할 예정이고 롯데케미칼과 에스케이가스가 공동으로 경영한다. 합작사가 건설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연간 약 50만MWh의 생산능력을 갖출 규모로 4인 가구 기준 12만 가구가 1년간 사용 가능한 용량이다. 이와 함께 전국 주요 거점에 수소 충전소를 구축함과 동시에, 나아가 청정수소 사업으로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대표는 “롯데케미칼은 국내 최대의 부생수소 생산업체로 이번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은 관련 산업 생태계 형성의 중요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롯데케미칼은 울산 지역의 최적화된 기반을 활용해 청정 수소·암모니아의 생산, 유통, 활용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과 지역의 발전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병석 에스케이가스 대표는 “이번 부생수소 기반의 연료전지 발전소는 울산에 구축하고자 하는 수소 사업의 시작점이다”며 “수소사업의 최적지인 울산에 청정수소를 활용한 분산발전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청정암모니아 도입 기반과 암모니아 크래킹 시설 투자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울산시의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울산 건립으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산업 등 국내 최대 전력 수요처 중 하나인 울산지역에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을 마련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며 “두 기업이 협력해 만든 합작법인이 울산에서 뿌리내려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울산이 수소 선도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2023년 지역산업진흥계획’과 관련,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 수립을 위해 ‘기술개발과 기업지원 수요 조사’를 오는 9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요 조사 분야는 지역 주력산업인 친환경이동수단 지능형조선 미래화학신소재 저탄소에너지 등이다. 수요 조사 대상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과제 발굴에 관심이 있는 울산지역 기업과 혁신기관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과 울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에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과 혁신기관 등의 의견을 반영한 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을 통해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맞춰 지역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기업 주도 혁신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산업육성과 기업 지속성장을 위한 예산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핵심 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이번 수요조사 결과 등을 적극 반영해 오는 12월까지 수립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정부 국정과제 추진 방향에 따라 지역특화산업육성 사업의 구조를 개편하고 민선 8기 울산시 이상 실현을 위한 기업 중심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 담긴다. 울산시는 2022년 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에서 최우수 등급인 ‘에스등급’을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3일 오후 4시 30분 7층 상황실에서 ‘제13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실무위원회’’와 관련, 준비 사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국 김옥채 사무총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사항 발표 및 설명,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김옥채 사무총장 등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예방, 실무위원회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한다. 이날 보고회 주요 내용은 개막식 등 주요행사 운영 방향, 개막영상 제작, 온라인 개최에 따른 준비상황 점검 등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기후변화,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국제적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주요국들은 의욕적으로 탄소중립 이상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러한 의미에서 동북아시아 지역자치단체 연합은 회원단체 간 상호 밀접한 연관성을 바탕으로 공동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제13차 온라인 총회에서 제14대 의장단체로 선정된 울산시는 오는 9월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동북아시아 6개국 79개 회원단체의 국장급 간부가 참여한 가운데 ‘제13차 실무위원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제14회 총회는 내년 2023년 10월 울산전시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명사특강 작별인사 ‘김영하 작가와의 만남’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 나를 찾는 산책’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제가 있는 도서 전 ‘최소주의 생활·수장작’ 기획 전시 ‘숲 길을 걸으며 북유럽 삽화전’, 공연 가족뮤지컬 ‘앤서니브라운-돼지책’ 강연 ‘몬스터 차일드 - 이재문 작가와의 만남’, 명사특강 작별인사 ‘김영하 작가와의 만남’ , ‘북튜버 겨울서점, 독서의 기쁨 - 김겨울 작가와의 만남’등 총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지난 7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1층 어린이·디지털자료실, 3층 종합자료실에서 주제가 있는 도서 전 ‘최소주의 생활·수상작’이 전시중이다. 이어 16일에는 4명의 북유럽 동화책 삽화 작가들의 원화, 아트프린트 등을 관람하는 기획 전시 ‘숲 길을 걸으며 북유럽 삽화’이 1층 전시실에서 운영된다. 또 24일에는 오전 11시 1층 대강당에서 ‘앤서니 브라운–돼지책’ 가족 뮤지컬 공연이 오후 1시 2층 문화교실에서는 도서 ‘몬스터 차일드’ 작가 이재문과 함께 차별과 편견을 넘어 내 안의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몬스터 차일드 - 이재문 작가와의 만남’ 강연이 진행된다. 25일 오후 2시 1층 대강당에서는 명사특강으로 베스트셀러 ‘작별인사’, ‘살인자의 기억법’, ‘여행의 이유’를 쓴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갖고 신작이자 베스트셀러인 ‘작별인사’를 바탕으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과 함께 그동안 시민들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 받아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28일 오후 7시 2층 문화교실에서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운영하고 있는 ‘북튜버 겨울서점, 독서의 기쁨 - 김겨울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의 책읽기’를 주제로 책과 독서에 대한 강연을 진행 할 예정이다. 명사 특강과 작가 강연 등은 9월 13일 오전 10시, 공연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회 전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 방문객이라면 누구든지 감상 가능하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립도서관에서 마련한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독서와 사색을 즐기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와 더불어 울산도서관이 책과 함께 어우러진 시민들의 산책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1일까지 삼호철새공원에 설치된 관찰카메라를 통해 황로 새끼의 부화에서 이소까지 67일간 성장과정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찰기록은 태화강 대나무에 둥지를 트는 백로류 중 지난 2019년 중백로 2020년 왜가리, 2021년 중대백로 다음으로 네 번째 기록이다. 지금까지 관찰됐던 백로들은 대나무숲 위쪽에 둥지를 틀어 관찰이 용이 했지만, 황로는 대나무숲 안쪽에 둥지를 트는 습성으로 인해 관찰이 어려웠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16일 관찰카메라에 나뭇가지 너머 둥지에서 5개의 알을 품고 있는 황로의 모습이 잡혔다. 황로 암·수가 교대로 알 품기를 반복한 결과 환경의 날인 6월 5일 첫 번째와 두 번째 알이 부화했다. 6월 7일 세 번째와 네 번째 알이 부화했고 6월 9일 마지막 다섯 번째 알도 부화해 5마리의 작은 생명이 탄생했다. 황로는 알을 낳고 22일에서 26일 정도 품어 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부화 한 알들은 지난 5월 12∼14일경 낳은 것으로 추정된다. 부화 이후 지난 6월 20일까지 새끼들의 체온 유지를 위해 암, 수가 교대로 품었으며 물고기, 개구리 같은 먹이를 주는 장면도 포착됐다. 황로는 교대 때마다 고개를 위로 들고 반겼으며 잠깐이지만 둥지에 함께 머물다 떠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솜털이 점차 굵은 깃털로 바뀌는 시점에 어미새는 둥지 곁에서 새끼들을 돌봤고 이내 둥지를 벗어나 먹이를 줄 때만 찾아왔다. 부화 후 30일째 되던 지난 7월 5일 새끼 중 2마리는 둥지 옆 나뭇가지로 오르면서 둥지를 벗어나려는 모습들을 보여줬다. 지난 7월 22일경부터 둥지를 날아오른 어린 새들은 먹이를 먹을 때만 둥지를 찾았고 7월 27일부터는 어미새가 이소 유도를 위한 먹이주기 모습이 목격됐다. 8월 1일부터는 이런 모습이 관찰되지 않아 7월 31일 완전 이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나무숲 중간에 둥지를 트는 황로 번식과정에 대한 관찰기록은 공개된 자료를 찾지 못했을 정도로 보기 힘든 과정이다”며 “관찰기록 영상자료는 울산국제철새도시 홍보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황로는 여름 철새로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내고 4월이면 번식을 위해 태화강을 찾아온다. 번식기 성채는 등, 가슴, 정수리가 주황색을 띄며 겨울이 오면 흰색으로 바뀌거나 얕은 황색만 남는다. 수컷은 나무를 흔들거나 부리를 수직으로 들어 구애를 하고 교미 전에 부리와 다리가 빨간색으로 바뀐다. 다른 백로에 비해 크기가 작고 짧고 굵은 목을 가졌고 부리가 굵고 튼튼하며 구부정한 자세를 갖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 착공한 ‘이예로’(옥동 ~ 농소) 전구간이 12년 만에 완전 개통된다.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9월 13일 오전 10시 ‘옥동~농소1 도로개설공사’현장을 찾아, 오는 9월 말 전 구간 개통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마무리 공사에 힘쓰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시행과 관련,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 옥동~농소(이예로) 도로개설사업은 남구 옥동 남부순환도로 ~ 북구 농소동 오토밸리로 연장 16.9㎞, 4차선 규모로 총 사업비 4,814억원이 투입되어 1·2구간으로 구분, 지난 2010년 6월 착공, 오는 2022년 10월 준공된다. 2구간은 중구 성안교차로~ 북구 오토밸리로 연장 8.9㎞로 지난 2010년 6월 착공 2017년 9월 준공 개통됐다. 1구간은 남구 남부순환도로~중구 성안교차로 연장 8.0㎞로 지난 2013년 1월 착공, 오는 9월 29일 준공 개통을 앞두고 있다. 옥동~농소 1구간 도로는 성안동에서 태화동을 거쳐 남부순환도로로 연결된다. 지난 2019년 6월 중구 성안동(성안교차로)에서 중구 태화동(북부순환로)까지 4km 구간이 우선 개통됐다. 이어 지난 2021년 9월 중구 태화동(북부순환로)에서 남구 옥동(문수로)까지 3km 구간을 양방향 2차로를, 2022년 7월에는 양방향 4차로를 개통했다. 이번에 잔여 구간인 문수로에서 남부순환로 1km 구간이 오는 9월 29일 개통식 후 다음날 오전 개통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8기 울산시 시정이상,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의 디자인이 확정됐다. 디자인의 글씨체는 시정이상으로서의 품격을 고려해 정통 서예기법이 전제된 ‘캘리그래피형 로고타이프’로 중량감을 부여했다. 캘리그래피형 로고타이프 : 손글씨를 이용해 일반 글씨와 달리 상징적인 의미, 글씨의 크기·모양·색상·입체감으로 미적 가치를 높여 특별하게 디자인하거나 문자를 도안한 것 새로의 ‘새’와 위대한의 ‘위’를 강조해 힘찬 느낌으로 역동성을 부여하고 획수가 많은 ‘울’도 크게 표현해 전체적으로 독창성, 가독성, 심미성을 줬다. 또한, 울산의 ‘’은 한반도 육지해안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간절곶의 태양을, ‘ㄹ’은 태화강의 도도한 물줄기를 표현했으며 산의 ‘ㅅ’은 가지산을 비롯한 울산의 명산을 나타냈다. 색상은 간절곶과 가지산의 일출을 상징하는 붉은 색과 울산의 태화강과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을 활용했다. 청색계열에서 적색계열로 변화하는 형태는 시민들의 다양한 바람과 생각들이 조화롭게 융합되어 함께 꿈을 이루는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의 염원을 담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8기 시정이상의 다자인이 새롭게 정해진 만큼 공문서 차량, 명함, 청사 내 홍보 등 시정운영에 폭 넓게 활용해 울산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