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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에 세계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이 들어선다.울산시는 4월 2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선재 인흥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최근 급증하는 세계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흥산업은 이를 통해 변압기 제조 분야의 세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인흥산업은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 내 총 640억원을 투입해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인흥산업은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울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인흥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울산에서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0년 설립된 인흥산업은 경북 경주에 본사를 둔 변압기 외함 제조 기업이며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의 핵심 협력사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이번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를 발판 삼아 중소형 변압기 완제품 제조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 박물관’5월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운영된다.지난 4월 첫 강좌는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라고 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가자들은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어 꼭 필요한 치유의 시간이었다”, “박물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이 싱잉볼 명상과 잘 어울렸다”는 반응을 보였다.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강좌도 4월과 동일하게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몸의 감각 깨우기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 △싱잉볼 소리 명상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된다.회당 15명씩 매월 총 3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5월 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체계인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6월과 7월 강좌도 매월 말 ‘울산모아’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4월 강좌를 통해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5월에도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2 울산광역시 베이비부머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시는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와 고령화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2년 주기로 ‘울산광역시 베이비부머통계’를 작성해 왔다. 통계청 등 최근 6년간 공공기관 행정자료와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자료를 취합해 작성됐으며 울산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인구 주거 일자리·창업 복지 건강 귀농·귀촌 참여 가구 및 의식 등 총 8개 부문 160개 항목을 분석했다. 울산시는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인구와 주거, 일자리, 의식 등을 중심으로 울산 베이비부머의 생활실태와 수준을 살펴보며 베이비부머세대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안을 고민해 보고자 한다. 지난 2021년 12월 31일 기준 울산광역시의 베이비부머세대 인구는 16만 1,451명으로 울산 인구의 14.4%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7만 147명과 비교하면 4년 새 8,696명이 감소했지만, 울산의 베이비부머 인구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0.5%p 높다. 7대 특광역시 중에서는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베이비부머 사망자 수는 762명으로 조사됐다. 주 사망원인은 암, 순환계통 질환, 질병이환 및 사망외인이었으며 울산의 베이비부머 사망률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자료출처: 통계청,‘2021년 사망원인통계’ 지난 2021년 베이비부머 인구의 순이동률은 –1.0%로 주민등록연앙인구 대비 순유출은 특·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았다. 연말기준 주민등록인구를 기초로 연앙개념으로 재작성해 제공되는 평균인구 그리고 최근 3년간 타 시·도에서 전입한 베이비부머는 9,429명, 전출자는 1만 3,605명으로 전출자가 4,176명이 더 많았다. 전입한 베이비부머는 부산, 경북 등에서 전입했고 주된 이유는 ‘가족’이었다. 전출한 베이비부머는 경북 4,041명 및 경남 2,382명으로 전출했는데 ‘주택’이 주된 이유 나타났다. 참고로 가구 및 의식 부문에서 향후 이주 계획이 있는 베이비부머의 주된 이유로는 ‘가족, 친척 등 지인이 있어서’, ‘자연환경이 좋음’으로 조사됐다. 이는 노후는 친지와 동일한 지역에 모여 거주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2020년 베이비부머 인구 중 주택 소유 인구는 8만 2,664명이었다. 이들이 소유한 주택의 수는 9만 4,111호, 1인당 소유 주택 수는 1.138호로 베이비부머의 주택 소유율은 7대 특광역시 중 1위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45.8%이며 7대 특광역시 중 2위는 대전, 3위 광주, 4위 부산 등의 순이었다. 베이비부머가 소유한 주택 9만 4,111호 중 8만 1,823호가 ‘시내 소재’이며 8만 4,362호는 ‘단독 소유’, 주택 유형은 ‘아파트’가 5만 9,767호로 나타났다. 주택의 가격은 ‘1억 초과~3억 이하’, 면적은 ‘60㎡초과~100㎡ 이하’가 가장 높았다. 지난 2021년 하반기 베이비부머의 고용률은 54.0%, 실업률 3.2%, 경제활동참가율 55.8%로 나타났다. 베이비부머 인구의 ‘실업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특히 여성 베이비부머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1.9%로 남성에 비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울산이 남성 종사자가 많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중년 여성의 재취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보이며 중년 여성 대상 직업 전문 교육, 기업 연결 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2020년 울산광역시 베이비부머 인구의 등록 사업체 수는 4만 5,089개이고 ‘부동산업’, ‘그 외 서비스업’,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의 순으로 많았다. 그리고 베이비부머의 등록 사업체 수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 중 ‘부동산업’과 ‘그 외 서비스업’의 비율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 반면, ‘광업·제조업’의 비율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베이비부머세대 고령화의 영향으로 베이비부머가 생각하는 사회복지정책 우선 과제는 ‘노인복지 확대’로 나타났으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필요 서비스로는 ‘의료서비스 확대’, ‘노인 일자리 제공’, ‘여가, 취미 프로그램 확대’로 조사됐다. 이밖에 복지부문 내용으로 2021년 베이비부머의 4.2%가 기초생활보장수급 인구로 베이비부머인구 중 수급자 비율이 7대 특·광역시 중 울산광역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행정안전부 ‘2021년 주민등록인구통계’, 보건복지부 ‘2021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현황’ 건강부문에서 2021년 베이비부머 자살자 수는 48명, 자살률은 인구 십만명당 30.3명으로 이는 전국 평균 28명보다 2.3명 많으며 17개 시·도중에서 7위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 베이비부머 남성의 자살자 수가 여성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존중홍보 확대는 물론 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역할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비부머의 16.4%는 20세 이상 자녀와 동거하고 있으며 동거 자녀의 연령은 ‘30대’ 58.2%, ‘20대’ 37.9%, ‘40대 이상’ 3.9%순으로 나타났다. 동거자녀의 94.7%는 ‘미혼’이고 ‘취업’상태인 자녀는 64.8%이며 베이비부머와 비동거 상태인 자녀의 80.9%가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베이비부머는 ‘생활비’를 이유로 자녀의 재정을 지원하고 있는 경우가 가장 많아, 은퇴 후의 베이비부머가 성인 자녀와의 동거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귀농·귀촌 부문을 살펴보면, 베이비부머의 25.9%는 귀농·귀촌 의향이 있으며 43.8%가 울산 내를 희망했다. 울산 내 희망 지역에서는 울주군이 74.9%, 울산 외 지역 중에서는 경북 41.0%, 경남 29.9% 등이 차지했다. 참여 부문에서는, 베이비부머의 11.9%가 자원봉사활동, 34.1%가 기부 또는 후원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번 베이비부머통계 결과를 참고해 베이비부머세대의 울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각종 복지, 일자리 정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 울산광역시 베이비부머통계’의 상세내용은 울산광역시 통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며 시민 누구나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개 구·군과 함께 기업경영 환경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3년 경영안정자금 3,820억원’을 확정,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2,430억원, 소상공인 1,390억원이며 지난해 당초 규모 대비 약 45여억원이 증액됐다. 지원 내용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기관 대출이자 일부이다. 고금리·고물가 경제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의 자금경색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일정을 보면, 소상공인자금은 1월 18일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중소기업자금은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을 통해 접수받는다. 2월에는 5개 구·군의 중소기업자금과 4월에는 중구, 동구, 북구, 울주군 소상공인자금의 신청 접수가 이어진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는 중소기업자금 ’대출이자 1% 본인부담제’ 및 소상공인자금 ‘금리상한제’를 시행해 신용도가 높은 대출차주에 대출금리 혜택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업체 선정 시에 우리시 전입기업에 대해도 우대가점을 부여하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경영혁신기업에 각각 50억원씩을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의 차질 없는 공급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인,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버팀목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오트로닉은 12월 28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고진호 ㈜오트로닉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공장 신설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오트로닉은 울주군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에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을 위한 제조공장을 신설하며 울산시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를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은 물론 보조금 등 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특히 ㈜오트로닉은 제조공장을 건립할 때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오트로닉은 총 40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하이테크벨리 일반산단에 부지 1만 5,521㎡ 규모로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공장’을 내년 1월 착공해 2024년 3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에서는 총 180여명을 고용해, 2028년에는 38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진호 ㈜오트로닉 회장은 “이번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울산시의 따뜻한 관심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회사는 30년 넘게 ‘기술은 마르지 않는 광산과 같다’라는 신념 아래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보다 정밀하고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변화하는 산업의 대전환기에 우수한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기업인 ㈜오트로닉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울산시도 미래 전기차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은 물론, 삼성에스디아이와 고려아연과 같은 이차전지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오트로닉도 이번 투자를 계기로 울산의 우수한 미래 자동차 관련 산·학·연 기반을 활용해 세계적인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으로 뻗어나가길 기원하고 울산시도 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트로닉은 부산 해운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회사를 포함한 연간 매출액은 2,000억원 이상으로 자동차 전장 부문 메카트로닉스 부품의 설계 및 제작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에 액추에이터 등을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전기자동차의 판매 증가와 전장화에 따라 매출액이 급증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2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2년 제6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총 17건의 안건에 대해 사업 부서장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의결 순서로 진행된다. 주요 안건은 울산·미포 국가산단 개발사업에 편입되는 공유재산의 용도폐지, 기존 장애인복지관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발달장애인 거점센터 건립,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건립에 따른 토지·건물 취득의 건 등이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내실화로 공유재산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우리시가 활용 가능한 국유지를 적극 매입해 나갈 계획이며 합리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유재산심의회는 공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취득에 관해 자문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인 민간위원을 포함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안부가 실시하는 ‘새 정부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새 정부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는 행정안전부가 전국광역자치단체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실적을 평가한 결과이다. 심사 기준은 지방규제혁신 회의 참여 및 기여도, 지방규제혁신티에프 운영실적, 중앙규제 개선 노력,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노력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 10월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회의를 통해 규제혁신 추진방향 및 규제건의과제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과 관련해 추진 중인 역점사업 및 신산업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26개의 규제개선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울산시는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를 위해 5월에는 행안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규제해결을 위해 논의했다. 이어 8월에는 제1차 지방규제혁신회의 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개발 차원에서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를, 또는 전면 해제 불가 시 다른 도시관리계획과 동일하게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이양하는 부분을 건의했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은 “울산은 경제 침체, 청년 유출 및 인구 감소 등으로 변화와 혁신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에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위해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제거해 일자리 넘치는 산업도시 위상을 되찾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1월 ‘2022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소이동수단 실증·기준 마련으로 수소 친환경산업을 선도하다’라는 과제로 우수상을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 기관 표창, 8,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7대 울산도시공사 사장으로 윤두환 전 국회의원이 임명된다. 울산시는 12월 27일 오전 9시 시장실에서 신임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신임 윤두환 사장은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쳤다. 임기는 3년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다. 윤두환 사장은 울산 출신으로 민선8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울산시 시의원 및 북구의회 의장을 거쳐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울산시는 윤 사장이 오랜 기간 시의원, 국회의원으로 활동해 울산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고 특히 국회의원 시절 대부분을 건설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해 민선8기 시장 공약인 ‘개발제한구역 해제’, ‘신도시 건설’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두환 사장은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등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인력 재배치 및 위원회 정비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특전으로 인력 재배치 실적 우수 6억원, 위원회 정비 실적 우수 3억원 등 총 9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특히 울산시는 광역자치단체 중 인력 재배치 실적이 가장 우수해 시·도 중 유일하게 6억원의 특전을 배정받았다. 이는 행정여건 변화에 탄력적 대응을 위해 쇠퇴·감소 분야 인력은 감축하고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하는 등 효율적인 인력 운용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위원회 정비 부분도 체계적인 내실화 계획을 수립해 매월 1회 점검하고 비효율적인 위원회는 통·폐합, 비상설화 등을 적극 추진해 3억원의 특전을 확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면밀한 조직진단으로 조직·인력 효율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 8기 시민을 위한 실용적인 행정조직 재편을 추진해, 민생안정 및 경제 활력 제고에 방점을 두고 내년 1월 1일자로 인력 증원 없는 효율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27일 오후 2시 울산과학기술원 제4공학관 3층 회의실에서 ‘생명 공학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지역 생명 공학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분야 신생 기업의 기업경영 전반에 관한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울산지역 생명 공학 기업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로사항 청취, 지원 대책 모색, 기업 관계자 격려 등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클리노믹스, ㈜타이로스코프, ㈜힐릭스코, ㈜슈파인세라퓨틱스, ㈜퓨리메디 등 5개 기업은 울산과학기술원 교원 또는 학생이 창업한 기업으로 울산과학기술원에 입주해 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생명 공학 산업은 일자리 등 부가가치 창출이 큰 미래 유망산업으로 울산의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27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혁신도시 정주여건 보완방안 조사 및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혁신도시 입주민의 정주여건을 분석해 분야별 개선사업을 발굴하고 이에 따른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울산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중구청,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결과, 개선과제로 발굴된 주요사업에 대한 발표로 진행된다.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는 이전공공기관 종사자와 거주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했고 주거환경, 교통, 의료, 보육·교육, 여가활동, 편의서비스 7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71점으로 나타났다. 주거환경이 73.6점으로 가장 높았고 여가활동이 61.9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이전공공기관 직원보다는 거주민들의 만족도가 비교적 높았다. 정주여건 개선과제로 발굴된 핵심 사업은 ‘숲 치유공원 조성’과 ‘문화친환경주제 연결망 조성’ 등이 있다. ‘숲 치유공원 조성사업’은 동서방향으로 긴 형태의 혁신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무지공원과 함월공원을 연계한 휴식, 체험, 교육, 문화 등의 복합기능 거점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화친환경주제 연결망 조성’사업은 혁신도시와 원도심을 연결하는 가로망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녹지 주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 외 분야별로 ‘원도심-혁신도시 간 연결도로 확충 사업’ 등 20여 개의 사업이 발굴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를 ‘제2차 울산혁신도시 발전계획’에도 반영해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혁신도시를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6일 2023년도 국가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3,2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3조 3,024억원 보다 206억원 증가한 규모로 이번 주 발표될 2023년도 보통교부세는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다. 보통교부세를 합산할 경우 울산시 최초로 국가예산 4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예산에는 울산시가 국회 증액을 추진한 21개 사업 중 15개 사업이 반영되어 사업 수 기준 71.4%로 이 또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정부안에서 미반영되거나 일부반영된 주요사업이 대상인 국회증액은 기획재정부, 국회 등에 대한 전방위적인 설득작업이 필요해 지난 2020년 35%, 2021년 51%, 2022년 48% 수준에 머무른 바 있다. 국회 증액 과정에서 추가 반영된 사업으로는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공영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 신규사업 6건과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등 계속사업 9건이다. 이 가운데 이번 국회 증액단계에서 신규로 반영된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국비 확보에 나섰던 사업으로 체제 구축비 12억원을 확보해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 생산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는 물론, 제조업체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사업의 장비 구축비 30억원을 확보함으로써 버스, 트럭 등 상용차를 대상으로 한 안전인증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울산이 수소차 생산거점이자 수소산업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게 됐다. 공영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기재부와 행안부가 지방재정 투자심사에 대한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후 국회 증액 과정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은 올해 고용부에서 건립계획을 수립한 사업으로 정부안에 미반영됐다가 설계비 등 19억원 확보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아 울산시를 중심으로 한 영남권 예비숙련기술인의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의 질이 향상될 전망이다. 내년도 예산이 확보된 주요 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자리 창출 및 산업 분야에서는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3디프린팅 융복합기술센터 건립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 등이 반영됐다. 도로 및 사회기반시설 분야에 농소~외동 국도 건설 미포국가산단 진입도로 확장사업 연구개발지구 간선도로 개설사업 공용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의 예산이 확보됐다. 문화, 체육 및 관광 분야에는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 보수정비 울산 언양읍성 보수정비 등이 있다. 안전 및 환경 분야는 신정3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등의 국비가 확보됐다. 보건 및 복지 분야는 울산다운2 영구임대주택 건설 중구 공공실버주택 건립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등에서 예산이 반영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역현안과 국비확보를 위해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회와 중앙부처 핵심 인사들과 수차례 면담을 갖는 등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우선 김 시장은 7월, 10월 두 차례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주요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대응전략을 구상했고 핵심사업 예산의 국회 증액에 행정력을 집중시켰다. 또한 7월 기재부 예산실장 및 주요 간부들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국비 주요사업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을 지속 건의했다. 10~11월 국회 심의기간 중에는 예결위원장, 예결위 간사 및 부울경 담당의원 등 국회 핵심인사와 경제부총리, 기재부 제2차관, 예산실장 등을 만나 예산반영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안효대 경제부시장도 국회 예결위원 경험과 넓은 국회 인맥을 활용해 국비 확보 과정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지역 국회의원들도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지로 국비 확보에 큰 힘을 보탰다. 박성민 의원은 중구 태화동에 들어서게 될 울산정원지원센터 건립 등 7건에 대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기재부에 예산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이채익 의원은 지역구 사업인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등 4건의 국가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기재부를 다방면으로 설득했다. 김기현 의원은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전기·수소차 핵심부품 및 차량 안전성 확보 지원사업 등 6건의 사업이 기재부 검토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섰다. 권명호 의원은 동구 지역 조선업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 해상물류 통신기술 검증 성능시험장 구축, 지역조선업 생산기술 인력양성 사업 등 4건의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했다. 이상헌 의원은 북구 지역 사회기반시설 사업인 농소~외동 국도건설, 농소~강동 혼잡도로 등 4건의 국비 사업 당위성을 국회 의장과 예결위 간사 등에게 설명하는 등 마지막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서범수 의원은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공영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 5건에 대해 관련 부처는 물론 기재부를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 김두겸 시장은 “민선8기 출범 직후부터 핵심사업 국비확보에 시정역량을 집중해 왔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초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역대 최대 규모 국가예산을 바탕으로 민선 8기 2년차인 2023년을 맞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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