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에 세계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이 들어선다.울산시는 4월 2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선재 인흥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최근 급증하는 세계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흥산업은 이를 통해 변압기 제조 분야의 세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인흥산업은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 내 총 640억원을 투입해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인흥산업은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울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인흥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울산에서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0년 설립된 인흥산업은 경북 경주에 본사를 둔 변압기 외함 제조 기업이며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의 핵심 협력사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이번 케이시시울산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를 발판 삼아 중소형 변압기 완제품 제조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 박물관’5월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운영된다.지난 4월 첫 강좌는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라고 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가자들은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어 꼭 필요한 치유의 시간이었다”, “박물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이 싱잉볼 명상과 잘 어울렸다”는 반응을 보였다.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강좌도 4월과 동일하게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몸의 감각 깨우기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 △싱잉볼 소리 명상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된다.회당 15명씩 매월 총 3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5월 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체계인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6월과 7월 강좌도 매월 말 ‘울산모아’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4월 강좌를 통해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5월에도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민선 8기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의 실현을 위해 2023년 시정 운영 목표를 “위기를 딛고 미래 번영을 위해 힘 있는 변화 선도”로 삼고 주요 업무 추진에 나선다. 5대 시정 운영 방향은 산업수도 울산,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 문화와 관광, 체육까지 삶이 즐거운 도시 탄소중립 실천 및 아름다운 정원도시 조성 따뜻한 배려로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시민 정주 여건 개선 및 지능형 행정 실현이다. 또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20대 주요 정책과제를 확정하고 힘 있는 시정을 펼쳐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국내 최초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착공, 내연기관 부품 기업의 기술 전환 지원, 도심항공이동수단 산업 육성 등으로 미래자동차 전환을 지원하고 신성장 산업 도약 기반을 조성한다. 조선산업은 친환경·지능형 미래선박 기술개발 및 핵심 기자재 국산화·고도화와 제조공정 디지털화를 통한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건립 등 화학소재 신산업을 위한 ‘기업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개발 및 국산화와 지상 통합 파이프랙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해 화학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등 지역혁신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수소산업 선도도시 조성, 차세대 원자력 기술개발 및 인재 양성 등을 통해 디지털·친환경에너지 중심의 미래신산업을 육성한다. ‘지역경제 민·관 합동회의’를 운영하고 ‘울산산업문화 축제’ 개최, 기업 맞춤형 지원·협력 등을 통한 사업 시정 구현으로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 세계적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공적개발원조 사업, 단계별 우크라이나 우호협력사업 추진, 국제기구·회의 참여를 통한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국제 도시로의 도약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농민수당 지급, 안전한 농식품 공급 및 유통 강화, 지방어항 정비 등 농·어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산항·일산해수욕장 해양레포츠 거점지역 개발, 울산항 고도화 등을 통해 해양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케이팝 축제 등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로부터 문화 일상을 회복하고 울산콘텐츠코리아랩, 글로벌게임센터, 웹툰캠퍼스 운영을 통해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한다. 울산관광재단 운영, 고부가가치 전시 복합 산업 육성, 온·오프라인 울산 관광자원 집중 홍보를 통해 명품 관광도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세계적 공연장 건립,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도시형 해변 산책 강동해안공원 조성 등 기반 시설 구축으로 보고 싶고 오고 싶은 관광도시 구현에 나선다. 제2차 울산 체육발전 5개년 계획 수립,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전국소년체전 개최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체육 환경을 조성한다. 병영성, 언양읍성 등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와 생동감 있는 문화유산 향유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유산 보존과 미래가치 창출에 나선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운영하고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한다. 울산권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맑은 물 확보 종합계획’ 수립, 저영향개발 비점오염 저감사업, 주요 하천 수질관리 및 태화강 수질개선 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물 환경권을 확보하고 물 순환을 회복한다. 동남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운영 지원, 빛공해 방지대책 추진, 미래 도시환경에 발맞춘 하수처리 역량 확충,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관리로 깨끗한 도시환경과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주택가 나무 관리전담반 운영 등 자연친화적 도심 속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도시 소규모공원을 활성화한다.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 기반 마련 용역, 남산로 일원 정원화 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태화강 숨정원계획 등을 통해 세계적인 국가정원을 만든다.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 지능형정원 조성, 정원이야기박람회, 태화강 억새정원 나들이 개최 등을 통한 정원문화 확산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생산적 복지를 구현한다. 어린이테마파크 시설 개선, 공공보육 기반 구축, 학대피해아동 회복지원 강화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한다. 제2 시립노인복지관 건립, 어르신초등학교 설치·운영,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노인이 존중받는 고령친화도시를 추구한다.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 대응 및 피해자 지원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에 나선다. 울산의료원,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으로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지원,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운영, 명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화재예방강화지구 소방용수 공유배관 설치 등 빈틈없는 재난 안전망을 구축한다. 어린이안전 어벤져스, 아동안전 지킴이,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 등을 통해 시민 참여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쓴다. 2030년 울산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개발 기본계획 수립 등으로 합리적인 도시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한다. 울산 도심융합특구 및 대학 내 도시첨단산단 조성을 추진하고 혁신도시 연관산업 기업 유치 지원,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개관 등으로 도시 공간을 혁신한다. 옥동 군부대 이전, 우정혁신지구 특별계획구역 개발계획 수립, 울산 남부권 신도시건설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모색한다.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청년 실습생 및 아르바이트 채용, 청년의 정책 참여 및 활동 지원으로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청년 행복도시 조성에 나선다.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대책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선진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제2명촌교 건설 등 광역시 위상에 걸맞는 교통망 확충에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년은 민선8기가 본격적으로 시정을 펼치는 사실상의 첫 해이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 행정 운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부터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한 자립정착금, 자립수당이 인상된다. 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아동급식 단가도 인상된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 달라지는 아동복지 제도와 시책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 할 수 있도록 기본생활 보장 등 소득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만 18세 미만의 가정위탁 보호아동에게 지원하는 양육보조금을 인상한다.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 어려운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1인당 월 30만원씩 지원하던 양육보조금을 내년부터는 월 42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아동에게 지급하는 보호아동 학습보조비 지원금도 인상한다. 매달 지원하는 학습보조비를 초등학생 12만원, 중학생 14만원, 고등학생 17만원으로 각 2만원씩 인상하게 된다. 울산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만 18세 이후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종료 아동에게 지급하는 자립수당을 월 35만원에서 내년부터는 월 40만원으로 5만원 인상하고 자립준비청년 학습보조를 위한 사례관리비도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한다. 1인당 1회 800만원을 지급하던 자립정착금은 내년부터는 1,000만원으로 인상 지원해 시설 퇴소 아동 등이 안정적인 사회정착 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울산시는 지난 9월 자립지원전담기관 1개소를 개소해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된 아동을 위한 자립생활관도 운영 중이다. 결식우려아동에 대한 급식지원 단가도 인상한다. 만 18세 미만의 저소득 가정의 아동 중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해 지원하는 아동급식 단가를 1식당 7,000원에서 내년부터는 1식당 8,000원으로 인상, 최근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급식 단가를 책정해 아동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끝으로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복지시설도 확충한다. 내년에는 지역아동센터를 1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를 추가 설치해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김연옥 복지여성국장은 “달라지는 아동복지 시책과 더불어 아이를 함께 키우고 돌보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안정망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두겸 시장의 시정철학을 반영한 조직개편과 함께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민선 8기의 일자리 분야 미래 청사진이 제시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3고 현상으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올해 2.5%에서 내년 1.6%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고용창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대한민국 산업수도로서의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 63.5%인 고용률을 오는 2026년까지 68%로 끌어올리고 취업자 수 53만명 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로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민선 8기 기간 중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2023년 6만 5,000여 개, 2024년 6만 9,000여 개, 2025년 7만 5,000여 개, 2026년 7만 7,000여 개 등 총 28만 7,000여 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한 핵심전략으로 탄소중립 등 경제·산업 패러다임 전환 선제 대응 민간 투자 활성화 등 고용창출 원동력 확보 청년과 중장년·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지원 공공서비스 연계 일자리 창출 및 정주 기반 개선 등을 추진한다. 먼저, 2021년 기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전국 4위인 울산이 탄소중립 시대에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청정에너지 수소 기반에너지 체계로의 전환을 선도해 기존 주력산업의 고용안정 달성은 물론, 수소산업 등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력산업과 신산업 분야는, 자동차 산업의 내연기관차에서 수소차·전기차로의 전환 추세와 조선 산업의 엘엔지추진선 수요 증가 등 구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울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인공지능·디지털 콘텐츠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형 일자리를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다음으로 한시적·경험적 일자리라는 한계를 가진 공공일자리를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로 대체하기 위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미 올해 말 기준 약 13조 원의 투자유치로 2026년까지 7만 8,000여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규제 개선과 지원을 통해 유수 기업의 지역 투자를 촉진함으로써 보다 나은 일자리를 확대해나간다. 아울러 관광·문화 등 자원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서비스 산업이 뿌리내릴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는 한편 창업자가 신생기업을 넘어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해 고용창출 원동력을 제고한다. 청년층 대상 취업역량 강화 꾸러미 사업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취업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실·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는 훈련사업과 취업알선 등 재취업을 지원한다.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는 취업에 필요한 기술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남녀노소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또한, 장애인과 노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일자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끝으로 민간에서 제공이 불가능한 복지와 보건 등 공공서비스 분야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물류·교통 등 기업 활동과 편의 증진에 필수적인 사회간접자본 확충 사업 추진으로 고용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종합대책 발표와 관련해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산업도시’를 만들어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이라는 시정목표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1월부터 기존 영아수당을 부모급여로 개편하고 만 1세 이하 아동을 키우는 모든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급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액은 직업 및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만 0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70만원,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35만원이 지급된다. 다만, 어린이집을 이용 시에는 부모급여 금액에서 보육료 지원금액을 차감하고 지급된다. 이에 따라 만 0세 아동을 가정에서 양육 시 전액 현금으로 지급, 어린이집 재원 시 보육료 이용권 51만 4,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인 18만 6,000원을 다음 달에 사후정산을 통해 지급한다. 만 1세 아동이 어린이집 재원 시 부모급여 금액이 보육료보다 작기 때문에 차액 지급 없이 보육료 변경 신청을 통해 이용권이 지급된다. 부모급여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임신 출산 통합처리 신청을 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울산시는 부모급여 도입을 통해 출산 후 첫 1~2년간 가정의 소득을 두텁게 보전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도 크게 낮춰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옥 복지여성국장은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확대되면 출산 후 손실되는 소득을 보장해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3년 시정을 대표하는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민선 8기 성공을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한다. 시정 10대 핵심과제는 전 실·국·본부에서 추천한 과제를 대상으로 시의성과 대표성, 시민 체감도 등을 두루 검토해 시정조정위원회에서 각 실·국·본부장간 토의를 거쳐 선정했다. 민선 8기 김두겸 호 출범 이후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울산 시정은 큰 전환기를 맞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기차 울산공장 신설 및 에쓰-오일 샤힌계획 유치, 광역지자체 최초 법정 문화도시 선정, 제2명촌교 예비타당성 통과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냈다. 또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숙원사업 해결에 전방위 대응하는 동시에 실용과 효율 중심으로 행정 운영 체제를 재편해 왔다. 특히 새해에는 이러한 성과와 변화를 디딤돌 삼아 시정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실현을 위한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현안 추진에 본격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으로 경제 대도약을 선도한다.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은 탄소중립 기조에 대응해 친환경·첨단화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생명, 3디프린팅, 이차전지,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등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미래 먹거리 개척에도 선제적으로 나선다. 전략적 투자유치와 탄소중립 거점화로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간다.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과 규제 발굴·개선을 적극 뒷받침해 민간의 활력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첨단투자지구 지정과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추진해 신산업 유치에도 힘을 보탠다. 노사민정 대화합의 울산산업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내년 6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울산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체육행사, 전통 행사 등을 펼쳐 기업과 근로자, 시민이 함께하는 대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산업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미래산업과도 연계해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축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의 꿈이 크고 재미가 넘치는 청년도시를 조성해 청년인구 유출에 적극 대응한다. 청년실습생과 아르바이트를 비롯해 영남권 국제적숙련기술진흥원 설립, 친환경 이동 수단 미래 인재양성 사업 등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태화강 위 세계적 공연장 건립, 케이팝 사관 학교 등 문화시설을 확충하면서 다양한 축제를 열어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내년 1월에는 인구청년담당관을 신설하고 그간 위탁 운영해 오던 청년센터를 직접 운영해 보다 책임감 있게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균형과 성장이 조화로운 도시 공간구조 재편에 노력을 기울인다. 민선 8기 1호 공약인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지속 노력하는 한편 개발방향과 기본구상을 담은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개발 기본계획 수립도 추진한다. 2030년 울산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고 남부권 신도시 건설 기본계획 수립, 옥동 군부대 이전 사업 등 균형발전을 위한 공간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미래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교통망을 확충한다.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다운2공공 택지지구 조성 등 여건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언양~다운 우회도로 및 청량~다운 우회도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첫 관문인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에 최선을 다한다. 전국 최초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전기트램 도입을 위해 1호선 타당성 재조사 및 2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힘을 모은다. 하늘은 더 푸르게, 물은 더 맑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현재 대기환경 기준 이하인 대기질을 유지하기 위해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친환경차 보급 등 주요 배출원별 저감 대책을 확대 추진한다. 아울러 울산권 맑은 물 확보 종합계획 수립 용역 등 자체 수원 확보 노력과 함께 정부의 주도적·적극적 역할을 지속 요구해 시민을 위한 맑은 물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안심울산을 실현해 나간다. 노후화된 석유화학단지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울산 석유화학단지 지능형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하고 석유화학단지 소재 광역지자체 간 연합체를 구성해 정부 지원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단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사업장 노후 안전시설 개선 지원, 유해·위험작업 종사자 안전교육 지원, 국가산업단지 주변 산불 예방 사업을 펼쳐나간다. 부담은 덜고 행복은 더하는 촘촘한 돌봄 지원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공동체로 거듭난다. 새해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대해 아이 1명당 50만원씩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부모 급여 지원과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운영, 국공립 및 공공형 어린이집 확충으로 안정적인 보육·양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유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돌봄 지원이 부족한 초등학생은 지자체-학교-마을이 연계·협력하는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센터 설치, 협의체 구성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⑩ 생명을 지키는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빠르게 대처한다. 울산대학교병원에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지원해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119응급의료서비스도 개선해 오는 2025년까지 심정지환자 소생률을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중환자 전용 구급대 운영, 구급특수상황 매뉴얼 제작, 대민서비스 종사자 등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쉼없이 달려 온 지난 6개월간 울산 미래 60년을 위한 도약의 밑그림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2023년은 민선 8기가 실질적으로 첫 발을 떼는 해인 만큼,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성과를 창출해 시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번영과 풍요의 새 시대를 열어 울산이 다시 잘 사는 도시, 자랑스런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30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안동희 울산시 재난관리과장에게 울산시 명예시민패와 기념메달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안동희 과장은 행정안전부에서 올해 초 울산시로 파견되어 1년간 근무를 마치고 2023년 1월 1일자로 복귀한다. 안 과장은 태풍 ‘힌남노’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이끌어 내 복구비·자금융자 등 30가지 주민지원사업과 2023년 재해예방 기반 사업을 위한 국비 715억원을 확보해 안전도시 울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사물 인터넷·정보통신기술기반의 전국 최초 ‘재난관리자원 통합 관리센터’를 구축하는데 기여한 공이 크다. 한편 울산시 명예시민증은 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해외교포, 타 시·도의 인사에게 수여하는 제도로서 명예시민은 울산시의 각종 위원회와 법률 고문으로 위촉되고 지역 문화행사·기념식 등 시정 관련 주요 행사에 초청되는 예우를 받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원활한 기업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1월부터 ‘석유화학기업 지원 특별팀’을 설치해 석유화학기업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적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 설치는 에쓰-오일의 샤힌 계획, 에스케이가스의 울산 지피에스 가스복합화력 발전사업 등 석유화학기업의 대규모 투자발표가 잇따르는 가운데 울산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올해 에쓰오일과 에스케이가스 등 울산석유화학기업은 총 15조 3,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특별팀은 울산시 주력산업과의 화학소재담당사무관 등 2명의 사무관과 주무관 등 인허가 및 의제되는 관련 업무에 실무 경험이 많은 인력으로 구성 운영되며 필요시 기업에 중단기 인력 파견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역할은 사업 초기 단계인 부지조성부터 환경·재해 등 관련된 각종 영향평가까지 투자사업 전반에 관한 적극적인 자문과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난제성 인·허가 사항 해소 등을 통해 투자사업이 사업 기간 내 차질 없이 안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한다. 앞서 울산시는 현대자동차 전기자동차 전용공장 신축공사의 조기 준공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울산시 공무원 2명을 현대자동차에 파견하는 등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민선 8기 일자리 넘치는 산업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국내·외 석유화학기업들의 신규사업 투자가 울산에 집중되고 있다”며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과 행정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한 새로운 상생모델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동해선 개통 1년을 맞아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역 생활권 대중교통 수단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산으로의 인구 유출은 미미했으며 관광객의 유입은 증가했다. 울산시는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 1년을 맞아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태화강역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동해선 개통 이후 1년간 이용현황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해선 광역전철은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전철로 울산과 부산 간 생활권이 확대된다. 에 따라 개통 1년 동안 전 구간 총 3,258만여명으로 이용객이 개통 전보다 51% 증가했다. 또 태화강역 기준 총이용객은 326만여명, 1일 평균 이용객은 9,048명으로 개통 전 대비 무려 224% 급증한 것으로 나왔다. 이는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어 출퇴근, 통학 등에 적합하고 광역 단위 이동에도 불구하고 시내 요금 수준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적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동해선 정차역 이용현황을 비교해 보면 벡스코역, 교대역, 부전역 다음으로 태화강역 이용객이 많았다. 주 통행목적으로는 평일에는 통근·통학 등 개인 용무가 56.8%, 주말에는 여행이 46.8%를 차지했고 연계 교통 수단으로는 버스 62.4%, 택시 12.4%, 승용차 9%, 기타 16.2% 순으로 나왔다. 또한 광역전철 이용에 따른 경제적 혜택을 파악하기 위해 개통 전 이용 교통수단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태화강역 1일 이용객 편익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6,387만원으로 개통 1년간 총 233억원 정도 추정된다. 계량화하기 어려운 지역개발 효과 등의 편익을 포함할 경우 전체 편익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해선 개통으로 우려했던 지역 영향 분석 결과, 부산으로의 인구 유출은 개통 전보다 오히려 감소했으며 울산 내 주요 관광객 증가 등으로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평가됐다. 부산으로 인구이동 변화를 보면, 전년 동월 대비 부산으로 순유출 인구는 개통 전 1,140명, 개통 후 1,07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오히려 순유출 인구는 63명 감소했다. 울산 내 주요 관광지 이용객은 전년 동월 대비 개통 전 134만 7,000명, 개통 후 214만 6,000명으로 79만여명 증가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인구 유출, 관광객 유입 등의 요인이 단순히 동해선 개통의 효과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중·장기적인 관측과 대응을 위한 분석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2023년에는 보다 더 심도 있는 연구 분석 지표 마련을 위해 울산연구원에서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의 지역영향 분석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다 더 편리한 교통체계 추진을 위한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 1년간 이용객의 급증으로 울산·부산간 활발한 인적 교류와 시민 편의에 기여했다”며 “향후 울산의 대표 광역교통수단으로 역할 수행을 위해 연계 교통수단 및 역사 내 편의시설 확보 등으로 더욱 편리한 시민의 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방문객의 쉬운 길찾기와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22년 태화강 국가정원 주소체계 고도화 사업‘을 완료해 주소기반의 편리하고 안전한 국가정원 관람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주소체계 고도화’란 입체화되고 복잡해지는 도시의 정확한 위치 소통을 위해 건물뿐만 아니라 이동경로 사물, 공터 등에 주소를 부여해 더욱 촘촘한 국가주소체계로 확대해 나가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울산시는 도로명이 없던 태화강 국가정원 주요 보행로 7개 구간에 느티나무길, 정원둘레길, 샛강북길, 샛강남길, 단풍나무길, 십리대숲길, 만남의길의 ‘도로명’을 새롭게 부여했다. 안내센터, 화장실, 매점 등 주소가 없어 찾기 어려웠던 건물에는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포털지도 등에서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했고 보행 교차로 등에는 도로명 안내이정표를 설치했다. 차량과 보행자가 많이 상충하는 ‘태화강국가정원길’에는 도로명을 알리는 ‘도로명판’을 태양광 엘이디로 고도화해 안전한 야간 관광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기존 도로명판에 태양광 충전식 전지를 도입해 일몰 후에 밝게 점등되도록 한 것으로 야간에 조명 효과가 뛰어나 방문객들의 야간 보행을 도와준다. 또한, ‘태화강 국가정원 도로명주소 관광안내도’를 울산시 주요 관광안내센터, 호텔 등 숙박업소 등에 배포해 관광객이 주소정보를 이용해 태화강 국가정원 내 시설을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태화강 국가정원 내 정자, 가로등과 같은 각종 시설물과 공터에도 주소정보를 부여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울산시 주소체계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도로명 부여가 추진되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2022년 주소기반 산업창출 선도지자체 공모사업’ 중 하나인 ‘주소기반 자율주행로봇 실증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추진했다. 이 사업으로 국가정원 내 구축한 자율주행로봇 공간정보 및 이동경로 구축 데이터의 민간 개방 사업성과 자율주행 안정성, 주소정보를 활용한 서비스 테스트 등을 확인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문수로를 우회하는 도로개설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12월 29일 10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시장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수로 우회도로 타당성 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향후 수립 될 국가도로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수로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울산공원묘지교차로에서 공업탑을 거치지 않고 봉월로와 태화로타리까지 차량이동이 편리해져 문수로 일원의 교통과 정주여건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국가도로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역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수로 우회도로 사업은 문수로 주변으로 밀집된 대단위 공동주택과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차량 증가로 상습정체가 발생되고 있 는 문수로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수로 우회도로 기본계획 노선은 울산공원묘지교차로에서 신정중학교 북측을 거쳐 은월로에 접속하는 노선이며 옥동에서 태화강국가정원까지 이동시간 단축을 위해 은월로와 남산로간을 연결하는 도로개설도 포함해 추진한다. 타당성평가 용역 결과 사업비는 874억원이 소요되고 문수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약 5만 8,000대로 우회도로 개설시 전환교통량은 1만 5,000대로 추정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