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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20일 오후 2시 울산가족문화센터 비동 4층 소연회장에서 인권증진교육 ‘울산 인권+사람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권+사람책’교육은 ‘사람책’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 정보 등을 들려주고 질문을 받아 참여자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사람이 사는 미술관’의 저자인 박민경씨를 ‘사람책’으로 초빙해 ‘그림’을 매개로 ‘인간의 기본 권리’를 이야기해 본다. 국가인권위원회에 근무 중인 박민경 강사는 ‘사람이 사는 미술관’이란 책을 통해 15년 넘게 업무를 해오면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인간의 기본 권리’를 피카소, 들라크루아, 고흐 등의 명화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여성, 노동, 차별과 혐오, 국가, 존엄 등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인간의 기본 권리’를 살펴보고 ‘궁금해요’ 꼭지를 마련해 시민에게 질문을 받아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교육 참여는 예약없이 현장에서 접수하며 선착순 2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깊어진 가을에 명화를 감상하며 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인권을 주제로 한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6일 오후 2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3년 상생협력형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융합 중소포럼 및 연구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중소포럼 출범이후 그 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및 중소포럼 참여 기업 관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포럼 결과 발표 활용방안 소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혁신상 3팀, 창의상 3팀, 도약상 3팀 등 총 9개 팀이 수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혁신적인 사업과제를 바탕으로 우수한 과제를 제출한 포럼들이 선발되어 기쁘다”며 “우수 과제의 사업화를 통한 울산 조선해양 산업의 고도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선해양 소프트웨어융합 연합지구 조성 국비지원 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국내 조선해양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올해 5월 출범한 산·학·연 연구모임이다. 출범 이후 9개 포럼에 46개의 지역 조선해양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포럼당 2개씩 총 18개의 과제 제안서를 도출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모형 발굴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은 작년 포럼에서 발표한 ‘조선해양 철의장 디지털 전환 동반성장’ 포럼이 공모 선정에 큰 기여를 했다. 참여기업 및 기관은 에이치디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울산항만공사, 엔엘티에스, 에이딕, 코엔코시스템, 아라이앤디, 대한민국명장회, 글로벌에스이, 선박항해융합협회, 메타인, 울산대학교산학협력단, 울산과학대학교산학협력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등 42개사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6일 오후 3시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 인근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산 연접 지역 인화물질 제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시민, 민간단체, 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체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산림보호협회 회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다. 최근 산불의 발생 원인을 분석해 보면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대부분이고 산 연접 지역의 농막, 비닐하우스 등에서 전기누전으로 인한 불이 산으로 확산하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다. 울산시는 산 연접 지역의 인화물질 제거 활동이 산불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도심 주택가 및 국가산업단지 주변 산 연접 지역 인화물질 제거전담반을 올해 1월부터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에서 담배 피우지 않기, 지정된 장소 외 취사나 불 피우지 않기, 논 · 밭두렁 소각 안 하기, 산 연접 지역에서 생활 쓰레기 소각하지 않기, 영농폐기물 소각하지 않기 등 산불예방을 위한 실천사항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2023년도 하반기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특히 26개소 28대의 산불 감시카메라와 올해 처음 도입한 광고풍선 드론을 활용해 산불감시와 예방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선박 자율운항 시스템 기업인 ‘씨드로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인 ‘시이에스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이에스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재 전자 전시회인 ‘시이에스’를 앞두고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시이에스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씨드로닉스는 선박의 자율운항, 운항 보조 시스템, 선박 점검 체계 등 해양물류산업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체계 업체로 선박 자율운항에 필수적인 상황인식 연산 방식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의 혁신성과 기술성, 사업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혁신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씨드로닉스는 이번 수상으로 시이에스 누리집 게재 및 시이에스 혁신상 상표 사용 등의 특전을 받는다. 씨드로닉스는 지난 9월에는 포브스 아시아 100, 2022년 해양수산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2020년 해앙수산부 신기술 인정,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울산시는 이번 엑스포에 ‘꿈의 도시 울산 기업도시 울산’을 주제로 참가해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꿀잼도시 울산의 매력을 홍보한다. 주요 전시내용은 9조 2,580억원 규모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2조 3,000억원이 투입되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2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증설을 위한 고려아연의 2조 원 투자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투자유치 사업이다. 또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구, 도심융합특구, 경제자유구역 확장 등 향후 기업 투자의 거점이 될 특구 현황을 전시하고 세계 최초 수소트램과 울산공업축제 등 주요시책도 홍보한다. 이밖에 관람객을 대상으로 꿀잼도시 울산 사진촬영구역을 운영하고 고래빵 등 기념품을 제공하는 특별행사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산업수도 울산에 걸맞은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꿀잼도시 울산의 숨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11월 18일 오전 11시 태화강 제4둔치에서 울산소상공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며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상공인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소상공인 페스타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지역 소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소상공인 홍보공간 운영, 벼룩 시장,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후 2시 태화강 제4둔치에 마련된 무대에서 진행되며 식전공연, 축사, 기념 행위, 축하공연 등으로 꾸려진다. 이날 페스타에는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도 참여해 제10회 찾아가는 현장 상담도 같이 진행된다. 찾아가는 현장 상담은 울산시가 올해부터 지역의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1:1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또한, 40여 개사의 사회적 경제기업도 참여해 소상공인과 협업을 강화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고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이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울산도서관에서 ‘2023 울산콘텐츠페어: 콘텐츠 백과사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콘텐츠 향유기회 확대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울산콘텐츠페어는 2023년 울산 콘텐츠 사업으로 추진한 콘텐츠코리아랩·콘텐츠기업지원센터·글로벌게임센터·울산웹툰캠퍼스 운영사업과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성과물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콘텐츠 백과사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상품을 살펴 볼 수 있다. 전시실에는 캐릭터, 게임, 교육, 미디어 콘텐츠 70여 점이 전시되고 다목적 홀에는 융복합 실감콘텐츠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종합영상실에서는 확장 가상 세계 및 콘텐츠 제작기술 학술회의와 콘텐츠기업 설명회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2023 울산 웹툰페스티벌’도 울산도서관 종합영상실과 세미나실에서 함께 개최된다. 웹툰 ‘샤크’의 김우섭 작가 이야기 마당 웹툰 ‘소녀 연대기’의 지님 작가 드로잉 쇼 울산 웹툰 작가 전시 웹툰 작가 즉석 그림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 울산콘텐츠페어에서 지역 기업과 창작자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대단이 뜻깊다”며 “국가 케이-콘텐츠 전략 육성에 발맞추어 양질의 청년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콘텐츠 분야에서 기업의 성공사례가 탄생할 수 있도록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3년 콘텐츠 사업을 통해 80개의 일자리 창출과, 13개사 창업, 50억원의 기업 매출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내외 지적재산권 35개를 확보했다. 또한 20개의 교육과정을 진행해 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울산 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5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3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국제 인도주의 기구인 세계여성정상기금이 지난 2000년 11월 19일 최초로 제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시작한 이후 지난 2012년‘아동복지법’개정을 통해 법적으로 명시했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와 구·군,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색동회 울산지부의 ‘어린이에게도 권리가 있어요’ 동화구연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 기념촬영,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이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 의사 이경연,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소운 팀장, 울산동구청 가족정책과 권세현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또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가람 사무원,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구경애 상담원, 울산 중구청 박현숙 주무관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이밖에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임유선 치료사와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김수진 홈케어플래너가 울산시의회의장상을,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수빈 대리와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박난경 치료사가 울산경찰청장상을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한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대응체계 보완과 위기아동 사전발굴로 울산시의 아동학대 건수도 지난 2021년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아동학대 없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3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관련해 이날 행사와 더불어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 조명광고 누리소통망 홍보, 아파트 단지 내 엘리베이터 영상 홍보 등도 함께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주군과 함께 11월 15일 오후 3시 울주군청 잔디광장에서 ‘2023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성과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시연회는 올해 3월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1월까지 추진한 ‘2023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상용화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8개월간 추진한 ‘울산시 2023년 드론실증도시 구축 연합체’는 울산에서 특히 우려되는 원전·산단 재난사고 영남알프스 조난사고 등에 적재적소 드론을 활용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모델에 대해 집중 실증했다. 이에 이번 시연회는 국토부와 항공안전기술원, 군·경·소방 등 수요기관, 관련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을 초청해, 원전 방사능 누출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실증 드론의 활용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시연 내용은 원전사고 대비 고중량 방호장비 배송 고도별 방사능 감시 불법 군집드론 테러 대응 안티드론 신고 어플, 관제센터 연동 영남알프스 조난자 수색·구조 등 4개의 세부사업이다. 시연에 사용하는 모든 드론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도화된 초연결 인공지능 관제 체계으로 통합 제어하고 자동 생성된 경로에 따라 자율 비행한다. 울산시는 초연결 인공지능 시스템을 비롯해 산악구조, 안티드론, 방사능 감시 드론은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하며 50kg 이상 고중량물 배송드론은 내년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를 통해 물류배송 업체와의 협업 및 고도화·안정화 실증을 거친 후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론산업은 울산시 역점사업인 도심항공교통 사업의 기반이 되는 만큼 관련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50kg 이상 고중량물 배송드론을 도심에서 실증한 경험과 상공 통신망 분석을 위해 실시한 ‘항공 전파맵 구축 자료’는 도심항공교통산업을 육성하고 실증을 준비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난·안전분야 드론의 고도화된 상용화 모형을 확인하고 배송드론의 화물 중량을 50kg까지 끌어올려 타지자체와 차별화를 이루어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드론·도심항공교통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자동차산업의 메카를 넘어 미래이동수단 선도도시까지 올라설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을 힘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울주군은 울주군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운영 자율무인체계 기반 드론 환경 감시 기술개발 초경량비행장치 공역지 운영 등 드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주민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개편 주민설명회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추진배경과 향후 추진일정, 노선별 세부개편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노선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구군별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설명회는 11월 21일 오후 2시 남구청 대강당, 2차는 11월 23일 오후 2시 동구청 중강당, 3차는 11월 27일 오후 2시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개최된다. 또 4차는 11월 28일 오후 2시 북구청 대강당, 마지막 5차는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내년 1월까지 노선체계 개편 최종안을 확정하고 이후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개편된 시내버스 노선체계는 시설 개선과 대시민 홍보 등을 추진한 후 내년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현재 183개 노선 가운데 약 60%가 개편되는 광역시 승격 이후 최대 규모로 시민들의 많은 혼란이 예상된다”며 “주민설명회에 많이 참석하셔서 변경되는 노선에 대한 설명도 들으시고 개선 의견도 많이 제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