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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기초연금사업 유공 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노인의 생활 안정 등 복지증진에 기여한 기관의 공적을 치하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1년간의 기초연금사업을 토대로 기초연금사업 유공기관을 선발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수급률·신청률, 부정수급 환수율, 예산집행 실적 등 6개 항목의 사업실적과 보건복지부 업무협조 실적을 합산해 평가한다. 평가 결과 전국 20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울산시도 전 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65세 도래 노인에게 사전에 기초연금 신청 안내를 해 최대한 많은 노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주불명등록 미수급 노인 발굴, 수급 희망 이력 관리 등을 시행해 기초연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인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의 기반이 되는 기초연금을 많은 분들이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초연금은 노후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65세 이상의 소득 인정액 기준 하위 70% 노인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울산시의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령자는 올해 10월말 현재 11만 3,895명에 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24일 오후 3시 시의회 시민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핸즈온 자원봉사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공무원 봉사단 및 관내 복지관 6개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며 물품은 각 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 4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 물품은 편백나무조각을 활용해 만든 안마봉과 손글씨 안부 엽서로 구성됐다. 편백 안마봉과 손글씨 안부 엽서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며 울산광역시 공무원가족봉사단 360명이 참여해 직접 제작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 공무원과 가족분들의 핸즈온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한 사랑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울산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2023년 통계조사 부문 진흥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고품질 데이터를 만듦과 동시에 국가 경제발전을 위한 과학적 행정을 실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사요원들이 성공적인 조사 마무리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응답자에게 정확한 응답을 이끌어내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등 호평을 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개인 표창 부문에서도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북구청 담당 공무원과 조사요원이 각각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준 조사요원과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주신 대상 사업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차전지, 수소·전기 미래 자동차, 석유화학 대규모 투자 등에 따른 변화하는 신산업과 고용 구조 등을 면밀히 파악해 고품질 통계를 생산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1월 3일 ‘2023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통계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통계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주력산업 진단, 자동차 산업 실태조사, 고용위기 선제 대응방안 연구 등에 적극 활용하는 등 전국에서 과학적 행정을 선도하는 통계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일본에 ‘체육문화교류 해외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사절단은 울산시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 및 일본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해외사절단은 일본 후쿠오카구마모토삿포로 등 5개 도시를 방문해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생활전문 체육시설 선진지를 시찰한다. 주요 일정은 방문 첫날인 11월 25일에는 후쿠오카에서 시모노세키 시장을 역임한 에지마 키요시 참의원 환담 후, 일본 최초의 개폐식 야구장인 페이페이돔 일대를 비롯한 체육문화 기반을 둘러본다. 이어 11월 26일 시모노세키로 이동해 가라토 수산시장과 오비전스타디움을 살펴본다. 셋째 날인 11월 27일에는 지난 3월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을 맞아 양도시 청소년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던 구마모토시를 방문한다. 구마모토 시장과 환담을 갖고 양 도시 간 우정을 나누고 상징 건물 구마모토성과 도토리숲 파크골프장 등 주요 체육시설도 시찰한다. 11월 28과 29일에는 ‘고래’로 울산 남구청과 인연을 맺은 아바시리시를 방문해 텐토란도 파크골프장, 스포츠 트레이닝필드 등을 찾아 국제도시 간 문화체육교류 확대에 나선다. 아바시리시 의회의장 및 아바시리-울산 남구교류협회를 만나 민관협력방안도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11월 30일에는 삿포로를 방문해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복합문화체육 시설인 에스콘 필드 야구장, 엘크의 숲 파크골프장 등을 둘러보고 울산체육공원 시설개선 방안과 스포츠 저변 확대 방안 마련에 나선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해외사절단 파견을 통해 일본의 실외 체육시설과 파크골프장의 조성관리운영방안 등에 대한 공유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민선8기 공약 목표인 ‘누구나 즐거운 문화도시’ 구축을 위한 전략 중 ‘생활·전문체육 기반 조성’에 참고사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생활 스포츠 시설 선진지인 일본의 각 도시를 방문해 시민을 위한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울산이 문화체육 시설 확충과 교류 증진을 통해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꿀잼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11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박물관에서 ‘제5기 울산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5기 울산 100인의 아빠단’ 단원과 가족 등 모두 120명이 참석하며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 아빠 3명을 선정해 그간의 활동에 대한 노고를 격려한다. 또한 5기 아빠단 활동 영상 시청 마술공연 관람 가족뮤지컬 관람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제5기 울산 100인의 아빠단’은 지난 4월 2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7개월 동안 온라인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주간 임무와 온·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육아 고민과 방법을 나눴다. 활동 기간 동안 초보아빠 100명은 교육·건강·일상·놀이·관계 5개 분야별 육아 임무를 수행하며 그 과정을 아빠단 공식 온라인 공동체를 통해 기록하고 공유해왔다. 또한 두 차례의 오프라인 상담에 참여해 행복한 아빠가 되기 위한 육아전문 강연을 듣고 선배 아빠단과의 육아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 울산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생활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동구 대왕별 아이누리 센터에서 빼빼로 과자만들기 체험 및 공연 관람을 즐기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100인의 아빠단은 완벽한 아빠보다는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냄으로써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행복한 아빠’가 되기를 바라며 운영됐다”며 “내년 6기는 더욱 알차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 울산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가 합동으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울산 100인의 아빠단은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 경험을 확산해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분위기를 조성하고 육아에 대한 고민과 육아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금속 추출 및 정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엘에스엠앤엠으로부터 6,70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 설비 신설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유치에 따라 울산시는 이차전지 소재부터 완제품 및 사용 후 재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생태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울산시와 엘에스엠앤엠은 11월 2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도석구 엘에스엠앤엠 대표이사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 설비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엘에스엠앤엠은 울산시의 미래 핵심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 설비에 6,700억원 규모의 신설 투자를 이행하게 된다. 또 신설 투자와 향후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와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울산시도 이번 신설 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측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신설 투자는 총 6,700억원 규모로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엘에스엠앤엠의 2만 9,000평 인근부지에 오는 2024년 상반기 착공해 2026년 초까지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 설비를 준공한다. 주요 투자내역은 다음과 같다. 먼저, 니켈 중간재인 혼합수산화물 정련 설비와 폐배터리를 전처리한 블랙매스 정련설비를 연결해 효율성을 높인 콤플렉스 공장을 건설한다. 이곳에서는 전구체의 핵심 소재인 황산니켈, 황산코발트, 황산망간을 생산한다. 또한 블랙매스에 함유된 리튬도 별도 공정에서 회수해, 양극재 주요 소재인 수산화리튬을 생산한다. 황산니켈 생산능력은 연간 2만 2,000톤 생산규모다. 이번 제조설비의 건설부지가 엘에스엠앤엠의 온산제련소 인근으로 기존 동제련소 기반의 활용이 가능해 원가 절감은 물론 오랜 기간 축적한 습식·건식 제련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기업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6,700억원 신설 투자를 통해 15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석구 엘에스엠앤엠 대표이사는 “이번 신설 투자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세계적 선도기업으로 발돋움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케이-배터리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회사의 가치를 높여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에 본사를 두고 있고 울산과 함께 성장해 온 엘에스엠앤엠은 신규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울산은 이차전지 전주기 생태계뿐만 아니라 연구실증센터까지 전방위적인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관련 기업의 투자가 지속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7월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이후 8월에 신흥에스이씨와 나노팀의 이차전지 부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 유치에 이어 10월에는 고려아연의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 신·증설 투자를 유치하는 등 이차전지 관련 투자를 연이어 유치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는 1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롯데시티호텔에서 ‘중대재해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영세 사업장 중대산업재해 예방 상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울산시는 내년 1월 27일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영세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을 보다 쉽게 이해시키고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자에게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안전관리 진단 안내서가 제공된다. 울산시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오는 11월 24일까지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로 연락 하며 선착순 40개사를 신청 받을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및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시행 등에 따른 중소기업 대응방안 설명회에 많은 기업체가 참여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경영 준수 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23일 오후 5시 북구 산하동 머큐어 앰배서더호텔 회의실에서 제7회 3디프린팅 적합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015년 3디프린팅 산업을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한 이후 3디프린팅 기술의 고도화 및 상용화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7회째인 이번 대회에서는 3디프린팅 적합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일반 및 학생부문 참가자를 모집했다. 울산시는 접수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최종 수상자 9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산업부문, 생활부문에서 1개 팀씩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산업부문 대상은 디지-카믹팀의 ‘적층 제조를 이용한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의 하부 냉각기’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생활부문 대상은 프레지던트팀의 ‘인서팅 낚시 루어 제작 도구’가 차지했다. 그리고 금상·은상·동상은 울산시장상이 수여된다. 금상은 엘지-3디메탈팀의 ‘세탁기 다이캐스팅 부품 불량률 개선 및 금형 수명 향상을 위한 3디프린팅 적합 디자인 금형 중심 제작’, 은상은 에이엠팀의 ‘국방 항공전자장비 방열부품’, 동상은 이코아르띠펙스팀의 ‘다표면형상 대응 서스펜션형 소프트 그리퍼용 핑거’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문에는 4점이 선정돼 울산시장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아이엠에스디팀의 ‘인필 구조를 적용한 드론 암 형상 최적화’, 은상은 메이커척팀의 ‘학교 급식실의 환기 환경 개선을 위한 날개 없는 환풍기 설계 및 개발’, 그리고 동상은 고래 히어로즈팀의 ‘혹등고래 지느러미 형상을 적용한 토로이덜 드론 날개 형상’과 엘에이엠엠팀의 ‘탄성에너지를 활용한 기립 보조기’가 각각 차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가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면서 꾸준히 우수한 작품이 발굴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신설된 학생부문에서 참가자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연구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런 인재들이 앞으로 산업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디프린팅 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2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민간합동 규제발굴단’ 하반기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민관합동 규제발굴단’은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시민·기업·전문가·행정기관이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서남교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열리며 ‘울산광역시 민관합동 규제발굴단’에서 건의한 규제개선 과제 5건에 대해 합리성, 문제점, 보완점 등을 논의한다. 5건의 과제는 노래연습장 4% 미만 저알콜음료 판매 개선 공공공사 낙찰 하한률 상향 조정 수소충전소 산업용 전기요금 적용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관련 친환경 연료전지 기준 필요 노인일자리 사업 개선 등이다. 울산시는 규제개선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12월에 행정안전부로 건의할 예정으로 중앙부처 수용률 제고를 위해 행안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은 “민관합동 규제발굴단은 현장에서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규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구성된 만큼 기업 경제활동과 시민의 일상생활을 저해하는 숨은 규제 발굴과 규제애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광역시 민관합동 규제발굴단에서 발굴해 상반기 중앙부처에 건의한 규제개선 과제 피시카페 청소년 유해업소 제외 외국인 용접공 채용관련 기준 완화 2건이 중앙부처 검토결과 규제개선 건의 내용이 타당하다는 수용 의견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23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지능형 건설 기반 구축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간 상생 협력으로 지능형 국토기반 기술을 도입하고 사업화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기술과 인력 활용 지능형 건설 기반 분야 사업 발굴 및 추진 지역협력사업 추진으로 건설기술 고도화 실현 지역 건설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에 공동 협력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국내 유일한 건설기술 분야 국가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우수한 기술과 연구기반을 활용해 지역협력 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 맞춤형 지능형 건설기술 현장 적용·실증을 통한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중소·중견 건설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 기술지원을 통해 기술 고도화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지역 건설기술 분야 발전을 위해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우수한 기술과 연구기반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