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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4일 오후 4시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태원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은 업력이 30년 이상이며 상시 고용 인원이 10인 이상인 울산지역 중소기업 중 지역경제 기여도, 혁신성, 핵심역량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사회적·경제적 책임을 다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모범장수기업은 ㈜태원 ㈜국일인토트 노벨정밀금속㈜ 케이디밸브㈜ ㈜삼미기계 5개 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모범장수기업은 회사 및 제품 홍보 시 ‘모범장수기업 상징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정책자금 한도 확대와 우대금리 적용,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명예의 전당 헌액 등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모범장수기업 인증기간은 5년이다. 올해 선정된 태원은 지난 1977년 ‘태원기업사'를 시작으로 45년 업력을 가진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 제조업체이다. 현대차의 대표 상용차인 '포터2'의 차대 섀시와 적재함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뿌리기업, 이노비즈 인정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전체 공정의 80%가량을 로봇 자동화했으며 이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품질 정도를 확보하고 고품질의 다차종 대량생산에 최적화된 제조 설비를 보유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신사업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 ㈜국일인토트는 지난 1981년 국일가스켓공업사로 시작한 씰링 제품 전문업체이다.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산업용 씰링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해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씰링 산업을 발전시켰왔으며 법인 설립 후 현재까지 씰링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용 선택적 환원 촉매, 건축용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 채움재 등 새로운 사업 분야로 폭넓게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노벨정밀금속㈜는 볼트, 너트 및 특수볼트 제조업체로 지난 1991년 설립 이후, 현대중공업을 주축으로 조선·해양·엔진 해상분야와 에스케이, 에쓰-오일 롯데건설 등 육상 구조물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나아가 재생에너지전기100 시대의 흐름에 맞춰 친환경산업 분야에서도 필수부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는 시장 다변화를 추진해 아랍에미리트,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을 개척해 한국 화스너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케이디밸브㈜는 석유·화학·에너지 산업 분야의 고기능성 밸브를 최고 기술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해 생산하는 전문업체이다. 고강도·내마모성의 소재·가공 기술을 자체 개발해 지난 1984년 ’광명정밀‘을 기술 창업했다. 울산 석유화학산업을 거점으로 에스케이에너지, 에쓰-오일 등에 기기 정비 업체로 등록되어 납품하고 있으며 고기능성 밸브 불모지였던 국내시장에서 전문업체로 성장해 왔다. 울산에서 축적된 요령·기술력을 토대로 쉐브론, 중국석유공사 등에 고기능성 밸브 제품을 공급해 글로벌 수출업체로 발전하고 있다. ㈜삼미기계는 1987년 자동차 부품인 차체 판넬 제작을 위한 자동화 설비 전문제작업체로 창립했고 국내 완성차 3사를 비롯해 10여 개 국가의 자동차기업 및 차체부품 생산업체에 자동화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공정을 원스톱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로 성장했고 앞으로 세계적인 차체 판넬 생산용 자동화설비 제작 메이커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여파와 국제정세 악화에 따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기업들의 성실한 경제활동이 지역 경제를 견인해 왔다”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적극적인 친기업 시정운영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울산시 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국가지질공원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울산 지형과 지질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울산국가지질공원 인증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부산대학교 임현수 교수가 ‘울산지질공원 조성과 관리방향’, 부산대학교 윤성효 교수, 반용부 박사가 ‘울산지질·지형자원 우수성 소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대한지질학회 박정응 박사가 ‘지질자원의 교육적 활용방안’,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유완상 박사가 ‘국가지질공원인증 현황 및 제도 소개’에 대해 발표한다. 전체적인 전문가 발표가 끝나면 참여한 시민들과 질의 응답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고 참여하면 된다. 울산시 홍병익 환경국장은 “지난 봄 명소 인근 마을에는 설명회를 개최하였지만 울산시민들에게 국가지질공원 설명회는 처음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다른 공원들과 어떻게 다른지, 교육 관광적으로 잘 활용되어 지역경제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살펴 봐주시고 인증 추진에 힘을 보태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내년 울산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하고 2026년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8월 울산국가지질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태화강 물줄기를 따라 백악기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설정했으며 10개 지질명소 후보지를 선정해 놓고 있다. 10개 지질명소는 천전리 공룡발자국화석산지 대곡리 발자국화석산지 국수천 습곡 선바위 주전 포유암 대왕암해안 간월재 작괘천 정족산 무제치늪 ⑩간절곶 파식대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부당이득금 징수율, 장기입원 관리,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운영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울산시가 우수기관으로 기초자치단체 중 울산 중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의료급여 재정 효율화를 위해 올해 신규로 개원한 요양병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해 의료급여 제도 및 장기입원 사례를 관리함으로써 불필요한 의료이용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합동으로 5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급여기관의 진료행태 등의 개선을 유도했다. 아울러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장기입원자 488명 중 의료이용 필요도가 낮은 대상자에게 사회복지시설 연계 및 퇴원 후 집에서 자가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102명의 퇴원을 도왔으며 58개 의료급여기관을 방문해 5년 이상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 214명의 의료이용 현황 및 문제점 파악을 위해 노력했다. 울산시의 이 같은 의료급여사업 효율화와 재정 안정화를 위한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대상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급자가 불편함 없이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해 수급자의 건강관리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급여사업은 경제적으로 여건이 어려운 국민의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한 진찰, 검사, 치료, 입원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울산시는 2만 3,091명 의료급여수급자가 이용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혁신수도, 위대한 울산’을 이상으로 하는 ‘울산시 정보화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12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 정보화 5개년 기본계획’ 심의를 위해 ‘울산광역시 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정보화 5개년 기본계획’은 오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울산시에서 중점 추진할 정보화 이상을 제시하는 중기 발전 전략이다. 울산시는 ‘데이터, 인공지능활용 지능형 행정 구현’, ‘디지털 경제기반 조성 및 미래산업 육성’, ‘선제적 시민 맞춤형 지능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1,50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분야 혁신으로 성장하는 경제 분야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생활 분야 모두가 누리는 디지털 복지 분야로 총 4대 전략 37개 과제로 구성됐다.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분야는 인공지능 회의실 구축,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반 행정업무 자동화, 카카오톡 기반 울산 생활정보 서비스, 인공지능 민원 서식 작성 도우미, 울산광역시 지식정보 통합 온라인 체제 기반 구축, 정보체계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전환, 울산광역시 망분리 및 자가통신망 구축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혁신으로 성장하는 경제 분야는 디지털 혁신거점 구축, 새싹기업 지원 온라인 체제 기반 구축, 청년 취업 지원 통합 온라인 체제 기반 구축,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 온라인 체제 기반 구축, 확장 가상 세계 기반 체감형 사전관광 서비스, 지능형 도서관 구축 등의 과제가 실시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생활 분야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글래스 활용 현장업무 지원, 디지털 복제 기반 탄소중립 점검 온라인 체제 기반 구축,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고도화, 데이터기반 에너지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의 과제가 이뤄진다. 모두가 누리는 디지털 복지 분야는, 인공지능 감시 카메라 기반 치매노인 실종관리 체계 구축, 지능형 경로당 및 디지털 배움터 확대, 교통취약지역 수요 응답형 버스 서비스 제공, 자율주행 생태계 확대 및 고도화, 지능형 교통안전체계 구축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울산시는 과제별 정책적합성, 시급성,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후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필요 재원은 공공서비스의 경우 국고보조를 지원받고 시범형 서비스는 정부의 공모과제로 신청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 정보화의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중장기 정보화 기본계획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가정보화 동향과 정보기술 변화추세 및 울산시 정보화 역량을 고려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관내 버스정류장 220개소에 신형 엘이디 버스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공과 버스정보 소외지역 개선을 위해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6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5개월간 ‘2023년 버스정보단말기 확대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관내 버스정류소 155개소를 대상으로 버스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정류소 버스 정보단말기를 신규 설치하고 단말기 노후화로 장애가 잦은 65개소는 교체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버스정보단말기는 조달 구매 방식과 달리 직접 제작함에 따라 단말기 구매 단가를 낮춰 보급을 확대했다. 또한 기존 단말기의 디자인과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해 노선 수에 따라 알뜰형 단말기 및 일반형 단말기로 구분 설치했다. 기존 단말기는 제조회사 별로 개별 제어를 했으나 이번에 설치된 단말기는 중앙 제어 방식으로 단말기의 일괄 관리 및 점검이 가능해져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 밖에 단말기 표출 화면을 노선 수에 따라 맞춤 제공해 시인성도 크게 향상시켰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을 위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버스정보 소외지역이 없도록 버스정보단말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며 “우리 시 주요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버스 운행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2월 말까지 ‘버스정보단말기 추가 확충 사업’을 통해 단말기 5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버스정보단말기 미설치 정류장은 음성자동안내, 문자서비스, 스마트폰 앱 등을 이용해 실시간 도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시 버스정보단말기는 지난 2005년 최초 구축된 이후 매년 확대 사업을 추진해 현재 3,240개소의 시내버스 정류소 중 49.7%인 1,612개소에 설치 운영 중이며 12월 말 버스정보단말기 추가 확충 사업이 완료될 경우 설치 대수는 1,647대 설치율은 50.8%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3일 오전 10시 울산롯데호텔에서 국내·외 투자기업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성공투자기업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성공투자기업 학술회의’는 적극적인 투자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국내·외 투자기업과 울산에 이전·창업한 기술강소기업에 대한 사기 양양,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의 교류 구축을 통해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유공자로 에쓰-오일 정동건 부문장 등 8명이,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 유공자로 ㈜앨리스헬스케어 강다겸 이사 등 2명이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한국바스프 울산공장은 지역 대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울산대 등 3개 대학 학생 10명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특별 강연에서는 이종석 금오공과대학교 아이티 융합학과 교수가 ‘국제 산업환경 변화와 대응방향’을 주제로 울산 기업들의 성장 방안을 제시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올해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체, 유관기관 및 우리 시가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 괄목할 만한 기업 유치 및 투자 성과를 냈다”며 “내년에도 울산 영업사원 1호로서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투자를 결정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전담공무원을 기업현장에 파견해 행정절차를 단축하고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과감하게 개선해 민선8기 출범 후 290여 개 기업, 총 16조 5,000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우수지자체 선정’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장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2023년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우수지자체 선정’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구조개혁 과제를 관리 중인 10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신청받아, 서류심사·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지자체 20곳을 선정했다. 울산시는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계획·실적·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광역지자체 부문 장려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억 5,000만원을 정부로부터 받게 됐다. 울산시의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기관 통폐합 분야는 기관 간 유사·중복기능을 조정해 13개 기관을 9개로 2023년 6월 통폐합을 완료 기관 간 기능조정 분야는 시설공단에서 위탁관리한 가족문화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 업무를 복지서비스 전반 수행하는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으로 이관 민간경합사업 정비 분야는 시설공단의 언양시외버스터미널 관리업무를 민간으로 위탁 등이다. 특히 기관 통폐합 분야에서 고강도 구조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조직 운용의 효율성을 철저하게 살펴 기관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이 대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3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1회용컵 사용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해 시청 주변 카페 13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순환컵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순환컵 서비스는 1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반납장소에 반납하면, 수거·세척 후 순환해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참여카페를 방문하는 누구나 전용앱 ‘이컵’을 내려받은 후 ‘울산컵’으로 음료를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한 컵은 참여카페에 반납하면 된다. 울산시는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시청사 주변 뿐 아니라 ‘울산컵’ 참여 카페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순환컵 서비스’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카페 영업주 전원이 ‘스스로 해결단’으로 참여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순환컵 서비스를 도출해 내기 위한 ‘생활 실험실’ 형태로 운영된다. ‘순환컵 서비스’의 경우 ‘일회용컵 문제의 대안’으로 현재 여러 지자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시행하고는 있으나 전국적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순환컵 서비스’의 최선책을 찾기 위해 이해 관계자가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취지에서 울산시의 이번 ‘순환컵 서비스’ 도입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심각한 일회용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순환컵 서비스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도 자체 순환컵 도입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울산시는 공공기관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기 위해 청사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해 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청사 외부에서 가지고 오는 1회용컵에 대해서도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1회용컵을 대체할 최적의 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울산과학기술원과 협력해 ‘2023년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에서 ‘사용자 친화적 순환컵 서비스 고도화 및 전과정 환경평가 도구 개발 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교육부주관으로 12월 13일 오후 3시 울산대학교에서 ‘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이어 울산시와 울산대학교 주관으로 ‘글로컬대학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 및 간담회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두겸 울산시장, 천창수 울산교육감, 오연천 울산대 총장 등이 참석한다. 교육부가 지난달 전남을 시작으로 16개 시도를 순회 개최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설명회’는 이날 오후 3시 울산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린다. 설명회 주요 사항은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교육발전특구와 연계 가능한 교육개혁 과제 학교시설 복합화 공모계획 설명 등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유아부터 초중등, 대학교육까지 연계해 사교육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교육받은 좋은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부는 12월 11일부터 내년 2월까지 공모 신청을 거쳐 3월에 시범 지정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정’을 받기 위해 울산교육청과 지역대학, 관계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컬대학 간담회’는 이날 오후 3시 40분 울산대학교 행정본관에서 열린다. 간담회에서는 ‘울산 산업 대전환을 견인하는 지산학 일체형 대학’을 이상으로 하는 울산대학교의 글로컬대학 혁신과제의 성공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혁신과제는 개방·혁신형 융합대학 체제 개편 정원조정과 지역대학 간 협력교육 등 대학장벽 제거 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 미래 신산업 대학원 신설 시·공간 초월형 캠퍼스 유비캠 조성 글로컬 외국인교육 지원체계 구축 기업지원 콤플렉스 조성 미래 메디컬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 지원을 위해 시-대학-산업체가 함께 지역산업 육성기금에 참여하는 등 지역이 키우는 대학의 표본으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중앙정부에서도 다각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총리 겸 교육감은 설명회 및 간담회에 이어 북구 ‘울산에너지고’를 방문해 직업교육정책 현황을 청취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에 ‘자동차 부품산업 디지털 혁신전환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되어 내년도 국비 30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3년간 진행됨에 따라, 총 906억원의 국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는 이번에 선정된 17개 시도의 21개 프로젝트 가운데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이다. 지역특화 프로젝트는 지방정부와 혁신기관이 주력산업 육성과 관련된 특화 분야를 자율 선정하고 지역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합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주력산업군을 육성해 중소기업 중심의 탄탄한 지역경제 구조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이다. 울산시가 이번에 선정된 ‘자동차 부품산업 디지털 혁신전환 프로젝트’는 미래차 전환에 대비해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자동차 부품산업 디지털 혁신전환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미래차 전환에 대한 영향과 방향성을 분석해 맞춤형 성장지원 전략을 마련했다. 첫째, 미래차 전환 시기에 성장성이 높은 배터리, 전장 등의 부품기업은 정책자금과 지능형 공장을 중점 지원해 성장 가속화를 지원한다. 둘째, 미래차와 내연차에 모두 적용이 가능한 차체, 의장 등의 부품기업은 기술지원과 정책자금을 지원해 완성차 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다. 마지막으로 엔진 등 내연기관 핵심 부품기업은 새로운 사업 모형발굴과 정책자금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재편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자동차 부품산업 디지털 혁신전환 프로젝트’를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특화단지 등과 연계해 미래차 전환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특화프로젝트가 추진되는 3년간 신규고용 220명, 사업화매출액 2,721억원의 사업성과도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혁신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고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 프로젝트 운영협의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산업은 집적도, 특화도, 성장성 등이 매우 우수한 지역특화산업으로 미래차 전환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이 미래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특화 프로젝트 참여기업 선정은 해당사업 집행기관에서 내년 2월경 합동공고를 통해 신속하게 지역별 제한경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수출 바우처 사업을 비롯해, 울산테크노파크의 지능형공장 지역주력산업 기업지원 등 중기부의 핵심 정책수단과 연계해 3년간 특화프로젝트 예산을 일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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