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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사)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12월 15일 오후 3시 40분 시장실에서 한우고기 나눔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지역 축산농가들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의 건강을 기원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후원 물품 한우고기 270kg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되며 후원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통해 현물 지정기탁 후 취약계층 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정인철 지회장은 “한우고기 나눔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고자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두겸 시장은 “최근 축산농가에서 사료값 인상과 가축전염병 방역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는 축산농가와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후원물품은 관내 소외계층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정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협회 울산시지회는 매년 소외계층 한우고기 나눔행사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한우고기 맛체험 등 연간 3회 이상 정기적인 지역사회에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3년을 ‘꿈의 도시 울산에 징검다리를 놓은 한 해’라고 자평했다. ‘총 16조 6,398억원 대규모 기업 투지 유치’ 먼저, 기업 맞춤형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으로 1조 원대의 고려아연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 신·증설 등 민선 8기 이후 올해 11월까지 총 16조 6,000억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땅을 적기에 제공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울산·부산·경남 공동건의 등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의 시도지사 권한을 30만㎡ 이하에서 100만㎡ 미만으로 확대했으며 연담화 규정의 완화를 이끌어냈다.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2023년 역대 최대 지방교부세를 확보했으며 대규모 지방채를 상환해 채무비율을 대폭 낮췄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도 도입을 위해 국회 지역균형발전 포럼 개최 등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울산시는 내년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즉시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울산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으로 ‘첨단 이차전지 생산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로 11조 원대의 투자, 22조 원대의 생산, 6조 원대의 부가가치, 7만명 이상의 고용이 예상된다. 세계 최초 친환경 수소 트램, 도시철도 1호선이 정부의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했다. 2029년 개통할 예정으로 울산의 대중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소도시 울산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에 선정되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내년 1월에 최종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이다. 울산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에 지정되어 2027년까지 1,00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지·산·학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노후 국가산단, 원전 등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음에도 재난에 안전한 도시를 목표로 풍수해 저감을 위한 예방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유엔의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 협약’ 등 대형건설사와 지역 건설업체의 상생 노력을 통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이 30%를 넘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울산공업축제는 시민과 기업의 참여 속에 35년 만에 부활해 행진, 불꽃축제 등 울산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직렬 파괴 인사, 공공기관 통폐합, 지역 기업과의 파격적인 인사 교류를 추진해 전국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직렬 파괴로 공직에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으며 산하 공공기관을 13개소에서 9개소로 통폐합해 효율적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기업에 전담 직원을 파견해 현대차 전기차 공장 신설을 위한 인허가 기간을 3년에서 10개월로 단축했으며 삼성에스디아이 2차전지 신공장은 2년에서 6개월로 단축했다. 투자에 걸림돌이 없도록 기업 규제 완화에도 노력해 에쓰오일 주차장·야적장을 확보하는 실마리를 찾았다. 이외에도 염포산 터널 무료화, 울산~양산~부산 구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전국소년체전의 성공적 개최,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 지방시대 울산의 이상 선포 등 많은 성과들이 있었다. 주요 수상 내역은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 특·광역시 최우수,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우수지자체 선정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 표창, 대중교통시책평가 우수시책지자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주관 봄철 산불예방·대응 우수기관, 녹색도시 우수사례 기후대응도시숲 분야 우수기관 선정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시정 역량을 결집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구군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과 연계해 ‘도로 위의 무법자’ 대포차 및 대포차로 의심되는 고질체납차량에 대해 9월부터 11월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체납단속 결과 66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24대를 견인·공매 처분해 체납액 3,300만원을 징수했다. 또한, 교통부서와 협업을 통해 부도·폐업 법인 명의 차량, 도난·분실 등의 사유로 발생한 대포차 174대에 대해서는 운행정지명령을 내렸다. ‘대포차’는 불법명의자동차로 자동차 소유자와 실제 운행자가 다르고 책임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미이행, 자동차세와 차량 과태료를 체납하는 등 각종 법령에 따른 의무를 위반하는 차량이다. 발생 원인은 법인사업체의 폐업 후 소재불명 개인 간의 채권채무관계 정상거래 후 명의이전 불이행 도난이나 분실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 명의도용 후 유통 등 다양하다. 이에 대포차는 각종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고 세금 체납 등 각종 문제와 피해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7월부터 단속대상차량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 1년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 중 지난 2018년 이후 대포차로 등록된 운행정지명령차량과 1년 이상 책임보험미가입과 정기검사미이행으로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 등 총 2,044대를 단속대상 차량으로 확정했다. 지난 8월에는 이들 차량에 대한 데이터를 체납차량영치체계에 구축하고 인도명령서를 일괄 발송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 성과는 향후 대포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사전에 차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내년에도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과 연계해 대포차에 대한 일제조사와 엄격한 법집행을 실시, 대포차로 인한 사회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포차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청년성장지원사업으로 12월 14일 오후 6시, 7시 30분 2회차에 걸쳐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제과·제빵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울산에서 제과·제빵 분야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년 제과점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취업 및 창업 과정을 통해 겪은 성장 이야기를 현장감 있게 들려주며 제과·제빵 분야 자격증 준비 및 취득, 창업 과정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어서 올 한해 가장 감사했던 분께 선물하는 나만의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시간도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올해 마지막 체험 강좌로서 한해를 돌아보며 감사한 분을 떠올려도 보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청년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유지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걸친 알찬 내용의 강의를 준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청년센터팀은 지금까지 울산 청년을 대상으로 화훼전문가, 나무공예사, 커피 전문가, 운동 전문가 등 총 4차례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강의교육사업을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4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7기 누리소통망·제4기 유튜브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7기 누리소통망 홍보단과 제4기 유튜브 홍보단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향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홍보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1부 개회식, 제2부 안내 교육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유공자 표창과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등으로 꾸며진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활발한 홍보단 활동을 통해 울산시 소식과 매력을 홍보하는 데 기여한 제6기 누리소통망 홍보단 2명과 제3기 유튜브 홍보단 1명에게 울산시장상을 수여한다. 이날 발대식을 가지는 누리소통망 홍보단과 유튜브 홍보단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한다. 누리소통망과 유튜브 홍보단은 울산시의 주요행사와 축제 등에 대한 홍보 자료를 만들어 울산시의 공식 누리소통망 계정과 공식 유튜브 창구인 ‘울산고래티브이’에 자료를 게시하거나 공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홍보단 여러분의 홍보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울산을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공감하고 호감을 느끼는 정보를 중심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울산의 매력을 널리 홍보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1일까지 22일간 공개모집과 내부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누리소통망 홍보단 40명과 유튜브 홍보단 10팀을 선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단체 급식의 선제적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관내 집단급식소 1,173개소를 대상으로 ‘2023년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 선정·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 결과 2023년 우수 집단급식소는 총 50개소로 시설 등 환경 개인위생 공정관리 식품등 보관·운송 등 30개 항목에 대해 점검·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구군별로는 중구 6개소, 남구 14개소, 동구 7개소, 북구 11개소, 울주군 12개소이며 12월 중 우수 집단급식소 현판과 식중독 예방관리 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구군별 최우수 집단급식소로 선정된 5개소 중구 울산중학교 남구 청솔초등학교 동구 ㈜현대미포조선 기술혁신관 북구 화봉초등학교 울주군 호연초등학교의 종사자에 대해서는 연말에 울산시장 표창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등 식품 안전과 시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4일 오전 10시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보람컨벤션에서 2023년 통합방위 관계자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과의 지속된 전쟁과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에 따른 위협이 계속되는 엄중한 안보상황을 공유하고 울산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와 구군, 군·경·소방, 국가중요시설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제7765부대 조상한 여단장의 울산지역 통합방위 작전 개념에 대한 특강과 심폐소생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통합방위·비상대비·민방위 분야에 대한 성과 발표와 분임별 발전방안을 위한 논의 시간도 갖는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도출된 미비점과 개선할 사항 등은 보완하고 발전시켜 내년도 지역 통합방위 업무를 더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의 업무 공유와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에 따른 위기와 국지도발상황, 테러 등으로부터 안전한 울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울산지역의 국가방위요소 전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시부터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비상시 신속한 대응이 제한됨을 인식하고 각 기관별 통합방위·비상대비·민방위 업무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말을 맞아 전통춤, 국악 선율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춤, 해후’ 무대를 연다. ‘춤, 해후’는 매년 연말에 진행되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연례 공연이었으나,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지속되지 못하다 7년 만에 재개되는 공연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국악 퓨전밴드 억스 보컬인 서진실의 진행으로 마련되는 이번 공연에는 서울교방 대표 및 예술감독인 김경란 대표와, 대전시립무용단 김평호 예술감독, 그리고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 등 울산지역 예술인들과 특별 출연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무대는 울산시립무용단 국악연주팀의 ‘신 뱃노래’로 열린다. ‘신 뱃노래’는 뱃사람의 고달픔과 적막한 바다 풍경, 만선이 되어 돌아오는 모습과 기쁨 등을 그린 기악 합주곡이다. 이어 궁중에서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추는 ‘큰태평무’가 무대에 오른다. 다음으로 김경란 대표가 ‘진주권번’ 마지막 명인 김수악 선생의 대표 춤인 ‘진주교방굿거리춤’을 ‘김수악제 김경란류 교방굿거리춤’으로 다듬어 계승한 공연을 선보인다. 지역에서 무용 공연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는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지회 회원들은 ‘버꾸춤’을 준비했다. ‘버꾸춤’은 ‘버꾸’에 끈을 만들어 손목에 걸고 움켜쥐어 가락을 치며 버꾸를 차올리는 것이 특징으로 화려한 가락에 다양하고 아름다운 동작들로 구성된다. 뒤이어 진행을 맡은 서진실이 뮤지컬 ‘서편제’의 대표곡인 ‘살다보면’과 함께 뮤지컬 드라마 ‘벽속의 요정’ 오에스티인 ‘열두 달이 다 좋아’를 그녀만의 서정과 음색을 입혀 소화하며 무대의 절정을 이끌 예정이다. 다음 무대에서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초연 작품인 ‘청산조’가 공개된다. ‘청산조’는 긴장과 이완 그리고 장단을 넘나드는 기교적 선율에 부채의 멋을 더하며 관객의 흥을 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평호 예술감독의 ‘김평호류 남도 소고춤’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춤은 전라도 해안 지역에 분포되어있는 소고와 벅구춤의 맥락을 이어받아 정리된 춤으로 남도적 멋과 흥의 결정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울산시립무용단의 ‘판, 놀음’으로 농악 ‘판굿’과 무용수들이 만나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춤, 해후’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무대로 연말에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12월 14일 오후 4시 30분 롯데호텔에서 한해동안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한 수출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박선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장, 임종일 울산기업협의회장, 수출 지원 유관기관장, 무역의 날 수상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수출의 탑 및 유공자 시상, 수출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어려운 대외무역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해외시장을 개척한 한주라이트메탈㈜이 1억불탑, 에코캡㈜이 5,000만불탑을 비롯해 총 31개 기업이 100만불에서 1억불까지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이는 지난 2021년 17개, 2022년 26개 기업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증가한 수치다. ‘수출의 탑’은 기업이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 수출한 실적에 따라 대통령이 수여하는 포상이다. 정부 포상은 산업포장에 ㈜현대미포조선 이상신 기장, 대통령 표창에 ㈜제일화성 임종일 대표, 한주라이트메탈 이용진 대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에 권도영알로에㈜ 권도영 대표, ㈜현대미포조선 전성진 책임, ㈜케이엠엑스 김영규 전무, 삼원산업 정재은 차장, 한국동서발전 유상협 차장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에 동서석유화학 신선일 팀장 등 9명이 수상한다. 이와 함께 울산시장 표창은 민간 기업 ㈜엑소루브, 유콘크리에이티브, ㈜코즈미코코리아 민간 개인 ㈜노바테크 송동석 대표, 엔트라㈜ 박석욱 차장, ㈜레베산업 임우택 과장 공공 개인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이희원 과장, 울산세관 최진영 주무관, 한국무역보험공사 김경준 차장 등 총 9명이 수상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울산 수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관계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며 “내년에도 울산 수출이 경제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 해외홍보 지원사업 등 다양한 통상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0월까지 울산지역의 수출은 북미 등 주요시장에서 자동차 수출이 10월 역대 최고실적과 더불어 석유제품 수출물량 확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11.1% 증가해 전국 2위 기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농가당 60만원씩의 농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민수당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지역농가의 안정을 돕기 위한 농민복지사업으로 추진한다. 지급대상은 1만 1,000여 농가로 총 65억원이 지급된다. 울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경작을 하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실현하는 기본형직불금 수령 농가를 대상으로 지급한다.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 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국토 환경 및 자연경관의 보전, 수자원의 형성과 함양, 토양유실 및 홍수의 방지, 생태계 보전, 농촌사회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의 보전 등을 뜻한다.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민수당 신청을 받아 실경작 여부, 농업 외 소득 검정 등을 거쳐 지급대상자 1만 1,000여명을 선정했다. 농민수당은 신청 시 등록한 지급계좌로 12월 18일부터 22일 사이에 입금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농민수당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수행에 따른 사회적 보상 차원의 실경작 농업인 소득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을 통한 환경 보전 등 공익적 기능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내년에도 3월부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지가 울산시가 아닌 경우는 기본직불등록 대상자로 확정되면 등록증을 발급받아 6월 중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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