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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5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울산, 포항, 경주로 구성된 해오름동맹이 주최하고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창업기업의 역할’을 주제로한다. 2019년 울산시에서 시작된 이래 경주와 포항에서 차례로 열렸으며 울산시에서는 이번이 두 번째다. 행사는 창업 생태계와 지역 경제 발전의 상호작용을 모색하며 지역 창업기업의 혁신적 역할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백현조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및 해오름동맹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강연, 주제발표, 참여자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특별강연은 메가존 김영상 부사장이 ‘지방의 경쟁력을 세계로-디지털 시대의 벤처·창업 기업의 기회’에 대해 강연한다. 주제 발표는 울산연구원 이경우 박사의 ‘친환경 에너지 시대, 울산 제조혁신과 벤처·창업기업의 역할’, 포항연합기술지주 안석현 이사의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벤처·창업기업의 역할-포항사례, ㈜프로맥스 백기동 대표의 ’지산학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역할과 성공전략‘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창업 전문가, 창업기업, 연구원 등이 창업의 최신 경향과 지방 창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론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방시대’라는 전환기를 맞아 창업기업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산업 혁신, 기술 개발,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창업기업의 혁신적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포럼이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5일 오후 3시 한국석유공사 울산비축기지에서 한국석유공사, 한국방폭협회와 함께 ‘울산 재난안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공업도시인 울산의 석유화학 분야 중소 규모 위험물 취급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와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 한국방폭협회 박종훈 회장을 비롯해 최승봉 온산공업단지협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한국석유공사는 전문인력을 통한 재난안전 예방점검과 현장 진단을 담당하고 방폭협회는 방폭 관련 시설 점검 및 기술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울산시는 대상 사업장 선정과 행정적 지원을 맡게 된다. 또한 이들 기관은 울산지역의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물 취급사업장에 대한 안전 진단·점검과 기술 자문 등 재난안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체결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협약기관의 종료 합의가 있을 때까지 지속 유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도시 울산의 특성상 재난안전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석유화학산업 전반의 안전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4일 오후 3시 북구 산하동 머큐어 앰배서더호텔에서 ‘제8회 3디프린팅 적합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울산시, 울산 3디프린팅 기업, 기관, 대학 및 수요기업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3디프린팅 적합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산업부문, 일반부문 및 청소년부문 참가자를 모집했다. 접수된 참가자 27개 팀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총 10개 팀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은 산업부문, 일반부문에서 1개 팀씩 선정했다. 과학기술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산업부문 대상은 에이엠에스 랩팀의 ‘상감기법 적용 자동차 다이얼 노브’ 가 선정됐다. 울산시장상인 일반부문 대상은 샤크스킨팀의 ‘리블렛 패턴’을 활용한 에너지 효율 향상 우주 항용용 부품'이 차지했다. 산업부문 금·은·동상 수상작으로는 금상은 에이엠에스알팀의 ‘1-톤급 로켓 헤드의 적층제조’, 은상은 메탈트랜시스팀의 ‘차세대 이동수단 도심 항공 교통 경량 시트 암레스트’, 동상은 조성진팀의 ‘함정용 오수스카파 개발’ 이 각각 수상했다. 일반부문 금·은·동상 수상작으로는 금상은 필로이팀의 ‘도자화분 가압몰드’, 은상은 쓰리디포팀의 ‘3디프린팅 피싱루어’, 동상은 천지난만팀의 ‘도심 항공 교통 효율적 운행을 위한 배터리 팩 통’ 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청소년부문을 개설해 대한민국의 중·고등학생들의 3디프린팅 기술 및 아이디어를 뽐냈다. 청소년부문에는 금상으로 ‘에코 프렌들리’팀의 ‘푸른 바람’ 이 차지했고 은상으로는 ‘오합지졸’팀의 ‘2인1 의자’ 가 차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가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면서 꾸준히 우수한 작품이 발굴되고 있다”며 “이 경진대회가 3디프린팅 산업 발전 및 저변 확대에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5년 3디프린팅 산업을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한 이후 3디프린팅 기술의 고도화 및 상용화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1월 14일 오전 7시 30분 울산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울산여고 출신의 공무원들도 함께해 후배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 수험생들이 긴장감을 덜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두겸 시장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출근 시간을 10시로 조정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수능을 대비해 철저한 점검과 대책 마련에 힘썼다”며 “수험생과 그동안 수험생을 뒷바라지하느라 고생하신 학부모님들께서 준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교통소통 원활화,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자연재해 대비 등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구군, 울산경찰청 및 울산광역시교육청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등 수험생이 시험이 끝나는 시간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4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9개 창업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 구호는 “세계로 도약하는 울산 새싹 기업”으로 울산에서 발아하고 성장한 우수 새싹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성장을 촉진하고자 하는 이상을 제시한다. 개막식은 11월 14일 오전 11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비홀 메인 무대에서 열리며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김종섭 울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이종택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창업지원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창업생태계, 개방형혁신, 투자생태계’라는 주제로 1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수 새싹 기업 선발 유행 학술회의 창업투자토론회 개방형혁신 원탁회의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유망 새싹 기업이 대기업 및 투자자와의 교류하고 협력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4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과 동시 개최되어 창업과 기술혁신을 아우르는 폭넓은 교류와 협력이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4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개최지 공모에 선정되어 지자체 중 처음으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혁신형 중소기업, 인공지능 연결·확장·성장을 더하다’를 주제로 해, 인공지능 기반 제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전국 중소기업의 혁신 성과 공유를 통해 지역 기업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주요 행사는 개막식, 전시·홍보부스, 혁신 대규모 회의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2시 40분에 진행되며 김두겸 울산시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효대 경제부시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 등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누리집을 통해 생중계된다. 전시·홍보관은 △일상생활 인공지능연결구역 △산업현장 인공지능 확장구역 △세계적성장 인공지능 성장 구역으로 나뉘어 100여 개 기업이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연구개발 혁신, 세계적 성장, 탄소중립, 인공지능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혁신 대규모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 행사와 연계해 ‘2024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 ‘차세대 경영인 아카데미’,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기술기반 연계협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네트워킹’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및 창업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혁신 역량을 키우고 미래 산업을 주도할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경제·산업·기업투자 분야의 조직 효율화와 대규모 국제행사 준비, 해오름동맹 지속 발전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조직개편’ 방안을 마련하고 11월 14일 이를 위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개정’과 ‘공무원 정원 조례개정’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경제·산업·기업투자 분야 조직 효율화를 위한 조직 개편 사항으로 미래전략국을 기업투자국으로 명칭변경하고 공약 추진 담당부서인 미래전략기획과는 정책기획관 내 정책개발팀으로 사무를 이관한다. 신산업과를 경제산업실 소관으로 기업지원과는 기업투자국 소관으로 각각 변경해 경제·산업과 기업투자 분야 사무 추진을 더욱 효율화한다. 대학청년과는 대학협력과로 명칭을 바꾸고 신산업과 내 저탄소산업팀은 에너지산업과 소관으로 변경한다. △ 대규모 국제행사 대비 및 해오름동맹 지속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직 개편 사항으로 녹지정원국 내 국제정원박람회추진단을 신설해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대비 조직을 구축하고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을 4급 과단위로 확대 개편해 울산·포항·경주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경제자유구역청 내 미래개발부를 혁신성장지원부로 명칭변경하고 혁신성장지원부 내 혁신성장지원팀을 신설해,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에 따른 혁신성장을 전담지원한다. 민선 8기 여섯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개편은 행정안전부의 정원 동결 기조에 따라 일반직과 소방직 정원은 증감 없이 추진된다. 다만,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일환으로‘지방자치단체에 두는 소방공무원 및 경찰공무원 정원에 관한 규정’ 개정사항 반영에 따른 경찰직 공무원 4명 증가로 총 정원이 3,469명에서 3,473명으로 늘어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제·산업과 기업투자 분야의 기구 정비를 통해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준비와 울·포·경 해오름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북구 농소지역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은 높이고 운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한 ‘지능형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안전시스템 구축 사업’ 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울산경찰청이 지난 11월 5일 제7차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북구 신천초등학교 주변의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 안건이 통과되어 이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신천교차로 일대의 이륜차로 인한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면 무인단속 시스템이 구축되고 녹·적색 잔여시간 표출 신호기 확대 보급,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도 천곡, 농서 등 5개 초등학교에 설치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특히 시간제 속도제한은 그동안 찬반 여론으로 도입이 지연되었으나, 10월 29일 열린 현장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도의 필요성을 학부모, 학교 관계자 및 지역주민 대표들과 공유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신천초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68.4%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치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심야 시간대의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취지다. 시간제 속도제한 시행 구간은 북구 신천교차로에서 냉천사거리까지 약 200m다.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는 속도가 기존 30km/h에서 50km/h로 상향되며 그 외 시간에는 기존 속도인 30km/h가 유지된다. 이로써 어린이 안전은 물론 심야 시간대 주민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천초등학교 정문을 지나는 구간은 현행과 같이 30km/h 속도제한이 유지된다. 울산시는 12월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울산경찰청과 약 3개월간 제도 홍보 및 시범운영을 거친 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건축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의 ‘스펙트럼 레이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인 ‘스펙트럼 레이어’는 하나의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면 다양한 색을 띠듯이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가 수소를 매개체로 다양한 소통과 협력, 발전을 이끌어내는 공간이 된다는 의미의 작품이다. 특히 시험동과 연구동의 기능적 특성을 고려한 공간계획과 수소의 친환경 이미지를 상징성 있게 입면 디자인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당선작이 선정됨에 따라 내년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8년 4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자동차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건립으로 친환경 미래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자동차의 생태계 구축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건립에는 총 468억원이 투입된다. 북구 중산동 산29번지 일원에 지상 1층의 시험동과 연구동을 연면적 4,340㎡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시험동에는 전자파 시험실, 동력성능시험실, 수소노출시험실, 연료전지 시험실이 들어서고 연구동에는 사무실, 회의실 접수 및 고객대기실 등이 설치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능형 버스 승강장 ‘고래’ 가 ‘2024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에서 공간·환경 디자인 부문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매년 제품·환경·건축·패션·포장 등 27개 분야에서 우수한 디자인 상품에 정부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는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1,056점 중 80점이 선정됐다. 동상을 수상한 스마트 버스 승강장 ‘고래’는 울산의 대표 상징인 십리대숲의 대나무와 고래의 형상을 반영한 교통시설물로 울산시 청사 앞에 위치해 공공공간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조하는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6월 준공된 ‘고래’는 혼잡도 개선 및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공간 설계와 함께 교통정보 제공, 핸드폰 무선충전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은 정부가 인정한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홍보되며 디자인코리아 2024 및 다양한 유관기관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울산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4점의 ‘우수 디자인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화강국가정원, 울산암각화박물관, 십리대밭교, 울산박물관, 번영탑 등 다수의 공공시설이 포함돼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