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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9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2024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예방의 날은 세계여성정상기금이 지난 2000년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이를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아동보호전문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케이비에스울산 어린이합창단의 공연, 아동권리헌장 낭독,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 사진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은 아동학대 현장 조사·보호와 상담·치료 등 아동·청소년 보호에 기여한 공무원, 상담원 등 11명이 수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동학대의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여러 기관들이 협력해 다양한 지역맞춤형 교육·홍보·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모든 아동이 학대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재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방문형 가정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거점 심리치료팀 운영,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위기아동 상시 발굴 체계를 도입해 보다 촘촘한 아동 보호망을 구축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9일 오후 매곡일반산업단지와 중산일반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체 임원진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주재하고 구경모 매곡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변권섭 중산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입주기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일반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논의, 입주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되며 매곡일반산업단지 간담회는 오후 2시 30분, 중산일반산업단지 간담회는 오후 3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관계기관과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방침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이 급변하는 산업여건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며 “여러 건의사항도 검토해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향후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고도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 경제 발전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체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9일 오전 11시 남구 돋질로 79에 위치한 울산응급의료지원단 사무실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전문성과 협력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울산시와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119구급대 등 응급의료 관련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지원단 소개, 협약서 교환식, 기념촬영, 리본 자르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응급의료지원단은 “3S 원콜 OK 응급의료시스템 구축”을 비전으로 지역응급의료 정책 개발 및 실무 지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진료현황 조사, 울산형 이송·수용지침 현장 적용 및 평가 등 과학적인 응급의료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지역 응급의료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시, 보건소, 소방, 응급의료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역응급의료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응급정책을 발굴해 나간다. 울산응급의료지원단은 지난해 5월 울산광역시 응급의료에 관한 조례개정으로 통해 설치근거를 마련됐다. 이후 올해 6월 운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이 수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난 7월 출범했다. 홍은석 울산대 응급의학과 교수가 단장을 맡고 있으며 전담 연구원 3명 등 총 4명으로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의정 갈등 장기화로 지역 응급의료체계 유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 울산응급의료지원단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추진한 ‘2024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의 결과, 인명피해 ‘0’, 재산피해 약 400만원으로 역대 최소 피해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6년 태풍 ‘차바’ 이후 울산에서는 8년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 재산피해도 전년도 3억 1,000만원 대비 약 97% 감소한 수치다. 시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울산의 강수량은 422.9mm로 평년보다 적었으나, 9월 강수량은 237mm로 평년을 초과했다. 특히 8월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3번 있었고 이 중 2번은 시간당 80mm 이상의 폭우가 내려 단시간 내 강한 강수로 지역 내 강수량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비록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은 없었지만, 간접적인 극한 강우 발생 빈도는 증가하는 어려운 기상여건 속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책의 성과가 주목된다. 울산시는 연초부터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여름철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상황관리와 함께 구·군, 유관기관,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주요대책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 지정 확대: 신규 발굴 및 확대 지정 △자동차단시설 확충: 하천변 산책로 및 하상도로에 68개소 추가 설치 △신속한 배수 지원: 대용량 배수차 2대 구입 및 운영 △사전 통제 및 대피 체계 강화: 위험지역 관리와 민간 협력체계 구축 △교육 및 훈련: 민간 책임자 교육 31회 실시, 주민대피 훈련 진행 △재난 대응 비상근무 체계 확대: 단계별 대응 체계 운영 △재난대책 책임 기관 간 소통 강화: 20개 기관, 141명이 참여하는 실시간 소통 단톡방 운영 △시민 행동요령 홍보 강화: 집중 홍보로 시민 협조 확대 등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올여름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박물관과 울산대곡박물관에서 전시해설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시해설사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시 전시해설 행사 운영 보조, 관람안내 등을 담당하며 선발된 지원자는 소정의 교육을 거친 후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이고 전시해설에 관심 있는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활동 혜택으로는 국내 선진지 답사기회 및 전시해설사 활동복 제공, 자원봉사 실비 지급 등이다. 먼저 울산박물관은 전시해설사 2명을 선발한다. 필기시험은 11월 2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하며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면접시험 자격이 주어진다. 합격자는 12월 6일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서류를 작성해 울산박물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11월 21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전시해설사 6명을 선발하며 11월 25일 필기시험, 12월 2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합격자는 오는 12월 6일 개별 통보한다. 울산박물관과 울산대곡박물관 전시해설사 모집 지원 시 중복 지원이 불가함에 따라 신중하게 지원해야 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전시해설 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해설사를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울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쇠고기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쇠고기 유전자 동일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쇠고기 유전자 동일성 검사는 유전자 지표를 활용해 유통 중인 쇠고기 이력 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한우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원산지 둔갑 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 검사는 올해 식육포장처리 및 식육판매업소 등에서 수거된 쇠고기 150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6건이 불일치로 확인됐다. 검사 결과 불일치로 확인된 쇠고기를 판매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신속한 행정 조치를 내리도록 관할 기관에 통보했다. 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사람의 유전자가 과학수사와 신원 확인에 사용되듯, 소의 유전자 분석으로 한우 판별과 개체 식별이 가능하다”며 “지속적인 쇠고기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쇠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우로 표기되어 유통되는 쇠고기가 실제 한우가 맞는지 확인하는 한우확인 검사에서는 모두 “한우”로 판별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예술단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 관람 공연은 △무용단 정기공연 ‘덧배기 블루스’ △교향악단 기획공연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4막-호두까기 인형’ △합창단 송년음악회 ‘감사히 한 해를 보내며’ △교향악단 송년음악회 ‘크리스마스 선물’ 등 네 가지다. 무용단의 정기공연으로 마련된 ‘덧배기 블루스’는 한국춤의 원류인 덧배기를 새롭게 해석하고 미국 대중음악의 고전인 블루스를 접목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신선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말 필수 공연으로 자리 잡은 교향악단 기획공연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4막-호두까기 인형’은 영상과 내레이션을 더해 관객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울산시립교향악단만의 특별함을 선사한다. 합창단이 마련한 송년음악회 ‘감사히 한 해를 보내며’는 정통 합창곡을 비롯해 한국 가곡과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연말 분위기를 내는 다채로운 곡들을 한데 모아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교향악단의 송년음악회 ‘크리스마스 선물’에서는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엔리오 모리꼬네의 ‘넬라판타지아’ 등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친숙한 멜로디들이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울려 퍼질 예정이다. 무료 관람을 원하는 수험생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공연 예매 후 공연 당일 티켓 발권 시 수험표를 제시하면 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그간 학업에 지친 수험생들이 예술단의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만끽하며 스트레스를 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거둔 소방공무원 3명이 2024년 업무유공으로 11월 18일 1계급 특별승진한다고 밝혔다. 특별승진의 주인공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김정우, 서원경, 김유희 소방관이다. 김정우 소방관은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별 승진한다. 지난 2009년 소방에 입문해 15년간 각종 대형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해 왔다. 특히 지난 2022년 남구 매암동 효성 티엔시 화재에 신속한 출동으로 연소 확대를 방지하는 등 피해 최소화와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수행한 공이 인정됐다. 서원경 소방관도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별 승진한다. 지난 2011년 구조대원으로 13년간 재난 및 구조현장에서 탁월한 업무수행으로 울산시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했다. 특히 지난 2020년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시 인명을 구조하는 등 직원들에게 귀감이 됐다. 또한 구조장비 전담반 참여, 인명구조사 교관 및 평가관으로 활동하며 구조대원 역량 강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유희 소방관은 소방교에서 소방장으로 1계급 특별 승진한다. 지난 2018년 소방공무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6년간 1,982건이 넘는 구급 출동을 해왔다. 특히 심정지환자 등 중증 응급환자 처치에 적극적으로 임해 하트세이브 등 6회 수상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이 특별승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곡동 일원 지역 1만 3,000여 세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가 드디어 준공된다. 울산시는 11월 18일 오후 2시 30분 쇠부리교에서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개설 공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줄 자르기,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밀집된 북구 천곡동 일원 내부 도로 미연결 구간인 폭 20m, 연장 0.26km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7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7년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18년부터 보상 작업을 추진해 왔으나 지가 상승에 따른 보상비, 공사비 부족과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등의 이유로 사업 착수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울산시가 지난해 역대 최고 규모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지난 2023년 2월 본격적으로 사업 착공에 들어가 1년 9개월 만인 이날 준공식을 하게 됐다. 준공된 도로는 준공식 행사 이후 쇠부리교 내 안전시설 등을 추가 설치하고 오는 11월 27일 낮 12시부터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 개설로 천곡, 상안, 달천동 1만 3,000여 세대의 교통편익은 물론 학생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택지역 주변 교통불편 해소와 공사추진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준공 예정일 보다 3개월 앞당겨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은 11월 22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40회 정기연주회 ‘격동의 사반세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객원지휘자 유종과 피아니스트 신재민의 협연으로 마련되며 울산시립교향악단과 두 예술가가 약 사반세기 전 상임지휘자와 특별출연으로 각각 인연을 맺은 이후 다시 만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은 슈트라우스 오페라 ‘살로메’ 중 ‘7개의 베일의 춤’ 으로 시작된다. 오케스트라의 강렬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이 곡은 지휘자 유종이 원작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편성한 판으로 이번 무대에서 세계 초연된다. 이어서 피아니스트 신재민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이 연주된다. 화려한 기교와 강렬한 감정을 담은 이 곡은 ‘악마의 협주곡’ 으로 불리며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휴식 이후에는 근대 프랑스 음악계를 대표하는 작곡가 오느게어의 퍼씨픽 231과 여름의 전원을 만날 수 있다. ‘퍼씨픽 231’은 철도와 관련된 테마로 20세기 초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음향을 담고 있는데, 철도의 빠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리드미컬한 리듬과 긴박한 표현으로 생생하게 펼쳐낸다. 이어 연주되는 ‘여름의 전원’은 한국 초연으로 선사되는데, 여름의 고요하고 평화로운 전원을 그린 듯한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을 여유와 평온함이 가득한 자연으로 안내할 것이다. 마지막 곡으로는 라벨의 볼레로가 연주되어 대미를 장식한다. 하나의 리듬을 반복적으로 이어가면서 점차 강력해지는 오케스트라 음향을 통해 라벨 특유의 감각적이고 매혹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마에스트로 유종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제5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지난 1993년 영국 최고의 악단인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정규 객원지휘자로 발탁되어 클래식 음악계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으며 다수의 음반 발매를 통해 상당한 호평을 받는 등 세계적 명성을 확고히 해왔다. 또한 협연에 나서는 피아니스트 신재민은 울산 출신으로 12세의 어린 나이에 지난 2005년 5월 울산시립교향악단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에 특별출연하며 첫 출연했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한스아이슬러 음악대학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현재 섬세한 손길과 정확한 곡 해석으로 유럽과 미국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계 초연 작품과 함께 유종 지휘자와 신재민 피아니스트의 사반세기 만의 재회로 더욱 특별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로얄석 2만원, 스페셜석 1만 5,000원, 일반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