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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여줄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유홈 삼산’ 이 들어선다.울산시는 4월 13일 오후 3시 남구 삼산동에서 ‘유홈 삼산’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입주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이번 ‘유홈 삼산’준공은 지난 2월 ‘유홈 양정·달동’, 3월 ‘유홈 백합’에 이은 네 번째 결실로 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심형 맞춤 주거복지 정책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이다.‘유홈 삼산’은 총사업비 52억원을 들여 지상 5층, 연면적 1104.83㎡, 31가구 규모로 조성됐다.지난해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을 마쳤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특히 입지가 교통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삼산동 중심지로 생활 기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내부 공간 역시 청년층의 생활양식을 반영해 설계됐다.개인 업무와 자기 개발이 가능한 공유오피스와 건강관리를 위한 체력단련실,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 등 민간 오피스텔 수준의 공동체 편의시설을 조성해 입주 청년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세대 내부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인덕션, 붙박이장 등 필수 가전과 가구가 완비돼 있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가사 부담을 줄여 학업과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양정과 달동, 백합에 이어 삼산 준공으로 유홈이 울산형 공공주택의 표준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체감도 높은 주거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공공임대주택 통합 상표 ‘유홈’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총 1142억원을 투입해 12곳, 590가구 규모의 청년 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울산의 고유 수리민속을 체험하는 ‘영차 영차 물을 당기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전시관 해설과 함께 울산 북구 달곡마을에서 전승돼 온 독특한 수리민속인 ‘물당기기’를 체험 활동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은‘마을 공동 우물 만들기’, ‘용줄 꾸미기와 소원지 담기’, ‘용신과 줄다리기’, ‘비구름 박 터트리기’등이다.교육은 5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26회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울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5세~7세 유아 단체로 회당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5월 1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전시관 관계자는 “울산의 독특한 수리민속인 ‘물당기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 형식으로 재구성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던 우리의 공동체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관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등에 대한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7월 30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미등록 외국인 중 울산 체류기간이 90일 이상 또는 울산소재 사업장에서 90일 이상 근무한 자로 질병이 국내에서 발병했다는 의사의 판단이 있는 경우이다. 협약에는 울산시와 울산병원·중앙병원·울산미즈병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천주교 부산교구 울산대리구가 함께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보험, 의료급여와 같은 각종 의료보장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 근로자와 배우자 및 자녀, 결혼이민자 등이 최소한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추천기관인 대한적십자 울산광역시지사에서 대상자의 신분 및 현장조사·확인 등을 거쳐 대상자를 추천하면, 선정기관인 천주교 울산대리구에서는 울산광역시의사회 의료봉사단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울산시와 의료 기관은 질병으로 인한 입원·수술비 등 총 진료비의 70% 와 20%를 각각 지원하고 본인이 10%를 부담하도록 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국내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의료기관 자체 부담에 따른 손실을 예상하면서도 사업에 뜻을 함께 해준 의료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 삼호초 에프시 선수 및 코치진, 울산축구협회 임원진 등 총 24명으로 구성된 울산시 대표단이 체육 분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중국 칭다오시를 방문한다. 울산시는 울산시 대표단이 우호협력도시 칭다오시의 초청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중국 칭다오시를 방문해, ‘한-중 청소년 축구 친선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중 청소년 축구 친선대회’는 칭다오시가 울산시와 스포츠 분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0년과 2017년 두 차례 칭다오에서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7월 30일 칭다오 극지해상축구장에서 울산 삼호초 에프시와 칭다오 유11, 유12 축구단의 친선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친선경기를 통해 축구 기량을 겨루며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갖는다. 대회 다음날인 31일에는 칭다오 시내를 시찰한다. 이번 ‘한-중 청소년 축구 친선대회’에 참가하는 울산축구협회 정태석 회장은 “이번 친선대회를 통해 울산 삼호초 에프시 선수들이 국제적 감각을 익히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산과 칭다오가 체육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교류하며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칭다오시는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로 1만 1,282㎢의 면적에 인구는 1,034만명 규모이다. 울산시와는 지난 2009년 8월 3일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맺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 서비스 제공을 위해‘2024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오는 8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및 심사위원회를 거쳐 10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울산시에 있어야 한다. 또한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조직의 주된 목적이 사회적 목적 실현이어야 한다.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해야 하며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정관에 명시해야 한다. 지정 희망 기업은 오는 8월 14일까지 사회적기업 포털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조직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영업활동 실적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노동관계 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법 준수 확인서 등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공기업 우선구매 대상이 되며 인증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상담과 판로지원 등도 지원된다. 한편 울산시와 창업일자리연구원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지정제도 및 신청방법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7월 30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와 함께 7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상징’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출범 1주년을 맞아 경제동맹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울경 경제동맹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부울경경제동맹 상징 공모전 누리집에서 참가할 수 있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접수 작품에 대해 △대표성 △창의성 △활용성을 평가해 1, 2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에는 상금 총 8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부·울·경의 단단한 협력과 경제동맹의 미래가치를 상징하는 디자인을 발굴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에 대해 지지와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부·울·경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울·경은 지난해 3월 상생 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 축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경제동맹을 출범시켰으며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핵심 사업 선정 등 부울경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 아동들의 긴급 돌봄을 책임질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가 오는 10월 본격 운영을 앞두고 7월 29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은 지난 7월 5일 개최된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 운영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1차와 2차, 3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시범 운영은 이날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시간당 최대 10명의 초등학생에게 연중무휴 24시간 돌봄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1차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실태와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2차 유아포함 30명, 3차에는 영아까지 포함해 5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3단계의 시범운영을 거쳐 긴급돌봄이 필요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촘촘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는 지난 4월 9일 발표한 ‘울산형 책임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폐원한 어린이집을 매입해 공간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디자인하는 등 개보수 과정을 거쳐 7월 21일 준공됐다. 이어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위급상황에 따른 대응연습 등을 실시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용 대상은 0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이며 일 4시간, 월 최대 48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으로 정부의 시간제 보육단가를 기준으로 주야간 구분 없이 적용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이 7월 29일 오후 3시 농소~외동 도로개설 사업 등 3개 주요 도로사업 현장 및 계획 수립 대상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이날 울산시 주요 도로사업 계획 수립 대상지 방문을 통해 사업 필요성 및 국가계획 반영 방안 등에 추진 방안 및 향후계획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방문하는 곳은 농소~외동 도로개설사업, 효문지구 일원 연결도로 개설검토 지역, 산업로 우회도로 개설사업 등 3곳이다. 먼저 ‘농소~외동 도로’ 현장을 방문한다. ‘농소~외동 도로’는 산업로 교통량 증가에 따른 만성적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천곡교차로에서 이예로와 농소~외동 도로의 연결계획 및 이예로~문산교차로 구간 조기 개통 방안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효문공단을 방문한다. 이곳은 효문공단사거리 차량 정체 등으로 인한 물류수송 시간이 과다 소요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효문공단 내 오토밸리로 연결 도로’의 도로개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한다. 끝으로 산업로 우회도로 개설사업 현장 방문한다. 이 현장은 산업로 남구 구간의 정체 해소를 위해 수차례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한 사업으로 우회도로 개설 계획 및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건의 사항 등에 대해 현장 확인할 계획이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농소~외동 도로개설 사업 및 여천오거리 우회도로 개설 사업 등 중앙부처에서 시행하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시행 중인 국도 건설 사업 및 계획 수립을 검토 중인 혼잡도로 사업에 대해도 중앙정부와 적극적인 협의 절차를 거쳐 사업 추진 및 국비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5년도 국비 확보 및 보통교부세 증액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7월 29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재부 김동일 예산실장을 비롯해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등 기재부 예산실 주요 인사들을 차례로 만나 2025년도 국비 주요사업에 대해 건의한다. 또한 기재부 예산실 각 부서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사업 10건에 대한 국비 반영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이날 건의할 주요 국비 사업은 △울산 삼산여천 배수구역 비점오염저감사업 △울산 도시생태축 복원 △울산·미포국가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3공구 공업용수 공급시설 확충 △울산·미포국가산단 진입도로 확장 △울산 이차전지 특화단지 기술개발 △울산 이차전지 특화단지 성능시험장 구축 △디지털 중심 국제 환경규제 대응 해결책 개발 및 확산 △국가항만 재난특화 실화재 선박훈련장 건립 등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후 2시에는 행안부 고기동 차관과도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의 국세납부 규모 및 국가경제 발전 기여도에 비해 보통교부세 교부액이 그에 못 미치는 만큼 울산의 기여도와 경제 재도약을 위해 보통교부세 규모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정부의 예산편성 방향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신규 사업 반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그러나 중앙부처 설득에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시장이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우리 시민들의 바람이 최대한 많이 담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도 국비는 기획재정부에서 8월 막바지 심의를 거쳐 9월 2일까지 정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2일 본회의 통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은 8월 2일 오후 2시 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아이는 아이를 안고’ 전시 연계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김남시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교수가 ‘인간의 서사와 기계의 몸짓’이라는 주제로 독창적인 조각·설치 작품을 통해 미술계와 대중의 주목을 받고있는 양정욱 작가의 예술세계를 면밀하게 살펴본다. 동시대 움직이는 조각 중에 유독 양정욱의 작품이 대중의 정서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를 인간 삶에 대한 서사로 보고 이를 한국 동시대 미술과 비교하며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자 김남시 교수는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 문화학과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학과 문화이론, 매체 이론 관련 논문과 글들을 다수 발표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수강생은 60명 선착순 모집한다. 강연 전날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미술관 입장료 외에 별도 참가비는 없고 동반 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은 입장 불가이며 초등학교 3학년 이하는 부모 동반하에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오랜 기간 여러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자신의 예술세계를 쌓아 올린 양정욱 작가의 주요 작업들을 밀도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은 울산시의 민선8기 후반기 역점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 가운데 하나다. 울산시는 지난 7월 4일 ‘울부심 생활+ 사업’ 발표 직후부터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시행을 위해 실무반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가는 등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발표 다음날인 7월 5일부터 교통카드 운영사,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3차례 실무자 협의를 갖고 단계별 사업 계획 전달, 이와 관련된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새로운 정책 시행에 따른 혼선 방지를 위해 승무원 등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등 필요한 사항을 협의했다. 또 교통카드 결제시스템 수정 일정을 공유하고 시행일 결제 오류를 없애기 위한 프로그램 수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 없이 무료화가 가능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선 무료화하고 관련 시스템 구축 및 전용카드 발급 등이 필요한 어르신들도 내년도 하반기에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현재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 이용률도 끌어 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는 울산시 관내 일반 시내버스와 울산역 연계 리무진버스를 포함한 직행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183개 전 노선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7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에 한해 적용됨에 따라 어린이 이용자들은 편의점 등을 통해 교통카드를 구입한 후 본인의 생년월일을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현재 어린이 교통카드로 등록 후 사용 중이라면 별도의 절차는 필요 없으며 보호자와 함께 탑승하는 경우 보호자의 카드로 다인 결제도 가능하다. 다만 교통카드가 준비되지 않는 경우 현금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월 중 울산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항목이다. 세부적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14개의 가정 수도꼭지와 배수지 등 수돗물 공급과정별 시설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도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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