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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발족한 전담 추진단의 제1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강화된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실행 중심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울산시,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운영계획 설명과 북극항로 개발 및 해양수도권 육성 대응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이번 2차 회의 전담 추진단은 기존 공공 연구기관 중심에서 통관 에너지 조선 금융 산업 분야까지 참여하는 산 학 연 관 협력체계로 확대됐다.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울산항만물류협회에 더해 울산세관, 한국석유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울산상공회의소,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한다.특히 기존 7개 기관 10명 규모에서 12개 기관 15명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에너지 물류 조선 금융 분야 간 협력체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울산시는 앞서 지난 1월 열린 1차 회의에서 북극항로를 단순한 항로 단축이 아닌 에너지 물류 질서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과제로 보고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참석자들은 울산항의 에너지 중심 관문 역할 에너지 벌크 중심의 단계적 접근 급유 조선 정비 연계 항만 기능 데이터 기반 항로 대응 및 연구개발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북극항로 및 해양수도권 연계 대응 방향 친환경 연료 급유 등 에너지 공급 기반 에너지 조선 물류 연계 산업생태계 통관 금융 산업 협력체계 민간 참여 기반 사업 모형 등을 논의한다.울산시는 북극항로 대응 전담 추진단을 정책 기반 산업 간 연계를 위한 협의체로 운영하며 이를 통해 향후 관련 정책 및 사업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친환경 연료 급유 및 에너지 관련 기능 검토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업 발굴 민간기업 참여 기반 실증사업 검토 부 울 경 협력 기반 대응 방안 등도 단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담 제2차 회의를 통해 북극항로 대응 및 해양수도권 육성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4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검사는 시 식의약안전과와 구군 위생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제품 40여 건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검사 항목은 건강기능식품 기준 규격 전반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과 기준 적합 여부를 비롯해 납 카드뮴 등 중금속과 잔류 오염물질, 미생물 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와 구군 위생부서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하고 제품 회수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건강기능식품 109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12월 21일 실시되는 울산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시행을 앞두고 차고지 현장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 부시장은 18일 오전 11시 방어진 꽃바위 공영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차고지 준비 사항 등을 점검한다. 이 자리에서 버스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의 차질 없는 시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광역시 승격 이후 27년 만의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인 만큼 시민들의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행을 앞두고 차고지별 차량 배치사항과 시내버스 내 노선도 부착 및 행선판 준비상황 등 버스 관련 시설에 대한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버스정보시스템과 첨단교통시스템의 노선과 배차 정보 갱신 상황도 점검하며 시행 당일 시민들의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노선 개편이 시행되는 주말 동안 버스택시과, 해울이콜센터,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운송업체 등의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주요 정류소 50개소에 현장 안내 공무원을 투입하는 등 현장 민원 사항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 조직 및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직 및 인력 운영의 효율성과 적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행정 여건 변화에 발맞춰 정원을 늘리지 않고 쇠퇴·감소 분야의 인력을 감축하고 신규 행정수요가 발생한 분야에 재배치하는 등 일반직 정원의 3.6%를 효율적으로 재조정했다. 또한,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 하는 등 적극적인 조직관리를 통해 인력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면밀한 조직진단을 통해 조직과 인력의 효율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경제·산업·기업투자 분야의 조직 효율화와 대규모 국제행사 대비, 그리고 해오름동맹의 지속 발전을 위해 오는 2025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동천체육관 보조경기장 건립’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대흥종합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의 ‘다이내믹 커브스’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8개 작품이 제출됐으며 5명의 건축설계 분야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우수작, 가작이 각각 선정됐다. 당선작은 농구 경기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입면과 평면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공공성을 배려한 동선 계획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작은 엠.에이.디. 건축사사무소, 가작은 ㈜무아건축사사무소 & 크레아 건축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천체육관 보조경기장 건립으로 체육시설 기반을 확충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연고 프로구단의 연고지 정착 및 지역 스포츠 유대감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천체육관 보조경기장은 특별교부세 38억원을 포함해 총 87억원이 투입된다. 중구 남외동 일원 울산종합운동장 내 지상 2층, 총 1,600㎡ 규모로 조성되며 농구장, 헬스장, 사무실, 외부 휴게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시는 내년 6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12월 18일 오전 11시 울산 머큐어앰버서더 호텔 2층 프로방스홀에서 ‘디지털 혁신 유포럼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초대 이동구 디지털 혁신 유포럼 위원장을 비롯해 윤시철 울산시 정책특별보좌관, 이은숙 울산시 신산업과장, 장병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 유포럼 위원과 산학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다. 발대식에서는 새롭게 출범할 ‘디지털 혁신 유포럼’의 위원장 위촉장 수여, 운영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혁신 유포럼’은 주력산업의 첨단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과 가속화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 대응을 위해 기존 ‘4차 산업혁명 유포럼’을 재구성한 것이다. 포럼은 디지털 기술, 조선, 자동차, 화학, 에너지, 3디프린팅 6개 분과, 87명의 분과위원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인공지능 적용 항목 발굴, 순환경제 구축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분야별 디지털 제품 여권 활용 전략 수립,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산업 구조 형성을 위한 매뉴팩처링-엑스 및 메타 팩토리 계획 수립 등이 포함된다. 이동구 위원장은 “울산 경제 발전을 위해 7년간 헌신해 온 ‘4차 산업혁명 유포럼’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 유포럼’을 중심으로 울산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병태 원장은 “지난 7년간 ‘4차 산업혁명 유포럼’을 통해 제조업 정보통신기술 융합 및 신산업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며 “울산이 디지털 전환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 유포럼’과 함께 더욱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학연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디지털 혁신 유포럼’을 중심으로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 과제를 도출하고 제조업 혁신, 기업 경쟁력 강화, 혁신 생태계 조성, 신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국내 환경 분야 민간투자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민간투자제도 도입 30주년을 기념한 표창으로 울산시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울산시는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지난 2000년 소각시설 1, 2호기를 건립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어 2012년에는 생활폐기물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응하고자 소각시설 3호기와 매립시설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가 조성했다. 이후에는 소각시설 1, 2, 3호기를 포함해 전체 자원회수시설을 통합 운영하기 위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 체계를 구축, 현재까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공공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민간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자원회수시설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생활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증기 에너지로 재활용해 인근 기업체에 공급하는 폐열증기 판매사업에서도 큰 성과를 내고 있다. 폐열증기 공급 사업은 지난 2008년 연간 3만 6,000톤을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40만 6,407톤을 공급했으며 판매 수익도 초기 연간 10억원에서 지난해 역대 최고인 14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증기 공급 40만 톤, 판매 수익 약 130억원이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2025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단절되거나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해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하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울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이라는 주제로 공모에 신청했다. 방치된 매립장과 돋질산의 파편화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이곳에서 기후변화 대응 국제행사를 개최한다는 울산시의 계획이 중앙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삼산여천매립장, 돋질산 일원 25만 416㎡ 부지에 도심 내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고 탄소중립숲, 생태습지,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해 수생태축·녹지축 연결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추진으로 도심 내 생물다양성이 증진되고 시민들에게 최상의 생태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특히 환경친화적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는 울산, 인천, 광주, 강원 횡성군, 충북 충주, 경북 경주 등 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위한 ‘울산시 - 환경정책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정책 유관센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유관기관별 2025년도 사업계획 공유와 유관기관간 정보교류 및 협력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 △녹색환경도시 울산 참여 잇기 △시민참여 탄소중립 실천운동 △범시민 탄소중립 기후변화 인식개선 △대학생 환경교육 홍보단 운영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조사·연구 및 전문인력양성 △환경기술 개발 및 중소사업장 환경기술지원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야생동물 구조·치료와 야생 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활동 등이 있다. 한편 올 한 해 환경정책 유관기관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맞춤형 교육,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교육 등 총 54개 프로그램을 1,098회 실시했다, 그 결과 3만 834명의 울산 시민들이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사람들과 함께하는 환경정책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내년 1월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이용권 사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재가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형에 따라 서비스 가격의 10~50%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있었다. 이번 ‘산모·신생아 재가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은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환급 해주는 방식으로 제공기관에 납부한 본인부담금에서 10%를 제외한 금액 중 첫째아는 최대 20만원, 둘째아는 최대 30만원, 셋째아 이상은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울산시에 출생신고를 하고 부모 중 한 명이 출생일 기준 1개월 전부터 울산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모의 거주지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중구에서 처음 시행되어 중구민 산모들만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에 울산 전역으로 확대 시행된다. 울산시는 2023년 1월 출생아 1명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도입하고 같은 해 4월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의 소득 제한 규정을 폐지하며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했다. 이어 2025년부터는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출산가정을 위한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산후조리 지원 정책을 펼쳐왔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출생아 수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산모·신생아 재가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이 출산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울산의 출산율 증가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7일 오후 6시 30분 문수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제51회 관광의 날’을 기념해 ‘2024년 울산 관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러 국내외 정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관광인들의 화합과 위기 극복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승대 행정부시장, 김종섭 시의장 직무대리, 권정현 관광협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학춤보존회의 아름다운 울산학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화합의 시간 등이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시산 함양집 이준승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데 이어 울산광역시장상,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상,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상, 울산광역시관광협회 협회장상 등 총 16명이 표창을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점차 회복되고 있으나, 여전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이번 관광의 날 행사가 관광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과 체류형 관광도시 울산의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4년을 대정부 제안과 설득을 통한 다양한 성과로 “울산의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시발전의 역량을 높인 한 해”고 자평했다. 울산시가 밝힌 2024년 주요 성과들을 보면,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핵심 전략인 지방시대 특구의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에 연이어 선정돼 울산의 산업, 문화, 교육, 정주여건을 함께 발전시키면서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100년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지난 9월 4일 폴란드 바르사뱌 제76차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최종 승인받았다. 이로써 울산은 지난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순천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가 됐다. 도시산업화 과정에서 죽음의 강으로 전락한 태화강을 생명의 강으로 되살린 울산시민들의 노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융합특구사업을 위해 중구 다운동 일원을 개발제한구역 해제 제1호로 추진한 이후, 울산체육공원 일대를 스포츠·레저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2호로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했다. 3호 해제지로 추진 중인 동구 서부동 일대를 비롯해 4·5호 해제까지 잇따라 추진되면 도시 균형발전 완성 및 대규모 기업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맞춤형 전략적 지원 활동을 통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냈다. 민선 8기 이후 올해 11월까지 9조 원이 넘게 투자되는 석유화학 설비 등 총 23조 5,000억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세계 최초 친환경 수소 트램, 도시철도 1호선이 정부의 타당성 평가와 기본계획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 오는 2029년 1월 개통 예정으로 울산의 대중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역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추진해 버스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연속성 있는 버스노선 정책을 추진할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지난 9월부터는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을 무료화 해 어린이 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했다.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가 지난 7월 개소, 광역시 최초 ‘365일 24시간 종일돌봄’ 제공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울산시의 전방위 노력으로 보통교부세 9,243억원을 포함한 2024년 역대 최대 국가예산 3조 5,000억원을 확보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을 위해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 지원센터를 발족했다. 또한 울산광역시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울산이 특화지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는 동시에 지속적인 대정부, 국회 건의를 통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을 공론화했다. 남구 보람병원과 울주군 햇살아동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을 시작하면서 야간 아동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취약 시간대 소아 경증 환자 진료 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 전망이다. 세계 최초 탄소 중립형 수소아파트를 구현해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사업에도 전국 최초 연속 선정되어 수소 선진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2024년 울산공업축제는 100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울산의 대표 축제로 거듭났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확대하고 울산의 정체성을 더욱 풍성하게 담아내 ‘가장 울산다운 축제’라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울산광역시 청년지원센터가 종하이노베이션센터 3층에 조성되어 청년들의 주도적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울산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첫 ‘청년희망주택’ 이 중구 성안동에서 문을 열고 주택 36호 가구를 공급해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했다.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을 더하기 위한 생활안정+, 생활복지+, 생활문화+ 3대 분야 15개 사업을 역점 추진했다. ‘오케이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전면 확대, 어린이,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등 생활체감형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울산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였다. 이 외에도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농소~강동 도로개설 착공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 최종 제출 및 세계유산센터 자문기구 현장실사 대응 △다목적 복합공간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준공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등 많은 성과들이 있었다. 주요 수상 내역은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장려상 △고용부 주관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 △유엔식량농업기구 동반관계 분야 기관상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 △질병관리청 주관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우수기관 선정 △국토교통부 지자체 녹색건축 평가 최우수 선정 △산림청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중구 바람길다님숲 선정, 녹색도시 우수사례 북구 울산숲 선정, 산불예방·대응 우수기관 선정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내외 안팎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내실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했다”며 “내년에는 산업과 문화, 생활 여건을 모두 갖춘 ‘꿈의 도시 울산’을 만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