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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발족한 전담 추진단의 제1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강화된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실행 중심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울산시,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운영계획 설명과 북극항로 개발 및 해양수도권 육성 대응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이번 2차 회의 전담 추진단은 기존 공공 연구기관 중심에서 통관 에너지 조선 금융 산업 분야까지 참여하는 산 학 연 관 협력체계로 확대됐다.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울산항만물류협회에 더해 울산세관, 한국석유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울산상공회의소,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한다.특히 기존 7개 기관 10명 규모에서 12개 기관 15명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에너지 물류 조선 금융 분야 간 협력체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울산시는 앞서 지난 1월 열린 1차 회의에서 북극항로를 단순한 항로 단축이 아닌 에너지 물류 질서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과제로 보고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참석자들은 울산항의 에너지 중심 관문 역할 에너지 벌크 중심의 단계적 접근 급유 조선 정비 연계 항만 기능 데이터 기반 항로 대응 및 연구개발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북극항로 및 해양수도권 연계 대응 방향 친환경 연료 급유 등 에너지 공급 기반 에너지 조선 물류 연계 산업생태계 통관 금융 산업 협력체계 민간 참여 기반 사업 모형 등을 논의한다.울산시는 북극항로 대응 전담 추진단을 정책 기반 산업 간 연계를 위한 협의체로 운영하며 이를 통해 향후 관련 정책 및 사업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친환경 연료 급유 및 에너지 관련 기능 검토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업 발굴 민간기업 참여 기반 실증사업 검토 부 울 경 협력 기반 대응 방안 등도 단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담 제2차 회의를 통해 북극항로 대응 및 해양수도권 육성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4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검사는 시 식의약안전과와 구군 위생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제품 40여 건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검사 항목은 건강기능식품 기준 규격 전반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과 기준 적합 여부를 비롯해 납 카드뮴 등 중금속과 잔류 오염물질, 미생물 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와 구군 위생부서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하고 제품 회수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는 건강기능식품 109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20일 오후 3시 롯데호텔 울산에서 ‘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의 청정수소 도시 도약을 위해 울산시와 산학연관의 공동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은 안승대 행정부시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산·학·연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개요 설명, 협약서 서명, 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사업 주제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수소연합,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7개 유관기관과 현대자동차㈜,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스케이가스㈜, 롯데케미칼㈜, ㈜이수화학, 고려아연㈜, 어프로티움,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등 9개 기업체 및 박성민 국회의원, 울주군 등 총 18개 산학연관이 동참한다. 이들 산학연관은 △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운영·관리 △지역 특화 청정수소산업 기반 구축 및 육성 △수소특화단지 통합·연계 운영 △안정적 청정수소 공급을 위한 기반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정부가 지향하는 수소경제의 탈탄소화 정책 방향에 맞춰 과거 울산이 부생수소 생산·활용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청정수소로의 생태계 구축 전환이 필요한 시기다”며 “협의체가 울산이 세계적 청정수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을 체결한 산학연관은 청정수소 생산 기업과 지원시설이 집적화된 ‘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사업 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이후 오늘 협약식까지 총 6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청정수소 혼소 발전, 신재생에너지 활용 친환경수소 생산, 수소 활용 추진 선박, 암모니아 크래킹 등 다양한 주제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울산을 청정수소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5년부터 새롭게 바뀌거나 개선되는 제도와 시책으로 6대 분야 68건을 발표했다. 6대 분야는 △경제·산업 △문화·관광·체육 △환경·녹지 △복지·건강·안전 △교통·도시 △행정·시민생활 등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대규모 전력 공급과 수요가 집중된 울산미포·온산국가산업단지 일원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지정한다. 또한, 수소차 보급을 확대해 미래 신성장 동력인 수소차 산업 육성을 극대화하며 수소충전소 구축 확대로 수소 생산 · 저장 · 이송 기술산업을 활성화해 수소도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3개국 8개 과정 530여명 인력양성을 위해 해외 현지 조선 인력양성 교육을 운영하는 지역 조선업체에 교육기자재를 구입 및 지원한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울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초등학교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관광·체육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울산 아이문화패스카드를 발급한다. 태화강 십리대밭교 인근에 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를 개관해 수상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한다. 또한, 중구 성안동에 복합문화예술공간인 태화문화체험관을 개관해 명상센터, 전시관, 체험공간 등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문화공장 2개소, 빈집활용 문화예술공간 2개소 등 문화도시 거점공간을 조성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광지를 다닐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오존 경보제 발령권역을 기존 행정적 권역에서 오존 농도 분포 기반으로 변경해 경보 정확도를 높인다. 임업·산림 공익직불제 대상 임가에 연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임업인 수당을 신설해 임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권익 증진에 기여한다. 또한, 폐기물처리업 적합성 확인제도를 시행해 폐기물 중간처분업, 폐기물최종처분업, 폐기물 수집·운반업 등 총 7개 업종을 대상으로 폐기물 법령 기준에 부합하는 능력·자격 여부를 확인한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적합성 확인을 받지 않은 경우 처리업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조치에 나선다. 복지·건강·안전 분야에서는 건강한 임신·출산과 육아를 위한 제도가 더욱 강화된다.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해 시술비 지원을 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변경한다. 시술비 지원가구 건강보험 본인부담율도 나이 구분 없이 30% 동등 적용해 주는 등 확대에 나선다. 또한 산모·신생아 재가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어린이집 부모부담 필요경비 대상을 올해 4~5세 아동에서 내년에는 3~5세로 확대한다. 조부모 돌봄 수당을 신설해 2세 영아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다둥이 행복렌터카 지원 대상을 150가정에서 200가정으로 확대한다. 아동급식 지원 단가도 현행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울산을 만들어 나간다. 내년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복지급여 대상자가 확대된다. 에 따라 저소득층의 두터운 최저생활 보장을 더욱 강화한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명칭을 알기 쉽게 변경하고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대상을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 수급자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통·도시 분야에서는 임산부, 영아,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병원 진료를 위해 이용권 택시를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요금을 최대 4,500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울산시 거주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어르신 전용 교통카드 이용자에 한해 버스요금 무료화를 시행한다. 환승 편의시설 설치 및 환승체계·교차로 개선 등 환승 동선 체계를 단순화해 태화강역의 교통체계를 개선한다. 이와함께 오토밸리로와 연계한 북울산역 이용 교통수단간 원활한 환승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정·시민생활 분야에서는 디지털 신원증명체계 실현을 위한 집적회로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신분증 소지 불편해소 등 시민들의 편의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한국장학재단 신규대출금 발생이자 지원 대상을 대학생에서 대학원생까지 확대해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자 상환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가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 개소해 청년정책 추진의 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청년들의 소통·참여·활동을 지원한다.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달 말부터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20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인구업 전략본부 출범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승대 행정부시장, 소관부서 실·국장, 민간전문가 지원그룹, 자문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출범식은 민간전문가 지원그룹 소개, 기념촬영, 행정부시장 인사말씀, 울산 인구정책 추진 현황 및 전략과제 발표, 의견 교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발표되는 전략과제는 △청년·여성인구 유입 촉진 △출산·양육 지원 확대와 일·가정 양립 정책 강화 △청년 친화적 일자리와 여성 맞춤형 취업·창업 지원 △산업 특화 외국인 유입 정책으로 글로벌 도시 준비 △민관 협력 및 실행력 강화 등 분야별 핵심방향을 담고 있다. 울산 인구업 전략본부는 저출생, 청년 및 여성인구 유출이라는 지역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실행 가능한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전략본부 추진단장은 행정부시장이 맡으며 총괄반인 울산시 정책기획관 인구정책팀을 중심으로 △청년대응반 △여성대응반 △저출생대응반 △베이비부머대응반 △외국인대응반 등 5개 정책분야 대응반을 구성한다. 대응반은 울산시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로 정책 수립과 실행을 책임진다. 이와 함께 지원그룹과 자문기관이 전략 수립과 추진에 협력한다. 지원그룹은 각 분야별로 △〔청년대응반〕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청년기업 ㈜에이비에이치, ㈜딥아이 △〔여성대응반〕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기업 ㈜팀솔루션 △〔저출생대응반〕 구·군 보건소 △〔베이비부머대응반〕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외국인대응반〕울산광역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등이 참여한다. 자문기관으로는 울산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이민정책학회,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참여한다. 인구업 전략본부의 출범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추진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인구가 곧 지역의 힘이다”고 말하면서 “이번 울산 인구업 전략본부 출범이 민관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해 청년과 여성, 가족이 행복한 울산, 세계적 인재가 찾아오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이번 인구업 전략본부 출범을 시작으로 인구 위기 대응 각 분야별로 세부 전략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과 행정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회의와 성과 점검을 통해 정책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고 지역 인구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20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지질공원위원회’ 위촉식과 ‘울산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 신청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지질공원위원회는 ‘울산광역시 지질공원 조성 및 관리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울산시의회, 지질명소 마을 이장, 유관시민단체, 지질과 생태관광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회는 울산지질공원의 조성과 관리운영에 필요한 기본계획 심의와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관련한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울산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 신청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가 진행된다. 후보지 신청 연구용역은 대한지질학회에서 올해 7월부터 내년 5월까지 수행한다. 책임 연구자인 임현수 교수는 후보지 인증에 필요한 울산 지질유산의 가치 판단 근거 자료 제시와 타 공원과의 차별성에 관한 내용 중심으로 발표한다. 임 교수는 발표에서 “울산지질공원이 부산국가지질공원과 지질자원, 지질연대 등이 유사하지만 중생대 습곡지형, 공룡, 파충류, 새 등 화석산지 등 다양한 유형의 지질유산과 국가 명승, 람사르습지 등이 명소로 포함되어 우수성과 차별성이 뚜렷하다”며 “자체 평가 결과 후보지로 인증받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질공원위원회를 통해 주민 참여와 교육, 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질공원은 울주군 대곡리발자국화석산지, 천전리공룡발자국화석산지, 국수천 습곡, 선바위, 작괘천, 정족산 무제치늪, 간월재, 간절곶 파색대, 동구 대왕암해식지형, 주전동 포유암 10개소 명소로 구성되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9일 오전 10시 30분 문수컨벤션에서 ‘울산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강화, 구군간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성웅 자율방재단연합회장 등 구군 방재단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소 재난 예방과 대응에 헌신을 다하고 있는 방재단원 10명에 대한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우수사례 발표 및 협력방안 논의, 교류·협력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기후위기 가속화로 인해 재난이 복잡·다양해지고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단위의 재난대응력 확보가 중요해졌다”며 “민관 협업체계를 더욱 탄탄히 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19일 오후 3시 문수컨벤션에서 ‘울산광역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의견을 공유하며 주민참여예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종섭 시의장 직무대리, 주민참여예산위원, 관계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 보고 분과위원회별 활동 보고 교양 강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주민제안사업 우수제안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광역시장상 13명,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상 5명 등 총 18명이 상을 받는다. 2024년 울산형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제안사업 활성화 △예산편성 전반 주민참여 확대 △주민참여예산기구 운영 △시민 역량강화 및 이해증진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모색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울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주민제안사업 주민투표를 도입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 집중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분과위원회 개최 18회, 운영위원회 개최 4회, 총회 개최 2회, 주민제안사업 현장 점검 6회, 자율활동 3회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정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위원님들의 열정 덕분에 우리 시 주민참여예산제가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튼튼히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주민이 제안한 총 491건의 제안 사업을 접수해 시 소관 136건을 심의한 결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26개 사업 250억원을 2025년도 본예산에 편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20일부터 태화강역에 케이티엑스-이음과 아이티엑스-마음이 정차함에 따라 울산지역 관광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월 20일부터 개통되는 청량리역~태화강역 간 케이티엑스-이음은 1일 6회, 아이티엑스-마음은 1일 4회 운행한다. 또 내년 1월 1일부터는 강릉역~태화강역 간 아이티엑스-마음도 운행할 예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 확충 △지능형 관광 온라인체제기반 활용 홍보 △울산관광 집중 판촉 등 울산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대책 추진에 나선다. △현재 울산시의 주요 관광거점과 관광지 간 교통편은 도시 관광과 관광택시가 대부분으로 이번 태화강역 준고속열차 운행에 따라 태화강역과 울산 주요 관광지를 잇는 연계교통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 관광지 연계수단 확충 부문에서 도시 관광 버스를 증차해 순환형 코스를 2회 증편 운행하고 성탄절 버스 무료 탑승, 설연휴 짝수회차 운영해 울산관광홍보에도 나선다. 관광택시는 기존 4시간 4만원에서 2시간 2만원으로 변경 운영해 부담을 줄이고 편리하게 울산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소규모 관광객을 주요 관광지로 직통 운행하는 미니특급 밴 투어 3대를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상반기 운행할 계획이다. △지능형 관광 온라인체제기반 활용한 홍보도 추진한다. 울산관광 누리집과 지능형관광 온라인 체제 기반 ‘왔어울산’에 태화강역 준고속열차 개통 홍보, 태화강역 관광안내소에 앱 설치와 행사 관련 홍보를 위한 막대광고도 설치할 예정이다. △울산관광 집중 판촉을 위해 청량리역·강릉역의 옥외 매체를 활용한 울산관광 홍보를 내년 1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초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개최 시 광역철도 개통과 관련해 울산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차여행상품 운영 여행사에게 상품개발지원과 특별지원을 추진한다. 해오름 동맹,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내 인근 도시와 다양한 철도여행 프로그램도 개발·추진해 나간다. 또한 역사 내에 반짝 매장을 설치해 울산시의 다양하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과 관광 새싹기업·두레 상품을 판매하고 관광기념품 도록, 신규 관광책자를 제공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태화강역 내 작은 관광안내소는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을 통해 무장애 관광안내센터로 새단장하고 관광취약계층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관광안내센터로 확대하기 위해 현재 코레일과 협의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태화강역 준고속열차 마음·이음 개통으로 열차를 이용해 울산을 찾는 수도권과 강원권 관광객들을 위해 연계 교통수단을 확충하고 다각적으로 홍보해 관광하기 좋은 도시 울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내년부터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울산시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임산부, 영아, 8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이용권 택시를 활용한 이동지원을 시행한다. 이에 울산에 거주하는 대상자는 울산소재 병원 진료 시 월 4회 이용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용자 등록현황 등을 고려해 이용권 택시를 300대에서 최대 600대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자는 울산광역시 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에 전화하거나 앱을 통해 이용자 등록을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부모님과 자녀를 동반한 가족의 이동과 주차 편의성을 높여 가족 배려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가족배려 전용 주차구역’도 신설한다. 울산시가 설치한 100면 이상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주차장의 전체 주차구역 가운데 5% 이상을 지정할 예정이다. 이 구역은 3대 가족 탑승 차량 또는 임산부, 영유아 동반, 이동불편자 탑승차량은 이용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들은 지방소멸, 인구 절벽을 극복하고자 하는 울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환경부 주관 ‘2025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반환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등 사업자가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환경부에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 중 일부를 돌려받아 훼손된 생태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환경부로부터 반환받은 생태계보전부담금 4억 5,000만원을 활용해 내년에 태화강 배리끝 지역에서 ‘큰고니 재도래를 위한 훼손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화강 중류 배리끝 지역은 환삼덩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외래식물 서식으로 인해 심각한 식생 교란이 발생하고 있으며 상류에서 유입된 쓰레기가 습지에 쌓여 생태계 균형이 무너진 상태이다. 이로 인해 지난 2021년까지 서식했던 큰고니는 현재 거의 관찰되지 않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반환사업 대상지에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큰고니 먹이원인 새섬매자기 등 식이식물을 식재한다. 식이식물 군락 주변에는 비교적 키가 큰 갈대, 큰고랭이와 같은 수생식물을 심어 조류 은신처를 조성한다. 또 조류관찰대와 망원경, 벤치 등 탐방객 편의시설도 설치하는 등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사업이 완료되면 큰고니가 다시 찾아오게 되어 인근 주민과 탐방객들은 평소에 보기 힘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고니를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큰고니의 생활 습성에 맞춘 서식지를 조성해 태화강 배리끝을 큰고니 명소로 만들겠다”며 “생태계 복원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반환사업을 통해 중구 장현저류지와 학성교 인근 태화강 둔치에 각각 야생두꺼비 생태통로를 설치하고 물억새를 식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에쓰-오일 석유화학 복합시설 건설사업 부지공사가 12월 19일자로 준공됨에 따라 샤힌프로젝트 설비 공사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부지공사는 에쓰-오일이 추진 중인 샤힌프로젝트를 위해 96만 1,000㎡의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 9월 18일 준공 전 사용승인을 받은 데 이어 공사가 최종 마무리됐다. 특히 울산시는 12월 2일 접수된 준공신청을 법정 처리 기한보다 16일이나 앞당겨 승인함으로써, 기업 친화적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했다. 에쓰-오일이 총 9조 2,580억원을 투자하는 샤힌프로젝트는 부지공사 완료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근로자의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법정기한을 대폭 단축한 신속한 승인 절차가 기업 만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친기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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