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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정유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울산 재활용탄소연료 규제자유특구’ 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6월 29일 최종 지정됐다.울산 재활용탄소연료 특구는 남구 테크노산단과 울주군 온산국가산단 일원 0.138㎢ 지역이며 지정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6개월이다.특구사업에는 기업 5개사와 혁신기관 6개소, 대학 2개교가 참여한다.이들은 허가받은 실증특례 기간인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재활용탄소연료를 생산하는 체계를 실증하고 최종 생산 연료의 품질 표준화도 추진한다.현재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는 석유대체연료로 인정되지 않고 품질인증 기준도 마련되지 않아 관련 기술의 사업화에 제약이 있었다.울산시는 이번 특구 지정으로 실증을 통한 기술 검증과 제도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구 지정은 범용제품의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 구조를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형 재활용탄소연료 실증과 상용화를 통해 울산을 글로벌 재활용 연료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시허가를 받아 지난 2024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추진 중인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2세부사업 개발)과 3세부사업 구축)은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따라 관련 규제가 해소되면서 임시허가가 종료됐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6월 30일 오전 10시 동부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퇴임하는 의용소방대원 3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업무를 보조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다.이날 공로패 수여 대상은 남성의용소방대 김종대 대원, 여성의용소방대 이순화 대원, 김은경 총무부장 등 3명이다.이들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업무를 보조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김종대 대원과 이순화 대원은 2007년 입대해 19년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김은경 총무부장은 지난 8년간 활동하며 재난 예방과 주민 대상 봉사활동에 힘써왔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오랜 세월 동안 생업을 병행하면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의대가 37년 만에 울산 본교 중심 교육체제를 갖추게 되면서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울산시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이 이달 해부학 실습실 등 핵심 교육 기반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울산에서 본격적인 의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1988년 설립 이후 부속병원 부재로 서울아산병원에서 교육을 진행해 오던 울산의대가 비로소 지역에 뿌리내리게 된 것이다.울산시와 울산대학교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울산의대의 본교 중심 교육을 목표로 단계별 이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지난 2022년 울산대학교는 울산 본교 중심 교육을 위한 입시요강 및 교육 체계 정비가 이뤄졌다.지난 2023년에는 의대 교육공간 확보를 위해 동구 전하동 한마음회관 소유권 이전 협의를 진행하고 설계 및 인허가 절차를 밟아왔다.이후 올해 3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아산의학관을 개관하고 교육기반을 확보함에 따라 단계별 계획이 완료됐다.다만 의과대학 교수의 안정적인 정착과 연구를 위해 교수연구실 및 연구공간을 내년 3월까지 추가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앞서 지난 7월 울산대학교와 ‘지역의료와 울산의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울산의대 졸업생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지역 의료 인력 부족 해소와 의료 연구 역량 강화, 의료·생명건강 산업 육성 등 미래 의료산업의 성장 토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아산의학관은 이론 교육, 실습 교육, 도서관, 학생공간 등 의대 교육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갖춘 상태다.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육 과정은 예과 1학년부터 본과 1학년까지의 이론 수업을 울산에서 전면 운영하며, 임상실습은 울산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강릉아산병원 등에서 진행된다.이번 울산 본교 중심 교육 시행으로 울산대학교병원의 성장과 지역 의료 수준이 향상되는 한편 임상교육 환경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오연천 울산대 총장은 “울산의대가 본교 중심의 교육체계를 갖추게 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의학교육과 세계적 역량을 함께 확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교육 기반과 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울산시와 지역 의료기관, 서울아산병원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초일류 의과대학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의대가 37년 만에 울산 본교 중심으로 의대 교육을 시행하게 되면서 비로소 온전한 ‘울산의대’가 탄생했다”라며 “우수한 인재가 울산에서 배우고 다시 울산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아 지역의료와 교육이 함께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8일 오전 10시 북구 머큐어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년 방사능방재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회는 방사능방재 업무 추진상황 및 계획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방사능방재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2025년 방사능방재 업무 성과 및 2026년 계획 발표, 방사능방재 업무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유공자 표창은 올해 원자력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기여한 지자체 및 군·경찰·소방공무원 10명, 민간인 7명 등 총 17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이어 원자력안전위원회, 남구, 울주군, 한국원자력의학원 등이 올해 훈련 성과와 내년 계획 및 방사선비상 진료 업무에 대해 각각 발표해 참석자들 간 방사능방재 업무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울산시의 원자력 안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8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아동정책영향평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아동 관련 정책이 아동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그 결과를 아동권리 관점에서 정책의 수립․시행에 반영하기 위해 「아동복지법」에 따라 매년 시행하고 있다.평가 방법은 전문가 중심의 전문평가 및 지자체 스스로 실시하는 자체평가로 나뉜다.전문평가는 전문평가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이 수행했다.평가 지표는 정량·정성지표 및 종합평가로 구성됐다.△자체평가 교육 및 설명회 이수 △자체평가 실시 여부 및 추가 실시 정도 △자체평가 지속 여부 △이행점검 참여 여부 및 적극성 △적절성△종합결과의 타당성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울산시는 내년에 신규로 추진 예정인 정책과 이미 시행 중인 정책 중 내년에도 지속되는 정책을 선정해 사전평가를 충실히 이행했다.특히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을 고려해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함께 교육청, 박물관, 소방서 등 관계기관의 사업들을 포괄해 아동에 미칠 긍정적·부정적 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울산시 관계자는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성장 발달하고 권리를 보장받으며 최선의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울산시는 2024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아동권리보장원상’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급증하는 비대면 소비 흐름 속에서 온라인 유통 농산물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식품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와 구군 위생부서와 공동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쇼핑몰과 지능형가게 등 온라인 유통 농산물 66건을 수거해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온라인 판매 비중이 높은 쌀, 버섯, 고구마, 감자를 비롯해 포도, 토마토, 상추, 배추 등 시민들이 자주 구매하는 품목들이 포함됐다.잔류농약 407종과 납·카드뮴 등 중금속 성분을 분석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해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 관계자는 “온라인 식재료 구매가 일상화되면서 이에 따른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시민들이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검사와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2월 8일 오후 2시 경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의 정책 방향과 경제자유구역 내 인공지능 적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인공지능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울산경자청이 이를 정책 기획 및 현장 업무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을 비롯해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강사 강연,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강연은 유니스트 기계공학과 김성엽 교수가 맡아 인공지능 기술의 경제자유구역 적용과 구현 방안 등을 설명한다.강의 주요 내용은 △국가 및 지역 차원의 인공지능 정책 변화 흐름 및 전망 △인공지능 기술의 울산경제자유구역 적용 및 구현 방안 등이다.이어 △경제자유구역 내 인공지능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울산경자청의 지원 방안 △향후 과제 및 전략 등도 논의된다.특히 울산경자청이 추진 중인 수소, 이동수단, 해상풍력 등 미래 전략 산업과의 연계 속에서 인공지능을 통한 지능형 제조·운영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산업 전환, 혁신 생태계 조성 등에 대한 구체적 방향을 함께 점검한다.또 울산경제자유구역 및 인근 지역이 인공지능 중심 혁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공지능 실증 및 시험 도입 거점으로 나아갈 방향과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울산경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울산시가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직원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실질적인 정책 설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인공지능는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닌 산업구조 전환과 도시 경쟁력 확보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미래 지향적 정책을 기획하고, 지역에 실질적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자청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수소·이동수단, 친환경에너지, 해상풍력 등 미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2.0’시대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생물테러 감염병과 해외유입 신종 감염병을 안전하게 진단할 수 있는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에 대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은 탄저, 두창, 야토병 등 고위험 병원체를 취급하는 실험으로부터 연구자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생물 안전 장비와 물리적 밀폐구역 등을 갖춘 음압 실험실을 말한다.특히 『고위험병원체 취급시설 및 안전관리에 관한 고시』에 따라 3년 주기로 시설의 안전관리와 운영 상태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재인증을 받아야 하는 국가관리 대상 시설이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9년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사용 허가를 받은 이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으로 재인증을 획득하며 고위험병원체 진단 역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심민령 원장은 “이번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의 재인증은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의 생물안전관리 능력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생물테러 대응과 고위험병원체 진단 체계를 유지 관리해 재난형 감염병의 확산 방지 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12월 8일 오전 10시 북울산역에서 ‘119안심콜 서비스’대시민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기존 고령자, 장애인 등 응급환자 중심으로 운영되던 119안심콜 서비스가 지난 2023년 침수취약계층, 올해는 화재 시 대피가 어려운 나홀로 어린이 등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서비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북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재난대응과, 의용소방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주요 홍보 내용은 고령자·장애인 등의 응급상황 및 화재·침수 등 재난상황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대시민 홍보 등이다.북부소방서는 연말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물 배부, 가입 안내, 누리소통망 홍보 등을 연계해 서비스 가입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119안심콜서비스는 환자의 인적사항과 병력,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 두면 신고 즉시 확인이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가입해 위급 상황에서 더 신속하고 정확한 안전서비스를 제공받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119안심콜 서비스’는 만성 질환자, 임산부, 장애인 등 사전에 서비스를 등록해 위급상황 시 구급대원이 질병ㆍ특성을 미리 알고 신속히 출동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한 서비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일 정부의 2026년 예산 국회 통과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조 7754억 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6.6% 증가한 1725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특히 인공지능 관련 사업 등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규사업이 총 86건 1548억 원으로 대폭 반영된 결과다.각 분야별 주요 신규사업으로일자리․산업 분야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70억 원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 개발 64억 원 △울산 석유화학 에이엑스실증산단 구축 20억 원 △인공지능 선박 특화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50억 원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22억 원 △조선해양 특화 스타트업파크 조성 5억 원,도로․사회간접자본 분야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47억 원 △울산 하이테크밸리 진입도로 확장 18억 원 △울산 공업용수도 온산계통 확장 사업 6억 원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8억 원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8억 원,문화․관광․체육 분야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1억 원 △카누슬라럼 경기장 건립 2억 원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 10억 원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지원 사업 3억 5000만 원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 1억 5000만 원,안전․환경 분야 △광역재활용품 공공선별장 건립 7억 4000만 원 △두서 정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 6억 5000만 원 △울산 태화 친수관광체험활성화 사업 10억 원 △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2억 5000만 원,보건․복지 분야 △산재전문 공공병원 개원 운영 200억 원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지원 69억 원 등이 반영됐다.계속사업으로는 일자리․산업 분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603억 원 △자동차 부품산업 디지털 혁신 전환 프로젝트 294억 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핵심 기술개발 125억 원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48억 원,도로․사회간접자본 분야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282억 원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93억 5000만 원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360억 원 △농소~외동 국도건설 225억 원,문화․관광․체육 분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68억 원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 보수정비 2억 원 △반구대 일원 역사문화탐방로 조성 16억 8000만 원 △문수실내테니스장 조성 10억 원,안전․환경 분야 △전기자동차 보급 271억 원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 99억 원 △2028 국제정원박람회 38억 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70억 원,보건․복지 분야 △부모급여 지원 570억 원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781억 원 등이 반영됐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의 내년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는 민선 8기 들어 뿌린 씨앗과 지역 정치권의 협력으로 맺어진 결실”이라며, “2026년 확보한 국가예산으로 인공지능 수도 울산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소연료전지 기반 대형 수소전기트랙터 실증 운행이 친환경 자동차 산업 선도도시 울산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된다.수송 부문 ’2050 탄소중립‘실현을 향한 행보가 한 단계 더 빨라지면서 ‘수소 선도도시’울산의 위상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12월 2일 오후 2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내 남구 4둔치에서 ‘전국 최초 탄소배출 없는 수소전기트랙터 * 화물운송 실증 차량 인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량의 후방에 위치한 연결기에 트레일러를 연결하여 견인하는 트럭으로, 철도의 기관차와 같은 역할을 하는 트럭이며, 한국 도로교통법에서는 트랙터 트럭을 견인차라고 지칭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현대자동차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박성민 국회의원, 윤종오 국회의원, 울산상공회의소 이윤철 회장,울산시의회 부의장 김종섭, 울산도시공사 윤두환 사장을 비롯해, 시제이대한통운 최갑준 더운반그룹장, 현대글로비스 조삼현 에스시엠사업부장, 롯데글로벌로지스 권순근 티엘에스사업본부장 등 관련기관 및 기업·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울산을 거점으로 친환경 수소연료 수소전기트랙터의 첫 운행을 축하한다.행사는 사업경과 보고, 민관 업무협약 체결, 울산 수소도시 조성사업 보고, 버튼터치, 실증차량 인도식에 이어 수소전기트랙터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본 행사에 앞서 ‘수소전기트랙터 국내 실주행 환경 실증 및 운영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날 업무협약에는 △울산시 △현대자동차 △울산테크노파크 △울산도시공사 △시제이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총 7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관련 정책 지원을 맡고, 울산도시공사는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수소배관 기반 구축을 담당한다.현대자동차는 실증용 수소전기트랙터 개발 및 제공하고 울산테크노파크는 운영 지원과 탄소 저감량 분석을 수행하게 된다.시제이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3개 물류기업은 물류센터·차량 등 친환경 물류체계를 구축한다.또한 모두 함께 친환경 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이번 실증은 국토교통부의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이며 에너지원을 수소로 하는 수소연료전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수소도시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수소의 생산과 이송, 활용까지 이뤄지는 수소 생태계가 구축돼 수소를 활용한 도시혁신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지난 2024년 울산시, 경북 울진군, 충남 서산시 등 3곳이 수소도시 조성사업 3기로 선정된 바 있다.이번 수소전기트랙터 실증은 산업단지, 항만, 내륙 물류센터 등 화물 운송이 집중된 지역에 수소전기트랙터 보급을 확대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기존 내연기관 화물차는 일반 승용차 대비 연간 미세먼지 배출량이 153배, 초미세먼지 배출량이 141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친환경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전기화물차의 경우에도 충전 시간과 주행거리 한계가 있어 대형 물류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에 비해 수소전기트랙터 는 짧은 충전 시간과 긴 주행거리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디젤 트랙터를 친환경차량으로 대체할 경우 차량 한 대당 연간 70t*의 CO₂ 배출 저감 효과와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로 도시 대기질 개선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교통연구원, ‘영업용 화물차 친환경 전환 정책방향’참고이에 따라 추진되는 이 실증사업에는 수소전기트랙터 총 3대가 투입된다.시제이대한통운 1대, 현대글로비스 1대, 롯데글로벌로지스 1대가 각각 운행에 들어가 향후 4년간 연간 약 4만㎞씩 컨테이너·자동차부품·택배 등 다양한 화물을 운송하며 실증 운행을 진행한다.실증에 투입되는 수소전기트랙터에는 현대자동차가 울산시와 협업해 신규 개발 및 공급으로, 수소전지를 동력으로 하는 350㎾ 고효율 모터와 5단 자동변속기, 188㎾ 연료전지스택, 72㎾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다.수소 탱크 용량은 68kg로 1회 충전 시 약 761㎞ 주행할 수 있다.화물 총중량 40t으로 국토교통부의 전장 규제 완화 적용을 위한 규제 유예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실증이 국내 수소 상용차 시장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항만 지역의 주 오염원인 디젤 트럭의 대체로 항만 탈탄소화와 대기오염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을 시작으로 국내 대형 화물차 시장의 무공해차 전환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국내 최초 수소전기트랙터 도입·실증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울산시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의 보급 확대와 수소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지역 내에서 타 부처의 수소정책과 사업, 관련 기업의 수소 산업 추진 등과 함께 승승효과를 낼 것”이라며 “오늘을 시작으로 더 많은 친환경 수소 이동수단가 도입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이 실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9월 국토부 주관 ‘수소도시 조성사업’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147억 5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이 사업은 수소시범도시 후속사업으로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을 실현하며 도시 차원에서 수소 기반를 확충하고 실생활에서 수소 활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오는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147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295억 원을 투입, 북구 및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일원에 타 도시와는 차별화된 울산형 수소도시를 조성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집무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울산시 실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릴레이 참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시민 110만 명이 1인당 7000원씩 기부할 경우 ‘사랑의 온도탑’목표액 72억 50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계산에서 출발했다.울산시는 울산시 고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기부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선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부는 스마트폰 정보무늬와 나눔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문의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하면 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나눔이 될 수 있다”라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큰 나눔을 만들 수 있도록 울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앞서 지난 1일 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제막식을 열고 ‘희망2026 나눔홍보’의 시작을 알렸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