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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정유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울산 재활용탄소연료 규제자유특구’ 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6월 29일 최종 지정됐다.울산 재활용탄소연료 특구는 남구 테크노산단과 울주군 온산국가산단 일원 0.138㎢ 지역이며 지정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6개월이다.특구사업에는 기업 5개사와 혁신기관 6개소, 대학 2개교가 참여한다.이들은 허가받은 실증특례 기간인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재활용탄소연료를 생산하는 체계를 실증하고 최종 생산 연료의 품질 표준화도 추진한다.현재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는 석유대체연료로 인정되지 않고 품질인증 기준도 마련되지 않아 관련 기술의 사업화에 제약이 있었다.울산시는 이번 특구 지정으로 실증을 통한 기술 검증과 제도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구 지정은 범용제품의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 구조를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형 재활용탄소연료 실증과 상용화를 통해 울산을 글로벌 재활용 연료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시허가를 받아 지난 2024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추진 중인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2세부사업 개발)과 3세부사업 구축)은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따라 관련 규제가 해소되면서 임시허가가 종료됐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6월 30일 오전 10시 동부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퇴임하는 의용소방대원 3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업무를 보조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다.이날 공로패 수여 대상은 남성의용소방대 김종대 대원, 여성의용소방대 이순화 대원, 김은경 총무부장 등 3명이다.이들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업무를 보조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김종대 대원과 이순화 대원은 2007년 입대해 19년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김은경 총무부장은 지난 8년간 활동하며 재난 예방과 주민 대상 봉사활동에 힘써왔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오랜 세월 동안 생업을 병행하면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30일부터 청량리역에서 울산을 거쳐 부전역으로 가는 중앙선 케이티엑스-이음이 증편 운행됨에 따라 태화강역 정차횟수가 기존 6회에서 18회로 대폭 확대되고, 북울산역 4회, 남창역 2회 격역 정차가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아울러, 강릉에서 태화강역을 거쳐 부전역으로 가는 동해선 케이티엑스-이음 노선이 신규로 운행되며, 태화강역에 하루 6회 정차한다.그간 울산시는 태화강역의 케이티엑스-이음 정차 횟수 부족과 기존 아이티엑스-마음의 수도권·강원권 이동 시 장시간 소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치권과 협력해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 등에 준고속열차 증편과 울산지역 내 추가 정차역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그 결과 태화강역 중앙선 증편과 동해선 신규운행이 결정됨에 따라 울산 도심에 위치한 태화강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특히, 부전~강릉 간 케이티엑스-이음 신규운행으로 울산에서 강릉권까지 3시간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수도권은 물론 강원권까지 광역 교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울산시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이전 2027년부터 케이티엑스-산천 태화강역 유치를 목표로 올해 타당성 분석 용역을 수행했고, 국토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 및 협의를 진행 중이며, 평택~오송 간 2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는 2028년 이후에는 증편도 이뤄질 수 있도록 국토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케이티엑스-이음 중앙선 증편과 동해선 신규 운행을 비롯해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동남권 순환광역철도, ’울산 도시철도 1·2호선이 오는 2032년까지 순차적으로 개통되면, 울산은 철도 중심도시로 위상을 갖추게 된다”며, “태화강역과 울산역 2개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도시발전과 부·울·경의 철도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프로야구 기반 확충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울산프로야구단의 공식 명칭을 공모 방식으로 선정하기로 하고 12일부터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명칭 공모는 울산을 대표할 새로운 프로야구단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확립하고, 울산시민과 함께 만드는 프로야구단의 상표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공모 기간은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이며, 전 국민 누구나 울산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응모 시 울산프로야구단의 명칭과 함께 명명 사유를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지역성,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 등 4개 항목을 동일 비중으로 반영해 종합 평가한다.특히 울산의 역사·문화·정체성 반영 여부는 물론, 프로야구 브랜드로서의 경쟁력, 응원 구호 활용성, 한글·영문 표기 적합성 등도 주요 기준으로 검토된다.심사는 먼저 접수된 명칭 가운데 내부 검토를 거쳐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20개 안을 추린 후 2단계로 진행된다.1차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상위 10개 안을 확정한 후, 전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득표 상위 5개 안을 최종 심사 대상으로 선정한다.2차 최종 심사에서는 선호도 조사 결과와 전문가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최종 결과는 12월 말 울산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총 5명의 수상자에게 시상금이 지급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울산 프로야구의 출발점이 될 중요한 과정으로 울산의 도시 이미지와 정체성을 잘 담아낸 명칭이 선정되길 기대한다”라며 “울산 시민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 12월 9일 이사회에서 울산프로야구단의 2026년 한국야구위원회 퓨처스리그 참가를 승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청년층의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형 유홈’의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총 5개소 136세대 모집에 589명이 접수해 평균 4.3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달동이 26세대 모집에 139명이 지원해 6.28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이어 삼산, 백합, 태화, 양정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주택 유형은 삼산의 시형으로 4세대 모집에 48명이 몰려 12대 1을 기록하면서 청년들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이 외에도 백합 디형 8.5대 1, 달동 시형 7대 1 등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청년형 유홈 5개소는 지상 5층, 전용면적 20㎡ 내외 규모로 건립되며, 세대별 특화 품목으로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싱크대, 붙박이장이 제공된다.공용공간에는 기본적으로 1호당 1개 이상의 계절창고 및 공유거실, 스터디룸 등의 동아리 시설이 개소에 따라 다르게 갖춰져 있다.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자이면서 울산 거주인 청년으로 소득 및 자산 등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울산시는 내년 2월까지 신청자의 입주 자격을 심사해 최종 입주자를 발표하고, 2월부터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청년형 유홈에 대한 높은 관심은 울산 청년들의 주거 안정 욕구를 반영한 것으로, 시가 추진하는 청년 주거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라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공사를 완료해 청년들이 하루라도 빨리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청년형 유홈 사업을 시작했다.지난해 성안동 36호, 올해 신정동 36호가 입주를 완료했고, 건립 중인 6개소 유홈 150호와 신축매입약정형 유홈 48호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두 공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민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울산시정을 가장 빛나게 한 사업으로 ‘7조 원대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를 꼽았다.울산시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2025년 울산시정을 대표하는 후보사업 15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5년 울산시정 베스트 5’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설문 결과 △1위 7조 원대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 △2위 ‘반구천의 암각화’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위 어린이·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4위 전국 최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설치 △5위 국비확보는 최대로, 채무는 제로로 튼튼한 울산시 재정이 차지했다.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와 울산의 역사와 문화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7조 원대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는 세계 경쟁 속에서도 인공지능 시대 핵심 기반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울산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었다.‘「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산업수도 울산이 역사와 문화를 함께 품은 세계유산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 자긍심과 도시 가치를 높였다.‘어린이·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는 1일 이용자 어린이 5000명, 어르신 2만 명으로 시민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고 편의를 증진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했다.‘전국 최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설치’는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기업 협력 복지 협치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했다.‘국비확보는 최대로, 채무는 제로로 튼튼한 울산시 재정’은 국가예산 3조 5328억 원을 확보해 광역시 출범 이래 최대 규모 국비를 달성했고, 올해 지방채 523억 원을 상환해 채무 비율을 11% 수준으로 대폭 개선했다.5위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울산아이문화패스, 초등학생에게 문화활동비 지원’, ‘하도급 금액 2조 원 최초 돌파, 지역건설 활성 견인’, ‘다시 찾고 싶은 도시, 깨끗한 울산 클린업!’등 문화·경제·환경 분야 시책들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울산시 관계자는 “올 한해 뿌려진 변화와 혁신의 씨앗이 산업과 경제를 넘어, 문화·교통·복지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서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울산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설문조사에는 시민 5271명과 시의원, 출입기자, 공무원 등 내부조사단 439명을 포함해 총 5710명이 참여했다.울산시정 베스트 5에 선정된 부서에는 상패가 수여되고, 사업을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이 부여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한 ‘복합환승센터 혁신모형 상담 지원사업 공모’에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지난 12월 9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최근 유통업의 변화, 프로젝트 금융 부진 등으로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이번 공모는 이러한 사회적·경제적 여건 변화를 반영한 사업모형 발굴과 사업구조 다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지난 2015년 제3자 사업제안 공모에서 롯데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두 차례 사업 변경을 거쳐 2021년 7월 공사에 착공했다.그러나 롯데는 지난 10월 13일 울산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해지하고 복합환승센터 부지와 주차장 시설물을 울산도시공사에 매도한다고 공시했으며, 이후 11월 3일 울산도시공사와 협약 해지에 최종 합의했다.그럼에도 이 사업은 2010년 국가시범사업으로 지정된 이후 광역철도, 도시철도 추진 등 광역교통 여건 변화와 복합특화단지, 도심융합특구 등 인근 개발사업 추진으로 사업의 중요성과 입지 잠재력이 더욱 증가했다.울산시는 이러한 점을 근거로 새로운 사업모형 발굴을 위한 계획 변경 필요성을 적극 제시했으며, 사업 재구조화가 시급한 지역으로 평가돼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에는 울산을 비롯해 전국에서 총 4곳이 선정됐으며, △입지·시설 △복합기능 △사업·운영 주체 △자금조달·규제 환경 개선 등 분야별로 기존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새로운 사업모형을 구상하기 위한 상담 지원을 받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케이티엑스울산역세권과 복합특화단지 등과 연계한 사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추진 전략을 한층 강화해 사업을 재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2월 9일 한국야구위원회 이사회가 울산프로야구단’의 한국야구위원회 퓨처스리그 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울산프로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창단한 첫 프로야구단으로 2026년 한국야구위원회 퓨처스리그 정규시즌에 공식 참가하게 된다.울산시는 그간 울산-한국야구위원회 가을리그와 프로야구 운영 등을 통해 프로야구와 지역 야구 저변을 확대해 왔다.특히 지난 11월 5일에는 울산시–한국야구위원회–울산시체육회 간 ‘한국야구위원회 퓨처스리그 울산프로야구단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창단 의지를 공식화했다.이날 울산프로야구단의 퓨처스리그 참가가 결정됨에 따라 기존 리그의 팀 구성도 변경된다.지리적 위치상 울산이 남부리그로 편입되고, 남부리그에 소속돼 있던 상무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하게 된다.이에 따라 남부리그는 케이티, 엔시, 롯데, 삼성, 기아, 울산, 북부리그는 한화, 엘지, 에스에스지, 두산, 고양, 상무로 양 리그가 각각 6개 팀으로 구성된다.2026 한국야구위원회 퓨처스리그는 3월 20일에 개막해 팀당 116경기씩 총 696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경기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울산프로야구단 선수단은 한국야구위원회 규약에 따라 자유계약 선수, 외국인 선수, 해외 진출 후 국내 프로구단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등을 대상으로 구성할 수 있다.울산시는 연내 구단 명칭 공모와 단장·감독 선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15일까지 선수단 명단을 한국야구위원회에 제출한 후 1월 말 창단식을 개최할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창단 승인으로 울산이 정식 프로야구 연고지를 보유한 프로야구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문수야구장에서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유망 선수들이 울산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순환 야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년들의 주거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가 전국 최초로 울산 남구에 마련된다.울산시는 12월 9일 오후 3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울산권 주거복지지사 1층에서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유경호 청년정책협력과장, 오주헌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본부장, 최희숙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장과 울산청년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는 내빈 환담과 인사말, 현판제막,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청년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의 첫걸음을 함께 할 예정이다.이번에 문을 여는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는 전국 최초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 모형으로, 울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청년재단이 협력해 조성한 민관협력형 공간이다.울산 달동에 위치한 울산권 주거복지지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통·휴게공간, 상담실, 공유주방, 소규모 원격근무 공간 등이 조성됐다.청년 주거 복지 및 상담,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거+공동체 거점’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센터는 청년의 주거복지 상담, 임대주택 연계, 금융·행정 지원을 통합 제공하며, 찾아가는 주거상담 등 주거 관련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특히 청년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공유주방과 휴가지 원격 근무 공간을 마련해 교류 활성화에도 중점을 둔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오늘 개소한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는 전국 1호점으로 우리 시와 엘에이치, 청년재단이 함께 만든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이자 울산 청년정책의 하나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라며 “단순한 주거 안내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기반으로서 울산 청년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해외 자매도시인 중국 우시시 공무원 연수단이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을 방문해 에너지, 교육, 의료, 지능형산업단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살피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연수단은 바오하이옌 우시시 시산구 부구청장 등 6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첫 일정으로 8일 오전 울산시청을 방문해 이영환 기업투자국장과 만남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이어 매곡일반산업단지,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울산대학교병원, 약수초등학교,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한다.양 도시는 산업단지 관리, 에너지 전환 정책, 의료체계, 교육 현장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 교류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한편 우시시는 중국 장쑤성 남부에 위치한 10대 공업도시 중 하나다.울산시와는 2013년 9월 27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통, 환경, 체육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이어왔다.지난 2023년 5월에는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자오쮠진 우시시장이 대표단을 이끌고 울산을 찾았으며, 지난해 3월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울산시 대표단이 ‘우시 국제우호도시 교류회의’에 참석하는 등 상호 방문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6년 복지예산으로 1조 9539억 원을 편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촘촘히 추진한다고 밝혔다.임신·출산 분야에 이어 이번에는 청소년과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 정책을 집중 소개한다.울산시는 청소년을 지역사회 미래를 이끌 주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활동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한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 청년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청·중장년층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청소년 활동 기반 조성울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울산시는 중구 성남동 옛 중부소방서 부지에 청소년문화회관을 조성하고 있다.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 중인 이 시설에는 반짝 매장, 4차 산업 체험실, 케이-팝 전문교육관, 다목적 공연장, 체육관 등이 마련된다.이 공간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창의력 발휘와 미래 준비를 돕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울산시는 내년 기본·실시설계를 마치고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소년 활동 진흥 및 체험 지원 확대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시설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7억 2500만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정책 전달 중심기관 역할을 수행한다.한마음 대축제, 전국 가요제, 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한다.성년의 날 기념행사, 전통문화 체험 등도 운영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체험 기회도 넓힌다.또한 청소년수련시설에는 전문지도사 10명을 배치해 프로그램 품질과 운영 전문성을 강화했다.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추진돼 청소년 12명이 일본 하기시를 방문해 문화 교류와 역사 탐방을 경험했다.시는 내년에도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청소년 자기주도성 강화내년부터는 자기주도적 모임인 청소년 동아리 활동도 본격 지원한다.문화·예술·스포츠·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동아리 22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연 125만 원을 지원한다.아울러 청소년 스스로 인문주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업팀 1팀을 선정해 300만 원을 지원한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 소질 계발,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지원 강화지난해 7월 개소한 울산청년미래센터는 교육장, 상담공간 등 기반 시설을 갖추고 15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센터는 병원·대학 등과 협력해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청년을 발굴하고 밀착 사례관리를 진행 중이다.가족돌봄청년에게는 연 최대 20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하며, 일상돌봄서비스, 장기요양·장애인활동지원 등 복지서비스도 연계한다.고립·은둔청년은 온라인 자가진단을 통해 조기 발굴하고 초기상담부터 대인관계 회복 프로그램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 개소 이후 현재까지 가족돌봄청년 374명, 고립‧은둔청년 216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270명에게 자기돌봄비가 지급됐다.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은 전화 또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12월 8일 오전 11시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산업단지 기업체 최고경영자 안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소방안전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산업단지 기업체 최고경영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다.간담회는 △안전관리 우수기업체 표창 △기업체 우수 소방안전관리 사례 발표 △소방정책 및 법령 개정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단체 표창은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 에스케이피아이시글로벌, 에쓰오일이, 개인표창은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곽정훈 책임, 케이피엑스케미칼 권기석 과장이 각각 울산시장상을 받는다.이어 기업체 우수 소방안전관리 사례 발표에는 2025년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대통령상’과 ‘소방청장상’을 받은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과 대한유화 울산공장에서 ‘사업장 안전, 환경 개선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체 최고경영자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한 기업이 지속 가능한 좋은 기업”임을 강조했다.이어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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