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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번 점검은 다수 인파가 모이는 지역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점검에는 남부소방서 구조구급팀 4명이 참여해 행사장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통로 및 피난로 확보 상태 소방 전기 가스 사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응급환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축제 당일에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소방펌프차를 현장에 배치하고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을 동원해 순찰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는 봄철 대표 축제인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태세 확립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도서를 엄선해 소개하는 ‘주제가 있는 도서 전’의 두 번째 주제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제가 있는 도서 전’은 분기별로 특정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1분기에는 ‘인공지능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을 주제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2분기에는 개인의 내면과 경험에 집중한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개인의 소중한 경험들이 모여 ‘나’라는 고유한 세계를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나라는 우주를 이루는 경험의 별들’ 이다.이 전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직접 겪고 느끼는 과정이 간소화되는 현상 속에서 결과보다 중요한 경험 그 자체의 가치를 일깨우는 도서들을 소개한다.전시 도서로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법을 다룬 송인혁 이은영 작가의 ‘언리플레이서블’현대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직접 경험의 가치를 경고하는 크리스틴 로제 작가의 ‘경험의 멸종’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모험의 의미를 전하는 별사탕 작가의 ‘겁쟁이 씨렁과 털복숭이의 모험’등 총 93권의 도서와 디브이디 9점이다.전시 기간은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사람들이 겪은 경험에 대한 진솔한 기록을 바탕으로 타인의 삶을 깊이 있게 간접 체험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깊숙이 들어온 시대일수록 자신만의 취향과 경험은 나를 이루는 더욱 소중한 자산이 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경험의 별’들을 소중히 갈고 닦아, 자신만의 우주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5월 2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리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울산시는 금연환경 조성과 흡연피해 예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금연 환경 조성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생애주기별·맞춤형 금연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통로를 통해 금연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금연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주요 우수 사례로는 △유아 및 학령기 아동 대상 체험중심 ‘찾아가는 흡연예방 교육’ 실시 △교육청과 연계해 청소년 대상 ‘흡연 예방 연극 공연’을 통해 흡연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성인 및 고위험군에서는 직장인 대상 금연진료소 운영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연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금연 치료지원도 병행 중이다. 이밖에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을 포함한 금연구역 지정 확대 운영하고 교육청, 금연지원센터, 금연운동협의회, 민간 전문기관 등과의 협업 체계를 통해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구군 보건소와 유관기관들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위한 금연환경 조성과 금연지원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심각한 건강 피해를 알리고 효과적인 금연정책 확산을 위해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자율제조 실현을 위한 지역 거점 마련이 기대된다.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분석·활용함으로써, 제조 공정의 최적화와 인공지능 기술개발 적용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울산은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부품 분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집적도를 자랑하는 산업군이다. 여기에 더해 울산지역에는 지능형공장 보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제조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6월부터 2027년까지 국비 60억원을 포함해 총 120억원의 사업비로 울산테크노파크 내 기술혁신 에이동 3층에 약 264㎡ 규모의 제조에이아이센터를 구축한다. 제조에이아이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자동차 부품기업 100개 사에서 발생하는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 기술 모형을 개발·보급해 지역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현대자동차가 주관하는 ‘에이아이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와 전략적으로 연계되는 점에서 주목된다. ‘에이아이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는 대규모 생산 현장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공정의 자율 최적화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 제조에이아이센터가 이와 연계된 지역 실증 및 확산의 전진기지 역할을 맡아 대기업 중심의 기술개발을 지역 중소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실증을 통해 검증된 모형을 다양한 기업군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제조데이터의 수집부터 분석, 기술개발 적용까지 전 주기를 포괄하는 통합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개발 공급기업이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을 실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지역 내 인공지능 전문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울산시가 지역 내 제조데이터 수요·공급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며 “울산 제조에이아이센터를 중심으로 에이아이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될 울산 제조에이아이센터는 주관기관인 울산테크노파크 중심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생산성본부 및 참여기업 등이 협업해 운영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철새여행버스’ 가 조류사파리 명소 탐방여행을 떠난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로 각각 태화강, 동천, 회야강을 돌아보는 조류사파리 명소 탐조 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조류사파리 명소는 총 20개 지점으로 각 지점마다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구역별 지점으로는 △태화강 구수교에서 하구 명촌교까지 9개 지점과 △반구동, 농소3동 제방 관찰 데크 포함 동천 3개 지점 △정자항·대왕암공원·슬도 포함 3개 지점 △회야강 웅촌 석천리 오복마을·남창들 대보교·발리 자전거길 데크 등 회야강 3개 지점과 △솔개공원·간절곶 등 서생면 2개 지점이다. 울산시는 지점별 여름·겨울철새와 텃새들에 대한 정보를 조류사파리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탐조객들은 명소 표지판 정보무늬를 휴대폰으로 촬영하면 명소 내 조류 사진 및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포착한 새들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명소 내 없는 새라도 전체 사진 목록 화면에서 검색하면 울산에서 출현한 새들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요일별 탐조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수요일은 ‘동천 조류사파리 명소탐방’ 이라는 제목으로 북구 연암정원과 농소3동 동천 관찰데크 명소 탐조를 한다. 목요일은 ‘대왕암, 슬도 조류사파리 명소 탐방’ 이라는 제목으로 동구 대왕암공원과 슬도 해안가 새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금요일은 ‘태화강 하구 조류사파리 명소 탐방’ 이라는 제목으로 명촌교에서 태화강 전망대와 삼호철새공원, 중구 태화동 생태관광상설체험장에서 탐조한다. 토요일은 ‘태화강 선바위 조류사파리 명소 탐방’ 이라는 제목으로 선바위교, 선바위공원과 망성교를 지나 사일마을까지 태화강 중상류를 탐조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회야강 조류사파리 명소 탐방’ 종일 탐조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울주군 웅촌면 석천리 오복마을과 회야강 하구 명선교와 회야강 발리 자전거길 데크에서 탐조 활동을 한다. 이어 울주민속박물관에서 유물관람 및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점심과 간식, 물 등은 참가자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탐조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운행한다. 참가 신청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 을 통해 회당 선착순 12명 모집하며 무료로 운행된다. 만 5세 이상으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자리에 앉을 수 있어야 하며 신청 시 개인 상해보험이 가입돼 있어야 한다. 신청 후 누리집에서 본인 예약 확인이 가능하며 예약자에 한해 탑승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류사파리 취지에 맞춰 언제라도 자동차로 탐조가 가능한 20개소를 전문가, 새통신원, 시민생물학자 등과 함께 선정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누리집과 표지판을 설치해 놓았다”며 “이번 조류사파리 명소 탐방을 통해 명소를 알리고 차후 스스로 탐조 관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명소탐방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 조류 사파리 명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철새여행버스는 울산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려아연으로부터 기증받아 지난해 1월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탐조전용버스로 위탁 운행되는 친환경 전기버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5월 28일 오후 4시 대곡박물관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현장에서 ‘우리 박물관에서 만나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 4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대곡천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대곡박물관 상설전시실을 관람 하고 ‘신라 왕의 유람길을 걷다’를 주제로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답사해 대곡천의 다양한 역사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가 있는 대곡천은 경관이 수려해 신라 왕이 525년, 539년 두 번에 걸쳐 유람을 온 곳으로 유명하다”며 “싱그러운 5월, 신라 왕의 유람길을 따라 걸으며 대곡천의 역사 문화를 깊이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박물관에서 만나요’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6일 울산박물관과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체결한 ‘지역주민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개발된 성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울산박물관과 산하 대곡박물관, 울주군시설관리공단과 산하 복지관은 대상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 및 홍보를 위해 공동 협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이 5월 28일 오후 4시 30분 약사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두고 각 구군 및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소에서 실시하는 사전투표 모의시험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사전투표소 설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사전투표소 내 불법카메라 등 불법시설물과 출입문 및 창문 폐쇄 등 보안관리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사전투표 및 선거일 개표종료까지 시청 내에 3개 반 50명으로 구성된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 업무연락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5월 29일부터 이틀간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다”며 “대한민국과 울산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투표 제도는 선거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누구든지 별도의 신고 없이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울산 지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울산소방본부에서도 이날 오후 2시부터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인 대현체육관과 울주군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주요 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투·개표소 현장 행정지도 △관계자 자율관리 안전상담 등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확장 추진을 위해 ‘2차 추가지정 지구개선 전담팀’을 구성하고 후보 대상지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선다. 울산경자청은 5월 28일 오후 3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3층 회의실에서 울산경자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추가지정 지구개선 전담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지난해 8월 울산경자청 및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구성 이후 △2차 추가지정 대상 지구 발굴 및 기본구상 △후보 대상지구 개발 추진 상황 점검 △2차 추가지정 대상지구 개선 방안 모색 등의 역할을 해왔다. 지난 9월 지구개선 전담팀 회의 이후부터 울산경자청이 주축이 되어 후보지역 지구개선 업무를 추진해 왔으며 향후 중부권, 서부권, 동남권 등 권역별 지구개선, 유관기관 협의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2차 추가지정 연구용역 추진 상황 설명 △2차 추가지정 대상지구별 개선 방안 △권역별·단계별 추진 전략 수립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시 전역에 추진 중인 후보 대상지에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상 지정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구별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울산경자청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왔던 1차 추가지정을 지난해 마무리하고 확장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울산경제자유구역 제2차 추가지정 개발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수행 중에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이 확장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을 대상으로 세제 혜택과 보조금 지원 등 각종 특전 제공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기업 유치가 활성화되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주거·상업·교육·의료 등 다양한 도시 기능이 융합된 복합개발로 정주 여건이 개선되면서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고히 하는 핵심 요소인 인재 양성과 공급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후보 대상지구를 경제자유구역법 상 경제자유구역 지정 목적인 △외국인투자 유치 △국내복귀기업 입주·외국인 정주여건 개선 △지역 간 균형발전에 부응하도록 개선·발전시켜야 한다”며 “2차 추가지정 지구개선 전담팀’ 운영으로 도출된 지구별 개선 방안과 행정적 조치 사항들을 반영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정부 기조와 타 경자청 지정 동향을 면밀히 살펴 경자구역 확장을 통한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2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 유관기관, 구군 공무원, 관계기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산업, 도시환경, 유관기관·전문가, 규제혁신 기반구축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이 발굴한 기업활동 및 민생 관련 규제 개선 과제 등 9건이 논의된다. 주요 논의 안건은 △국유재산 무상귀속 제도 개선 △재개발사업에 따른 임대주택 매입 지침 설정 △여행업 등록 요건 중 사무실에 대한 규제 완화 △장애인 고용의무 비율 완화 및 고용부담금 완화 등이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규제개선 과제들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개선과제가 수용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기업활동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울산시는 코트라 울산지원본부와 함께 ‘중동 에너지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오는 6월 1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하는 시장개척단은 오는 8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쿠웨이트에서 현지 해외 구매자와 수출 상담을 통해 중동시장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소재한 에너지 및 전력 기자재 관련 중소기업이다. 참가 신청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파견지 해외무역관의 상담주선 가능성 평가 등을 거쳐 1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 기업은 연계된 구매자와의 1:1 수출 상담 기회와 함께 편도항공료와 여행자보험, 전담 통역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코트라 무역투자24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중동 시장개척단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다변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 속에서 울산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개최되는 '2025 포르투갈 포르투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울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 포르투갈 포르투 산업박람회‘는 격년 개최되는 포르투갈 최대 규모의 산업 기계, 장비 및 서비스 박람회로 공작기계, 자동화 설비, 로봇,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첨단 산업기술이 총망라되는 자리다. 올해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며 440여 개 기업 및 기관과 3만여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이번 전시회에 △㈜풍성 △㈜대화엔지니어링써비스 △에버그린플러스 △㈜건호이엔씨 △㈜피지메탈 △㈜제일종합상사 등 지역 중소기업 6개사와 함께 참여해 울산관에 홍보공간을 운영한다. 참가 품목은 열교환기 자동세척기, 분체이송설비, 선박부품 및 엔진 등 각종 산업기계 장비이다. 울산시는 참가 기업에 공간 임차비,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 기업별 출장자 편도항공료 등 참가 경비를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미국 관세부과 등 통상 위험이 현실화 됨에 따라 중소기업들의 수출 불안이 커지는 상황이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수출시장과 품목의 다변화를 적극 모색하고 유럽 등 새로운 시장에서 울산기업의 경쟁력을 알림과 동시에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이 추진하고 있는 울산문화유산센터가 지난1월부터 5월까지 실시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상반기 사전평가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울산박물관에 따르면 박물관 소장유물은 지난 2011년 6월 개관 당시 1만 2,797점이었으나 현재 약 10배가 증가해 13만 3,742점에 이르고 있다. 이로 인해 수장고의 수장률이 약 80%에 달하는 등 향후 몇 년 이내에 포화가 될 것으로 예상돼 수장 공간 확보를 위한 빠르고 선제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울산박물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역 문화자산 발굴과 보존을 위한 새로운 수장고와 다운2 전시관을 통합해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 울산문화유산센터는 약 430억원이 투입되며 다운2지구 역사공원 내 연면적 8,00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유물 수장 공간과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을 갖추게 된다.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건립 사전평가를 통과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한 상태다. 울산시는 투자심사 이후 건축기획 용역, 건축설계 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27년에는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문화유산센터는 다양한 유물과 문화유산을 울산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복합문화시설로서의 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검토할 것”이라며 “울산의 신도시 조성 및 성장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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