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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판 뉴딜사업인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사업’ 공모에 ‘인공지능 도슨트 로봇 시스템’이 선정됐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사업’은 4차 산업시대 첨단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박물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체부 공모에 광주시가 선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2억원을 들여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 인공지능 도슨트 로봇을 활용한 전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 도슨트 로봇은 인공지능 안면인식 및 심층기계학습을 통해 관람객 개개인에 따른 맞춤형 전시해설 기능을 탑재하고 조명 연동형 화면, 무선이어폰, 배터리 교환시스템을 적용해 기존에 서비스해왔던 전시 안내 로봇의 한계를 보완했다. 또 관람객 동행 전시해설도 제공한다. 광주시는 로봇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관람객 빅데이터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및 중외공원 문화시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인공지능 도슨트 로봇은 시민들이 광주시 인공지능 정책을 피부로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과 문화의 융복합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무등산 난개발 방지를 위한 민관정학협의회’가 무등산 공유화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등산 난개발 방지를 위한 민관정학협의회’는 사익을 위한 난개발을 지양하고 공익을 목표로 무등산을 보존하기 위해 1월28일 출범했다. 이날 건의서는 협의회원 25명을 대표한 공동대표 4명 중 허민 위원장과 이인화 조선대 환경공학과 교수 등 2명이 이용섭 시장에게 전달했다. 민관정학 협의회 허민 위원장은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연립주택 개발사업으로 인한 난개발을 막기 위해 광주시가 직접 공유화 방안과 활용방안을 적극 모색해달라”고 요청했다. 무등산은 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그 위상을 인정받아 국립공원 지정에 이어 137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무등산이 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등을 통해 150만 광주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나아가 전 세계인의 자산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무등산의 공유화가 필요하다는 시민 공감대도 형성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광주시 도시계획 정책과 관련해서도 이번 공유화를 계기로 무등산을 중심으로 한 미래 광주형 도시경관 보전대책과 친환경적 도시계획을 통한 그린뉴딜 생태도시 육성 등을 추진해 도심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송갑석 국회의원, 동남을 지역위원장 이병훈 국회의원, 광주광역시의회 김용집 의장, 박미정 시의원, 임택 동구청장,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채정기 상임의장, 시민단체협의회 박재만 공동대표, 광주전남기자협회 최권일 회장, 증심사 중현 주지스님, 조선대학교 이인화 교수 등 25인이 참여했다. 이용섭 시장은 “도시철도2호선 공론화, 노사민정 합의에 의한 광주형일자리, 민간공원 특례사업 관련 민관 거버넌스 운영, 코로나19 민관공동추진위원회에 이어 무등산 난개발 문제도 민관정학의 협치에 의해 해결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부지 활용방안에 있어서도 시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대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개발도상국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의 국제개발협력센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국제개발협력센터는 광주지역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시민들을 대상으로 ODA사업설명회, 교육, 홍보 등을 통해 공적개발원조사업 발굴 및 사업수행자문 등을 담당하게 된다. 공적개발원조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선진국 정부기관이 개발도상국에 차관, 기술 등을 원조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주관한다. 광주시는 국제개발협력센터 설치를 위해 오는 3월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협력대학을 선정, KOICA에 추천할 예정이다. KOICA는 추천 대학을 국제개발협력센터 협력대학으로 지정해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력대학은 센터 공간 제공과 행정인력 5명을 확보하고 올해 하반기에 국제개발협력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게 된다. 광주시는 국제개발협력센터를 통해 다양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KOICA와 협력해 청정에너지 접근성 향상사업, 지속가능한 안전한 물관리 사업, 글로벌 인권교육 사업 등 정부 부처 제안 사업을 진행해왔다. 장봉주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ODA 사업 시행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전세계로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 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트라우마센터장에 윤진상 의학박사를 임명했다. 윤 센터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광주정신건강국책시범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시 진도 현장의 심리지원단장을 맡아 희생자 가족과 봉사자 등에 대한 심리지원 활동을 했다. 현재 해피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으로 광주스마일센터장과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고문 및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광주트라우마센터는 2012년부터 보건복지부 정신보건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문 및 국가폭력 생존자, 그 가족 등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치유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행정안전부 국비를 지원받아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활동 위탁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윤진상 센터장은 “광주트라우마센터는 국가폭력 피해자 특히 5·18 피해자의 트라우마 후유증을 치유하고 재활을 돕는 기관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일반인에게 국가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권보호와 증진을 통해 국가폭력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며 “국가폭력트라우마센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올 하반기 설립키로 한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맡은 실사단이 지난 3일 광주를 방문해 촘촘한 실사를 벌였다. 지방출연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 실사단 6명은 광주시청 1층 회의실에서 광주상생일자리재단추진단 관계자들로부터 재단 설립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재단 설립의 조직, 인력, 사업, 재정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각 분야별로 꾸려진 실사단은 실무자 인터뷰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했다. 이에 앞서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된 광주형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한편 광주시는 4월중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 타당성검토 용역이 완료될 경우 주민의견 수렴, 광주시 출연기관운영심의위원회 및 행정안전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 조례 제정, 창립이사회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재단 설립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설립될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노사상생일자리 구현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수행기관 플랫폼으로 노사상생문화 선도사업 추진, 노사상생정책연구, 상생일자리 모델 구축 확산 등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박정환 시 일자리정책실장은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 실현을 위한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재단 설립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주민 주거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방역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5일부터 외국인 밀집지역인 광산구 월곡동을 중심으로 식당, 마트, 카페 등 외국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거리두기 등 방역정책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정부 방역정책과 예방수칙 외국어 안내문을 배포,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외국인 공동체 모임 증가 예상에 따라 코로나 의심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종 설맞이 행사, 국가별 공동체 모임 등 자체행사 자제, 소규모 모임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내용으로 외국인 공동체 대표들을 통해 각종 커뮤니티에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외국인들에게 증상발현 시 무료 선별검사 및 불법체류 외국인 통보의 면제 제도 등 홍보를 통해 신분노출 등으로 검사를 꺼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광주시와 광산구는 외국인주민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발생하자 외국인 밀집지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명순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전기·수도·가스·자동차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성과금을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일정량 이상 줄일 경우 포인트로 환산해 지급하는 제도다. 참여분야는 가정, 아파트 단지, 시설, 자동차 부문 등이고 성과금은 가정 연 최대 5만원, 아파트 단지 연 최대 1000만원, 시설 연 최대 300만원, 자동차부문 연 최대 10만원까지 지급한다. 올해는 감축실적에 따라 가정 및 아파트 단지 부문에 성과금 9억7000만원, 시설 5400만원, 자동차 2000만원 등 총 10억44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가입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자치구,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 http://www.cpoint.or.kr가입 후 주소, 연락처, 계좌번호 등 변경사항이 생기면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나 자치구 담당자를 통해 개인정보를 바꿔야 정상적인 보상금 지급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지난해 기준 전체 63만3000여세대 중 56%가 넘는 35만6000여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전국에서 압도적으로 가입률 1위를 달성했다. 탄소포인트제 지자체 가입율 : 광주 56.2% 전국 1위, 부산 5.9%, 대구 13.9%, 인천 8.6%, 대전 15.6%, 울산 8.0%, 세종 3.1%, 경기 4.4%, 강원 6.8%, 충남 8.9%, 전남 15.1%, 경남 14.7%특히 지난해 탄소포인트제 가입세대 중 절반 이상인 23만5000여세대가 에너지 사용량을 5%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부문별로는 전기 1억7500만㎾h, 상수도 894만㎥, 도시가스 1400만㎥를 각각 절감해 총 8억5000여만원의 성과금을 지급했다. 자동차 부문에서도 200대가 참여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134대가 1000여만원의 성과금을 지급받았다. 이는 온실가스 10만9329t을 감축한 것으로 30년산 소나무 1656만그루를 식재한 효과와 같다. 박남주 시 환경생태국장은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 전기와 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는 실천운동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에너지도 절약하고 성과금도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시민이 동참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홀로 일과 육아, 가사를 책임져야 하는 한부모에게 쉼과 자녀 돌봄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3월부터 가사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 가사지원서비스 이용 대상은 중위 소득 120% 이하의 미혼 한부모가족으로 본인이 일 또는 학업을 유지 중이거나 본인이나 자녀가 질병이 있는 세대, 미취학 자녀가 있는 세대, 다자녀 가정으로 만 12세 이하의 아동이 있는 세대 등 가사 지원을 필요로 하는 가정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청소, 세탁, 설거지 등으로 회당 4시간이며 세대당 주 1회씩 10개월간 총 4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회당 4만5000원이며 이중 개인 부담금은 5000원이다. 광주시를 10일까지 이용 대상자를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총 20세대를 선정할 방침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홀로 일과 양육, 가사를 병행하고 있는 한부모 가족이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재난·생활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4일 서구 화정동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상황실을 점검하고 주요 업무현황 등을 청취했다. 특히 연휴 기간 각종 범죄 및 재난·재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보고받고 연중 24시간 상시 관제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관제원을 격려했다. 이어 서부소방서 화정119안전센터를 찾아 명절 대비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 관리체계를 점검했다. 또 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5일에는 남구 행암동 덕남정수사업소에서 설 명절 원활한 급수 공급을 위한 대책을 보고받고 정수처리시설 등 주요 급수시설 관리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더불어 연휴 기간 급수사고 대응 체계 및 급수민원 신속처리를 위한 대책을 집중 점검한다. 김종효 부시장은 “명절 기간에도 재난 및 생활안전시설을 철저하게 관리해 시민생활안정대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의료, 교통, 환경 등 7개 반 14개 부서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분야별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핵심 거점이 될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4일 착수식을 갖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인공지능 강국 대한민국’이란 담대한 여정을 본격 시작했다. 광주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이날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꿈의 시작, 광주’라는 슬로건으로 ‘국가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및 착수식’을 개최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장, 정우진 NHN 대표,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지역 주요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재인 대통령 영상축사, 주제영상 상영, 인공지능 광주시대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 발표,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소개, 투자협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광주 첨단3지구에 자리 잡을 국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에는 창업, 연구, 인재양성 인프라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며 “이 곳은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핵심거점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 정보통신 강국을 넘어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시켜줄 전진기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광주는 민주주의와 오월정신으로 노사화합의 지역상생형 일자리를 최초로 만들어내 전국 곳곳으로 확산 중이며 이제 다시 인공지능으로 앞서가고 있다”며 “정부는 지역상생형 일자리처럼 광주의 꿈이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청년들에게 전달되도록 인공지능 열기를 지역과 민간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지역별 대표산업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인공지능 지역 거점화를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지역균형 뉴딜을 적극 뒷받침해 수도권과 지역간, 도시와 농촌간 격차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광주시대’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조성해 광주가 인공지능 일등국가 대한민국을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광주에 조성되는 인공지능 산업융합집적단지는 거대한 데이터 댐과 세계적 수준의 컴퓨팅 자원, 창업·연구·인재 양성 인프라를 한 곳에 집약한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심장이 될 것이다”고 단언했다. 이어 “이번에 구축되는 AI데이터센터에 모아지는 데이터는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완전히 개방돼 각종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최적의 클라우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다”며 “특히 광주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분야를 인공지능과 융복합시켜 광주만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대발전을 선도하는 소명의식, 강한 문제의식과 도전정신,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창의성과 상상력이라는 광주시민들의 특별한 DNA가 세계적 수준의 AI집적단지와 결합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AI광주시대를 열고 AI일등국가 대한민국을 뒷받침하겠다”며 정부에 데이터 기본법 제정 등 인공지능 관련법 정비와 규제완화, 그리고 집중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광주광역시는 NHN,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광주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NHN은 2100억원을 추가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광주인공지능 R&D센터 구축 및 전문인력 채용 NHN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키로 했다. 또 NHN은 2023년 AI데이터센터 개통 전까지 자체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를 활용해 기업들에게 올해 4월부터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인공지능은 미래를 위해 우리나라가 집중해야 할 핵심영역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 각광받고 있는 첨단기술들이 온라인으로 서비스되기 위해 데이터센터는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3지구에 국내 최대 규모인 88.5페타플롭스의 연산성능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해 기업, 연구기관, 대학들의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지원해나가는 한편 지역IT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역랑 있는 기업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국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는 인공지능 데이터 댐, 국내 최고 수준의 컴퓨팅 자원, 창업·연구·인재양성 인프라를 한 곳에 집약한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된다. 특히 2023년까지 건설되는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그래픽처리장치를 기반으로 88.5페타플롭스, 107페타바이트로 국내 최대 규모, 세계 톱10 수준으로 구축된다. 현재 운영 중인 누리온 5호기보다 3배 이상 빠른 수준이다. 창업·벤처부터 유니콘 기업까지 일관 환경 하에서 연구·제품개발·상품서비스 실행까지 수행할 수 있는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연구를 위한 개발도구, 개발언어, 솔루션 등 다양한 개발환경 및 SW솔루션 서비스를 최적화해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인공지능의 기반 산업인 AI 반도체를 검증·실증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상품개발부터 상품 판매활동까지 전 주기적 지원을 위한 플랫폼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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