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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지역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안관을 통한 대대적인 안전점검 및 신고활동 활성화에 나선다. 안전보안관은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대형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역여건을 잘아는 안전분야 민간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지난 2018년부터 구성돼 생활주변 위험요소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등 안전 예방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반적으로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다. 에도 안전신문고를 통한 공익신고가 1만2337건으로 전년 5622건에 비해 120% 증가하는 등 전국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등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에 대한 공익신고가 크게 증가해 7262건이 조치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재정비된 233명과 추가 모집된 80명 중 오는 24일 비대면 화상 소양교육 이수자를 포함한 안전보안관이 본격적인 활동을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는 주택단지와 도시공원 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을 위한 시기별 테마 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신고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대 안전무시 관행 :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과속·과적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또 안전보안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비 보조금을 자치구별로 균등 배분하던 방식을 개선해 안전보안관 수에 비례해 차등 교부하고 내년부터는 활동실적 등 추가배점을 적용해 보조금 교부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활동수당 지급범위를 기존 어린이 놀이터 안전점검 외 안전무시 7대 관행 테마 점검까지 확대하고 자치구 담당자와 안전보안관 간 비대면 화상회의 운영 시스템 및 점검용품 등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놓치기 쉬운 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보안관들의 한건 한건의 제보가 위험요인 경감과 지역안전지수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안전도시 광주를 위한 듬직한 지킴이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무장애정류소 확대, 태양광 발광다이오드조명 설치, 노후 정류소표지판 교체 등 다양한 버스정류소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무장애정류소는 승하차에 방해되는 가로화단, 굴곡보도 등을 없애고 햇빛가림시설, 휠체어 대기석, 점자블럭, 버스정차위치 등을 설치해 장애인이나 노인 등 누구나 이용이 편리하게 설계한 버스정류소로 지난 2017년부터 98곳을 완료했고 올해는 20곳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명시설이 없는 버스정류소 102곳은 안전사고 방지와 야간식별이 용이하도록 태양광모듈, 축전기, 발광다이오드 발광판 등을 갖춘 태양광 발광다이오드 조명시설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녹슬고 안내기능이 미흡한 철재 구형 정류소표지판 240개를 조명시설이 내장된 스테인리스 재질의 신형표지판으로 교체하고 도심외곽 버스정류소 18곳에 실시간 버스운행정보 확인이 가능한 버스도착안내단말기를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시, 구, 장애인단체, 디자인진흥원, 버스사업조합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업회의를 개최해 지역별 정비대상 버스정류소를 선정하고 교통약자의 버스정류소 접근성을 개선하는 다양한 방안들을 현장에서 도출해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버스정류소 정비는 이용객의 편의증진은 물론이고 버스 안전사고 예방효과도 크다”며 “사업초기부터 민관협업 회의를 활성화해 시민들의 이용편의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설계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오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관련 기업체 관계자, 지역기업 등 1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제9차 인공지능 산업육성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지역기업, 대학,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기술·정보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장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9차 포럼은 네이버랩스의 옥상현 부장이 네이버, 라인의 인공지능 브랜드이자 플랫폼인 클로바를 예제로 인공지능 적용 사례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옥상훈 부장은 한양대학교 출신으로 NHN 플랫폼 제휴팀 부장, 네이버 제휴협력실, 네이버랩스 D2 에반젤리스트, 기술 스타트업 투자 심사역으로 지냈으며 현재 네이버 클로바 AI 사업 및 플랫폼 에반젤리스트로 지내고 있으며 네이버 AI 컨설팅 PM 프로젝트 매니저로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에 대한 해박한 식견을 갖추고 있다. 강연은 네이버 클로바의 인공지능 기술들의 종류와 발전사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와 서비스 적용 방향성에 대해 제시했다. 클로바 챗봇의 구축사례를 통한 실질적 예시를 통해서 이해를 도왔고 인공지능 고객센터 서비스 콜에서 발전시켜 코로나19 능동감시 AiCall인 ‘클로바 케어콜’ 구축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슈퍼컴퓨팅을 통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만드는 서비스가 미래가 될 것이라는 중요성도 제언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시는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대표 미래산업으로 인공지능을 선택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네트워킹 활동을 강화해 인공지능 산업생태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 3500여명에게 맞춤형 복지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및 탈빈곤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능력을 높이고 일자리 제공, 자산형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저소득층의 자활지원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등 복지일자리 확대, 자활사업 참여자 역량 강화,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 자산형성 지원 등 4대 분야 16개 세부사업에 48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120개 자활사업단과 46개 자활기업 운영, 신규 자활사업 발굴 등 자활근로사업 운영에 380억원을 투입해 3500여명의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에 맞춤형 복지일자리를 제공한다. 자활사업단의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공공기관 입점이나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창업도 적극 지원한다. 광산지역자활센터는 이달 문을 여는 하남산단 작업복 세탁소를 수탁 운영하고 하반기 개관할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은 북구희망자활센터가 구내식당·카페를 운영한다. 동구자활센터는 하이트진로 지원을 받아 청년자활사업단이 ‘베이커리카페 빵그레’ 창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식품제조사업단에서는 해썹 인증을 위한 시설비를 지원하고 자활사업 운영에 점포가 필요한 사업단에는 연 1% 저금리로 임차보증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활생산품의 인지도 향상과 다양한 판로 확보를 위해 언론 및 소셜네트워크시스템을 통해 공동브랜드 ‘소소드림’ 제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광역자활센터에 마케팅 전문인력을 채용해 포장재 개선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활참여자의 근로능력 향상을 위해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자격증 취득이나 전문분야 기술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자활센터에 배치된 사례관리사들이 초기 상담 및 진입 단계부터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자립계획 수립과 적절한 자활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자활근로자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목돈마련을 통한 자립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자산형성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차상위계층 청년이 월 10만원씩 3년간 저축할 경우 월 30만원씩을 추가 지원하는 청년저축계좌 지원대상을 지난해보다 200명 증가한 600여명으로 확대하는 등 자산형성사업에 3200여명에게 56억원을 지원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활사업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능력 향상과 탈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일자리 제공과 참여자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 특별주간을 맞아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화훼 소비촉진 행사-꽃 소스페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계를 지원하고 꽃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용섭 시장이 참여농가와 함께 직접 시민들과 공직자에게 꽃을 판매했다. 더불어 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환경공단, 광주신용보증재단, 김대중컨벤션센터, 농협중앙회광주지역본부, 광주테크노파크 등 지역 공공기관도 함께 참여해 꽃을 구매하고 소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꽃 소스페소’ 행사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커피 한잔 마실 여유가 없는 이웃을 위해 커피 한 잔 값을 미리 지불하고 남겨놓는 ‘카페 소스페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획됐다. 농가에서 꽃을 한 송이 이상 구입해 광주시에 맡기면 시청을 방문한 시민과 코로나19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부서에 전달하는 방식이며 일반 구매도 가능하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불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꽃 선물’이라는 새로운 꽃 문화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우울해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역 화훼농가 지원 차원에서 2월8일 ‘꽃피는 명절 만들기’ 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꽃이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꽃 소스페소’는 4월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코로나19로 겪는 우울감 해소를 위해 책상 위 ‘1인 1화분 키우기’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꽃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꽃 소스페소’가 꽃 소비를 촉진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 업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와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듣고 대책을 모색했다. 이용섭 시장이 주재한 간담회에는 이경채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 광주시상인연합회장, 학원, 노래연습장, 예식업, 단란주점, 제과점업, 휴게음식업, 목욕업, 숙박업, 세탁업, 이미용업 등 각 업종 대표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소상공인들은 사회적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 각종 제한으로 인한 지원금 지급대상 제외, 임대료·인건비·공공요금 등 고정비용 부담 등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다양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예식업중앙회는 “매출규모로 인해 재난지원금 및 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지원방안 마련을 요구했고 광주학원총연합회와 한국노래연습장협회도 지자체의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목욕업중앙회는 “손님이 없어도 물을 데워야 하는 목욕업의 특성상 공공요금이 과중해 부담이 크다”며 “기본요금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청결을 위해 ‘광주형 경로목욕비 바우처 사업’을 제안했다. 한국세탁업중앙회는 세탁업계에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는 업소가 많아 영업신고증을 갖고 있어도 정부 지원에서 누락된 경우가 많다며 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더불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등록이 가능토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는 연매출 4억원 이상이면 지원에서 제외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의 개선과 함께 착한임대료 운동을 지속시키고 확산시켜 달라고 건의했다. 이경채 광주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광주시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알아주고 먼저 찾아서 의견을 구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며 “이 자리에서 건의된 내용들이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라는 사회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소상공인이 행복해야 광주가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오늘 간담회에서 주신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해 조만간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용섭 시장은 지난 8일과 9일 조선대 장미의 거리 및 전남대 후문을 잇따라 방문해 소상공인들이 겪는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파악했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2차에 걸친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지원했으며 소상공인의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 부담해소를 위해 3차례에 걸친 3無 특례보증으로 2만6309개 업체에 약 6571억원의 융자를 지원했다. 또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를 발행해 2년간 지역 내 사용액이 1조원을 돌파했으며 비대면 주문배달 추세에 맞춰 수수료 2%대의 광주형 공공배달앱을 준비하는 등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자영업자 매출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9일 오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대 후문 일대 문화시설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은 ‘코로나19 극복 특별주간’ 운영의 하나로 지난 8일 조선대 장미의 거리를 찾아 소상공인들의 애로 사항 청취에 이어 두 번째 행보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특별주간’은 그동안 추진한 민생안정대책이 효과를 내고 있는지 점검하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경청해 추가적인 ‘민생회복’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시장은 이날 코인노래연습장과 PC방, 게임장 등을 찾았다. A게임장 관계자는 “지난해 광주시와 자치구에서 재난지원금으로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해 잠시나마 숨통이 트였었는데, 타 업종보다 오락실 방역수칙이 강화되고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되면서 매출이 급감했다”고 하소연했다. B코인노래연습장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에는 코인노래방을 무인으로 운영해왔는데, 방역수칙이 강화되면서 관리자를 둬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현재 상황에서는 인건비조차 감당할 수 없어, 재난지원금 지급이 절실하다”고 요청했다. 또 한 PC방 관계자는 “대출 원리금 및 이자 상환 연장, 고금리 금융상품을 중금리 금융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보증금 예치 지원, 광주이스포츠경기장 개관에 따른 이스포츠 사업에 PC방 사업자 참여 등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학가 상권의 특성상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가장 극심하게 입고 있는 것을 절감했다”며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니 힘들더라도 함께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1년 앞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0대 대선공약 기획 방향 설명회를 열고 대선공약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 광주시 공약 과제 발굴을 책임질 광주시 실·국장과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진 등 40여명이 참석해 대선공약 기획방향과 추진방법 등을 공유했다. 대선공약 기획방향을 설명한 김재철 연구원 광주총괄지원연구관은 “이번 대선공약과제 발굴을 계기로 미래의 변화와 위기에 대응하는 광주 중장기 발전전략 과제를 마련해야 한다”며 패러다임 전환과 시대적 요구 등 대한민국 위기극복 과제를 차기 정부의 국정운영방향으로 내다봤다. 시는 4월초까지 각 실국단위로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공약과제를 발굴하고 연구원도 10여명의 연구진 참여하는 연구기획단에서 공약과제 기획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또 시와 연구원에서 각각 발굴한 공약과제를 한데 모아 대선 공약과제 기획보고서 초안을 4월까지 마련하고 그 이후 차기 국정 운영방향에 적합한 대형 과제로 다듬고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도권과 다른 광역자치단체와의 관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광주전남 공동발전 전략과제, 전북을 포함한 호남권 상생협력사업, 영호남 상생공약 등도 필요하다고 보고 해당 시·도에 공동 발굴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행정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하는 시, 연구원,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6개의 과제연구추진단을 운영해 사업화 단계와 시민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7월까지 공약과제를 확정한다. 시는 공약과제가 어느 정도 가시화 되면 정치권 등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국정과제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당정협의회와 정책토론회 등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차기 정부를 대비하는 공약과제 발굴은 코로나 상황 등으로 촉발된 뉴노멀시대 대비와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중차대한 작업이다”며 “오늘 참석하신 분들이 대한민국과 광주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역사적인 사명감을 갖고 대선공약 발굴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앞서 이날 개최된 화요간부회의에서 “내년 대선을 광주시 미래 도약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광주전남연구원, 각계각층 전문가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공약과제가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 해소를 위해 지역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 수돗물을 채수하고 검사결과를 설명하는 원스톱 ‘찾아가는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흐린물 출수, 유충 출현 등 수돗물 수질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현장에서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제공함으로서 수돗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사는 국제공인인증기구가 광주·전남 최초로 시험인증기관으로 인정한 광주 수질연구소 수질검사 전문가가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세대 내 수도꼭지에서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구리, 철 등 5개 항목을 검사하고 측정 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알려주는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별 아파트 희망세대이며 신청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또는 지역사업소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염방열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찾아가는 현장 무료 수질검사’를 통해 광주 수돗물 ‘빛여울수’의 우수성이 홍보되고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재산권 행사 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 그동안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된 지적공부상의 경계가 서로 일치하지 않아 이웃 간 경계 분쟁이 초래된 사례가 많았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 16억여 원을 투입해 사업지구로 지정될 예정인 5개 자치구 11개 지구 6551필지 367만3000㎡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영상 촬영과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새로 도입하는 등 지적재조사사업의 방식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수료도 무료로 진행한다. 지적재조사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야 사업지구로 지정 고시가 가능하다. 2012년 첫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총 54개 지구, 2만2540필지의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지정 고시해 36개 지구, 1만5412필지의 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지적행정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국토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지적불부합지 해소로 잠재적 토지분쟁을 해결하는 등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사업 초반에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시민 이해도가 높아지고 호응이 높아지면서 자발적인 신청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도로에 접하지 않은 맹지를 현실 경계로 조정하는 등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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