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육성 일반 협동조합 스타트업기업 지원 사회적경제협업화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인증마크 취득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대형 유통사 입점 지원 등 5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육성 지원은 유망한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올해 4개 기업을 선정, 2년간 기업당 2900만원을 지원하고 경영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일반 협동조합 스타트기업 지원은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일반 협동조합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 대해 사업내용에 따라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지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사회적경제 협업화 지원 사업은 협업화 모델 개발, 사업화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이 사업은 3개 이상의 기업으로 구성된 협업팀만 참여할 수 있으며 이중 2개 이상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포함되어야 한다. 협업화 모델 개발의 경우 7개 팀을 선정해 팀당 200만원을 지원하며 사업화는 5개 팀에 1500만원씩 등 총 12개 팀에 8900만원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인증마크 취득지원사업은 광주시에 소재한 사회적경제 5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인증마크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증 취득 시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등의 비용을 기업당 4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 대형유통사 입점 지원은 대형마트,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과 협업해 기획전, 특별판매전에 참여하는 30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프로모션, 운영비 등 총 1100만원을 지원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와 자생력을 강화한다. 광주시 등은 4월 중 사업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지원사업’의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과 ‘기업비즈니스 역량강화’ 분야에 각각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혁신주체간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성장을 돕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혁신지원 클러스터 네트워크 운영 입주기업 글로벌 진출 및 디지털전환 역량강화 지원 지속가능한 ESG 경영지원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통해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에너지, AI융복합 산업별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업지원을 위한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기업비즈니스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전략수립, 마케팅 및 규제특례 지원 등 사업화 지원 기술자문 및 인증획득 지원 등 기술지원 해외 진출 등 기업성장단계별 패키지 지원을 하는 종합지원을 통해 기업활동에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실질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사업 주관은 광주테크노파크가 맡고 광주지역사업평가단이 참여해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연계 협력하며 사업을 수행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사업이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별 혁신생태계 기반 조성에 마중물이 돼 외국인투자가 활발해지고 분야별 연관기업이 또 다른 혁신생태계를 확대 구축하는 등 긍정적인 연쇄효과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19 등의 충격으로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혁신생태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타 경자청에 비해 후발주자이지만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첨단신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생태계를 구축해 국내외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인 경제자유구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하는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에 참여할 위원을 22일까지 공모한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평가하는 협의회로 2020년 7월 제정된 ‘광주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에 근거해 오는 4월 중 출범할 예정이다. 민관협치협의회 위원은 민관협치 업무에 관심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25명을 선정하며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실무TF팀을 운영해 9차례 회의를 열어 민관협치 분과위원회 및 협치협의회 구성 등 민관협치 체계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민관협치협의회는 시장과 시민대표 1명의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된다. 지역 발전 비전과 방향에 대한 의제를 논의하고 민관협치 협업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등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기능을 맡게 된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시정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참여를 통한 협치를 활성화하고 행정-시민-시민사회가 함께 시책을 마련하는 혁신 모델 이 될 민관협치협의회 위원에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24개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중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는 지난해 2월부터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격월제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도시철도공사에서 첫 부기관장 회의가 열린 이후 올해 들어 공공기관 현장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 공공기관들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질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했다. 공공기관별 현안 사업으로 광주도시공사는 생태문화마을 착공식을,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021 혁신 자문회의 개최 등을 발표했다. - 김대중컨벤션센터는 AI 중심 디지털 뉴딜관련 MICE 행사 유치 등 4개의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광주환경공단은 하수슬러지처리시설 건조기 교체공사 등을 설명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기관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은 뒤 “최근 LH사태 등으로 공공기관의 신뢰도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며 “직원간 화합과 자정노력을 통해 청렴도 향상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적인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시대의 변화를 적극 수용해 완성도 높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 부시장은 “과감한 재정집행 방안을 마련해 신속하게 집행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과 사회적 약자 기업 제품 구매에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등산 생태환경 복원과 광주관광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이 마침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광주호수생태원 인근 부지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조석호 광주시의회 부의장과 신수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등 시·구의원, 문인 북구청장, 채정기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상임의장과 허민 무등산난개발방지민관정협의회 상임이사 등 무등산 단체,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엄격히 이행하며 진행된 이날 착공식은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사업경과 설명, 단지조성계획 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은 39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14만3631㎡의 부지에 원효사 상가이주단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퓨전 한옥숙소 힐링촌 기존 지형의 다랭이 논을 형상화한 경관단지 등이 들어서게 되며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광주생태문화마을이 완공되면 천혜의 자연 생태환경에 광주의 문화예술을 입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머물며 건강과 활기를 되찾고 광주의 멋과 맛을 느끼고 돌아가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무등산 생태탐방원과 함께 주변 자연생태와 관광지구가 어우러지면 연간 6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82년 들어선 원효사 노후상가 철거 및 이전으로 40년 만에 무등산 심층부 훼손구간을 복원할 수 있게 되는 등 무등산 생태환경 복원에 일대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생태문화마을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자자체가 협력해 국립공원 내 상가를 외곽으로 옮기는 전국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들이 참여한 ‘아트도시 광주정책’의 제1호 사업인 생태문화마을은 기존 건축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미래 지향적이고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담은 우수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며 이를 계기로 광주경관의 새로운 모델과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아울러 “광주생태문화마을이 광주에서만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광주의 대표마을로 거듭나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며 “충효동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힘 쓰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극복 제13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소상공인 특별주간’에 현장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제안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광주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와 치열한 종반전투를 치르고 있는 지금, 방역과 민생을 동시에 챙겨야 할 때이다”며 “한편에서는 물샐틈 없는 방역조치로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고 다른 한편에서는 민생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다시 회복시킬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13차 민생안정대책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광주시는 광주상생카드 할인 혜택 기간을 올해 12월 말까지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6월까지 카드사용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기간을 연장하기로 한 것. 이에 따른 추가예산 300억원은 국비 180억원과 시비 120억원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9년 3월 출시된 광주상생카드는 2년만에 발행액 1조원을 돌파하면서 골목상권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 카드는 개인당 월 100만원 이내에서 10%의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을 제외하고 광주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바로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형 지역화폐다. 광주시는 4월 시범운영, 7월 본격 시행 예정인 광주형 공공배달앱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확보와 소비자 이용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4월 시범운영 기간부터 앱 서비스를 활성화시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형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들의 가입비와 광고료가 없고 중개수수료를 2%대로 대폭 낮춰 기존 상업용 배달앱에 비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 소비자들이 광주형 공공배달앱에서 광주상생카드로 결제 시 별도의 혜택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기능도 탑재했다. 광주시는 사업 주관기관인 광주경제고용진흥원 등과 함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단기간에 가맹점을 최대한 확보해 소비자들이 다른 배달앱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착한 임대인’들에게 재산세 감면 혜택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서도 임대료를 정기적으로 지급해야 하는 큰 부담을 떠안고 있는 상황에서 임대료 인하에 앞장서는 ‘착한 임대인’들의 결단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광주시는 임대기간이 3개월 이상이고 임대료 10% 이상 인하한 경우 임대료 인하율에 따른 재산세 감면 혜택으로 착한 임대인 범시민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5인 이상 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린 데 이어 일반인들의 출입이 많은 읍식점에 대해서는 5인 미만의 사업장이더라도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담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감염 우려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해당 근로자들은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3월31일까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된다. 광주시는 무자격체류자에게도 코로나19 확진시 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또 소상공인들이 건의한 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세탁업 간판개선사업 상인회 등에 가입하지 않아 방역물품 지원을 받지 못한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조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용 업소와 연계한 뷰티산업 육성 PC방 사업자의 광주e스포츠사업 참여 확대 등 광주시 미래산업과 소상공인 연계방안도 마련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휴업에 따른 손실보상과 거리두기 방역수칙 위반 행정처분 기준의 세분화 등 중앙정부와 논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바로 건의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국회에서 논의 중인 제4차 재난지원금은 역대 가장 큰 규모로 두텁고 폭넓게 피해계층을 지원하면서 사각지대를 최소화함으로써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도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섭 시장은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미흡한 분야가 있으면 추가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자영업자,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 실기하지 않고 적재적소에 추가적인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5개 자치구와 손잡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대와 탄소중립도시를 시민의 실생활 속에서 실현한다. 광주시는 17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종합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생활 속 인공지능·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는 공통사업과 자치구별 특화사업 등 총 31개 사업에 대해 공동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미래 전략사업의 양대 축으로 ‘인공지능’과 ‘탄소중립’을 역점 추진하면서 국가 데이터센터 착공 등 인프라 구축과 기술개발, 기업유치에 이어 광주공동체 탄소중립 추진체계 출범까지 많은 성과를 냈음에도 아직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지 못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시와 5개 자치구는 인공지능 기반 사회안전망 강화 및 시민주도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인공지능 보건소 운영’ 등 6개 공통사업에 힘을 모은다. 제1호 사업인 인공지능 보건소는 전국 최초로 5개 자치구 보건소와 지역병의원 2200여개를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X-ray장비를 전문병원 등과 연계해 온라인 협진이 가능토록 정확도를 높이고 판독시간을 단축하는 등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갖춘 ‘인공지능 의료지원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인공지능기반 건강관리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헬스케어실증센터’와 개인 의료정보를 스스로 관리하는 ‘시민의료앱’ 제공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자치구 특성에 맞게 선정된 25개 특화사업도 적극 협력해 시민들의 수용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자치구별로는 동구가 의료 인프라 및 AI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분야에서 4개 사업 서구, 시민친화 에너지파크 조성 및 수소연료전지 분야 특화 4개 사업 남구,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조성 및 고령친화 의료분야 특화 4개 사업 북구,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조성 등 공공분야 드론활용 확대 5개 사업 광산구, 인공지능 기반 친환경자동차 및 자율주행 분야 특화 8개 사업 등이다. 특히 시는 올해 모든 영역에 걸친 인공지능과 탄소중립 패러다임의 변화에 시민들이 빠르게 적응하며 거부감 없이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내가 사용하는 전기는 내가 만들어 사용한다’는 시민주도 에너지 실천운동을 통해 EU 등 국제사회보다 5년 앞선 2045탄소중립도시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데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자치구는 시민과 가장 가까이서 의료, 친환경자동차, 에너지 분야 등 시민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에 대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며 시와의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인공지능과 탄소중립·에너지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이다”며 “올해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하고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대적 과제인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가능하도록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1년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1~3세대 통합, 어르신 여가문화 프로그램 보급, 노인 권익 향상, 사회참여 활성화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이며 지원 규모는 총 1억원이다. 참여 자격은 광주시에 소재한 노인복지증진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 또는 노인복지법에 따른 시설·기관 등으로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26일까지 관련 서류를 고령사회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사업은 기금사용 목적의 적정성, 사업 타당성, 사업추진 능력, 최근 추진사업 실적 등을 심사해 1개 단체당 2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과 지원액을 결정한다. 노인복지기금은 노인복지기관이나 단체에 노인 일자리 창출, 건강·여가 프로그램 보급, 취약계층 노인지원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기금으로 매년 수행기관을 공모·선정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29억원을 지원했다. 광주시는 사업이 종료되는 12월에는 사업에 참여한 각 단체들과 노인복지 전문가들이 모여 사업추진 성과발표, 전문위원 컨설팅, 개선방향 제시 등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종임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해 어르신들께 실효성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단체와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광주’ 개통 3주년을 맞아 4월28일까지 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한 생활 속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바로소통광주에 접속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광주공동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생각, 광주공동체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제를 제안할 수 있는 ‘2021 광주 시민총회’ 최우수 제안자 1명에게는 상생카드 200만원, 우수 제안자 2명은 상생카드 100만원, 10대 제안에 포함된 제안자 7명은 상생카드 20만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된다. 수상자는 5월 21일 시민총회에서 시민 현장 투표로 결정된다. 이 밖에도 광주시 정책에 대한 제안 또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기후위기 대응 생활 속 실천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거나 공감한 시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20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중 바로소통광주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재희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시민들과 보다 더 활발하게 소통하고자 바로소통광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제안·공감하기에 참여하고 경품 당첨의 행운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000원짜리 한 끼 식사로 서민들의 고달픈 삶을 어루만져 온 동구 대인시장내 ‘해뜨는 식당’을 코로나19에 따른 운영난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광주공동체의 노력이 본격화됐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해뜨는 식당’을 찾아 경영상황을 점검하고 식당의 지속 가능 방안을 모색했다. ‘해뜨는 식당’은 지난 2010년부터 밥과 3찬, 따뜻한 국으로 구성된 식사를 단돈 1000원에 판매해 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잇지 못하는 독거노인, 일용직 노동자 등 소외이웃의 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는 암 투병 끝에 작고한 고 김선자씨의 유지를 이어 딸인 김윤경씨가 운영해오고 있다. ‘해뜨는 식당’은 그동안 지역의 선한 영향력 가게로 입소문이 나면서 개인과 단체, 기업들의 후원과 김씨가 보험설계사로 받은 월급 등으로 적자를 메꾸어 가면서 운영됐으나 최근에는 코로나19 등의 상황이 겹치면서 후원물품이 줄어들면서 경영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날 이 시장의 방문에는 임택 동구청장, 시의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등이 함께 해 식당 운영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쌀 20kg 100포를 전달했다. 또 동구청은 구청 장미회가 200만원을 후원한데 이어 전기·도시가스 요금 할인 방안을 모색하고 자원봉사 요청 시 적극 지원키로 했다. 대인시장 상인회는 50만원 상당의 김치 20kg과 무 등 식재료를 지원했고 새마을금고 동구연합회도 좀도리쌀을 지속 전달하는 한편 3월말까지 협의회를 개최해 매월 쌀 20kg 들이 3~5포대 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보살피는 평범한 시민들의 선한 영향력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공동체사회를 녹여내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되고 있다”며 “광주시도 우리 시민들의 선한 가치와 움직임이 선순환 될 수 있도록 촘촘한 민생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