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1기에 이어 오는 6월 2기 개강을 앞둔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이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사관학교 모집 마감일인 지난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180명 모집에 609명이 지원해 3.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광주에서 400명이 지원해 65.7%를 차지했고 서울 32명, 경기 37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은 물론 전남·전북 31명, 부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제주 등 전국에 걸쳐 지원자가 몰렸다. 지난해 50%를 차지했던 광주 지역 지원율이 올해 더 높은 이유는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지역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인재가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광주권 모집 비중을 늘린 것이 크게 작용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전공별로는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정보통신·전자·수학·통계 등 관련 분야가 351명를 차지해 이공계열의 관심이 높았다. 어문·디자인 등 인문계·예체능 계열도 258명으로 자연어 처리나 웹디자인 쪽으로의 전환을 생각하고 모집신청을 한 경우가 많았다. 1차 합격자는 지원 서류 등을 검토해 오는 15일 발표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5월14일까지의 온라인-Pre 과정과 인적성 검사, 코딩테스트 등을 통해 6월4일 최종 18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6월14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 머신러닝, 딥러닝,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등 이론 중심의 중·고급과정과 지역특화산업과 공공분야를 주제로 프로젝트 실습과정의 현장교육을 받는다. 현장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응 지침 단계에 따라 온라인 교육과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2기는 교육생과 기업 간 취업연계를 고도화시키고 인공지능 실무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창·취업을 늘리기 위해 교육 초기부터 지역 기업 30여곳이 참여하는 취업지원위원회 운영을 통해 교육생과 기업 간 채용매칭, 취업멘토링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6개월이었던 교육기간이 다소 짧았다는 의견을 반영해 1개월을 늘린 총 7개월의 교육과정으로 개편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사관학교 2기는 지역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세심한 검토와 준비를 거쳤다”며 “부푼 미래의 꿈을 가지고 지원한 2기 교육생들이 ‘꿈의 시작, 광주’의 무한한 미래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1년도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만들기’를 위한 4대 분야 23개 과제에 대한 1분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만들기’ 시책은 나눔과 연대, 희생의 광주정신을 적극 실천해 정의로운 광주의 명예를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일상 속에서 의로움의 실천은 적극 권장하고 불의·불법·부도덕한 행위는 엄히 근절해 선하고 따뜻한 사람들이 보호받는 의로운 광주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점검한 23개 과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첫째, 법을 잘 지키는 준법광주 분야는 시민의 일상생활 주변에 만연해 있는 불법을 일소해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주민신고제 운영 생활현장 민생침해사범 기획수사 지방세 고액 체납액 강력 징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불법 주정차 위반 집중단속 거리가게 및 노상적치물 정비 불법 대부업 단속 및 관리 강화 버스장류장 금연구역 그린존 운영 식품 접객업소 위생관리 지도점검 자동차 안전단속원 제도 운영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청소취약지 집중 관리 불법현수막 단속 강화 화물 과적차량 단속 등 13개 과제다. 둘째, 차별없이 평등한 권익광주 분야는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고 공존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 성차별·성희롱·성폭력 근절 차별 없는 다문화사회를 위한 포용적 환경 조성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강화 등 3개 과제이다. 셋째, 가치와 동행하는 행복광주 분야는 눈앞의 이익보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공평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일반수급자 관리 투명성 강화 지역아동센터 돌봄 환경 조성 나눔과 배려의 내집앞 주차장 품앗이 건설시장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업체관리 강화 시민이 믿고 마시는 수돗물 원스톱 서비스 제공 등 5개 과제가 해당된다. 넷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희망광주 분야는 주변 이웃의 어려움과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로움을 실천하는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의향 광주 법률지원단 운영 의로운 사업 발굴 및 홍보 등 2개 과제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정의롭고 따뜻한 광주 만들기는 일상 속에서 광주정신을 실천하고 계승함으로써 정의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며 “광주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정의, 자기희생으로 이 나라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끌어 왔듯이 모든 부서가 역사적 책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분권협의회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 지방분권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 3월 지역사회 각계각층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제4기 광주지방분권협의회는 2년간 분권에 관한 정책에 대해 심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대현 광주지방분권협의회 부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지방분권협의회 위원과 광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심의하고 지방분권 관련 조례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광주시는 자치분권 2.0시대를 준비하는 ‘광주시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보고했다. 종합계획에는 자치분권 기반 확충 자치역량 강화 중앙권한의 획기적 지방이양 강력한 재정분권 추진 중앙-지방 및 지자체 간 수평적 협력 강화 등 5대 분야, 12개 추진과제가 담겼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속가능한 자치활동을 위해 시민들의 자치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확대돼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재정분권 및 지방재정 확충방안을 고민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중앙집권에 대비되는 개념인 ‘지방분권’을 주민자치를 강조하는 ‘자치분권’으로 변경 자치분권의 정의에 시민참여 확대를 포함하는 조항을 신설 협의회 명칭을 ‘지방분권협의회’에서 ‘자치분권협의회’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방분권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올해는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경찰 창설 75주년을 맞는 의미 깊은 해다”며 “주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 선도도시 광주를 만들 수 있도록 자치분권의 주체인 시민과 함께 분권시책 개발 등 실무 준비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경찰법 등 분권 관계 개정 법령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역의 ‘자치분권’ 정책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주민조례발안제 도입 주민감사 청구기준 완화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및 인사권 독립 지방의회 윤리특위 설치 의무화 지방의회 겸직금지 구체화 중앙-지방협력회의 도입 단체장 인수위 도입 등 자치분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내년 1월13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광주시는 올해 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 등과 연대하면서 광주지방분권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과정에 지역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 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치경찰제가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광주시와 경찰청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 및 사무국 구성, 조직·사무 관련 조례안 제정 등 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5월10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친 후 7월 1일 본격 출범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질병검사를 실시한다. 꿀벌질병검사는 양봉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료를 채취한 후, 제2종 가축전염병에 해당하는 낭충봉아부패병을 비롯한 세균·바이러스 등 14종의 꿀벌질병 유전자 병원체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양질의 꿀 생산을 위해 꿀벌들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양봉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질병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약 400여 농가에서 4만8000여 봉군을 사육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광주지역 꿀벌질병검사 결과, 날개불구병 73%, 여왕벌흑색병 61%, 노제마병 45%, 이스라엘급성마비증 38% 등의 병원체가 검출됐다. 날개불구병은 응애에 의해 꿀벌에 옮겨지는 질병으로 응애가 꿀벌에 기생하면서 체액을 빨아먹고 체력을 저하시켜 봄 번식 시기에 구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애벌레가 짓무르게 돼 번데기로 되지 못하고 부패하는 낭충봉아부패병이 전국적으로 143농가에서 발생했으며 광주에서도 1개 농장에서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양봉농가에서는 꿀벌질병 예방을 위해 소독 및 기생충 구제 등 봉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꿀벌질병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보건환경연구원에 신고·의뢰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전문가와 함께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는 ‘2021 광주 생물 다양성 탐사캠프’를 개최한다.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는 기후변화로 인해 동식물이 빠른 속도로 멸종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연환경과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광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광주시는 탐사캠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하고 생물다양성 탐사 추진 등 공익활동실적이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오는 30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기후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광주 생물 다양성 탐사캠프를 통해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종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체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물 다양성 탐사캠프는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세계 주요 도시와 공원에서 해마다 열고 있다. 국내에서도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와 서울, 경기 등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는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광주시에서 이용섭 시장과 주요 실·국장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 윤영덕·이병훈·양향자·조오섭·이형석·이용빈·민형배 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당정협의회에서 지역 주요현안으로 군 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 구축 인공지능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 마련 GGM 후속사업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체 조성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국가사업 전환 여자프로배구 신규 구단 광주 연고 유치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 광역철도 건설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 광주의료원 설립 한국문화기술연구원 광주 설립 광주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국립 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광주설립 등 총 16건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내년도 국비사업으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병원중심 세포치료산업 혁신기반 구축 공공기관 통합 탄소중립 에너지관리 플랫폼 구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광주송정역 복합환승 중심 선상역사 증축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5·18세계기록유산 보존시설 확충 발달장애인 융복합지원센터 설치 등 총 21건, 4538억원의 사업에 대해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GGM 자동차공장이 시험생산에 들어갔고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착수, 86개 인공지능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등 광주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광주시민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사업 확보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범정부 협의체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내년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광주시와 국회의원 간 대선공약 발굴을 위한 실무 협의팀을 구성하기로 하는 한편 광주전남 그랜드 비전 마련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예산이라는 점을 감안해 지역 현안들을 잘 챙기면서도,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공약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도 중요한 과제다”고 강조했다. 다른 참석 의원들도 “지역의 미래 먹거리, 청년들의 희망을 위해 광주·전남의 상생을 위한 미래비전이 필요하다”며 “용역 추진 등 광주시와 협력하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문화예술회관이 대극장 및 주차장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다. 30년 세월 동안 광주 시민들의 대표적인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문화예술회관은 최근 시설물, 무대장비, 음향설비 등의 시설 전반적인 노후화로 공연 및 관람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국비 20억원, 시비 277억원 등 총 297억원을 들여 앞으로 2년여 동안 단계적으로 대·소극장 무대, 객석, 장비 등 공연장의 전반적인 시설을 전면 교체해 현대화하고 주차장 등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5일 석면철거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회관 지하주차장 및 별관동 필로티 주차장 등 회관 내 주차장을 임시 폐쇄한다. 회관 공연 관람객은 옥외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며 일반 차량에 대한 출입과 주차는 제한됨에 따라 이를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계도 기간을 거쳐 불법주정차 및 장기방치차량은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성현출 문화예술회관장은 “공사를 장기간 진행하므로 현장 안전 확보 및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통시장의 시설 노후로 인한 화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통시장별 전기분야 전담 안전점검원을 지정·운영한다. 전통시장 전담 안전점검원은 전기분야 민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해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25개 전통시장별로 배치한다. 안전검검원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분전반 앞 물건 적치 비규격 전선 사용 누전차단기 미사용 전기계기구 외함 미접지 등에 대해 매월 2회 이상 안전점검을 하고 이를 상인들에게 안내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실생활에서 부주의하기 쉬운 전기관리 등에 대해 취약 시기별로 안전교육을 할 예정이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전통시장에서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지난해부터 전통시장 안전점검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원의 점검 시 상인들이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옥동2근린공원 내에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 가능한 ‘평동산단 개방형체육관’ 건립공사를 시작한다. 평동산단은 도심에서 떨어진 제조업 위주의 공장이 집중된 단지로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시설이 부족하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신청, 대상자로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하고 시비 5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개방형체육관을 건립한다. 사업부지는 평동산단 중심부로 접근이 용이하고 공용주차장이 인접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한 옥동2근린공원이며 체육관 건물은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2471㎡ 규모다. 1층에는 25m 수영장 5레인과 샤워실, 탈의실을 설치하고 2층에는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종목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으로 조성해 내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빛그린산업단지에도 개방형체육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비 50억을 포함해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560㎡ 규모에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1층은 주차장, 2층은 5레인 규모의 25m 수영장 및 유아풀이 들어서며 3층은 다목적체육관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한 상태이며 오는 5월 착공해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내년까지 산업단지 2곳에 개방형체육관이 건립되면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이 언제나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과 건강한 여가활동 공존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고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의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광산구 ‘우산 빛여울채 아파트’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은 국토부가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의 삶의 질 향상과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전국 2800세대를 대상으로 국비 총 392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우산 빛여울채 전체 1500세대 중 세대통합 15세대와 단일세대 650세대 등 총 665세대를 공모 신청해 사업에 필요한 179억원 중 국비 107억4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우산 빛여울채’는 1992년 준공된 노후 공공임대아파트로 공실 비율이 높아 공모사업을 시행하기에 가장 적절한 단지로 판단됐다. 광주시는 앞으로 서구 쌍촌 시영 1500세대, 금호 시영 500세대에 대해 국토부의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