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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광주정부합동청사에서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경찰청과 ‘염전 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은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염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제노동, 폭행, 임금착취 등 노동권·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피해 노동자를 신속하게 보호함으로써 안전한 노동환경과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염전 노동자 보호 4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먼저 관계기관 합동으로 염전 노동자 고용실태를 점검한다.염전주와 노동자를 개별 면담하고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와 임금 지급 실태, 폭행·협박 등 강제노동 정황을 확인한다.위법사항이나 인권침해 정황이 발견되면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형사처벌과 염전 허가 취소, 지원금 환수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피해 노동자에 대해서는 임시숙소와 사회보호시설을 연계하고 신변 보호와 심리·생활 회복을 지원한다.관계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피해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염전 사업주의 노동인권 의식과 노동관계법 준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사업주 편의를 고려한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와 신고 방법을 쉽게 알도록 현장 상담을 확대한다.전남광주특별시는 염전 노동자 1대 1 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하고 노동자의 근로·생활 여건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노후 염전 시설 개선과 노동자 숙소·쉼터 조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천일염 산업의 가치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의 헌신과 존엄이 보장될 때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되고 책임 있는 생산자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지속 가능한 천일염 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천일염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서 전남의 공동체 정신과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을 바탕으로 노동자 인권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사진설명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업무협약체결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이 30일 오후 광주정부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영훈 노동부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과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4월 이상 기후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게 총 81여억원 규모의 재해복구비 등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농가의 피해 신고 공무원 피해조사, 복구계획 수립, 중앙합동조사,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된 2천 650농가다.전남광주특별시는 재해복구비 지원과 함께 정책자금 상환 연기, 이자 감면 및 저리 재해대책경영자금 융자 등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영농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재해 유형은 두 가지다.먼저 지난 4월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나주, 영암 등에서는 배·사과·복숭아 등 과수 2천449㏊에서 착과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해 2천427농가에 77억 9천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또한 2~4월 잦은 강수와 이상고온의 영향으로 장흥, 해남 등에서는 115.8㏊ 규모의 벌마늘 피해가 발생했다.벌마늘은 겨울철과 초봄의 높은 기온과 많은 비로 마늘 생육이 과도하게 빨라져 나타나는 생리장해로 223농가에 3억 3천400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농가 단위 피해율이 30~50% 미만 농가는 농업정책자금 상환을 1년 연기하고 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다.피해율이 50% 이상이면 상환 연기 기간이 2년으로 확대된다.영농 재개에 필요한 자금은 연 1.8% 금리의 재해대책경영자금으로 융자 지원한다.정원진 식량원예과장은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반복되고 확대되는 만큼 신속한 재해복구와 영농 재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복귀하도록 재해복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해예방시설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최근 개발논란에 휩싸인 무등산을 난개발로부터 지켜내고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양파크호텔 부지를 매입키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2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무등산 난개발 방지와 관련한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날 담화문 발표에는 이병훈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임택 동구청장, 최영태 광주시민권익위원장, ‘무등산 난개발 방지 민·관·정·학 협의회’ 허민 공동대표, 박미정 광주시의원 등이 함께 했다. 이 시장은 “최근 시민사회단체, 광주광역시의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정·학협의회는 옛 신양파크호텔 부지 내 공동주택 개발사업 추진계획을 철회토록 하고 광주시가 이를 매입해 시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활용하도록 우리 시에 제안했다”며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 갈등과 논란을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신양파크호텔 부지 공유화 범시민 운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천명하고 “광주시가 부지를 매입하고 시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활용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 “세계가 인정한 무등산의 생태·문화자원을 잘 보존해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무등산이 갖고 있는 고유하고 독특한 매력을 브랜드화 해 국내는 물론 세계인이 즐겨 찾는 세계적 명소로 가꾸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어 “무등산을 그린뉴딜 생태도시의 전진기지로 삼고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공유화를 계기로 광주 도시경관 보존대책과 도시계획도 무등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발전시켜 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시장은 “무엇보다도 무등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공익성을 담보하는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하는 무등산 보전 원칙을 분명히 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정의로운 역사와 함께 했고 민주·인권의 광주정신이 살아 숨 쉬는 산이자, 차별없이 모두를 품어 어려운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준 무등산을 지키고 보존하는 일에 시민들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설 명절 기간 광주에서 뇌사자로부터 적출한 소중한 심장을 서울에 있는 이식자에게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3일 장기조직혈액관리원으로부터 심장 이송 지원요청을 받고 소방헬기를 이용해 광주 조선대병원에서 서울 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당초 이식팀은 SRT를 이용해 심장 이송을 시도했지만 광주에서의 적출과 서울에서의 이식 수술이 오후 늦은 시간에 진행되면서 이송이 어렵게 되자 시 소방안전본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뇌사자의 적출된 심장은 신속한 이송이 이식수술 성공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응급차량을 이용할 경우 시간 내 장기를 이송이 어렵다. 광주소방헬기는 적출수술이 진행되는 조선대병원에서 대기 후 오후 7시34분 이륙해 1시간14분간의 야간비행을 마치고 오후 8시48분에 기증 심장을 서울 삼성병원 이식팀에 무사히 전달했다. 의료진은 심장이 몸 밖에 머무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곧바로 이식 수술에 들어가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수혜자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건강을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기증자의 생명존중 정신을 이어 새 생명에 빛이 돼야 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송에 나섰다”며 “환자가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체육분야 방역수칙 전반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역 체육시설에서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조정되면서 2월15일부터 생활체육동호회 및 집단체육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26일까지 체력단련장, 태권도장, 무도장 등 체육시설 2300여 곳을 포함해 생활체육동호회 활동, 시설관리자가 없는 경우 5인 이상 체육활동 금지 등 체육분야 방역수칙 전반에 대해 진행된다. 또 생활체육동호회 활동 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체육활동을 하도록 광주시체육회와 함께 종목단체, 협회 등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동호회 방역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음식섭취 금지, 4㎡당 1명 인원 제한 등 핵심방역수칙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시설관리자가 있는 경우에는 5인 이상 체육활동이 허용되나, 시설관리자가 없는 경우 5인 이상 금지됨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위반사항이 없는지 중점 점검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감염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다”며 “시민 건강과 감염 예방을 위해 체육분야에 대해 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실내집단운동시설 100여 곳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방역수칙 안내 및 지도점검을 했다. 이 밖에도 집합금지로 피해 입은 실내집단운동시설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로 사실상 집합금지와 같은 피해 입은 풋살장에 대해서는 5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아 2월 중 시설당 재난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일 오후 5·18기록관에서 5·18기념재단,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와 ‘5·18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및 ‘5·18기록물 통합DB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5·18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기관 중 가장 많은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는 3개 기관이 다양한 기록물을 공유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학술, 전시, 각종 홍보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5·18기록물 통합DB구축’은 3개년 계획으로 올해 처음 시작되는데, 3개 기관의 힘을 합침으로써 오랜 숙원이었던 통합DB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기록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3월 전일빌딩245 기획전시와 순회전시, 5월 기념식 및 특별전시, 각종 학술행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는 5·18기록물은 학술연구·조사·전시 등을 통해 아직 미해결된 문제들을 풀어감에 있어 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5·18민주화운동이 갖는 민주·인권·평화의 의미를 전국화·세계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3개 기관이 오랫동안 5·18기록물을 수집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드디어 통합DB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무엇보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이렇게 3개 기관이 같은 목적을 함께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형 AI-그린뉴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탄소중립도시 추진단’을 구성하고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탄소중립도시 추진단’은 김종효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실·국장, 전문가, 산업계, 시민 사회단체 대표 등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효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45 탄소제로를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원년인 올해 광주시가 달성해야 할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과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전략, 감축이행 평가방안 등이 담긴 ‘2021년 탄소중립도시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전환, 건물, 수송, 자원순환, 농축산, 흡수원등 6개 부문, 94개 감축사업을 추진해 2045년까지 연간 100만t 온실가스를 감축한다. 특히 광주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공공건물 그린리모델링,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스마트 자원순환마을 조성, 친환경 도시농업 육성, 3000만그루 나무심기 등의 감축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신규 사업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는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일어나고 있는 재난상황이다”며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탄소중립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유망의 AI 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리모, ㈜무한정보기술, ㈜빅트리, ㈜스포투, ㈜에픽모바일 ㈜이오타랩스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74~79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리모는 헬스케어 분야의 영상 인공지능, VR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리모바디, 피트니스용 3차원 체형 스캐너 포윅스, 리워드형 4주 동기부여 다이어트 챌린지 근골격계 시뮬레이션 및 인공지능 기반 병원-가정 연계 건강관리시스템이 있다. ㈜무한정보기술은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공간정보 서비스 구축 전문기업이다. 도로 빅데이터 플랫폼 국토·환경관리시스템 재난 예·경보시스템 교통안전시설물관리시스템이 주요 제품이다. ㈜빅트리는 데이터, 금융공학, 인공지능을 유합한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과 빅데이터 분석엔진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 자연어분석 플랫폼 음성인식 챗봇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이 있다. ㈜스포투는 신체상태의 변화를 정확히 모니터링해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 기반으로 보다 효과적인 운동과 코칭을 해주는 솔루션 제공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스포츠팀, Gym 대상으로 SaaS형태의 멀티트랙킹 솔루션 SPOTU Pro SPOTU Lite가 있다. ㈜에픽모바일은 타겟 데이터 수집 자동화 로봇, 정형·비정형 빅데이터 기반 분석 및 메타서치기술 개발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임신육아 전문정보기반 맞춤정보 추천서비스가 있다. ㈜이오타랩스는 실내측위기반의 미디어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해주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카메라기반 실시간 3D 인체 모션 실시간 인체동작 인식 및 운동종류 판별 등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리모와 스포투는 헬스케어 서비스, ㈜무한정보기술은 공간정보 분석, ㈜빅트리는 빅데이터 분석, ㈜에픽모바일은 온라인 서비스 및 플랫폼 개발, ㈜이오타랩스는 문화 콘텐츠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하는데 상호협력 증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관련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협약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특히 인력자원 확보 및 인재육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중심도시 광주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산업을 인공지능과 융·복합시켜 광주만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광주시지부는 19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시-시노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시노조는 지난 2019년 6월 총 98개 조문 167개 조항의 단체교섭 요구안을 광주시에 제출하고 이후 1년9개월 간 본교섭, 실무교섭, 예비교섭 등을 거쳐 총 94개 조문 154개 조항으로 최종 합의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합리적 인사제도 운영과 근로조건 개선, 모성보호, 조합활동 보장 등을 담고 있다. 시는 체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이행계획서를 노조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체협약은 보통 매 2년마다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노사간 양보와 배려로 적극 소통해 값진 결과가 나왔다”며 “시는 협약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행복과 광주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경제인들과 광주시 핵심시책 추진 상황 및 향후 방향을 공유하고 위대한 광주시대를 위한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19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조찬포럼에서 ‘2021년 광주시정 운영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 시장은 먼저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미증유의 코로나19를 맞아 광주시민의 결집된 역량으로 광주공동체를 지키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며 막대한 피해와 불편 속에서도 방역에 적극 참여해준 시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건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 17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착공, 경제자유구역청 지정 등 혁신과 소통으로 이뤄낸 정책들을 공유했다. 또 2025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입하는 광주역 일대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 조성, 광주의 미래를 바꿀 국책사업 124건 유치도 소중한 결실로 꼽았다. 이어 이 시장은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탄소중립의 AI-그린뉴딜, 상생의 휴먼뉴딜 등 광주형 3대 뉴딜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국가AI데이터센터를 착공하고 인공지능 인재양성, 국내외 인공지능 선도 기업 유치, 인공지능 창업캠프 개관 등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제는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공간으로 결실을 맺겠다”고 밝혔다. 또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목표로 제시한 광주형 AI그린뉴딜 본격 추진, 오는 9월부터 완성차를 본격 생산하는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공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변화에 한 발 앞서 주도적 선제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2021년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거듭 다짐하고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고용유지와 함께 지역경제를 굳건히 지키고 계신 지역 기업인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자라나는 새싹농부 체험교실’을 4월중 실시한다. 체험교실은 참가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탄화코르크 화분에 다육식물을 심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원예체험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탄화코르크 화분, 다육식물, 꾸미기 재료 등으로 구성된 원예체험 꾸러미를 1개씩 받아 시 농업기술센터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제공한 농업 애니메이션과 실습 영상자료를 보고 질문하는 쌍방향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광주지역 어린이집 원생과 유치원생 선착순 650여명이다.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농업인마당-교육안내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해 오는 22일부터 3월5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접수하면 된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체험학습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비대면 원예체험 교육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시민편의 시설물인 공공시설물에 대해 민관 합동 내진보강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신가도서관, 체육관, 교량, 행복복지센터 등 지난해 내진보강공사를 완료한 시설물 16곳과 내진성능평가를 완료한 시설물 16곳 등 32곳이 대상이다. 시는 2개반 7명을 구성하고 민간 전문가로 지방건설기술심의 위원회 위원 중 건축, 토목 구조 전문가 5명을 선정해 함께 점검한다. 점검반은 설계도서 성능평가 결과의 서류검토, 시공상태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주요점검사항은 내진보강사업 대상 관리현황 내진보강 정보관리 시스템 입력현황 확인 내진성능평가 적정성 검토 보강설계 적정성 검토 등이다. 점검결과 내진보강이 미흡한 경우 해당부서와 구청에 즉시 대책 마련 등 보완을 요구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협업해 방안을 보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점검을 통해 내진보강 발주기관과 시공사 등에서 제도적으로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수범사례와 미흡한 사례는 발주기관, 시공사와 공유하는 등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1년 내진보강공공시설물 내진보강 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5년 단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기본계획에 따른 우리시 해당년도 내진보강 대책을 매년 세부 집행계획을 재수립하는 등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내진보강예산으로 55억원을 확보해 내진성능평가 용역 53곳, 내진보강공사 12곳 등을 추진함으로써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을 6.3% 향상시켜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 대상 1006곳을 8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말 기준 광주시는 72.7%로 타 광역시인 부산 72.3%, 인천 69.7%, 대전 65.7%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공공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해 내진 확보율 100%를 하루빨리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진대피 교육을 비대면이라도 시행해 지진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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