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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지난 8일부터 적용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주일간 1.5단계로 조정한다. 대전시가 지난 1주일간 코로나19 감염 원인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10명의 확진자가 집계되고 있지만, 특정 집단에서 감염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동구 A시장에서의 집단감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격리 중 또는 지역 감염자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감염 연결고리가 적어 위험률이 낮다는 분석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 조정으로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파티룸, 실내스탠딩 공연장, 학원·교습소, 목욕장업 등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은 해제된다. 아울러 결혼식·장례식 등 행사는 100명 미만에서 500명 미만으로 확대된다. 단, 방문판매업의 경우 오후 10시까지 운영시간 제한은 유지된다. 종교 시설에서도 1.5단계의 방역수칙을 적용해 정규예배 등은 좌석수의 30% 이내로 인원수가 제한되며 소모임과 식사는 예전과 같이 금지된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정은 같은 권역인 충남·충북·세종이 1.5단계를 다음달 2일까지 유지한데 따른 형평성 차원의 조치이기도 하다. 다만 대전시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자칫 방역에 대한 사회적 긴장감 완화로 인식될 수 있기에 정부와 시·구 합동 방역점검단을 6월 30일까지 운영,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업소의 강도 높은 방역수칙 참여 준수를 조건으로 영업시간 제한 해제하는 것으로 수칙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영업정지 등 무관용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다음달 3일부터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방침에 따라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여전히 감염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시민의 참여 방역만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조해 주신 시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께서 감사드리며 더욱 개인 위생과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 등의 발생이 없었고 각 업종별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전자출입명부를 의무화하고 안심콜을 대부분 가입하는 등 자구 노력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는 신속한 소방공무원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26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대전시 내 코로나19 조기 접종 위탁의료기관 44개소에서 1주일간 실시된다. 이는 기존의 소방공무원 예방접종 일정인 6월 접종 시작을 앞당긴 것으로 대민접촉이 잦은 소방공무원의 선제적인 집단면역 형성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대시민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일선 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근무하는 공무직, 사회복무요원, 식당 조리원 등도 예방접종 대상에 포함해 소방관서 모든 근무자의 코로나19 면역력을 높이고자 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대전시 소방공무원의 코로나19 신체적·심리적 면역력을 높여 우리 대전광역시를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안전도시로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디스커버리시리즈4 EQ-UP 콘서트로 오는 4월 29일~30일 저녁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페페의 꿈’을 선보인다. 이민형 객원지휘 아래 음악을 재미있는 연극과 더불어 일러스트 영상으로 함께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극창작집단 톰방과 함께 한다. 공연예술 전문 기획/제작/배급 단체로서 국내 최정상급의 제작진과 문화마케팅을 선도하는 전문 인력이 모여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배급하고 있다. ‘페페의 꿈’에는 20세기 초 프랑스의 세계적인 인상주의 작곡가 라벨이 등장해 자신의 음악과 그에 어울리는 동화를 들려준다. 라벨은 클래식 음악과 문학을 연결 지어 좀 더 친숙한 이해를 돕는다.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흥미 있고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이 공연은 함께 보고 듣고 즐기면서 클래식 음악에 대해 몰입할 수 있는 '신개념 클래식 음악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극 중 '라벨'의 해설이 더해져 동화의 이해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라벨의 '어미 거위 모음곡'을 비롯한 창작 동요들은 친구들에게 거미가 된 것 같은 즐거움도 선사한다. 수줍음 많은 겁쟁이 페페는 유일한 친구인 오로라 공주를 찾아 나서지만, 파고다 여왕의 마법에 걸려 잠든 공주를 만날 수가 없다. 공주의 마법을 풀기 위한 페페의 용감한 도전을 그린 ‘페페의 꿈’은 동화 속 나라를 여행하듯 흥미로운 무대를 선물한다. 음악과 연극의 결합, 음악과 영상의 결합 등 복합적인 구성을 통해 다양한 예술 표현을 시도하고 있는 음악극창작집단 톰방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준비한 이번 무대는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더욱 흥미 있고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영상, 음악, 연극 등을 결합했으며 교육적인 요소도 더해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난쟁이 톰’, ‘미녀와 야수’ 등 익숙한 동화 이야기를 페페의 모험과 함께 엮은 페페의 꿈은 관객들과 함께 과제를 해결하고 여행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기고 몰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함께 23일 대전시 쾌유내과의원에 생명사랑 협력기관 지정서 전달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대전시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위험에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생명사랑협력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92개소가 지정 운영 중에 있다, 지정된 생명사랑협력기관은 의료기관이나 약국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위험이 높은 약물 구매자와 불안·우울·자살 등의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시,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안내하고 리플릿을 비치해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중앙대학교산학협력단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15년 연구에 따르면, 자살자 중 사망 1년 이내 의료기관 이용한 사람이 약 8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중 정신과를 한번이라도 이용한 사람은 30%, 나머지 58%는 비정신과의료기관을 이용했으며 지역사회 1차 의료기관 내원자 중 약 15%가 자살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단위에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는데 1차 의료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우울 극복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생명사랑협력기관 확대와 정신건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최근 운전자격 부적격자, 무면허자, 미성년자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렌터카 사고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렌터카 불법대여 방지를 위한 운전자격 확인 이행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은 이달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48개 렌터카 및 카셰어링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전시는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을 활용한 대여자 운전자격 검증 및 본인 확인 이행여부 등 부적격자에게 자동차대여를 금지하고 있는 법규 이행 실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렌터카 대여 시 명의대여 및 알선은 법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명의를 빌려주거나 빌린 사람 또는 대여를 알선한 사람 모두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렌터카 사업자에 대해 운전자격 미확인 대여 시 200만원의 과태료, 무면허자 대여 시 300만원의 과태료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동차대여사업 등록기준 준수여부, 자동차의 차령초과 등 법규준수 여부도 현장에서 확인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렌터카 방역실태도 병행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렌터카 사고예방을 위해 불법대여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 및 행정지도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시민 여러분께서도 무면허 운전은 절대 금물이라는 인식이 꼭 필요하며 운전 시 안전운전을 명심하고 교통사고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민관협력으로 운영중인 온통대전몰에서 온라인 최저가 ‘특가ON’서비스를 런칭했다. 온통대전몰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매출증대와 시민들의 온통대전 사용기반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대전지역 전용 온라인몰이며 온통대전 사용 및 캐시백이 지원된다. 온통대전몰에서는 지난 2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대전지역 소상공인 판매제품 20개를 엄선해 N사 최저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3주간 판매한다. 특가 제품은, 온라인 판로기회가 필요한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과, 경쟁력 있는 인기상품 등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최저가 또는 온통대전몰 단독 공급 특가로 제공된다. 온통대전 결제 시, 지급되는 캐시백과 수시로 진행하는 할인쿠폰 등을 반영하면 매우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기대한다. 또한 온통대전몰은 대전지역 문화 예술 공연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컬처IN대전’ 지역 꽃집에서 기간과 횟수를 정해 꽃을 정기구독 할 수 있는‘온통꽃’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전문 판매‘따뜻한 소비’등을 추가로 기획하고 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우수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온통대전몰의 기능을 확대하고 다양화하고 있다”며 “온통대전이 다양한 분야의 플랫폼 역할로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오전 산내 곤룡골 희생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했다. 허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2년차에 접어든 산내 곤룡골 희생자 유해 발굴사업과 설계 중인 평화공원 조성에 적극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곤룡골 유해발굴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내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그동안 234구를 발굴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세종 추모의 집에 안치했다. 올해의 유해발굴 계획은 2년차로 11월까지 예정되며 시굴조사 8,434㎡, 정밀조사 1,000㎡를 발굴하게 된다. 전미경 대전산내사건희생자 유족회장은 유해발굴에 앞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자 위령제를 진행했다. 이번 위령제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전미경 대전산내사건희생자 유족회 회장, 황인호 동구청장, 박민자 동구의회의장, 김선종 행정안전부 이행송무관리과장 등이 참석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곤룡골을 찾아 위령제에 참석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역사적,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고 가족의 명예와 한이 회복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우리시도 조속한 유해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유해발굴 추모관 건립에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2일 오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공청회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시가 건의한 광역철도망 노선 계획이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가의 효율적인 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한 최상위 계획으로 이번 제4차 계획은 2021~2030년까지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을 담게 되는 중장기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지난해 12월 국가불균형 문제해소와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을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한 선제적 사업임을 충청권의 염원을 담아 정부에 공동 건의 한 바 있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사업과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제3차 계획에 이어 제4차 계획에 다시 반영됐다. 대전도시철도1호선 연장은 대전·세종시가 건의한 ‘반석~정부세종청사’노선에 추가로‘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공항’노선이 광역철도로 반영됐다. 또한, 제4차 계획에 계룡~강경간 노선이 반영됨으로써, 대전시를 중심으로 한 ‘충청권 광역철도’망이 모두 구축되어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의 초석이 마련됐다. 또한,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시에서 건의한 모든 사업이 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대전세종권 연계·협력 강화는 물론 대전시를 중심으로 세종, 청주, 논산, 계룡, 옥천을 아우르는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을 위한 원동력이 확보됨으로써 균형발전과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충청권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대전에서 청주공항까지 현재 90분에서 43분까지 단축되며 시민들의 생활권 이동시간이 줄어들 것”이라며 “지역간 인적 물적교류가 원활해져, 충청권 메가시티에 한 발 앞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이 오는 6월 확정될 때까지 충청권이 함께 협력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3배 상향한다고 밝혔다. 과태료 상향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5월 시행되는데 따른 것이다.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위반 과태료는 승용차는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승합차는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일반지역보다 3배 상향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안내홍보물 배부 및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자치구에서는 현수막을 부착해 시민들에게 과태료 인상에 대해 집중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행위 근절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54개소에 CCTV를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설치가 필요한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내년까지 추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적극 활용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주원인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올바른 주차문화 동참을 부탁드리며 단속 및 계도를 통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아침을 특별하고 색다르게 맞이하는 방법 바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 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을 관람하는 것이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4월부터 11월까지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에 개최된다. 특히 이 공연들은 대전국악방송의 ‘충청풍류 다이어리’ 진행자인 정영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국악에 대한 친절한 해설과 안내로 관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공연 이후에는 대전국악방송 ‘충청풍류 다이어리’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로는 4월 28일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펼쳐지는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 첼로 연주자 김 솔 다니엘과 한국 출신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한 듀오 첼로가야금의 연주이다. 한국 전통음악이 지닌 레퍼토리와 전통악기가 지닌 특수성, 그리고 첼로가 가진 고유의 매력과 특색은 첼로와 가야금, 서로에게 새로운 음악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며 창작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서양의 이색적인 어울림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창단 이래 유럽 현지에서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는 첼로가야금의 음악이 실은 우리의 삶에서 서로 다름을 발견해 내는 즐거움, 이 ‘다름’이 만나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 일련의 과정과 닮아 있음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첼로가야금이 창작한 ‘몽환’을 비롯해 ‘비범한 카우보이’, ‘비상’, ‘아리랑-19’, ‘운하’, ‘바다소리’등이 연주되어 첼로가 만난 가야금, 가야금이 만난 첼로의 색다른 어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우.아.한.’ 공연은 전통음악의 틀 안에 갇혀있지 않고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 및 소통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4월의 첼로가야금은 ‘동서양의 이색적인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서양의 대표적인 현악기인 가야금과 첼로의 만남이고 5월에는 ‘대금 클래식을 만나다’의 대금 연주자 신주희가 첼로 배성우, 플롯 오아리, 제이리의 피아노와 함께한다. 6월에는 해금연주자 천지윤이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함께 ‘윤이상’을 주제로 새로운 음악의 경험을 선사한다. 7월에는 천상의 악기로 불리는 생황 연주자 김효영과 강찬욱의 첼로 조영훈의 피아노로 ‘환생’이라는 주제의 콘서트를 개최하고 9월에는 우리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악앙상블 너울이 ‘청춘의 우리소리 젊음’을 노래한다. 10월에는 ‘그녀가 피리를 불면 세상은 춤을 춘다’는 주제로 피리의 안은경, 기타의 김기중, 타악의 장경희가 무대를 꾸미고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창작국악의 지평을 넓히는 컨템포러리 뮤직’을 도치와 이정훈이 함께 연주한다.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저녁 공연을 관람하시기 어려운 관객들에게 반가운 공연 소식이 될 것이며 국악이 다른 장르의 음악들과 만나 어우러지는 화음과 어울림은 기존의 국악공연과는 아주 색다른 감동을 전해주기에 충분할 것이다”며 “서양음악 장르에서는 브런치 콘서트가 널리 자리 잡고 있지만, 전통예술 분야의 브런치 콘서트는 우리 국악원이 유일할 것이다.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하고 국악원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