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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일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 ‘GE Aerospace’ 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GE Aerospace’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절충교역은 해외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방산물자를 구매할 때 국내 기업의 수출이나 기술협력, 부품 생산 참여 등을 연계해 국내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로 국내 방산·항공우주 분야 기업 90여 개사가 참석했다.‘GE Aerospace’는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 제조기업으로 △소재 △주조 △단조 △기계가공 등 항공엔진 및 항공우주 분야 글로벌 공급망 참여 기회를 소개했다.이어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GE Aerospace’ 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GE Aerospace’ 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은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과 지역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 중회의장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협동조합 조합원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협동조합의 날 14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함께 만드는 내일 대전 협동조합’을 주제로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해 온 협동조합의 역할과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협동조합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대전시장 표창 5건과 한밭협동조합연합회 표창 3건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은 협동조합 운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협동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참석자들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2025년 스타협동조합 우수기업 2곳과 2026년 협동조합 자립강화 우수기업 1곳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협동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행사장 내 홍보·판매존에서는 다양한 협동조합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협동조합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기념식은 협동조합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협동조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64~16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164번째로 사망한 10885번 확진자는 12. 17.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28일 오전에 사망했다. 165번째로 사망한 10341번 확진자는 12. 13.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8일 오전에 사망했다. 166번째로 사망한 10466번 확진자는 12. 14.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8일 오후에 사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겨울철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11월 1일부터 8주간 산업단지 및 공업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5개소에 대한 기획단속을 벌여 대기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한 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겨울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가 소홀한 점에 착안해 대전 · 대덕산업단지 및 테크노밸리 등 공장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이 이루어졌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 사례를 보면, ㄱ업체는 자동차정비업체가 밀집한 지역에 위치한 사업장으로 방지시설이 없는 장소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차량표면의 페인트 분리작업을 실시해 먼지를 발생시키고 인체에 유해한 톨루엔 성분이 함유된 도료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1차 도장작업을 하면서 대기오염물질을 대기 중에 그대로 배출하다 적발됐다. ㄴ·ㄷ업체는 산업단지에 위치한 사업장으로 주방용 가구, 목상자를 제작하는 업체로 동력이 15킬로와트 이상인 제재시설을 운영하면서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 또한, ㄹ업체는 동물용 사료첨가제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주정박, 밀기울 등 먼지가 발생하는 혼합시설을 설치 · 운영하면서 관할관청에 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사항은 관할부서 및 자치구에 통보해 사용중지명령 등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공장이 밀집된 산업단지 등 단속 사각 지대에 있는 사업장이라고 해도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야기 시 언젠가는 적발된다”며 "사업주는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기관에서는 지원과 점검을 통해 청정한 대전시 만들기에 협력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돼온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재정분권화로 2020년부터 광역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중앙정부로부터 이관 받은 지방하천은 대전천 · 갑천 일부 구간 등 총 26개소이며 길이는 119.97km이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등이다. 이번에 수립한‘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은 하천으로부터 발생하는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계획으로 대전시가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추진할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시행기준으로 적용된다. 시는 이번 계획수립을 위해 2020년 10월부터 현장조사에 착수해 대상지구를 면밀히 검토한 뒤 투자우선순위, 연차별 투자계획 등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정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주요 정비계획은 제방보강 호안정비 어도 여울조성 자연생태보존 및 녹색공간 조성 등이며 2031년까지 2,324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투자우선순위가 높은 대상 지구를 우선 정비할 방침이며 약 3천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26개 지방하천이 가뭄·홍수 등 기후변화에 대비 홍수처리 능력이 증대돼 지역의 항구적인 홍수피해 예방은 물론, 생태기능이 향상된 자연친화적인 하천으로 새롭게 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지방하천 정비사업 지방이양에 따른 종합정비계획 필요로 선제적인 계획을 수립 했으며 하천정비 사업이 1970년대 이전에는 치수위주로 정비됐으나, 앞으로 대전시 하천은 이수 · 치수 · 환경 · 주변 도시성장 등이 복합된 생활형 생태하천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천은 일반적으로 연중 대부분의 기간에 지표수가 흐르는 크고 작은 물길과 물을 통칭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으로 구분하고 있다. 현재 대전시에는 국가하천 4개소, 지방하천 26개소, 소하천 83개소가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6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163번째로 사망한 11969번 확진자는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확진 당일 오후에 사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8일 2022년 아동급식카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NH농협은행과‘대전시 아동급식카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동수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장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 앞으로 3년간 대전시 급식관리카드 시스템 유지 · 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대전시 · 자치구 · 동행정복지센터 전산시스템과 연계 지원, 카드사와 제휴 협력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전시는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아동급식카드사업은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에게 급식카드를 발급하고 급식가맹점에서 사용된 결제대금을 대전시가 정산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아동급식카드는 제휴 가맹점으로 등록한 음식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 제한적이고 마그네틱 카드로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전시는 내년도 1월 1일부터 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시행한다. 우선 BC카드사의 일반음식점 가맹점과 연계해 현재 1,600여 곳인 가맹점을 25,000여 곳으로 확대해 음식점 선택권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마그네틱 방식의 기존 급식카드를 IC 내장형 체크카드로 전면 교체해 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며 전자카드 시스템 구축과 카드 제작비용 등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NH농협은행이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개선 외에도 아동급식단가를 2022년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금액인 1식에 8,000원으로 인상해 실시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급식단가 인상과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개선으로 아동들이 이용하고 싶은 식당에서 다양하고 질 좋은 식사를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급식 등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1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고등학생 분과 2명과 대학생·청년일반 분과 3명 등 총 5명의 대전시민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대한민국 인재상’은 우수한 청년인재들을 발굴·시상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상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고등학생 분과에서는 서민욱, 정서연 학생이, 대학생·청년일반 분과에서는 김민재, 김진현, 이근우 씨가 수상했다. 대신고 서민욱 학생은 창의적인 시각과 과학적인 논리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도안고 정서연 학생은 다양한 봉사활동 및 청소년 활동을 통한 탁월한 소통능력을 인정받았다. 카이스트 김민재 씨와 김진현 씨는 각각 ‘화학’분야와 ‘신소재’ 분야의 연구영역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로 평가받았다. 한국철도공사 이근우 씨는 한국철도공사에 고졸인재로 입사해, 최연소로 본사 엔지니어링 부서에 배치 받아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는 등 철도발전에 이바지한 공헌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인재상 전국 수상자는 고교생 50명과 대학생·청년일반 50명 등 모두 100명으로 학교장 또는 소속기관장 등의 추천을 받은 인재를 대상으로 지역심사와 중앙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2021년은 코로나19 등의 위기상황 속에서도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 건설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2021년 대전시가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신속 집행한 사업비는 총 2,070억원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공사계약 1,473억원 물품 431억원 용역 166억원 등을 집행했다. 건설관리본부는 올해 초부터 사업부서담당자, 공사감독관, 현장소장, 감리 등이 한마음이 되어 건설사업 추진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침체된 지역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추진이 부진한 사업지구에 대해서는 특별대책을 수립해 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선급금 80%로 확대 지급, 공사 기성 및 준공 검사 기간 단축, 대금 지급 기간 단축, 지역제한 입찰,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긴급입찰제도, 관급자재 선고지제도, 적격심사 기간 단축 등을 통해 재정집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갔다. 그 결과, 올해 홍도과선교 개량 공사 등 1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특히 지난 12월 21일에는 대전산단 서측으로 진입하는 한샘대교를 개통하며 동·서 균형발전에 기여하기도 했다. 건설관리본부는 내년에도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2년에는 도안대로 도로개설공사,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59개, 총 2조 원 규모의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이성규 건설관리본부장은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인해 지역경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건설관리본부는 다가오는 임해년 한 해에도 보다 많은 재정이 집행돼 지역경기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0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정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오미크론 의심 검체 발생 시, 기존의 변이 PCR 검사로는 확인할 수 없어 질병관리청에 검체를 송부해 유전자 전장체 검사를 요청하다보니 최대 3~4일이 소요되었으나, 이제 3~4시간 만에 빠르게 판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 5월 20일 변이 3종 선별검사를 시작으로 7월 8일 확정검사로 전환했으며 그 후 국내 델타 변이의 확산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8월 2일부터 델타바이러스 확정검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주요변이 5종 모두 연구원 자체 확정 검사가 가능해져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 등이 보다 신속해질 전망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오미크론 포함 5종 변이 신속검사를 통해 지역 내 변이 바이러스 유행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경익운수 원용호 운수종사자를 올해 최고의 친절왕인‘버스킹’으로 선발하고 24일 표창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로 근무경력 16년째인 원용호 씨는 급행1번 노선을 운행하며 온화한 이미지로 승차부터 하차까지 친절한 인사와 언행으로 승객 배려는 물론 안전운행에 충실해 대중교통 이미지를 한 단계 올렸다는 공을 인정받아 버스킹에 선발됐다. 원용호 씨는 항상 웃는 모습으로 승·하차시“네, 안녕하세요”,“감사한다. 안녕히 가세요”등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상냥하게 인사하며 맞이하고 있다. 아울러 승객의 안전을 위해 버스 정차 구획선에 정차해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와 다른 차량의 통행에 방해 없는 운행하는 등 한결 같은 세심한 승객 배려로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시 주관 및 시민모니터단의 현장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원용호 씨는 대전시에서 버스 승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2019년 최초로 도입한 3문 버스를 운행하며 많은 이용객에게 행복 및 친절 바이러스를 선사하고 있다고 주변 동료들은 평가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버스킹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최고 권위의 상으로 운수종사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운수종사자들에게 친절운행 노하우를 전파, 대전시 전체 운수종사자의 친절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2년 대전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우리대전 북스타트’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아기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운동이자, 아기와 부모의 친교를 돕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장려하는 사업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아기들에게 평등한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전시가 5개 자치구에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특히 대전시는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태어나는 모든 아기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주소지가 대전인 2022년 태어나는 모든 아기들이며 출생신고 시 출생신고 기관에 비치된 책꾸러미 신청서를 작성해 출생신고서와 함께 출생신고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방, 안내책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부기간은 내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로 책꾸러미를 신청한 순서대로 지역구 공공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신생아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출산 후 아기 엄마들이 외부 출입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집에서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그림책은 택배로 배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 사업은 책꾸러미만 지원하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단계별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별도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의 친교와 소통을 돕고 인성과 정서발달 및 창조적 상상력이 넘치고 다른 아이들과 잘 협력할 줄 아는 건강한 아이로 바르게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