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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계약 및 회계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원활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계약·회계 소통방’을 개설하고 7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소통방은 지난 5월 실시한 ‘찾아가는 계약·회계 컨설팅’에서 현장 실무자들이 제안한 상시 질의·정보 공유 창구 마련 의견을 반영해 개설됐다.계약·회계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실무 정보를 실시 간으로 공유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대전소방본부 계약·회계 소통방’은 보안과 참여 편의성을 고려한 비밀번호 설정형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운영되며 소방본부 계약·회계 담당자와 주요 사업부서 실무자 등이 참여한다.특히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재산과 소속 오대석 소방위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유현승 전문가를 전담 멘토로 지정했다.이들은 평일 업무시간 동안 계약과 예산 집행 등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의에 실시 간으로 답변하고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소통방에서는 △실무 중심의 실시 간 질의응답 △계약 관련 법령 및 예산 집행 지침 제·개정 사항과 계약 서식·매뉴얼 공유 △감사 다빈도 지적 사례 전파 및 예방 정보 제공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상시 공유한다.대전소방본부는 7월 중 참여 대상자의 가입을 완료한 뒤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고 분기별로 축적된 질의·답변과 우수 사례를 정리해 교육자료로 제작·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환류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홍석민 대전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계약·회계 업무는 정확한 법령 해석과 실무 경험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직원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시 소통체계를 마련했다”며 “실시 간 정보 공유와 전담 멘토의 지원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감사 지적을 예방하는 등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회계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서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전국 8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서구 갈마1동 일원 11만7449㎡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0여억원이 투입된다.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며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 및 도로 정비 등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갈마지구는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부족과 주차난,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공원, 도로 등 공공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민간 주택정비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향후 대전시는 하반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 기반시설 정비와 민간 주택정비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공무직원 교육을 실시했다.28명의 신규 공무직원들을 위한 이번 교육은 새로운 조직문화 적응과 시정핵심 가치 공유, 공무직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제도 안내, 청렴교육순으로 진행되었다.김호철 운영지원과장은 “공무직원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밀접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조직에 잘 적응하여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전하자”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쌀 중심 식문화를 확산하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전통 장과 우리 쌀 활용 퓨전 쿠킹’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전통 고추장과 된장 담그기 실습과 함께 장류와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퓨전 요리 실습으로 진행된다.특히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과 현장 실습장에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2개 기수, 총 60명을 모집한다.기수별로 된장 담그기 분량에 따라 △1기:4㎏과정 △2기:8㎏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교육생은 본인의 여건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전통 고추장 담그기 △된장 담그기 △장류를 활용한 우리 쌀 요리 실습 등으로 우리 밀 된장 버터링 쿠키, 간장소스 라이스 엔칠라다, 된장 냉이 쌀 귀리 리조또 등 전통과 현대 및 세계 요리를 접목한 메뉴가 포함된다.담근 된장은 숙성 후 교육생이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2월 9일 오후 4시까지 대전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선정된 교육 대상자는 2월 11일에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이효숙 소장은 “이번 교육은 전통 장 담그기와 우리 쌀 활용 요리를 배우며 쌀의 가치와 함께 전통 장을 세계 요리로 확장한 식문화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쌀 소비 기반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문의는 대전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월 4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표적인 기획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의 2026년 첫 무대를 연다.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쉽고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테마로 나누어 조명한다.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 아래 펼쳐지는 이번 시리즈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모차르트의 삶과 예술을 다룸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입체적인 무대가 될 예정이다.첫 번째 주제는 ‘천상의 질서 – 모차르트, 숨에서 우주로’다.모차르트 음악 특유의 균형미를 중심으로 그의 음악이 질서 있는 구조 속에서 우주적 확장을 보여주는 그의 음악 여정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첫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플루트 수석 조철희가 협연하며‘플루트 협주곡 제1번 사장조’를 선보인다.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베를린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수학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온 조철희는, 밝고 경쾌한 선율 속에 플루트의 부드러운 음색과 기교를 담아내며 모차르트 음악 특유의 균형미와 맑은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이어지는 곡은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명곡으로 손꼽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41번 다장조‘주피터’가 연주된다.모차르트 최후의 교향곡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밝고 힘찬 선율과 치밀한 구성 속에서 웅장함과 질서 있는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준다.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음악의 맥락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최승희 아나운서의 섬세한 해설이 함께하며 음악과 이야기가 공존하는 풍성한 시간을 예고하고 있다.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NOL티켓에서 가능하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겨울철 한파와 미세먼지에 대응해 지하철역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실내정원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시는 2020년부터 실내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29개소, 약 1000㎡ 규모의 실내 녹지를 마련했다.이는 아파트 거실 약 250개를 식물로 채운 규모다.대표적인 사례로는 서구 탄방동 1453번지에 위치한 보라매 지하보도 실내정원이 있다.보라매공원과 연결된 지하보도 구간에 조성된 이 정원은 길게 이어진 바이오 그린월과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져 도심 속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지하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계단형 식재를 적용했으며 간단한 휴식이나 소규모 문화활동이 가능한 실내 공연마루도 함께 조성했다.또한 공기정화식물과 따듯한 조명을 배치해 지하공간의 폐쇄감도 완화했다.대전시는 올해에도 약 30억원을 투입해 총 18개소의 실내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이 중 △유성도서관 △전민복합문화센터 △아가랑도서관 △원신흥도서관 등 6곳은 오는 3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한밭도서관 △석교동행정복지센터 △중앙로지하상가 △도안동행정복지센터 △서구보건소 등 나머지 12곳은 6월까지 순차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중앙로 지하상가에도 실내정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시민들이 이동 중에도 자연이 주는 휴식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공간은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실내 오염물질 저감과 음이온 발생을 통해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실내정원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생활 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앞으로도 도심 곳곳에 실내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언제나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월 6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통합설명회는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대전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디자인진흥원 등 지역 내 8개 주요 지원기관을 포함해 총 22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도 대전시 및 유관기관의 기업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종합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업들은 △자금 △창업 △기술지원 △판로개척 △인력양성 △소상공인 지원 등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정책 정보를 한자리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특히 행사장 내에는 기관별 ‘1:1 맞춤형 상담 데스크’가 운영된다.이를 통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상담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표가 될 ‘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공표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해 산출한 지역 대표 지수로 대전 기업들의 성장 흐름과 시장 성과를 종합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대전상장기업지수 공표 행사에서는 지수의 개발 경과와 경제적 의미를 공유하며 2026년 2월 5일 종가 기준 1000포인트를 기점으로 지수의 시작을 알린다.이후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대전시의 기업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대전상장기업지수 공표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눈부신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원을 통해 대전 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시민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를 확대 운영한다.이번 감시는 올해 의료기관 4개소를 추가해 관내 병·의원과 요양병원 등 총 7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이는 지난해 3개 의료기관에서 7개소로 확대된 것으로 지역사회 호흡기감염병 감시의 대표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한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를 통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및 급성호흡기감염증 원인 병원체 7종을 주 1회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으며 감시 대상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유행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고 있다.특히 이번 감시 확대에는 요양병원이 포함돼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호흡기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고령층은 호흡기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으로 조기 감시와 정보 축적이 중증화 예방과 의료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검사 결과는 질병관리청과 관련 의료기관에 공유되며 해당 의료기관에서는 이를 환자 진료 및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하게 된다.또한 축적된 자료는 지역 유행주 분석과 향후 유행 대비 백신주 선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정태영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병원체 감시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호흡기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과학적 감염병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29일 대덕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생활 거점을 연결하는‘대전형 자율주행 노선버스’시범 운행을 개시했다.이번 사업은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기존 세종․충북 광역 노선이 BRT 전용 도로를 통해 도시 간 신속한 이동에 집중했다면, 이번에 신설된 A5노선은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의 실증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이번 노선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실사기반 고정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관제시스템이 운행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버스의 정확한 위치와 상황을 관제하고, 운영 중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3월 말까지 무상서비스를 통해 기술 안정성과 편의성을 검증한 뒤, 유상 운송으로 전환할 방침이다.시범 운행 기간인 3월 31일까지는 전 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초기에는 자율주행 차량 1대를 투입하며, 이용 수요가 본격화되는 3월부터는 운행 횟수를 일 2회로 확대할 예정이다.수행기관인 ETRI는 참여 링크를 통한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지난‘대전 0시 축제’당시 자율주행 설문조사에 참여했던 시민들에게 우선 예약 혜택을 제공하여,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는 ‘시민 참여형 실증’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단순 여객 운송 서비스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시범 운행 중 수집된 자율주행 데이터는 민간과 학계에 전면 개방된다. 지역 대학 학생들이 이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알고리즘을 고도화 할 수 있는 ‘자율주행 AI 챌린지’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인재들이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 안전을 위해 모든 차량에는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탑승하여 돌발 상황에 대응한다. 강우나 강설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수동 운전으로 전환하거나 운행 일정을 조정하는 등 안전 운행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최성아 대전시 정무부시장은“기존 노선이 광역 연결성을 입증했다면, 대전 노선은 과학도시의 강점을 살려 정밀 인프라를 활용한 도심 내 기술 실증에 집중했다. 국가대표 연구기관인 ETRI의 기술력과 대전시의 행정력을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율주행의 편의성을 가장 안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에 임용된 인원은 화재 분야 13명, 구조 분야 1명, 구급 분야 15명, 안전 분야 2명으로 대전 전역 각 소방서에 분산 배치될 예정이다.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소방학교에서 화재진압, 구조·구급, 재난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이수하며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역량을 갖췄다.이들은 앞으로 화재 현장 대응은 물론, 심정지 환자 구급활동, 교통사고 구조, 각종 생활안전 출동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일선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 임해 달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소방인력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임용식을 마친 뒤 오는 2월 1일부터 각 소방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현장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총 314건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검사는 위생용품 관리법에 따라 관내 유통 중인 위생용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생용품과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실시했다.검사 대상은 안전 취약계층의 사용 빈도가 높은 △기저귀 63건을 비롯해 △화장지 52건 △세척제 41건 △컵․숟가락․젓가락 등 나들이용 품목 44건 △위생물수건 35건 △일회용 타올 27건 △면봉 17건 △설태 제거기 6건 △기타 위생용품 29건 등 총 314건이다.검사 결과, 메탄올·중금속·포름알데히드 등 주요 검사 항목에서 모든 제품이 불검출 또는 기준 이내로 검출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위생용품 관리가 기준에 맞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연구원은 2026년에도 위생용품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2025년부터 관리 품목으로 지정된 구강관리용품과 문신용 염료에 대한 검사 비중을 확대해 보다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원구원장은 “위생용품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위생용품 관리법에 근거한 지속적인 검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구급장비 구매 및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소방본부는 고급형 자동심장충격기와 가슴압박장비 등 주요 의료장비를 비롯해 다수사상자 현장 대응 키트, 노후 혈압계 등 총 11종 66점의 구급장비를 신규로 구입해 일선 구급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노후 장비 교체를 넘어, 급변하는 응급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장비 도입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현장 대원의 대응 효율성과 시민 체감 안전도를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대전소방본부는 장비 도입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구급장비 규격과 최신 기술 자료를 공개 모집하고 성능과 신뢰성이 검증된 우수 장비를 선정해 현장에 배치한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구급장비는 무엇보다 성능과 신뢰성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대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상의 장비를 도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구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