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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 점검 규정’에 따라 환경오염 물질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산업단지 내 자율점검 업체 113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율점검 업체로 지정되면 점검기관의 정기 점검을 대신해 사업자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등 환경 법규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연 1회 시에 보고해야 한다.이에 따라 지정기간 동안 해당 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은 면제된다.현재 자율점검 지정 업체는 전체 오염물질 배출업소 435개소 중 약 26%에 해당하는 113개소다.지정 조건은 최근 2년간 ‘우수관리등급’을 유지한 사업장으로 지정기간은 3년이며 재지정도 가능하다.다만 환경 법규를 위반할 경우 지정은 즉시 취소된다.이 제도는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환경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배출시설 등의 결함을 스스로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행정기관의 행정 부담과 비용을 줄이고 사업자의 점검 부담을 동시에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대전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자율점검 업체의 20% 이상을 선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자율점검 업체 지정을 즉시 취소하는 등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강인복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자율점검 업체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높여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예방하고 기업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점검 업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11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2026시즌공연 ‘웨이브X 송현민의 국악 내비게이션’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가유산청 소재지인 대전시와 개최지인 부산시가 함께 행사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하며 전통예술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한 기념 공연이다.진행을 맡은 송현민은 문학박사이자 음악평론가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공연예술 전문잡지 월간 ‘객석’의 편집장이자 국악방송 ‘FM 국악당’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공연은 KBS국악대상 작곡상과 대한민국 작곡상을 수상한 이정호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의 지휘 아래 60인조 부산청년국악관현악단이 연주를 펼친다.다양한 상상이 머무는 무한한 세계를 표현한 ‘청년을 위한 서곡’ 으로 막을 열고 경북대학교 국악과 류근화 교수가 협연하는 대금 협주곡 ‘내면으로부터’ 가 이어진다.이어 부산대학교 김성준 교수가 참여하는 ‘창부타령 주제에 의한 피리 협주곡’은 서울 경기 지역 피리의 독특한 선율과 음색을 바탕으로한 다양한 전조와 변청 가락을 연주해 피리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면서 국악의 깊은 맛을 더해 준다.또한 대전 출신 소리꾼 이선명이 무대에 올라 전통 창법을 기반으로 ‘풍류대장’, ‘불후의 명곡’등에서 보여준 국악과 현대음악을 결합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신명난 우리 가락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문화재재단 ‘청춘가’준우승 등 다수의 수상 경력과 천차만별 콘서트 단독 공연 등의 경력을 보유한 ‘신민속악회 바디’ 와 부평풍물대전 대상 수상과 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 온‘연희 퍼포머 그룹 처랏’ 이 무대에 올라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국악원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작품감상 길잡이의 해설을 통해 관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자리”며 “많은 시민이 찾아오셔서 전통예술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및 놀티켓 누리집을 h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 국악원으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소상공인을 위해 현재지급되고 있는‘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특별지원 신청기간을 3주간 연장 운영한다. 현재 신청 접수한 소상공인은 7만 3천여 업체로 전체 9만 5천여 업체의 81% 수준이다. 시는 지원대상에 해당되는 소상공인이 누락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당초 이달 12월 31일인 신청기간을 2022년 1월 2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은 지난 7월 7일 이후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체와 매출감소 일반업종이 신청대상이다. 집합금지를 이행한 업체는 사업체당 200만원, 영업제한을 이행한 업체는 사업체당 100만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은 50만원의 일상회복자금을 지급받게 된다. 지난 11월 17일 부터 지급된‘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은 현재 총 4만 9,273개 업체에 409억 9,800만원이 지급됐다. 이는 금지·제한업종이 2만 9376개 업체에 310억 8,000만원이 지급됐으며 매출감소 일반업종은 1만 9897개 업체에 99억 4,800만원이 지급됐다. 특히 이번 시의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은 그간 방역수칙을 이행해 왔으나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업한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에 포함된 게 특징이다. 이는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7일부터 10월 31일 기간 중 폐업한 소상공인이라면, 사업자등록증 대신 폐업증명서를 제출해 신청이 가능하다. 폐업한 소상공인 중 집합금지업종은 200만원, 영업제한업종 100만원, 매출감소 일반업종도 50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시의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1년 9월 30일 이전인 사업체 이어야 하며 7월 7일부터 10월 31 기간 중 영업 중 이었다면 폐업자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 하지만 7월 7일 이후 집합금지·영업제한조치를 위반한 경우나,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사업체, 비영리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 없는 조합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과 방문신청이 가능하며 정부지원금‘버팀목자금플러스’ 또는 ‘희망회복자금’을 통해 지원받은 사실이 있다면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통장사본만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대중교통 환승 수단으로 쓰이고 있는 시민 공영자전거‘타슈’ 를 내년 1월 1일부터 1시간 이내 이용할 경우 무료화 한다. 시는 ‘타슈’를 1시간 이내 이용할 경우 무료로 해 시민들의 근거리 교통 서비스를 향상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1시간 이내 이용 후 반납하고 재 대여시 반복 이용도 가능해 사실상 무료로 이용되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공영자전거 무료 이용 혜택을 주는 것은 광역자치단체 중 대전시가 처음이다. 이 정책은 2020년 9월 14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우승호 의원이 ‘시민 누구나 본인 인증만 하면 타슈 1시간 이내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도록하는 공영자전거 운영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 후 원안 가결돼 시행되는 것이다. 타슈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본인 인증을 위해 타슈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폰에서 타슈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타슈 앱을 실행해 가까운 대여소를 검색하고 대여 가능 자전거가 있는 대여소에서 QR코드를 이용해 대여하고 목적지 주변 가까운 대여소에 반납하면 된다. 다만 시는 독점적 사용을 막고자 1시간 초과에 대한 추가 사용료를 30분당 500원 부과한다. 1일당 최대 추가 사용료는 5,000원을 부과하는데 회원가입 시 본인이 등록한 결제 수단을 통해 징수하게 된다. 아울러 ‘타슈’무인대여시스템 노후화에 따른 잦은 고장과 결제 오류, 대여·반납 불편 등을 개선하기 위해 자전거에 QR단말기를 부착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대여·반납이 가능한 공유자전거 시스템 도입키로 했다. 위치기반 공유자전거 대여소 구축이 가능해 공유자전거 대여소의 설치 간격을 줄이고 아파트 등 주거밀집지역 및 관공서 쇼핑센터 등에 대여소 1,000개소를 내년 2월 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제작중인 신규 자전거 및 QR단말기가 제작완료되는 2022년 3월 말부터는 공유자전거 시스템 2,500대와 기존 공영자전거 2,305대를 병행 운영할 계획으로 출·퇴근길 타슈를 이용해 10분 이내 버스정류장 및 도시철도역 등 환승지 연계 가능한 근거리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개선된 시스템 도입되는 내년 3월 말부터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영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근거리 생활형 교통수단이자 버스와 도시철도 등과 연계된 공공교통의 한 축으로써 자전거가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46~14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146번째로 사망한 9281번 확진자는 12. 6.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보훈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2일 오후에 사망했다. 147번째로 사망한 9906번 확진자는 12. 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3일 오후에 사망했다. 148번째로 사망한 8617번 확진자는 11. 30.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23일 오후에 사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족센터는 1인가구에 대한 대전시가족센터의 서비스 지원방향 논의를 위한‘2021년 제3회 대전가족포럼’을 지난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대전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의 발제를 맡은 울산대학교 송혜림 교수는“1인가구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가족센터만의 특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우송정보대학 사회복지과 이연복 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로 참석한 김예리 센터장, 류유선 책임연구위원, 이정인 가족정책팀장, 장기환 팀장 등과 1인가구의 새로운 서비스 지원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1인가구의 정확한 요구 파악,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 개선, 사회적 유대강화 등 대전시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 지원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포럼에 참여한 대전시 강병선 가족돌봄과장은 “이번 포럼이 변화된 생활환경에 거주하는 1인가족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든 형태의 가족에 대한 가족센터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를 비롯한 센터 및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모든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1 시리즈 기획 K-브런치콘서트‘우·아·한’의 일곱 번째 마지막 무대를 12월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생황 연주자 김효영은 조선 말 명맥을 잇지 못하고 전승이 끊겼던 우리 악기‘생황’을 복원과 창작으로 발전시켜 재조명을 받게 한 한국의 대표적 생황 연주가이다. 김효영은 신비롭고 강한 음색의 생황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뛰어난 연주가이자 지속해서 생황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이며 전통음악의 틀에 갇히지 않고 과감하게 다른 장르와 접목하며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음악가이다. 크로스오버를 넘어 현대 클래식 분야에서 생황만의 독보적 영역을 구축해왔으며 특히 프랑스 작곡가 마리-엘렌 베르나르 등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폭 넓은 예술세계를 선보여 왔다. ‘김효영의 생황 콘서트‘환생’’은 그의 1집 음반과 동명의 제목으로 생황의 명맥을 이어받아 새롭게 재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생명의 소리와 같은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음색이 우리 귀에 익숙한 첼로 피아노와 어우러져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이날 공연에서 슬프지만 지나치게 비통에 빠지지는 않는다는 뜻의‘애이불비’를 주제로 그리움과 슬픔, 한을 드러내지 않고 처연하게 바라보는 내적인 갈등을 생황의 극적 연주를 통해 승화한 작품들을 들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황의 신비롭고 익살스러우며 웅장한 모든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풍년가’를 시작으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후 함께했던 시간을 추억하며 떠나보내는 슬픔이 묻어난‘제망매가’, 굿 장단을 바탕으로 한 피아노 패턴에 생황이 자유로이 노래하며 춤추는‘생황을 위한 푸리’, 고요함과 평온함, 그리고 이면의 거친 음색 등이 인상적인‘고즈-넋’을 연주한다. 이어서‘Dear Mother’,‘Melancholic Sunset’,‘리베르 탱고’에 이어 눈물이 지닌 고귀한 아름다움과 슬픔의 정서를 담아 노래하다 후반부에 이르러 시나위처럼 생황의 즉흥연주가 돋보이는‘눈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판 앙상블, 앙상블 누보 등에서 활동하는 첼리스트 강찬욱, 한국리스트협회 회원이자 아지 앙상블 멤버인 피아니트 조용훈이 함께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우리 국악원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마지막 공연과 함께 생황의 색다른 감동을 느끼시는 시간이 되시길 소망한다”고 전하며“2021년 한 해 동안 성원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며 국악원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 23일 지역 중소기업제품의 공공판로 및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2021년 대전시 공공구매기관협의회를 서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한 해 동안의 기관별 공공구매 실적 및 우수사례 등 판로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공구매기관협의회는 대전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관내 15개 공공기관과 3개 경제단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시는 관내 공공기관의 지역제품 우선구매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우수기관 표창울 실시했다. 작년대비 지역물품 조달구매실적 증가율이 가장 우수한 한전원자력연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유공자는 한전원자력연료 및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각 1명씩 소속 기관에서의 지역제품 수주율 제고에 대한 기여도가 큰 직원이 선정되어 표창패와 표창장을 받았다. 대전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지역제한 입찰금액 상향 법령 범위 내 분할 발주 우선구매대상 기술개발제품 구매 지역업체 양성 및 홍보 지역업체 수주확대 업무처리 교육 등에 대해 관련 부서 및 기관과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협의회가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서면으로 개최되어 안타깝지만 이를 통해 지역제품 공공판로의 핵심에 서있는 공공기관 간 의미 있는 정책제언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 협의회는 코로나 상황이 회복되어 서로 마스크 없이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해 더 깊이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 3월부터 시행한 ‘수소차 구매지원 보급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 편성한 예산 115억원을 모두 집행하며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보조금 지원신청은 지난 11월초에 마감됐으며 신청자 자격검토와 차량 출고 등록 절차를 거쳐 사업이 마무리 됐으며 올 한해 356대의 수소차 구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소차 구매 보조금은 시비 1,000만원을 포함해 총 3,250만원으로 수소차량 가격의 약 45%를 지원하고 있으며 수소차를 구매하려는 신청자들의 지원 경쟁이 치열했다. 시는 내년에도 급증하는 수소차 구매 수요를 반영해 사업예산 편성했으며 구매 인기가 올해보다 더 올라갈 경우 지원예산을 늘려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최근 수소차 구매지원 신청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시민들의 친환경 차량에 대한 관심과 함께 대전시의 지속적인 수소 인프라 확충도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2019년에 학하수소충전소 한곳에서 시작한 충전인프라는 지난해 2개소가 더 확충됐고 올해 3개소가 운영에 들어갔으며 내년까지는 시 전체에 10개소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이용률이 높은 학하수소충전소의 충전 디스펜서를 증축하는 사업이 내년에 완료되게 되면 수소차 이용 시민의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친환경 수소에너지 전환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수소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시민들의 수요가 뒷받침 된다면 국시비예산 증액을 위해 부처 방문과 시비 예산 증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만들기’를 위해 2022년 1월부터 소득수준, 출생순위 조건에 관계없이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지급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 2022년 1월 출생아부터 만0세에서 만2세까지 매월 30만원씩 지원하는 수당으로 출생아가 대전에 주민등록 되어 있,고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6개월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만 신청 가능하다. 만약 부 또는 모가 대전시 주민등록 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6개월이 경과한 후 신청하면 된다. 부 또는 모가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신청하면 소급해 출생한 달부터 지급되고 60일 이후부터는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또한, 대전시는 2019년 2월생부터 2021년 12월생까지 영유아에게도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2022년 1월부터 생후 36개월 기간 중 남은 기간까지로 2019년 2월생은 2022년 1월이 생후 36개월 되는 달이므로 1회 지원되며 2021년 12월생은 2024년 11월이 36개월 되는 달이므로 35회 지급된다. 이 경우도 부 또는 모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만 신청 가능하며 6개월 미만인 경우는 경과 후 신청하면 된다. 2019년 2월생부터 2021년 12월생까지의 영유아는 2021년 12월 27일부터 2022년 1월 14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신청하면 된다. 부 또는 모가 신분증과 부 또는 모 명의 통장사본을 지참하고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대상자가 많은 일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요일제 접수를 하고 있으니 사전에 신청 가능여부를 확인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요일제 접수란 영유아의 생년월일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이면 화요일 3과 8이면 수요일 4와 9이면 목요일 5와 0이면 금요일에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 대전시로 전입하는 만0세에서 만2세 영유아의 경우에는 부 또는 모가 대전시 주민등록 6개월이 경과한 날이 속하는 달에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부 또는 모가 대전시 주민등록이 6개월이 경과한 상황에서 만0세에서 만2세 영유아가 전입하면 영유아가 전입한 날이 속하는 달에 신청하면 신청한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 매월 25일 지급 예정이며 매월 15일 이전에 신청하며 신청한 달에 지원되고 15일 이후에 신청하면 다음달에 신청한 달부터 지원된다.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출산장려지원금과 양육지원금은 대전형 양육지원수당으로 통합된다. 단 2022년 1월 이전 출생자 중 출산장려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는 출생 후 1년 이내 신청하면 지원되고 양육지원금은 2021년 12월분에 한해 2022년 1월에 지급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인구 감소율이 서울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고 6대 광역시 중에서도 가장 높아서 인구 증가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지원을 통해 양육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대전을 출산 친화적인 도시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23일 대전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서구에 거주하는 A씨가 오미크론 확진자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8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외입국자 정밀검사를 통해 질병청으로부터 이날 오미크론 확진자로 최종 통보받았다. A씨는 인천에서 공항철도를 서울로 이동해 주차된 자차로 대전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생활치료센터 1인실에 A씨를 입소시켰고 해당 시설 입소인원이 가장 적은 층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동행한 남편 B씨는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으나, 오미크론 관리 방안 강화에 따라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4일 동안 자가 격리 중이다. 시 관계자는 “해외입국자 및 오미크론 추정자에 대해서는 보다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4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145번째로 사망한 8965번 확진자는 12. 3.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2일 오후에 사망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