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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옛 충남도청사에서 광복회 대전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됐다.이장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든 호국보훈 도시로서 애국선열들의 뜻이 시민들의 삶 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역사 기억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보문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수목원 조성을 위해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및 기타시설’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를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공공건축물의 획일적 형식을 탈피하고 기획 단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지는 대전시 중구 호동 305번지 일원으로 복합건축물은 1만 5760㎡ 이하, 기타건축물 1320㎡ 이하 규모다.시는 식물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숲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존 건축 유형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참가 등록은 대전시 공모 누리집을 통해 4월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이후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7월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5개 팀에 각각 3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본 설계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지명권이 부여된다.최종 당선자에게는 자신의 기획안을 실제 건축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박성림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보문산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넘어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중부권 대표 거점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정할 것”이라며 “국내외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8월부터 자치구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와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합동단속을 실시해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한 18명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개업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 단속과 기획부동산 및 전세 사기 예방 홍보를 위한 현장 계도를 병행해 실시됐다. 단속 결과 무등록 중개행위 1명 양벌규정 1명 개업공인중개사의 성명 또는 상호를 사용해 중개업무를 한 중개보조원 3명 중개보조원에게 자신의 성명 또는 상호를 사용해 중개업무를 하게 한 개업공인중개사 3명 등 총 8명을 적발하고 사건을 대전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또한 고용인 해고 신고 누락 1명 계약서 서명 및 인장 누락 1명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위반 5명 표시·광고 명시 사항 위반 2명 게시 의무 위반 1명 등 총 10명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한편 대전시 특사경은 지난 7월부터 전세 사기 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시·구청, 행정복지센터, 버스터미널 등에 배포하고 부동산중개업자 법정 교육에 전세 사기 예방 교육을 포함해 줄 것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에 요청하는 등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부동산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공조 체계로 대시민 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적발 시 엄정하게 조치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시의회는 26일 오후 7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이상래 시의회 의장, 시의원, 대전시 지용환 복지국장, 대전청년네트워크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대전청년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청년의회는 청년들이 스스로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일 시의원이 되어 대전시에 공식적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로 대전시와 대전시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청년의원 위촉으로 시작된 이날 청년의회에서는 청년 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방안을 담은 20건의 다양한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 먼저 3명의 청년이 발표자로 나서 대전만의 도시 브랜딩을 위한 문화예술 정책 사회초년생의 마음건강 정책 청년 공간을 활용한 현직자와 취업준비생 간 멘토제 운영 등 3건의 청년정책을 제안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의 학교 운영 확대의 필요성 청년실태조사를 통한 청년기본계획 수립 필요성에 대한 정책 등도 제안됐다. 청년들의 제안에 대해 지용환 시 복지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정책들을 연구하기 위해 고생한 청년들을 응원한다”며 “이 자리에서 나온 청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제안된 정책들에 대해 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시행 가능한 정책은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책발표에 이어 청년의원과 시의원들은 ‘대전 청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청년과 함께 일류경제도시를 만드는 청년의 목소리를 응원한다’는 구호가 적힌 편지봉투를 우체통에 넣는 퍼포먼스를 갖고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1일 의장으로 선출된 정원식 청년의원은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에 직면한 청년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에 경청과 공감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함께한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청년의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청년들이 몸소 체험하고 관심을 가지는 청년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이의 해결을 위해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이번 회의는 시민주권의 모범적인 실천의 장이 될 것”이며 “시의회도 청년들이 겪고 있는 진학, 취업, 주택, 결혼 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28일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공직자 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정부가 목표로 하는 ‘일 잘하는 정부·디지털 기반 정부’에 대한 공직자 이해를 높여 시정의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와 자치구 공무원 300여명이 참여하며 이경상 카이스트 교수를 초빙해 ‘팬데믹 이후 디지털 정부, 일하는 방식부터 혁신하라’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로 일하는 방식의 대전환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창출해야 할 이유와 추진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제공과 시정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9일 이스포츠 정규리그인 ‘레인보우식스 시즈 2022 코리안 오픈 어텀리그’ 결승전을 수도권을 벗어나 대전에서 최초로 오프라인 경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레인보우식스 시즈’는‘내가 사물을 보는 시점과 같은 화면에서 무기를 이용해 전투를 벌이는 1인칭 슈팅 이스포츠’종목으로‘코리안 오픈 어텀리그’는 국내 개최되는 리그 중 가장 큰 규모의 리그이다. ‘담원 기아’와‘탈론 이스포츠’팀이 결승에서 맞붙게 되는데 역대 코리안 오픈 대회에서 두 팀 모두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지난해 ‘2021 코리안 오픈 섬머리그’결승전에서 담원 기아가 3:2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담원 기아의 2년 연속 우승 여부와 탈론 이스포츠가 설욕해 우승을 거머쥘지 팬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결승전은 레인보우식스의 공식 트위치 플랫폼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며 이스포츠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은 가까운 곳에서 선수들의 호흡과 전략을 직접 볼 수 있어 현장감과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회기간 현장에서는 선수들의 팬사인회와 추첨을 통한 피규어,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렉션 등 경품과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관광국장은“대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이스포츠 대회 유치뿐만 아니라, 이스포츠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개발·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이스포츠 정규 리그를 유치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전이 이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옥상정원에서 열린 ‘2022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미술대회’수상작을 25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술대회는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대해 시민 관심도를 높이고 초등학생 눈높이의 다양한 표현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달 13일부터 3주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대회 당일에는 참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가족 등 2백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출품된 작품 중 심사를 통해 대전광역시장상 2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 4점 등 총 6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시티 대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최교신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2022 스마트시티 챌린지 미술대회’에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에 대한 다양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품이 나왔다”며 “미술작품들은 시민들의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전시가 스마트도시를 조성해나가는데 든든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항생제내성균 발생 예측과 선제적대응을 위한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감염취약 의료환경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항생제 내성은 병원균이 항생제에 노출되어도 항생제에 저항, 생존해 감염을 일으킬 수 있은 약물저항성을 말하는데, 대표적인 내성균으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등이 있다. 연구원에서는 의료기관대상 CRE 항생제내성균 확인검사가 2017년 전수감시로 지정된 이후,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30% 이상씩 증가했으며 특히 올해의 경우 9월말 현재 394건으로 전년 동월 233건 대비 69%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의료기관 내 항생제내성균 발생 현황 파악 및 효과적 예방관리 대책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연구원, 시 및 의료기관 간 다분야 협력으로 감염관리를 위한 감시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기초조사로 자발적 참여의사를 제시한 의료기관을 선정 후 병원 내 환경검체를 채취해 시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참여의료기관의 확대 및 주기적으로 검체를 채취해 의료관련감염병 6종에 대한 균 분리·동정, 내성균 검사, 항생제 감수성 및 유전자 검출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지역 내 유행하는 주요 항생제 다제내성균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기관에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오염방지를 통한 감염예방을 유도하며 항생제 사용감축 여건 조성을 위한 토대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동구 우암로 277번길 일원에 건립중인 제2시립도서관의 명칭을 10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공모한다. 제2시립도서관은 지식정보격차 해소와 원도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 가양도서관을 철거하고 신축하는 것으로 연면적 7,353㎡ 규모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에서 한밭도서관 이후 두 번째로 건립되는 시립도서관으로 어린이 청소년 중심의 융복합 창의도서관이자 독서·문화·소통의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대전 시민이면 누구가 참여 가능하고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명칭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참여마당-공모·설문홈페이지와 대전지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관광국장은 “도서관을 건립 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명칭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좋은 이름이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시장 개척을 위해 세종과 충남 3개시도와 공동으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에서 충청권 33개 업체가 참가하는‘2022 충청권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행사를 개최한다. 2019년 처음 개최하고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3개시도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TJB대전방송 주관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로 어려웠던 상황을 잘 극복하고 재개된 수출상담회이다. 행사 첫날인 25일에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남궁호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베트남 외국인투자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베트남 지방정부의 현지 시장동향 및 투자정책 등에 대한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베트남 꽝닌성, 흥옌성, 푸토성 관계자들은 충청권 기업들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특히 흥옌성 관계자는 대전 발전의 원동력이 과학기술이라며 대전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며 강조했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개회식 축사에서 “베트남은 아세안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이고 중국과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 3대 교역국으로 매우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며 “충청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베트남에 널리 알려져 양국 발전의 신기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우리 지역에서는 ㈜애스디푸드, 농업회사법인 웰앤뷰㈜, ㈜메디코스바이오텍, ㈜제이코어, ㈜삼진정밀, 컬러핑크알앤디, ㈜위즈켐, ㈜셀레너스, ㈜리워터, ㈜피코팩과 같이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10개 업체가 참가했다. 상담회는 기업들의 수출 및 투자 상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참여기업별 마케팅자료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홍보하고 현지 전문수행사를 활용한 베트남기업 사전 검증으로 맞춤형 1:1 바이어 매칭에 집중한 결과 상담회 시작부터 기업인과 바이어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한편 이날 오후 3개 시도 관계자들은 베트남 기획투자부를 방문해 보 타잉 통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중소벤처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대전의 중소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에 어려움이 있다”며 “한국과 베트남의 전략적 교류와 협력 관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행사 첫날부터 진행된 바쁜 공식 일정 속에서도 별도의 시간을 마련하고 베트남의 산업화와 기술 고도화를 선도하고 있는 V-KIST를 방문했다. V-KIST는 2012년 한-베 정상회담 당시 베트남 총리가 한국의 KIST를 벤치마킹하고 연구소 설립을 요청해 양국 공동 프로젝트 추진으로 2015년에 설립된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연구기관이다 V-KIST 부원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과학기술은 산업을 고도화시키고 경제발전을 이끄는 힘의 원천이다. 세계 최고의 이공계 인프라가 있는 대전의 주도로 양국의 활발한 과학기술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12월 베트남 중앙정부의 한국 방문 시 대전도 꼭 방문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참여기업 대표들과 함께한 만찬 자리에 참석하고 기업인들을 격려하면서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현지 시장을 보다 잘 이해하고 구매력 있는 소비자 타깃 공략으로 수출 확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대형화재 참사 예방에 나선다. 대전시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25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제기된 위험요인들을 검토하고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4대 분야 14개 추진과제로 구성된 ‘유사 화재 재발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대책발표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 9월 29일부터 2주간, 현대아울렛과 유사한 대형판매시설 38개소에 대해 긴급하게 안전소방점검을 실시했으며 안전소방점검 결과와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도 종합대책에 반영했다. 이번 대책은 제도개선을 통한 안전기준 마련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강화와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유기적인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 4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우선 이번 참사가 지하주차장에 유독가스가 급격히 확산되어 건축물 관리 근로자의 인명피해가 많았던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근로자 등의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대형건축물 등은 현재 지하에 사무실 설치를 금지할 법적 근거 없어서 근로자의 사무실 및 휴게실을 지하에 설치하지 않도록 건축 심의시 강력 권고하는 기준을 마련한다. 또한 창고 및 하역장을 지상에 설치하거나 지하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지하주차장 및 판매시설 등과 분리 설치를 유도하고 지하층 마감재는 내화재료, 불연재료 사용과 지하주차장 마감재는 가연재 사용을 금지하도록 건축 심의시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행법상 지하주차장 내 제연 설비는 의무설치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앞으로 제연가능 설비를 성능위주설계평가단 심의시 설치를 강력히 권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설비 습식 및 준비작동식 혼용 설치와 지하주차장 소방통로 설치를 권고해 지하주차장 내 소방 시설개선을 도모하고 관련법인 건축법 개정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둘째,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대형판매시설물 지하공간에 대해 ‘필요한 경우’에 실시했던 소방점검을 ‘불시 소방특별조사’로 바꾸어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해 안전점검의 내실화와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민간다중이용시설 120개소에 대해 현재 ‘표본점검’ 하던 것을 시설, 전기, 가스, 소방, 기계 분야 전문가 합동으로 ‘전수점검’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시민 거주 공간인 300세대 이상인 아파트, 주상복합건물 등 364개소에 대해서도 신규로 지하주차장내 불법 적치물 특별 점검을 반기별로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대형복합건축물에 대한 화재 안전 컨설팅과 함께 고층건물 화재진압용 소방장비와 소방헬기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셋째, 소방 교육 및 훈련을 한층 강화한다. 대형복합건축물인 특급, 1급, 공공기관 등 1,429개소에 대해 관할 소방서와 합동으로 ‘필요한 경우’에 실시했던 훈련을 ‘연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해 초기 화재대응 능력을 높인다. 74개 민간다중이용시설에 대해는 현재 ‘연 1회 이상’ 실시했던 자체훈련을 앞으론 ‘연 2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위기 상황 매뉴얼도 새롭게 정비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시민의 재난에 대한 대처능력 함양과 안전한 대전 조성을 위한 ‘대전 시민안전종합체험관’ 건립도 조속히 추진해 시민의 재난현장 대응역량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방 전문 T/F팀을 구성 · 운영하고 안전 관련 민간단체와 협업시스템을 강화한다. 화재예방 관련한 소방안전시설 강화, 제도개선 과제 발굴, 소방 점검·감독 및 교육·훈련 강화방안, 대형복합건축물 중점관리대상 선정 등을 위해 관련 전문가 의견 반영을 위해 T/F팀 구성 · 운영한다. 또한 현재 활동중인 안전보안관과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민간자원을 활용해 2인 1조의 동별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상시 화재 예방 점검과 신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고로 일터에서 고귀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입원 중인 부상자의 빠른 쾌유와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대책에 마련된 4대 분야 14개 추진과제에 대해 차질 없이 이행하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대책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참사 원인과 그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이며 화재원인이 밝혀지면 화재원인 방지를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에서는 오늘 10월 24일 보문산공원에 있는 옛 보문사 요사채에 대한 문화재 등록을 예고했다. 이 건물은 최근까지 보문사라는 사찰의 승방으로 사용되었으나, 일제강점기인 1931년 대전의 재조일본인 쓰지 만타로가 지은 가족 별장이었다.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으로 명명된 이 건물은 건축면적 약 68제곱미터의 아담한 단층 주택으로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 아래 위치해 있다. 현지조사에 참여한 황민혜 박사는 “1920년대 문화주택의 건축적 요소와 그에 대한 고민이 반영된 건축물로 대전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희소성이 있는 중요한 문화재”며 등록 가치를 설명했다. 광복 이후 몇 차례 주인이 바뀌면서 약간의 변형이 있었지만, 평면과 구조, 형태적으로는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외부 경관을 조망하기 위해 정남향에 설치한 일종의 썬룸은 일반 주택과 다른 ‘별장’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 외 방과 방을 연결하는 미닫이문 위에 부착한 장식용 교창이라든가, 외부의 돌출창 또한 건물의 시대적 특징과 역사성을 간직하고 있다. 건축주인 쓰지 만타로는 ‘조선대전발전지’나 ‘충남발전사’와 같은 일제강점기 지역 자료들에 그 이름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재조일본인 기업가이다. 그는 1905년 대전에 정착한 쓰지 긴노스케의 아들로 1909년 대전에서 출생했으며 지금의 대전 동구 원동에 있던 후지추양조공장을 전국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대전세종연구원의 2015년 정책보고서에 수록된 임상일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쓰지 부자는 한국인 노동자들을 가혹하게 착취한 군시제사공장의 자본가 나가노와 달리 대전을 자신의 고향처럼 생각했으며 한국인들과의 관계를 중시한 친조선인적인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실제 ‘남선기공’과 ‘진미식품’, ‘대창식품’ 같은 대전 향토 기업의 창업주들이 후지추양조공장 출신들로 간접적으로나마 쓰지 만타로와 후지추양조는 초기 대전 지역기업 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대전대신고등학교의 역사교사로 보문산 을유해방기념비의 이전 운동 활동을 하기도 한 최장문 교사는 “한때 일본인 별장으로 사용된 건물이라고 하더라도 백여 년간 이어져 온 보문산공원의 역사가 담긴 건축물”이라며 “대전의 근대사를 알리고 교육하는 데 잘 활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보문산 근대식 별장은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동안, 추가조사와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 등록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문화재 등록이 최종 고시되면, 관련 부서와 협의해 보수공사를 시행하고 적절한 활용계획을 수립, 보문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문화재의 등록은 신중을 기해야 하는 사안으로 등록 전까지 충분한 의견 수렴과 자료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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