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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5일 대전시교육청,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직업계고 학생 대상 드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EX-드론 아카데미’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해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다양한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드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업에 따라 드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해 전문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도로공사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등을 통해 진로 설계부터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 고용정책 연계 및 구인구직 알선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 전 전문자격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공공기관과 방위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산업계 역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기술 인재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방정부와 공기업이 협력해 청년 일자리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뜻깊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역 인재가 대전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씨없는 ‘델라웨어’포도를 4월 15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나섰다.이번 조기 출하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에서 이뤄졌다.송일구 농가는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안정적인 온·습도 관리를 이어왔다.이를 통해 일반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며 조기 출하와 상품성 확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이번에 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등의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매장 같은 프리미엄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공영 자전거 타슈에 대한 시민의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타슈를 2026년까지 7,500대 확충하기로 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는 타슈의 순환률을 높이기 위한 ‘타슈 권역별 정비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장우 시장이 브리핑을 통해 “시민의 발인 타슈의 수를 확충하고 현재 외삼동 교통공사 한 군데에서만 운영하는 타슈 정비센터를 시 전역에 권역별로 설치해 타슈의 가동율을 높이겠다”고 한 발언에 따른 것이다. 현재, 타슈의 모든 정비는 유성구 외삼동에 있는 교통공사 타슈 센터에서만 하고 있어, 타슈 센터와 대여소 간 원거리로 인한 불편, 정비량의 증가 등 문제점이 대두되어 개선이 필요하다. 모든 타슈 고장에 대한 경정비부터 중정비까지 먼 거리에 있는 타슈센터에서 이루어지다 보니 고장 입고부터 정비해서 현장에 다시 배치하는 데까지 평균 2~3일이 소요되고 있다. 2021년 약 52만 3,000건이던 타슈 이용 건수는 2023년에 430만 건을 넘어서며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렇듯 타슈 이용자가 폭증하면서 타슈 정비량도 2021년 14,900건에서 2023년 20,386건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타슈 운영 대수가 5,500대로 늘어나는 올해는 정비량이 4만여 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전시는 지역에 소재한 자전거 정비업체 중 일정한 역량을 갖춘 정비업체를 선정해 ‘타슈 권역별 정비센터’로 선정하고 경정비 위주의 신속한 수리, 신속한 배치를 통해 시민들의 타슈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타슈 권역별 정비센터’운영을 통해 이동·대기 없는 신속한 정비와 재배치 등 시민의 타슈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대전시는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앞으로도 공영 자전거 타슈가 시민의 편리한 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명장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 19인을 최종 선정했다. 헌액 대상자로 선정된‘대한민국 명장’은 6명으로 ▲주조 직종에 조성원 성원TEC 감사 ▲이용 직종에 최종일 대한이용복지이용원 대표 ▲공조냉동기계 직종 조웅선 ㈜신영이엔씨 이사 ▲보일러 직종에 성광호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전문위원 ▲인장공예 직종 류철규 성호사 대표 ▲주조 직종 동삼엔지니어링 김명수 부대표이다. 이어 ‘대전시 명장’에는 ▲자동차정비 직종에 김용이 ㈜카신모터스 대표 ▲석공예 직종에 서복수 전통석재 대표 ▲화훼장식 직종 송영순 영림플라워 대표 ▲제과·제빵 직종 하레하레 이창민 대표 ▲미용 직종 안영희 안샘헤어 대표 ▲요리 직종에 최창업 ㈜유성에프에스 이사 ▲제과·제빵 직종에 안종섭 로쏘성심당 이사 ▲목칠공예 직종에 김영창 한국의 전통 목공예 대표 ▲화훼장식 직종 김경자 꽃사랑아트 대표 ▲제과·제빵 직종 김종호 슬로우브레드 대표 ▲패션디자인 직종에 이정현 가온유니폼 대표 ▲인장공예 직종 박민순 씀과새김 대표 ▲제과·제빵 직종에 김민철 콜마르브레드 대표 등 총 13명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1월 공고를 통해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관련분야 사업장에 3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지 등을 판단해 최종 19명의 헌액 대상자를 선정했다. 대전광역시 명장 명예의 전당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사 지하 1층의 청춘나들목 부근 벽면에 조성할 예정이며 인물 동판 부조 및 공적 사항을 게시하고 키오스크를 설치해 소개 영상을 담을 예정이다. 한편 최종 선정된 헌액 대상자 19명 전원이 회원으로 있는 대한민국명장회는 특성화고 학생 장학금 지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와 김장 봉사, 독거노인 대상 무료 급식 봉사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9일에는 대전시 명장들로 구성된 친목회 회원들도 유성구 장대동의 천양원 아동복지 시설을 방문해 함박스테이크를 기부하는 봉사를 펼쳤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상반기 조성될 ‘대전광역시 명장 명예의 전당’이 대전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명장의 의미를 제시하고 명장과 지역민과의 소통 공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를 포함한 23개 지역의 방사선비상계획 구역 지원을 위한 지방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법안 발의 3년 7개월 만인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했다. 이날 통과한 법안은 원자력시설주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대한 정부 예산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7건의 발의 법안을 통합 조정해 지방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처리됐다. 이로써 대전시와 23개 지역은 2014년 방사능방재법 개정에 따라 의무와 책임만 가중됐던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방사능방재와 주민복지사업을 위한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그동안 불합리한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예산 지원제도를 바꾸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으로 지정된 23개 지자체와 공조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해 왔으며 100만 주민 서명 운동과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 9월과 11월에는 입법화 촉구를 위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및 법제사법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 134만명의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결과 지난해 12월 20일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주변 지원을 위한 발의 법안 7건을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통합 조정해, 지방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통과했고 마침내 1월 31일 법제사법위원회 논의를 거쳐 2월 1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방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역자원시설세의 100분의 20 이하의 범위에서 조례로 정하는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를 관할하는 시·군·자치구에 배분하는 것을 골자로 형평에 맞게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한편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을 관할하는데도 조정교부금을 받지 못하는 시·군·자치구에 대해서는 행안부에서 별도 재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대한 정부 예산 지원은 당연한 결과”며 “원자력주변시설에 대한 안전대책과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 안전지도·점검 및 자율적 안전 보건 활동 유도 역할 등을 수행할 '안전보건지킴이'를 2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한‘안전보건지킴이’는 민간사업장 산재사고를 예방하고 근로 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사업장 위험 요인을 발굴 · 건의하는 현장감시단이다. 특히 관내 소규모 건설 현장 등을 방문해 ▲건설 현장 산업안전 법령 준수 여부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계절별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 수칙 미준수 등 미흡한 안전시설에 대해선 개선 사항을 안내한다. ‘대전광역시 산업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지원 조례’에 따라 ▲산업안전 지도사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안전 보건 담당자로 3년 이상 활동한 사람 ▲고용노동부장관이 위촉한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제출 서류를 구비 해 대전시 재해예방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의 경우 우체국 소인 2월 16일 자까지 인정한다. 최종 선발자는 자격요건 적합 여부 등을 심사해 2월 23일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선발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상위 자격증 소지자와 장기 경력자를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안전보건지킴이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활동수당과 출장비 등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재해예방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민간 사업장에 대한 산재 예방 활동 및 지원을 집중 강화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해 산업재해 없는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서천 특화시장 화재복구를 위한 재해구호기금 총 3,000만원을 지원한다. 1월 31일 서천군에 1,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2월 1일 충남도청에 2,000만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만나 기금을 전달하며“피해 상인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특화시장의 빠른 복구와 정상화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충청권 호우 피해지원을 위해 충남, 충북, 세종에 각 3천만원을 지원했으며 2022년에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에 6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 구,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 물품 구매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한다.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석원 과장이 강사로 나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안내 ▲대전 내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과 판매시설 소개 ▲수의계약 대행 시스템 등을 통한 구매 방법 등을 설명한다. 또한 대전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무지개복지공장을 비롯한 지역 내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전시·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해 구매담당자가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직접 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서는 공공기관의 총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구매 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우준호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며“이번 교육이 장애인 고용 확대, 자립 기반 강화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생하는 사회통합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설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와 기부금 확대를 위해 2월 1일부터 20일까지 ‘갑진년X곱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맞아 대전이 고향인 타 지역 거주자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농협을 방문해 10만원 이상 대전시청으로 기부하고 홈페이지에서 답례품 주문을 완료하면 자동응모 된다. 시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2월23일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누리집,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의 ‘고향사랑기부 갑진년X곱진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진 대전시 소통정책과장은“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전이 고향인 타 지역 거주자와 설 명절 귀성객들의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 기부 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을 수 있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전국 모든 농협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일 대전역 일원에서 시, 자치구, 한국철도공사,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시민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이날 캠페인에서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위험 요인 집중신고제 및 화재 예방 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2,226건으로 인명피해 147명과 198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화재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주거지에서 주로 발생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산하 공공기관 등과 협업해 화재, 육상 및 해상 재난·안전 위험 요인에 대해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운영, 안전 생활 가이드북 및 홍보물 제작·배부 등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본청 및 자치구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등산로를 비롯한 산림연접 마을 등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210명을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132대의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와 드론 15대를 가동해 전방위적으로 산불 예방 및 산불 발생 상황을 감시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을 위해 진화차,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를 갖추어 놓은 상태이다. 특히 올해에는 주요 산불 원인인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2월 말까지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최적의 출동 태세 유지를 위해 산불대응센터 건립과 고성능 산불진화차 1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정해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2023년도 발생한 서구 대형 산불을 교훈 삼아 올해는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산불 예방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산림과 연접된 곳에서는 논·밭두렁 및 폐기물 소각을 절대로 하지 말고 산행할 때에는 화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대표단은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제74회 눈축제를 개최하는 삿포로시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해 8월 대전 0시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아키모토 가츠히로 시장이 0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차기 년도 삿포로 눈축제 및 국제예술제에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대표단의 방문을 요청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출장은 대전시립무용단의 현지 공연으로 삿포로 시민들에게 자매도시 대전과 대한민국의 매력을 알리고 동행 경제사절단과 함께 도시 간 경제 분야 교류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민선 8기 대전시가 추구하는 자매도시 간 실리 교류라는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이 시장은 2일 첫 일정으로 아키모토 가츠히로 삿포로 시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문화교류 강화를 위한 환담을 나눈 후 삿포로펙토리 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겨 대전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을 함께 관람한다. 3일에는 삿포로 올림픽 박물관, 삿포로 국제예술제 등 도심 속 눈축제 연계 자원을 시찰하고 이상래 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눈축제 개막 전야 리셉션에 참석해 국제인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4일에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제74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후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국제 설상 조각 경연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지역예술인들을 격려한다. 이번 눈축제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만큼, 이 시장은 축제장 구성과 흥행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0시 축제에 접목할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노보리베쓰시를 방문해 온천산업 문화관광 시설들을 시찰하고 유성온천관광특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경제·문화사절단 상호 방문 추진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리적인 교류를 한층 확대하고 우리 시의 역점시책인 대전 0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요소들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들어 대전시와 삿포로시는 자매결연 이후 최초로 상호 대표 축제에 시장단이 방문하고 대전시와 삿포로시 시민들이 상대 도시를 방문하는 경우 공공시설 입장료·관람료 등을 할인해 주는 민간교류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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