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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23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장애인가요제, 부대행사에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자립과 모범적인 삶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한 장애인에게 수여하는 ‘대전 장애인상’에는 한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종래, (사)대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임정환,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복례 씨가 선정됐다.부대행사로는 장애인가요제와 어울림한마당이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행락지 주변 다중이용 음식점과 식품 제조 시설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업소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만인산, 한밭수목원, 온천문화축제장 등 주요 행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른 새벽 시간대에 이루어지는 불법 제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기습 단속을 병행했다.특사경은 새벽 시간대 제조 현장을 집중 점검해 제품명과 제조일자 등 표시사항이 전혀 없는 두부를 제조 및 유통하는 업소를 포함해 총 7곳을 적발했다.주요 위반 사례는 △표시사항 미표시 식품 제조·유통 2곳 △표시사항 미표시 식품 보관·사용 2곳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3곳이다.‘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반 업소는 사안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별도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새벽 기습 단속 등 다양한 수사 기법을 활용해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고의적 위법 행위를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및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해 1일 먹거리존 참여 점포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시행했다. 올해 대전 0시 축제 행사장에는 6곳의 먹거리존이 운영된다. 먹거리존에 참여하는 점포는 행사장 인근 상권에서 영업하고 있는 음식점으로 총 120개 점포가 참여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여름철 식품 위생 안전에 대한 전문강사 교육과 한시 영업신고 절차 안내,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거래행위 근절을 포함한 손님맞이 인식개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상인들은 먹거리존에서 판매되는 상품가격을 공시하는 등 착한 가격으로 친절히 방문객들을 맞이하겠다는 자체 결의행사도 가졌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바가지요금 없는 다양한 먹거리,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대전의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서구 월평동에‘Startup KAIST 글로벌 스튜디오’ 창업 공간을 조성하고 1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배현민 KAIST 창업원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서철모 서구청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시와 KAIST는 혁신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통한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을 목표로‘글로벌 창업 성장 허브’사업을 조성·운영키로 협약하고 옛 한국마사회 대전지사 건축물을 KAIST 창업공간 및 공공기관 입주 공간으로 조성해 왔다. KAIST 창업공간은 370여 평 규모로 입주기업 업무공간 60석, 회의공간, 세미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5대 권역 창업타운’을 조성·운영 중으로 제1타운인 유성구 궁동지역 스타트업파크를 서구 월평동까지 확대해‘창업-성장-글로벌화’로 이어지는 기술창업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 월평동 일대를 제5창업타운 ‘글로벌 혁신 창업허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스튜디오 운영기관인‘KAIST 창업원’은 KAIST가 보유한 기술 및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세계적인 혁신리더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양산 지원 △해외 크라우드펀딩 및 마케팅 지원 △해외 테크기업 박람회 참가 △커뮤니티&네트워킹 등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 ‘KAIST 글로벌 스튜디오’입주기업을 7월 5일까지 모집 중으로 신청대상은 KAIST 교원 및 학생 또는 주사업장이나 기업부설연구소가 관내에 소재한 기업이다. 이광형 KAIST 총장은“Startup KAIST 글로벌 스튜디오 개소는 KAIST와 대전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창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KAIST와 대전이 함께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새로운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는 대덕특구, KAIST 등 세계 최고 수준 과학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그 결과 기술기반 창업기업 성장률 비수도권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미래 주도권은 누가 신기술 역량을 더 많이 보유했는가에 달려있기에 KAIST의 우수한 연구기술 등이 창업과 연계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7월 1일부터 대전시 수돗물 브랜드인 ‘이츠수’ 병입수돗물에 꿈돌이 캐릭터를 삽입해 생산·공급한다. 병입수돗물은 시민들의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1년부터 생산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약 1,900만 병을 공급하는 등 깨끗한 수돗물 인식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꿈돌이 병입수돗물은‘대전 꿈씨 캐릭터 도시마케팅 활성화’ 정책에 따라 병입수돗물 병마개에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삽입한 것으로 환경부의‘포장재 재활용 재질·구조 및 재활용 용이성 기준’을 준수해 제작될 예정이다. 꿈돌이 병입수돗물은 연 55만 병 공급을 목표로 △공공기관 주최 시민참여 실외행사 △가뭄 등 재난발생 지역 비상용수 공급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0시 축제 등 하반기 공공행사에 꿈돌이 병입수돗물을 공급해 꿈돌이 캐릭터와 수돗물의 우수성을 병행 홍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대전의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8일 대전사회서비스원에서 구·동 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복지위기 알림 앱’소개 및 가입 안내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시민 누구나 본인과 이웃의 복지 위기 상황을 쉽게 휴대폰으로 알릴 수 있는 앱으로 6월 26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본인 또는 이웃이 앱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복지 위기 상황과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작성해 신청하면, 신청 당시 확인된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의 담당자가 연락해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거나 연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복지위기 알림 앱에서는 위기 상황과 관련된 사진 첨부 기능이 제공돼 동 담당자에게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의 위기 상황과 생활 여건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웃 위기 알림의 경우 부득이하게 신원을 밝히기를 꺼리는 경우가 있는 점을 고려해 익명 신청 기능도 제공한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대전시는 5월 말 현재 1인 가구 비중이 43.42%로 전국 평균 41.84%보다 높아 고독사 등 복지위기에 노출되기 쉽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위기 알림 앱은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설치할 수 있으며 간편한 회원가입을 거치거나 비회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대국민 복지정보 제공 포탈인 복지로에서도 앱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8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및‘2030년 공업지역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2040년 도시기본계획은‘기회와 혁신의 중심, 과학경제수도 대전’의 미래상과 함께 △중심지 체계 △개발 및 보전축 △생활권 등을 제시했다. 중심지는 기존 2도심에서 ‘유성’을 추가한 3도심 체계로 개편했고 특히 원도심의 명칭을 혁신도심으로 변경했는데 이는 대전역 일원에서 추진 중인‘도시재생혁신사업’을 감안한 조치이다. 개발축은 상위계획 및 충청권 거점도시로의 연계성을 감안 남북 3개 성장주축과, 동서 2개 성장부축을 설정했고 성장주축인 △행정복합 1축은 첨단산업과 행정의 복합축으로 구간은 신동에서 금산 △신 성장산업 2축은 대전시 4대 전략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전축으로 노은에서 진잠이다. △신 경부 3축은 원도심 지역의 주거정비를 위한 축으로 신탄진에서 가오, 판암 구간이다. 보전축은 금강, 대청호, 계롱산 등의 광역 및 지역 환경자원을 고려해 생태계 네크워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정했으며 생활권은 유성, 둔산, 혁신도심 생활권으로 설정해 장래 개발을 대비해 인구와 토지이용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2030년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산업단지, 연구개발특구를 제외한 공업지역 4.73㎢의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공업지역 정비를 위한 목표로‘미래핵심 전략산업 활성화를 통한 신 산업 육성 및 산업구조 고도화 실현’을 설정했으며 추진 전략으로 △미래 신성장 거점 구축 △전략산업 및 선도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안이 담겼다. 특히 대전시 4대 관문인 진잠, 신탄진 등의 유휴 공업 지역의 관리유형 및 정비 방안을 제시해 공업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선 대전도시기본계획의 MP인 목원대 최정우 교수 주관으로 토론회가 진행됐고 관계전문가들의 열띤 토론과 함께 주민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됐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계획과장은 “전문가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은 적극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8일 시청사 북문 앞에서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 무더운 여름 피서철을 맞아 헌혈자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시청 북문 1층 입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까지 진행됐다. 대전시는 매년 4회 이상 정기적으로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과 4월에는 각각 70여명의 공무원과 시민이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 참여자는 간기능검사 등 8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공무원 참여자는 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헌혈자는 헌혈하기 전날 과음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며 헌혈 전에는 반드시 식사해야 한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제조할 수 없으므로 누군가의 헌혈이 곧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라며 “이러한 헌혈의 중요성을 많은 이들이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은 경제사절단과 동행한 미국 공무 출장에서 시애틀에 위치한 글로벌 국제 기업 보잉과 워싱턴대학교 글로벌 혁신연구소 등을 방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기여한 36,826세대를 대상으로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인센티브 4억 4,470여만원을 지급했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제도는 가정,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참여자는 최근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하면 절감 비율에 따라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제도 누리집 또는 자치구,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상근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탄소중립도 실현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제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7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식품위생에 취약한 배달음식점 및 추석 성수식품 및 간편식품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악취 유발시설에 대해 중점 단속에 나선다. 수사1팀은 취약 음식점인 배달음식점, 키즈카페 등에 대한 선제적 위생관리를 위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행위 △조리장 등의 위생적 관리 △무표시 제품 사용 행위 △식품 보존 기준 및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 수사2팀에서는 추석 명절 성수식품 및 간편식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위·변조 행위 △무표시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무허가·무신고 영업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소비시장 환경을 제공하고 불법 영업행위에 관해서는 검찰송치 및 행정처분 의뢰를 병행한다. 수사3팀은 산업단지, 주택 밀집가 등 악취 유발시설에 대한 △배출시설 미신고 △방지시설 부적정 가동 △야외 불법 도장행위 등 육안 감시와 드론 비행 감시를 병행해 단속할 예정으로 주요 지역은 도장시설, 폐수처리시설을 설치한 자동차공업사, 제조업 등이 밀집된 곳을 단속해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한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은 5∼6월 원산지, 축산물, 환경 분야 민생침해사범 단속에서 △원산지 거짓 표시 △작업장 외 가공·포장 및 보관, 무표시 축산물 판매 목적 보관, 거래내역서류 등 미작성 △폐기물처리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총 16건을 적발해 송치 및 행정처분 조치 중이다. 이와 함께 쇠고기의 부정 유통과 둔갑 판매 근절을 위해 대전시 관내 식육판매업소 40건의 쇠고기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결과 1건이 비한우로 적발되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시기별 중점 단속에 대한 사전 예고에도 시민 생활을 침해하는 범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 “대전시 특사경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단속과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11개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에 최종 선정됐다. 특화단지로 지정된 산업단지는 총 4개 단지 891만㎡로 이미 조성된 2개 단지와 신규 조성 예정인 2개 단지이다. 특히 원촌지구는 20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예고돼 있어 기업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산업단지 인프라 지원, 인허가 신속처리 의무화, 사용료·부담금 특례, 세액 공제, 용적률 최대 1.4배 상향, 수출 판로개척, 정부 R&D예산 우선 배정, 예비타당성 조사 특례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대전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바이오 혁신신약 클러스터 도약’을 목표로 대전 특화단지에서 초격차 기술을 갖고 있는 선도기업을 육성해 글로벌 빅파마를 만들어낸다는 전략이다. ‘혁신신약’이란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연간 매출액이 1조 원이 넘는 신약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단 1개의 신약도 성공하지 못한 상황으로 국가적 최우선 과제이기도 하다. 대전시는 4대 치료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만큼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2032년까지 2개의 혁신신약을 창출하겠다는 확고한 목표를 정부에 제시했다.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알테오젠, 머크 등 총 51개 기업이 9조 원 규모의 시설 및 연구개발 투자를 하겠다고 이미 의향을 밝힌 만큼 신약개발의 꿈이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4개 지구 특화단지에는 인프라, 인력, 기업, 연구개발 등 혁신자원이 집적될 예정이며‘대전바이오창업원’과‘혁신디지털의과학원’외에 앵커시설인 ‘대전혁신신약 전략지원 운영센터’와 ‘KAIST-Merck 공동신약 R&D연구소’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시는 경제과학부시장을 단장으로 ‘특화단지 추진단’을 구성하고 산·학·연·병이 참여하는‘특화단지 운영위원회’를 자문·심의기구로 설치하는 등 특화단지 운영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 혁신신약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국가 바이오의약품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첨단전략산업의 국가경쟁력을 강화해 국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연구개발 등 관련 예산을 최대한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날 선정 결과를 발표한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특화단지 선정은 대전시와 KAIST, 대전테크노파크로 구성된 전략사업연구센터의 협업 모범사례”며 “대전시의 확고한 육성 의지와 혁신신약에 대한 비전이 성공 요인이었다. 특화단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6조 5,586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만 1,572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