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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남부소방서가 7일 봄철 건조기를 맞아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인 합강동 5-1 생활권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현장지도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달부터 다음달까지 추진 중인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가연성 자재 보관 상태 용접 용단 작업 시 반경 내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이진호 서장은 “용접 작업 시 봄철 강한 바람을 타고 불티가 수십 미터까지 비산할 수 있다”며 “현장 관계자들은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최민호 시장의 6 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6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선거기간 행정의 연속성 안전성 유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특히 시민 안전 생명 재산 보호 선거 중립 준수 공직기강 확립 시정 연속성 확보 및 철저한 직무 수행 등 네 가지 핵심 사항을 강조했다.먼저 시민의 안전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대형 화재와 산불이 잇따르는 만큼 청명 한식 이후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취약지역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 등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또 최근 대전 화재 사고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와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주문했다.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빈틈없는 대응도 당부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자 책무"라며 "사적 모임 업무 등 모든 영역에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선거기간은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라며 "사소한 일탈 하나가 조직 전체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시는 비위 행위와 근무 태만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4월 정부 추경 관련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세종시가 대응해야 할 사항은 신속히 검토해 빈틈없이 준비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회의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 안전과 생명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안전점검 대상지는 화재 위험이 높고 해빙기 도래로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소정면 보강토 옹벽 전의면 호우 피해 발생지 연동면 두원공업 금남면 송림사 산불소화시설 등 4곳이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민원 교통 재난 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단 한 순간의 공백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색만발 4월의 조치원 봄꽃축제를 복숭아꽃, 배꽃이 만발한 도도리파크에서도 즐길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조천변 들꽃정원, 조치원역광장, 세종전통시장, 도도리파크 등에서 ‘2023 조치원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 조치원읍은 복숭아꽃과 배꽃 만개 시기에 맞춰 농촌테마공원인 ‘도도리파크’ 잔디광장에서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기간 중 도도리파크에서는 클래식음악회, 버블&저글링, 풍선아트 공연프로그램과 톡톡블럭, 보석십자수, 가죽공예 등 각종 체험부스를 상시 운영한다. 공연은 자연스럽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좌석을 따로 마련하지 않았으며 시민들은 돗자리 등을 구비해 관람하면 된다. 세종 대표 농촌자원인 복숭아와 배를 주제로 조성한 도도리파크는 지난 7월 29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2만 5,000명이 넘게 찾는 등 세종의 상징건물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시기에 맞춰 도도리파크 파머스마켓 앞에서는 세종산 우유로 만든 유제품류,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갔던 어수리를 활용한 식혜 등 제품홍보 및 시식·시음행사가 열린다. 또 복숭아 꽃물을 활용한 비누만들기, 몬스테라 씨앗심기 등 체험공방 클라스 등도 운영한다. 김정섭 읍장은 “2023 조치원 봄꽃축제는 조치원역, 중심가로 세종전통시장, 조천변, 도도리파크 등 조치원 전역에서 진행된다”며 “특히 복숭아꽃, 배꽃이 만개하는 도도리파크에 가족단위 시민분들이 많이 오셔서 봄꽃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의 고복자연공원이 4월의 봄빛으로 물든다. 연서면 봄꽃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고복자연공원 일원에서 ‘세번째 세종&연서 봄이 왔나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봄꽃 개화시기에 맞춰 거리공연, 유·초등 사생대회, 깃발 미술제, 강다리기 놀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학용 봄꽃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일형 연서면장은 “주차·교통질서 유지를 통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번 축제를 연서면을 넘어 세종시의 대표 축제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8일 연서면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 앞에서 세종시 무형문화재인 ‘용암강다리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용암강다리기는 연서면 용암리에서 풍년을 기원하고 액을 막기 위해 매년 음력 정월대보름 무렵 행해지던 줄다리기 방식의 민속놀이다. 일반적인 전통 줄다리기와 달리 ‘용목’이라 불리는 5m 가량의 통나무에 ‘강’ 수십 가닥을 매달아 남녀로 편을 나눠 승부를 겨루는 게 특징이다. ‘강’은 연기·공주지역의 방언으로 ‘줄’을 의미한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과의 전투로 절과 마을이 파괴된 후 비암사 승려들이 절과 마을을 지키기 위해 강다리기를 시작했다는 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용암강다리기보존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개행사는 연서면 봄꽃축제와 연계해 최민호 시장의 징 울리기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용암강다리기 시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힘써주신 ㈔용암강다리기보존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통해 지역의 세시풍속을 보여주는 민속 문화유산 향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시적으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대상자를 모집해 왔으며 지난달 말까지 총 200여명을 선정해 월세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당초 목표인원인 900여명 보다 적게 신청하면서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신청대상은 부모와 함께 거주하지 않고 보증금 5,000만원 및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만19~34세 무주택 청년이다. 실제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 최대 20만원씩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분양권과 입주권을 포함한 주택 소유자,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의 주택을 임차한 경우,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지자체 시행 기존 월세 지원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8월 21일까지 복지로 앱·누리집 또는 시청 청년정책담당관에 방문해 가능하다. 시는 접수 후 소득·재산요건 등을 조사해 45일 이내 선정 여부를 통지할 예정이다. 소득요건은 청년 본인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다. 재산요건은 청년 본인 가구의 경우 재산가액 1억 700만원 이하, 부모 포함 원가구의 경우 3억 8000만원 이하다.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및 미혼부, 미혼모 등 부모와 생계를 달리한다고 인정되는 경우는 청년 본인 가구의 소득·재산만 단독으로 적용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과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세종시청 청년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한시적 사업인 만큼,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1분기 추가 지원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소상공인자금은 지난 2월 접수한 1분기 신청액 중 보증심사 과정에서 발생한 자금 가용액을 활용해 최근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수시 배정됐다. 지원대상은 관내 사업자등록 소상공인으로 대출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 이내로 심사로 추천한 소상공인은 시가 보전해주는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세종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9시부터 선착순 접수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객에 한해 내방 접수도 가능하다. 시는 5월, 8월, 11월에 총 600억원의 소상공인자금을 정기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이번에 신청을 못하더라도 추후 신청할 수 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소상공인 자금이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과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금 수요 등을 모니터링 해 적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보장위원회가 지난 4일 새롬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실에서 ‘2023년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실무분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이행·점검·평가체계 이해 및 이행상황 관찰 실무분과 역할 교육 지역 복지기관 연계망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동민 세종시사회보장위원장, 임윤빈 세종시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해 80여명의 공공·민간 실무분과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 검토와 분과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찬회는 코로나19로 4년만에 대면으로 열려 복지기관 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장이 됐다. 서동민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민관협력 활성화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윤빈 과장은 “세종시 지역복지 일선에서 일하는 위원들을 격려하며 우리시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과 실무분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는 대상·기능·지역별로 9개 실무분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소속 실무자와 분야별 담당 공무원 140여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인 회의와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상황 모니터링, 세종시 복지 현안에 대한 공동사업 추진 및 네트워크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4일 시청 접견실에서 계룡일심회 회원들로부터 ‘세종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기부에 동참한 회원 및 금액은 김영우, 김의섭, 임규석, 최미자, 김찬호 등 5명이다. 계룡일심회는 2019년 8월 구성된 기부동호회로 세종도시교통공사 승무원 등 30여명이 활동 중으로 매년 한국개발연구원 연수생과 어려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김영우 회장은 시민생명구조 및 도둑 검거, 다양한 기부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제9회 세종시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영우 회장은 “세종에서의 직장생활 5년 동안 날마다 성장하는 세종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며 “마음의 고향, 세종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 시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 주신 계룡일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12일 도서관 주간 및 도서관의 날을 맞이해 4월 한달간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도서관의 날은 우리 삶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도서관의 가치와 공헌을 되새겨 보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첫 해로 의미가 특별하다. 세종시 공공도서관에서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 이벤트로 ‘대출, 두 권 더 드림’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독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세종시립도서관에서는 ‘제1회 도서관의 날’ 기념 ‘안데르센 동화 콘서트’를 시작으로 저자 강연 ‘자녀를 위한 그림책의 이해와 활용’ 세계 책의 날 기념 음악회 ‘동화, 이야기를 모아 책의 꽃을 피우다’ ‘이끼야 도시도 구해줘’ 원화 전시 등을 연다. 복합커뮤니센터 공공도서관에서는 ‘북 피크닉’ ‘어반스케치-수채화 컬러링’ ‘책과 심리학의 만남’ ‘오세나 작가와 그림책 만들기’ ‘캔들 만들기’을 진행한다. 또 ‘도서관에 찾아온 봄’ ‘책으로 만나는 봄’ ‘미니 북 만들기’ ‘책이 꽃이 되는 순간’ ‘이야기가 있는 아트노트 만들기’도 열린다.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설희 세종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을 위한 날이 아닌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한 날”이라며 “늘 곁에 두고 이용하는 도서관으로서 이번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보고 듣고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액 일소를 위해 관내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매달 첫째 주 수요일을 ‘합동 영치일’로 정하고 번호판 합동 영치에 나선다. 시는 본청 세원관리과와 읍·면·동 합동으로 총 12개조 27명의 영치반을 편성해 5일부터 영치를 실시한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20 만원 이상 체납차량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이며 체납이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한 모바일 영치시스템을 사용해 세종시 전 지역을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타 지자체 등록 차량의 경우에도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일 경우 지방자치단체간 징수촉탁제도를 활용,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영치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화물차, 승합차 등 생업차량 및 소액 체납차량 등은 영치 유예 및 예고 위주로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자동차세 이월체납액은 48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17.5%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영치활동에 따른 체납액 징수로 건전한 납세의식을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고는 도로를 주행할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운행이 제한되는 만큼, 불편을 겪기 전 체납액을 확인하고 이른 시일에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보건소가 7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취약계층 노인 30명에게 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해주고 건강측정기기 대여로 건강관리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세종시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에 기반해 노인들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다만,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기기 종류에 따라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스마트폰 없이도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해주고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건강측정기기와 연동돼 노인들이 체중, 혈압, 혈당 등을 측정하면 보건소 건강관리사가 비대면으로 건강체크,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치매 예방 콘텐츠, 운동 및 스트레칭 영상 등을 제공해 노인들은 기기를 사용해 다양하게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위급상황 시 “도와줘”, “살려줘”라는 말로 시스템 관리자에게 긴급상황을 전달하면 즉시 대처가 가능하다. 인공지능 스피커 설치 대상자는 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75세 이상 고령자나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경제적 취약계층이다. 식습관 등 생활 습관 개선이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노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유선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건강관리를 받고 싶어도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자택에서도 꾸준히 관리를 받고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는 역량 향상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