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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봄철 반려동물의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광견병은 감염된 반려동물로부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주로 전파된다.때문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다만, 지난해 하반기에 접종을 마친 반려동물은 올 상반기에는 재접종하지 않아도 된다.예방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총 2360여 마리 분량의 백신이 무료로 지원된다.선착순 소진 시에는 무료 접종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개의 경우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무료로 접종할 수 있고 미등록된 개는 당일 동물등록 후 접종하면 된다.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으면 접종이 불가능하므로 사전에 수의사와 충분히 상담해야 한다.동 읍 지역은 14곳의 협력 동물병원에서 접종이 가능하고 면 지역은 신청 시 전담 공수의를 통해 출장 접종을 받을 수 있다.협력 동물병원 목록은 세종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면 지역 주민의 경우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접종 시기를 놓친 경우에는 오는 10월 예정된 하반기 접종 기간을 이용하면 된다.손영민 동물정책과장은 “반려견과의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을 맞아 광견병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소중한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의 건강을 위해 이번 접종 기간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방본부가 화재 시 정전이나 연기 확산 상황에서도 피난 경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축광패치 비상대피 유도표지’를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2026년 시민참여예산’반영 사업으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등 피난 약자 및 다중이용시설 총 1087곳이다.축광패치는 빛을 저장했다가 어두운 환경에서 스스로 발광하는 소재로 화재 시 연기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피 방향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대상 시설은 세종소방본부로부터 물품을 무상 지원받고 직접 부착하면 된다.세종소방본부는 시청과 교육청 등 인허가 기관과의 협업으로 시설 누락을 방지하고 각 시설에 축광패치 활용법 및 피난 요령 교육을 적극 병행할 예정이다.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시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절임배추연구회에서 이번달 4일부터 선착순으로 김장용‘친정맘 절임배추’를 사전주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자재와 소금값 등 원자재 가격이 올라 금년 절임배추는 20㎏ 1상자를 4만원에 판매한다. ‘친정맘 절임배추’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09년부터 육성한 절임배추 브랜드로 시집간 딸에게 친정엄마가 담가주는 사랑과 정성의 마음을 담았다. 절임배추연구회에서는 우량종자를 공동으로 파종 육묘해 EM 등 친환경 자재 사용으로 정성껏 키운 배추를 국산 천일염으로 절여 세척해 생산한다. 절임배추연구회 강용규 회장은 “절임배추는 택배 소요기간을 고려해 김장하기 전날 절임배추를 받을 수 있도록 주문하는 것이 좋다”는 말했으며 “절임배추 품질향상에 더욱 노력해 소비자로부터 명품농산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 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하나로 ‘세종시청 테니스 대표팀과 함께하는 테니스 레슨’을 오는 20일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자의 신청을 기다린다. 이번 테니스 레슨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조치원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진행되며 원활한 수업 운영을 위해 참여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참여 방법은 인터넷 고향사랑이음 또는 전국 농협창구를 통해 세종시에 기부하고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에서 답례품으로 ‘세종시청 테니스 대표팀과 함께하는 테니스 레슨권’을 선택하면 된다. 지난 2011년 창단한 세종시청 테니스팀은 현재 테니스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남지성, 홍성찬 선수를 비롯해 이덕희, 신산희 등 국내랭킹 상위권 선수들과 코치진을 포함해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세종시청 테니스팀은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및 복식 동메달과 ‘2023년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단식 우승을 기록하는 국내외 정상급 실력을 입증한 팀이다. 시는 지난 상반기에도 세종시청 테니스 대표팀과 함께하는 테니스 레슨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등에 쓰인다. 세종 외 거주자가 세종시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원수산·전월산과 읍면지역에서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을 실시한다. 시는 전문포수 등 44명으로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가동해 도심지에 출몰한 멧돼지를 포획하거나 읍면지역 농작물 피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요청에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멧돼지 240마리, 고라니 797마리 등 총 1,037마리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현재까지 멧돼지 100마리, 고라니 630마리 등 총 730마리 포획했다. 다만, 매년 지속적인 포획 활동으로 관내 멧돼지와 고라니의 서식밀도가 서서히 줄고 있으나 개체별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도심지 및 읍면지역 출몰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시민이 많이 찾는 원수산·전월산 등산로 안전을 확보하고 읍면지역의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14일 0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원수산과 전월산 일대에서는 멧돼지 포획을 위한 총기 사용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등산로 주변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해당 시간에 입산이 통제된다. 아울러 읍면지역 농작물 피해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는 오는 15일까지 일제포획이 지속 추진된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이번에 포획한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동물질병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결핵, 브루셀라 등 인수공통전염병 검사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문제가 되는 신종감염병 대부분이 야생동물로부터 유래된 바이러스가 원인이므로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동물 질병 모니터링 검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일제포획을 실시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준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이번 일제포획은 가을철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포획 시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포획기간 내 입산 자제 등 시민의 각별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취임 전 구상했던 세종시 발전에 관한 큰 그림이 하나씩 실현되고 있다며 시청 공직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세부적인 부분을 구체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4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취임 전 구상했던 제2의 수도, 정치·행정의 중심, 한글문화수도, 정원 속의 도시, 미래전략도시, 비단강 프로젝트 등 큰 그림 속에서 성과가 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분야별로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이 법률적으로나 예산적으로 근거를 갖춰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세종시가 국정·정치·행정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올해 한글날 정부 경축식이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인 점을 들어 ‘한글문화수도’로서 세종시의 입지도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커뮤니티즈인블룸 정원도시 인증 결과 5블룸 실버 등급을 받으며 ‘정원속의도시 세종’이라는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섰고 양자 분야의 대표적인 미국 기업·대학과의 협력을 도출하는 등 미래전략 분야에서도 성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내년부터는 공약 과제를 중심으로 시정 핵심 현안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보고 이를 세부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시청 전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특히 시민 입장에서의 사업 재구조화, 도심항공교통체계 등 신기술의 테스트베드 역할 등 전 부서가 함께 사업과 조직을 혁신적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가을-겨울 연달아 예정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어야 한다며 세종축제 등 축제를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특히 화장실, 교통, 음식 등 기본적인 부분을 소홀히 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이지만 우리가 그린 세종시 발전의 큰 그림이 하나씩 성과를 얻어가고 있다”며 “우리가 목표로 한 방향이 맞았다는 자신감을 갖고 더욱 구체화시켜 국가 발전을 위한 세종시의 새로운 역할 정립에 행정력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도 본예산 대비 470억원을 증액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지난달 2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 기준으로 47억원 증액한 1조 7,794억원, 특별회계 기준으로 423억원 증가한 4,751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세입에서는 부동산 경기 위축에 따른 지방세 및 국세 재 추계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 등 세입 결손을 행정안전부 권고에 따라 여유재원인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했다. 아울러 본예산 편성 후 발생한 세외수입 106억 및 국고보조금 교부금 41억 등을 추가 반영했다. 세출에서는 사업계획이 변경된 사업은 감액 조치했고 시비 부담 없는 국비 전액 사업 대상으로 증액 반영했다. 스마트 그린벤처벨리 산업단지 용수도 건설 등 사업계획 변경 및 낙찰 차액 등 집행잔액 사업 등을 조정해 170억을 감액했다. 금강·미호강 국가하천 유지 관리 등 국비 전액 사업, 신흥리 충령탑 진입로 개설 등 특별교부세 사업 및 22년 결산에 따른 국고보조금 반납금 등 217억을 증액 편성했다. 시 예산담당관은 “일반회계 세입 결손을 지방채 발행 없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하였지만, 추가 세수 부족분 발생 시 배정계획 유보를 통한 세출 재조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하에서도 당초 계획한 복지사업 등 민생 관련 예산은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사업은 과감히 재검토해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경정예산안은 12일 열리는 제85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국제정원도시 인증기관 커뮤니티즈인블룸으로부터 국제정원도시 인증과 지역사회 기여부문 우수공로상을 받았다. 이로써 시는 정원도시 기반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지속가능한 세계 속의 정원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의미가 매우 크다.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캐나다 포트맥머리에서 열린 C.I.B 주관의 ‘국제정원도시 컨퍼런스·시상식’에서 ‘5블룸 실버’ 등급을 부여받고 우수공로상을 수상했다. 국제정원도시 인증기관인 C.I.B는 도시미관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와 자연의 공존을 선도한다는 비전을 내걸고 활동하는 캐나다 소재의 국제 비영리 조직이다. 특히 C.I.B가 주관하는 국제챌린지는 매년 세계 최고의 정원도시를 가리는 대회로 1995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20개 국가 200여 도시가 참가해 국제적인 위상과 인지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캐나다, 아일랜드,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등 5개국 38개 도시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국제챌린지에서 세종시는 정원도시 인증을 받는 뜻깊은 성과를 이뤄냈다. 시는 이번 평가를 위해 지난 6월 서면 심사 자료를 제출했고 7월에는 시를 방문한 평가단을 상대로는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지자체, 시민, 기업, 기관 등의 노력과 활동 내용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수상은 녹지율 52%에 달하는 공원·녹지와 정부청사옥상정원 등 공중정원, 호수·중앙공원, 베어트리파크, 국립세종수목원 등 지상정원, 비단강 물빛정원 등 빼어난 정원 기반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와 함께 각종 지역사회단체가 자원봉사를 통한 환경 활동, 정원관리 등을 통해 공공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수상한 지역 사회 기여 부문 우수공로상도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평가단 방문 시기에 발생한 중부지방 수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나서 응급 복구와 쓰레기 청소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을 준 점이 인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얻은 국제적 인지도와 위상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모델을 정립해 도시 자체가 정원인 ‘정원 속의 도시, 세종’ 구상안을 수립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를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종합실행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국제행사의 당위성 확보 및 국내외 네트워킹 강화 등을 발판으로 삼아 행정수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라는 명성에 걸맞은 행사로써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킨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국제정원도시 인증 획득은 국내 1호 정원도시 세종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결과”고 강조하고 “이번 수상이 시민 모두 자부심을 갖고 집집마다 정원을 가꾸고 나아가 정원도시 세종을 만드는 일에 동참해주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 시 대표단은 캐나다 빅토리아 시장 및 밴쿠버 시장대리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빅토리아시 및 밴쿠버시 측은 세종시의 국제 정원도시 박람회 개최 추진을 지지하면서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소통과 시정 참여 수단인 ‘세종 시티앱’을 통해 올해 ‘11살 세종축제’와 연계한 온라인 이벤트를 5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제577돌 한글날을 기념해 순우리말로 만들어진 지명과 공공건축물을 알려 ‘한글문화수도 세종’의 이미지를 높이고 올해 세종축제와 관련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기획됐다. 온라인 이벤트로는 세종시티앱 신규 가입을 비롯해 한글 지명·공공건축물 소개글 남기기, 세종축제 우수 프로그램 선정, 축제 참여 인증 및 후기 남기기 등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신규 가입 선착순 2,000명, 한글 지명 등 소개 1,000명, 세종축제 우수프로그램 선정 매일 200명, 축제 참여 인증과 후기 900명이 각각 선정되며 당첨자에게는 세종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세종포인트는 세종시티앱 상단 포인트 탭에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환전하거나 포인트 나눔, 복지재단 기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중현 지능형도시과장은 “세종 시티앱은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행사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소통과 참여 플랫폼”이라며 “이번 세종축제와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세종포인트도 듬뿍 지원해 드리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시민의 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세종 명소 찾아 자율적 걷기 동아리’를 운영하기로 하고 활동에 참여할 동아리 40팀을 오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자율적 걷기 동아리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최소 3명에서 최대 6명까지 팀을 구성하면 되며 이미 결성된 동아리도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지난 상반기 걷기 동아리에 참여한 경우는 신청이 불가하다. 운영방식은 오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5주간 주 1회 이상 동아리원 전체가 함께 모여서 세종시 명소를 찾아 걷고 인증사진과 활동일지를 동아리 대표자가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주차별 일정으로는 1주차 이응다리 걷기 2주차 중앙공원 장남뜰광장, 도담동 해뜨락광장 등지에서 세종 글자와 충녕이 찾아 걷기 3주차 고운뜰공원 외곽둘레길 걷기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또한, 4주차에는 중앙공원, 호수공원, 조천연꽃공원 등 세종시 관내 공원 걷기 5주차에는 전월산, 비학산, 오봉산 등 세종시 관내 산 걷기 순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아리원 전체가 5주간 20만 보 이상 걸음 수를 달성해야 하며 동아리원 전원이 걸음 수 달성 및 주 1회 사진 인증을 모두 완료하면 동아리 대표자에게 여민전 5만원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동아리 대표자가 네이버 폼이나 정보무늬코드를 활용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유의할 점은 동아리명, 인원수를 반드시 기입해 한다는 점이며 인증에 필요한 동아리 이름은 활동 도중 변경이 불가하다. 동아리 신청 후 동아리원 전체에게 가입 문자가 발송되며 동아리원 전체가 동아리 활동 시작 전까지 ‘워크온’ 앱 내 걷기 동아리 커뮤니티에 가입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워크온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 속 걷기를 생활화함으로써 참여자의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시민이 지속적으로 건강증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오는 10월 4일부터 10주간 나성동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및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나성동과 어진동 복컴 마을방과후는 주민센터 개청 이후 처음 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복컴 리모델링과 집기 구입 등 준비기간을 거쳐 기존 13개 복컴에 이어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총 11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문역사, 독서 문화예술, 수 과학, 만들기 공예, 악기연주, 언어학습 등 7개 분야 1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이번 하반기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해 겨울방학 특강, 내년 상반기·하반기로 나뉘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복컴별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및 학생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또는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기선 시 교육지원과장은 “2019년부터 시작된 우리 시 복컴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마을과 학교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일에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교육청이 4일 교육청 상황실에서 ‘2023년도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법정 전출금과 교육지원사업을 협의·의결했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인 최민호 시장, 최교진 교육감,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 김동빈 의원과 민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와 교육청 간 협력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내년도 교육청 법정 전출예산으로 803억원을 내년도 교육청 특별회계에 편성되어 사용하기로 의결했다. 내년도 교육지원사업으로는 무상 교복 지원 등 6개 사업에 40억원을 의결했으며 이에 필요한 예산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2024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와 교육청은 기관 협력 사업으로 세종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추진 협력 세종 유보통합추진단 운영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아동학대 관련 관계 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와 교육청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