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정 현안과 재정 여건을 바탕으로 시정 5기 공약 체계를 정립하고 이를 하나로 묶어낼 시정 비전과 5대 시정 목표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인수위는 22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조상호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그동안 인수위가 파악한 시정 현안과 재정 여건 등을 토대로 공약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9일 열린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이뤄진 분과별 공약 과제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공약 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제3차 전체회의는 조상호 당선인이 선거 기간 제시한 공약을 인수위가 파악한 시정 현안 및 재정 여건과 대조하고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우선순위 등 전반적인 정합성을 점검하는 자리다.이 과정을 통해 시정 5기를 끌고 갈 공약의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토대로 시정5기 비전과 분야별 목표, 추진과제 등을 공약 추진체계의 얼개를 마련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조상호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활동 경과를 보고받기에 앞서 ‘시민 효능감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인수위가 세심하고 섬세하게 공약과 실현 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상호 당선인은 “인수위는 시정 5기의 나침반이자 설계도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특히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공약을 꼼꼼하게 검토해달라”고 말했다.특히 조상호 당선인은 시민청을 예시로 들며 인수위가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만 집착하지 말고 제안의 원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그는 “행정의 시각에서 실현 가능성에만 집착하면 공약 제안의 원래 취지가 퇴색되는 경우가 많다”며 “시민의 시각에서 느끼는 효능감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약 내실화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개별 분과에서 제시된 공약을 토대로 시정 5기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담고 체계 전반을 아우를 시정 5기 비전과 목표에 관한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인수위는 시정 5기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등을 정립해 인수위 활동이 마무리되는 7월 중순경 ‘시정 5기 운영 계획’ 이라는 형태로 최종 확정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장군면 주민자치회가 22일부터 내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의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주민총회 사전투표를 시작한다.이번 투표에 상정된 안건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논의한 핵심 의제들로 구성됐다.세부적으로는 2027년 장군면 마을계획사업 2건과 2027년 장군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3건 등이다.투표는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사전투표와 본투표로 나눠 진행된다.사전투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장군면 주민 누구나 세종시티앱을 통한 온라인 투표나 현장투표로 참여할 수 있다.주민총회 본투표는 현장 투표로만 참여 가능하며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장군면 늘품센터에서 진행된다.박종군 장군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가장 민주적이고 뜻깊은 행사”며 “마을의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소중한 사업들이 결정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24일 시청 5층 집현실에서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제1차 보상협의회를 열고 원활한 보상 절차 운영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시행자로 참여해 연서면 일원에 275만 3,000㎡ 규모로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보상협의회는 토지보상법에 따라 보상액 평가, 이주대책 수립 등에 관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기 위해 시 주관으로 설치하는 협의체다. 협의회 위원은 위원장인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토지소유자 대표와 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상협의회 운영 방안과 향후 보상 절차, 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향후 협의회를 통해 보상액 평가와 이주대책 수립 등에 대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시행자와 함께 보상시기, 생계지원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은 우리 시 최초의 국가산단으로서 행정중심도시 세종시가 자족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분들이 협의회에서 논의되는 사항들을 심도 있게 검토해 적절한 보상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보상계획이 공고됐으며 감정평가 및 보상 규모 산정을 거쳐 오는 7월 이후 보상이 개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리 지역에 자부심 가진 시민들이 사는 부러운 세종, 그런 행정수도 세종시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최민호 시장이 지난 20일 열린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창립총회에서 오영철 회장의 요청에 따라 ‘행정수도, 세종시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 시장은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 이후 현재까지의 세종시 발전 속도를 조명하고 행정수도 완성에 성큼 다가선 지금 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깊은 사랑과 자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프라우드의 발음과 비슷한 ‘부러운 세종’을 세종사랑 운동 구호로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 행정수도 완성,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 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소멸 위기 극복, 국가균형발전 등 사명을 가진 세종시의 시민인 여러분이 세종사랑을 이끌며 전국 모든 도시민이 세종에 산다는 걸 부럽게 만들자”며 “우리시는 5대 비전을 바탕으로 더욱더 성장·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100년 대계를 위한 5대 비전은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관광도시 △혁신산업도시로 이를 실현하면서 시민들이 지역에 애정과 자부심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시민으로서 자긍심과 품격, 확실한 도시비전이 모두 충족될 때 도시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고 봤다. 특히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급물살을 탔고 대통령집무실 이전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 차원의 노력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모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차원에서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 세종-서울·세종-청주고속도로의 신속 추진 등을 지속 건의해 향후 행정수도 완성에 따른 교통수요와 도시성장에 걸맞은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교통편의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이응패스를 고도화하고 매월 네 번째 금요일 대중교통의날에는 상권별 연계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도시가치를 높여 나가는 시의 노력을 소개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하나, 우리 시민들의 힘이 모이면 중앙에서도 움직이고 결국 행정수도 완성이 가능해진다”며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그 첫 발자국을 내디뎠고 우리는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 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세종사랑 범시민단체 회장단 연석회의를 통해 꾸려졌다.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지난 20일 창립총회 및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캠페인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가 직장맘 고충 해소 및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20일 ‘직장맘 지원단’을 위촉하고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직장맘·대디의 권리구제·정책 발굴을 위해 결성된 ‘직장맘 지원단’은 지역 내 법률·노무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김미옥, 김민호, 김형준, 봉정현, 이은정, 이혜영, 조재희, 최성은, 하미용등 9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직장맘지원센터 사업 및 기능 강화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세종여성플라자 홍만희 대표는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는 세종시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직장맘 고충 해소를 위해 지역 내 전문가 및 관련 기관들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며 “찾아가는 노동법 교육 및 노무상담, 권리구제 지원 등을 통해 2025년 개정된 육아 휴직제도를 알리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8일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원내 강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황미영 관장이 강사로 아동학대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아이돌보미와 관련된 아동학대 사례를 공유해 현장에서의 신고의무자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김태수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종시의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의무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 아이들의 안전과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전문적인 신고 의무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아름동이 20일 아름동행복누림터에서 범지기마을 입주자대표 회장, 아파트 관리소장 등과 ‘세종사랑 아름다운 꽃밭가꾸기’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입주자대표회와 경로당의 역할과 사업 추진 내용 등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지역민들이 범지기마을 경로당 인근에 직접 꽃밭과 텃밭을 가꾸고 재배한 채소를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면서 지역사회 상생과 소통을 목표로 진행된다. 경로당 노인회는 꽃·채소 재배, 기부 활동을 담당하고 범지기마을 입주자대표회는 공간 제공과 원예용품 지원을, 아름동행정복지센터는 작물 재배 교육, 홍보활동 등을 돕는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시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과 교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조치원읍 죽림리에 위치한 사업소 진입로에 시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명품 ‘배롱나무 청렴길’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성은 세종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상하수도사업소는 시에서 기부받은 배롱나무 묘목 85본을 직원들이 진입로 가로화단에 직접 식재해 예산 절감을 통한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사업소는 매년 껍질을 벗어내 매끈하고 깨끗한 수피를 지닌 배롱나무의 특성을 고려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을 운영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이 길을 ‘배롱나무 청렴길’로 이름 지었다. 배롱나무는 생명력이 강하고 6월부터 9월까지 여름 내내 아름다운 꽃을 피워 시민과 방문객, 체육시설 이용객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해에도 사업소 내 작은 화단에 맥문동 3,500포기와 층꽃나무 60주를 식재해 ‘맑은물정원’을 조성하는 등 정원도시 세종시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이동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에 식재한 배롱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선물할 계획”이라며 “사업소 내 작은 화단에도 다양한 화훼 식재를 추가해 더욱 풍성한 녹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세종소방본부 119에 신고 접수된 전동 킥보드 사고는 10∼20대에게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소방본부가 21일 전동 킥보드 이용량이 증가에 따른 시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전동 킥보드 사고 통계를 분석·발표하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전동 킥보드 사고로 접수된 119 신고 건수는 총 56건에 달해,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사고가 발생했다. 전동 킥보드 사고는 10대와 20대에게서 주로 발생해 전체 건수의 68%인 38건에 달했다. 사고 발생 시기는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이 총 23건으로 주말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주요 사고 사례로는 10대 학생이 전동 킥보드 급출발 과정에서 넘어져 손목이 골절된 사고와 50대 성인이 음주 상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넘어져 치아가 파절되는 사고 등이 있었다. 김전수 119종합상황실장은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은 반드시 안전 장구를 착용하고 음주 운전과 과속을 자제해야 한다”며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응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21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업체인 위기브와 계약을 체결하고 답례품 공급업체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민간플랫폼 도입은 개인정보 간편인증 등 절차 간소화를 통해 기부자 편의성을 높이고 답례품의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민간플랫폼은 이미 전국 지방자치단체 20여 곳에서 도입해 운영 중이며 도입의 효과성도 확인됐다. 이날 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답례품의 경쟁력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민간플랫폼 입점 절차에 대한 사전 설명을 통해 공급업체들의 원활한 참여를 유도했다. 시는 이번 민간플랫폼 도입을 통한 기부자 확보, 답례품 제공 서비스 강화 등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지역발전과 사회적 기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최대한 활용해 기부문화 확산과 기부금 모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예식공간 등을 지원하는 ‘나만의 결혼식’ 사업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조기 마감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나만의 결혼식은 세종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에게 세종시 공공시설을 예식 장소로 제공하고 결혼식 공간 조성 연출비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대상인 19쌍 중 14쌍의 예약이 이뤄졌다. 결혼식 장소로 개방되는 공공시설은 △초려역사공원 △세종호수공원 △세종중앙공원 △이응다리 △홍판서댁 △국립세종수목원 △새롬종합복지센터 △조치원문화정원 △조치원1927아트센터 등 9곳이다. 시는 공원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결혼식, 한옥을 배경으로 한 전통혼례 등 시의 풍부한 자연·문화유산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결혼식을 지원해 저출산 극복과 합리적인 결혼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홍판서댁과 초려역사공원을 배경으로 한 전통혼례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결혼식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만의 결혼식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시가족센터 누리집과 전화로 상담 및 신청하면 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공공시설을 활용한 나만의 결혼식은 예비부부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자신만의 의미 있는 결혼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청년이 원하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시설을 예식공간으로 개방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21일 시청 5층 집현실에서 경제부시장 주재로 ‘북부권 산업단지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전담조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북부권 산단 기업 간담회에서 도출된 정주여건 개선과제 중 완료·장기검토 과제를 제외하고 근로자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한 교통·문화 분야의 추진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대중교통 확대 △근로자 교통 지원 △기업 통근버스 공동활용 △산업단지 내 문화행사 지원 등 4개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대중교통 확대와 관련해서는 산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992번 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소정·전의 권역에서는 지난 1월부터 수요응답형버스인 두루타 운영 차량을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차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안으로 합승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근로자 교통 지원을 위해서는 기존의 ‘잡아타’ 서비스를 북부권 산단 중심으로 개편해 2개 노선을 운영하고 산단관리소가 주축이 되어 개별 기업의 통근버스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산업단지 내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올해 ‘찾아가는 세종 한글 컬처로드’ 행사를 북부권 산단에서 3회 이상 개최하는 등 문화적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