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조상호 당선인, 장애인 이동권·자립생활 보장 현장의견 들어

[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22일 집현동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권리 보장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조상호 당선인과 보건복지분과 인수위원, 문경희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확충과 권리 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시행,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보장성 강화를 건의했다.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체계 구축,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서는 제도적인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관련 정책의 단계적 추진과 원활한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이밖에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 확대, 세종시 차원의 탈시설 및 자립지원 계획 수립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자립생활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제안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현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 보건복지분과는 이날 제안된 정책과제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와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정 운영과 공약 이행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 BDH 파라스 사격팀, 전국대회 금빛 총성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장애인사격연맹 리그챔피언십 2차전’에서 총 1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됐으며 제5회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2027 상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시 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기업 연고 BDH 파라스 사격팀과 시 장애인체육회 장애인스포츠단 및 기업연계 소속 선수로 감독 1명과 코치 2명, 트레이너 1명, 선수 11명 등 총 18명이 출전했다.대회 결과 이들은 금메달 1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우선 개인 권총 종목에 출전한 조정두 선수가 P1 남자 공기권총, P4 혼성 5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김정남 선수는 P3 혼성 25m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고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P1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힘을 보탰다.이어 소총 종목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정다인 선수는 청각 여자 공기소총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50m 소총 3자세,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해 3관왕을 차지했다.혼성경기에서는 P4 혼성 권총 50m 종목에서 조정두·김정남·최재윤·이복실 선수가 금메달을, P3 혼성 권총 25m,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SH1 종목에서 조정두·김정남·최재윤·김연미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한, P6 혼성팀 공기권총 SH1 종목에서는 조정두·김연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혼성팀 경기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단체전에서는 P1 남자 공기권총에서는 조정두·김정남·최재윤 선수가 금메달을, P2 여자 공기권총에서는 김연미·박미선·이복실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다.이로써 조정두 선수는 개인과 혼성·단체경기를 포함해 5관왕을 달성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더 높은 무대에 도전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목표 수립 착수

[국회의정저널]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정 현안과 재정 여건을 바탕으로 시정 5기 공약 체계를 정립하고 이를 하나로 묶어낼 시정 비전과 5대 시정 목표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인수위는 22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조상호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그동안 인수위가 파악한 시정 현안과 재정 여건 등을 토대로 공약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9일 열린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이뤄진 분과별 공약 과제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공약 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제3차 전체회의는 조상호 당선인이 선거 기간 제시한 공약을 인수위가 파악한 시정 현안 및 재정 여건과 대조하고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우선순위 등 전반적인 정합성을 점검하는 자리다.이 과정을 통해 시정 5기를 끌고 갈 공약의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토대로 시정5기 비전과 분야별 목표, 추진과제 등을 공약 추진체계의 얼개를 마련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조상호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활동 경과를 보고받기에 앞서 ‘시민 효능감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인수위가 세심하고 섬세하게 공약과 실현 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상호 당선인은 “인수위는 시정 5기의 나침반이자 설계도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특히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공약을 꼼꼼하게 검토해달라”고 말했다.특히 조상호 당선인은 시민청을 예시로 들며 인수위가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만 집착하지 말고 제안의 원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그는 “행정의 시각에서 실현 가능성에만 집착하면 공약 제안의 원래 취지가 퇴색되는 경우가 많다”며 “시민의 시각에서 느끼는 효능감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약 내실화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개별 분과에서 제시된 공약을 토대로 시정 5기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담고 체계 전반을 아우를 시정 5기 비전과 목표에 관한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인수위는 시정 5기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등을 정립해 인수위 활동이 마무리되는 7월 중순경 ‘시정 5기 운영 계획’ 이라는 형태로 최종 확정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장군면의 내일 주민 손으로 직접 결정한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장군면 주민자치회가 22일부터 내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의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주민총회 사전투표를 시작한다.이번 투표에 상정된 안건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논의한 핵심 의제들로 구성됐다.세부적으로는 2027년 장군면 마을계획사업 2건과 2027년 장군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3건 등이다.투표는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사전투표와 본투표로 나눠 진행된다.사전투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장군면 주민 누구나 세종시티앱을 통한 온라인 투표나 현장투표로 참여할 수 있다.주민총회 본투표는 현장 투표로만 참여 가능하며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장군면 늘품센터에서 진행된다.박종군 장군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가장 민주적이고 뜻깊은 행사”며 “마을의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소중한 사업들이 결정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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