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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세종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지역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할인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종공주축협 축산물유통센터와 농업회사법인 무지개 가 주최·주관하고 세종시가 후원하며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아 시민들에게 세종한우대왕을 알리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구이용과 국거리용 등 한우를 판매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행사 장소는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이며 영업시간 내 매장을 방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다만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는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세종한우대왕은 세종시가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도시·농촌 상생을 위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육성 중인 세종 대표 한우 브랜드다.손영민 동물정책과장은 “품질 강화, 홍보·마케팅 확대를 통해 ‘세종한우대왕’을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호하는 고품질 한우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고운청소년센터가 31일 오후 3시부터 고운동 남측복합커뮤니티센터 L광장 야외무대에서 ‘오싹한 한글마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축제는 세종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인 ‘세계를 잇는 한글사랑 모니터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등 고운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부터 세부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관내 지역단체가 함께 협력해 의미를 더한다.행사 1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꾸민 13개 한글체험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체험부스는 △나만의 멋글씨 달력 만들기 △한글담은 열쇠고리 △한글 한복체험 △손 끝으로 닿는 한글 △오싹오싹한 방탈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2부 무대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이스포츠 대회인 ‘마리오카트 월드대회’준결승·결승전이 치러진다.또 현장 접수 선착순 10팀이 실력을 겨루는 ‘고운노래자랑’, 청소년 댄스팀 축하공연 등도 준비돼 있다.특히 세종시 홍보대사이자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니밀니밀니밀떡’ 이 청소년들을 위해 맛있는 떡볶이와 따뜻한 어묵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이밖에 지역의 한글 관련 교육단체 및 체험처는 한글한복체험, 재활용 제품을 활용한 한글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 등을 지원한다.김태일 고운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한글을 창의적으로 풀어낸 뜻깊은 마을축제”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울려 한글의 소중함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22일부터 오는 5월까지 무지개어린이집 등 관내 공공시설 6곳의 에너지성능과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중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이며 준공된 지 15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에 국비 지원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사업 공모신청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보건소 등 6곳을 선정해 국비 약 14억원을 지원받고 시비 5억원을 더해 총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가 선정한 대상지 6곳은 무지개어린이집 연서면보건지소 양곡보건진료소 송곡보건진료소 쌍류보건진료소 연기어린이집 등이다. 주요 공사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재 시공, 고효율 냉난방장치 및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등으로 에너지성능과 실내공기질 개선에 주 목적이 있다. 박병배 시 건축과장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노후 공공건축물의 환경을 개선해 읍·면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1년 사업에도 공모 신청해 세종시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녹색건축물 확대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의 사전행사로 ‘스마트시티 60초 영화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2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진행되며 ‘우리가 꿈꾸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60초 이내의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을 이뤄 각 2점까지 작품 응모가 가능하며 60초 이내 MP4 파일 형식의 영상을 국제포럼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한 수상작에 대해선 세종특별자치시장상과 총 340만원 규모 상금을 지급하고 국제포럼 누리집에 게시하는 등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 참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스마트도시과 국제포럼T/F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민주 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한다”며 “시민이 꿈꾸는 스마트시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상작은 세종 스마트시티의 미래 구상 및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세종시민의 역내소비액은 증가하고 역외소비율은 하락하는 등 세종 지역화폐 여민전 판매로 인한 역외유출 방지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화폐 여민전의 소비 현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분석 결과 지역화폐 여민전은 지난해 3월 3일 출시 이후 12월 말까지 총 1,789억원이 하나카드와 농협카드를 통해 판매됐으며 그 중 결제액 1,642억원이 지역 내에 소비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민전 앱 가입자는 2020년 12월 기준 세종시 성인인구의 40%인 10.6만명이며 연령대별로는 40대 34.2%, 30대 32.1%, 50대 14.2% 순으로 확인됐다. 연령대별 소비로는 사회활동이 많은 30∼50대 위주로 대부분의 소비가 이뤄졌다. 업종별 소비 분석에 따르면 음식점, 종합소매점, 식음료 등 소상공인 중심 업종의 매출이 50.6%로 나타났으며 교육, 의료 업종의 매출은 27.4%를 차지했다. 생활권별 소비 비중은 아름동 12%, 새롬동 9%, 조치원읍이 7% 등으로 여민전이 신도심과 구도심에서도 골고루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여민전 발행으로 인한 역내소비 증가, 역외소비 감소 효과가 뚜렷했다. 지난해 역내소비액은 5,4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5억원이 증가했다. 증가분 1,855억원은 지난해 여민전 소비액 1,642억원에 자연증가분 추정치 213억원이 반영된 수치다. 특히 지난해 여민전 소비액 1,642억원은 전년대비 지난해 역내소비액 증가분의 88.5%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역화폐 여민전 발행으로 인한 역내소비 증가 효과가 매우 컸다는 점을 의미한다. 반면, 지난해 세종시민의 역외소비율은 하락했다. 카드별 역외소비율은 하나카드의 경우 전년대비 19.2%p, 농협카드의 경우 2.4%p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시민의 역외소비 지역은 1위 서울, 2위 대전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1위 유통, 2위 통신, 운송 등 서비스, 음식점 순이다. 이를 토대로 추산한 지난해 여민전 발행 투입예산 대비 효과는 투입예산 1억원당 세종시민의 역내소비액은 9억원이 증가했으며 역외소비액은 3,800만원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회산 시 기업지원과장은 “참여·상생·세종사랑의 공동체 가치실현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주신 덕분에 지역자금의 관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지역화폐 발행의 당초 목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지역화폐 발행 계획을 2,400억원으로 잡고 월 구매한도 100만원, 10% 캐시백 혜택을 유지하며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1분기 내 여민전 750억원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1∼2월 여민전 판매액은 500억원이며 다음달에는 나머지 250억원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지난해보다 8명 늘어난 106명으로 확정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7급 4명 8급 12명 9급 85명 연구·지도사 5명 등이며 지난 1월에 먼저 공고된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선발인원 19명을 포함한 규모다. 신규공무원 채용은 공개경쟁임용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전문지식과 경험이 요구되는 연구·지도직 및 일부 기술직을 대상으로는 자격요건 충족자를 대상으로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한다. 시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공직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4명, 저소득층 2명을 별도 선발하며 지역 기술계고 졸업자도 2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는 응시원서를 중복 접수할 수 없으며 통신·정보처리 및 사무관리 분야 자격증 가산점은 폐지된다. 또한 7급 공채시험의 경우 영어·한국사 과목은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공채시험은 8·9급은 오는 6월 5일 7급은 10월 16일 전국 동시 실시된다. 세부 시험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은 시청 누리집 ‘시험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사무소가 청사 이전을 위해 22일부터 임시청사)로 자리를 옮겨 업무를 개시한다. 이번 청사 이전은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을 위한 철거에 대비한 것으로 이로써 지난 36년간 주민들이 이용했던 전동면사무소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새로 건립하는 전동면 복컴은 현 청사 위치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3,401.6㎡ 규모로 세워진다.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동면은 약 2년간 임시청사에서 대민업무 등을 보게 된다. 이관형 전동면장은 “면사무소 이전으로 발생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종촌·고운동이 19일 1생활권 내부순환 보조BRT활성화를 위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내부순환 보조BRT는 1생활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서비스 소외감을 해소하고 생활권 간 연결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일부터 시범운행 중이다. 내부순환 보조BRT는 1생활권이 조성된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바라온 노선인 만큼 이날 3개 동장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노선을 둘러보고 주민들과의 소통시간을 가졌다. 소통의 시간에서 주민들은 반석-조치원-오송 연결 노선 등을 건의했으며 3개 동은 요구사항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1생활권 주민들의 염원인 BRT가 운행을 시작한 만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가 최근 일상 생활에서 쉽게 사용하는 충전 배터리에서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시민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시에서 발생한 배터리 관련 화재는 총 17건으로 이 중 배터리충전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는 13건(76.4%)에 달했다. 화재 발생 제품은 전기면도기, 장난감, 무선드라이기, 물걸레 청소기, 무선조정차,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동드릴, 무선청소기 등 무선으로 사용하는 생활가전에서 주로 발생했다. 실례로 지난해 12월에는 조치원읍 한 다가구주택 입구에서 충전 중이던 리튬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지난 15일에도 조치원읍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2,8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충전 배터리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크기가 작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가연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화재나 폭발에 취약한 편이다. 소방본부는 충전 배터리 화재예방을 위해 과충전 보호장치 장착 인증받은 제품 사용 제품 전용 충전기 사용, 충전 완료 후 전원 분리 고온의 환경 노출 금지 등을 당부했다. 또 충전 중 발생하는 열이 냉각되기 어려운 조건인 이불 속이나 위, 환기가 되지 않는 좁은 공간 등에서도 충전을 하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복도, 출입구 및 현관 등 대피로에서의 배터리 충전은 삼가야 한다. 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충전 배터리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 사용자의 주의와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 며 “배터리가 부풀거나 과도하게 뜨거워지면 충전을 중단하고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평생학습도시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2021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평생교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평생교육법 제11조에 따라 시·도지사에게 매년 수립할 의무가 부여된다. 올해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기초’ 탄탄한 평생교육 ‘취약계층’ 함께하는 평생교육 ‘맞춤형’ 꼼꼼한 평생교육, ‘풀뿌리 민주주의’ 기르는 평생교육, ‘학습문화’ 확산하는 평생교육으로 구성됐다. 기초 탄탄한 평생교육에는 관내 평생교육 유관기관과 연결망을 구축하고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 취약계층 함께하는 평생교육에는 문해교육센터 운영과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이 포함돼 있다. 맞춤형 꼼꼼한 평생교육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운영을 중심으로 세종e배움터 운영 등이 담겨 있고 풀뿌리 민주주의 기르는 평생교육은 시민주권대학,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이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학습문화 확산하는 평생교육의 경우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 및 평생학습동아리 육성사업이 포함돼 있다. 시는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과 동시에 올해 장애인 평생교육 시행계획과 부모학습 종합계획을 수립, 연간 운영계획 간 연결성을 확보하고 장애인 평생교육과 부모학습을 발전·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시는 지난 2019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학습도시로서 내실을 다지는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의 정보화 마인드 확산 및 정보사회 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다음달 2일부터 12월까지 ‘2021년 시민정보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올해 시민정보화 교육은 초급, 중급, 자격증반, 미디어 과정 등 총 13개 과정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하루 2시간씩 주 5회에 걸쳐 2주간 운영된다. 전체 교육 대상인원은 216명이며 매월 개설되는 과정별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격증과정을 제외한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3월 시민정보화교육 과정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동영상 제작 한글 문서작성·편집 유튜브 꿈나무 엑셀 활용 스마트폰 및 SNS 활용 과정으로 초급, 중급, 미디어반과 자격증반으로 나뉜다. 교육 신청은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3월 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자격증과정은 23일까지 접수한다. 정희상 시 정보통계담당관은 “올해 시민 정보화교육으로 세종시민의 정보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보화 격차를 완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5등급 노후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약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폐차, LPG화물차 신차구입,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며 세종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동차여야 한다. 또,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고 정상가동이 가능하고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규모는 약 650대며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상한액 및 지원율 범위 내에서 지급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1대당 지원 상한액은 300만원이나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차량, 영업용 차량, 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차량, 저소득층 차량에 대해서는 상한액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LPG화물차 신차구입 사업은 경유차 폐차 후 LPG화물차를 구입하는 경우 총 30대에 한정해 대당 400만원씩 정액 지원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약 60대를 지원하며 부착금액 가운데 10∼12.5% 가량의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저감장치 부착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이면서 세종시에 등록되어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동차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고 정상가동이 가능한 자동차다. 배출가스 5등급 해당 여부는 환경부 콜센터 및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2일부터 3월 12일까지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접수 또는 등기우편 접수로만 받을 예정이다. 윤봉희 시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