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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19일 농업인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주는 착용형 로봇 기술의 현장 적용 효과를 검증하고자 농업기술산학협력지원사업 현장실증을 진행했다.이날 현장실증은 건국대학교와 농촌진흥청의 협력을 받아 관내 복숭아 재배 농업인 5명을 대상으로 실효성을 검증했다.연구진은 근전도 센서를 활용해 착용형 로봇 착용 전·후의 근육활성도를 측정하고 농작업 수행 시 어깨 부담 경감 효과를 비교·평가했다.실증에 활용된 착용형 로봇은 반복적인 팔 올림 동작이 많은 과수 작업에 특화된 장비다.지난해 실시된 선행 실증에서는 복숭아 전정 작업 시 어깨 근육사용량이 기존 대비 16.9% 감소하는 등 신체 부담 경감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센터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건국대에서 진행하는 ‘웨어러블 기기 농작업 실효성 현장 실증’에 참여를 지원했고 지속적인 추가 실증 기회를 가져 현장 적용성을 정밀 검토할 방침이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과 농업인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착용형 로봇과 같은 첨단기술은 농작업 안전과 작업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농업 신기술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전동면새마을회가 지난 1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감자 수확·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동면새마을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정성껏 심고 가꾼 감자 약 900㎏을 수확했다.수확한 감자는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고 일부는 판매해 사랑의 반찬·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 사업비로 활용할 예정이다.강선영 전동면새마을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동면새마을회는 사랑의 반찬·김장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가 최근 일상 생활에서 쉽게 사용하는 충전 배터리에서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시민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시에서 발생한 배터리 관련 화재는 총 17건으로 이 중 배터리충전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는 13건(76.4%)에 달했다. 화재 발생 제품은 전기면도기, 장난감, 무선드라이기, 물걸레 청소기, 무선조정차,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동드릴, 무선청소기 등 무선으로 사용하는 생활가전에서 주로 발생했다. 실례로 지난해 12월에는 조치원읍 한 다가구주택 입구에서 충전 중이던 리튬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지난 15일에도 조치원읍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2,8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충전 배터리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크기가 작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가연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화재나 폭발에 취약한 편이다. 소방본부는 충전 배터리 화재예방을 위해 과충전 보호장치 장착 인증받은 제품 사용 제품 전용 충전기 사용, 충전 완료 후 전원 분리 고온의 환경 노출 금지 등을 당부했다. 또 충전 중 발생하는 열이 냉각되기 어려운 조건인 이불 속이나 위, 환기가 되지 않는 좁은 공간 등에서도 충전을 하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복도, 출입구 및 현관 등 대피로에서의 배터리 충전은 삼가야 한다. 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충전 배터리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 사용자의 주의와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 며 “배터리가 부풀거나 과도하게 뜨거워지면 충전을 중단하고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평생학습도시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2021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평생교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평생교육법 제11조에 따라 시·도지사에게 매년 수립할 의무가 부여된다. 올해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기초’ 탄탄한 평생교육 ‘취약계층’ 함께하는 평생교육 ‘맞춤형’ 꼼꼼한 평생교육, ‘풀뿌리 민주주의’ 기르는 평생교육, ‘학습문화’ 확산하는 평생교육으로 구성됐다. 기초 탄탄한 평생교육에는 관내 평생교육 유관기관과 연결망을 구축하고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 취약계층 함께하는 평생교육에는 문해교육센터 운영과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이 포함돼 있다. 맞춤형 꼼꼼한 평생교육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운영을 중심으로 세종e배움터 운영 등이 담겨 있고 풀뿌리 민주주의 기르는 평생교육은 시민주권대학,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이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학습문화 확산하는 평생교육의 경우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 및 평생학습동아리 육성사업이 포함돼 있다. 시는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과 동시에 올해 장애인 평생교육 시행계획과 부모학습 종합계획을 수립, 연간 운영계획 간 연결성을 확보하고 장애인 평생교육과 부모학습을 발전·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시는 지난 2019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학습도시로서 내실을 다지는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의 정보화 마인드 확산 및 정보사회 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다음달 2일부터 12월까지 ‘2021년 시민정보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올해 시민정보화 교육은 초급, 중급, 자격증반, 미디어 과정 등 총 13개 과정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하루 2시간씩 주 5회에 걸쳐 2주간 운영된다. 전체 교육 대상인원은 216명이며 매월 개설되는 과정별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격증과정을 제외한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3월 시민정보화교육 과정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동영상 제작 한글 문서작성·편집 유튜브 꿈나무 엑셀 활용 스마트폰 및 SNS 활용 과정으로 초급, 중급, 미디어반과 자격증반으로 나뉜다. 교육 신청은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3월 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자격증과정은 23일까지 접수한다. 정희상 시 정보통계담당관은 “올해 시민 정보화교육으로 세종시민의 정보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보화 격차를 완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5등급 노후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약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폐차, LPG화물차 신차구입,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며 세종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동차여야 한다. 또,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고 정상가동이 가능하고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규모는 약 650대며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상한액 및 지원율 범위 내에서 지급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1대당 지원 상한액은 300만원이나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차량, 영업용 차량, 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차량, 저소득층 차량에 대해서는 상한액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LPG화물차 신차구입 사업은 경유차 폐차 후 LPG화물차를 구입하는 경우 총 30대에 한정해 대당 400만원씩 정액 지원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약 60대를 지원하며 부착금액 가운데 10∼12.5% 가량의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저감장치 부착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이면서 세종시에 등록되어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동차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고 정상가동이 가능한 자동차다. 배출가스 5등급 해당 여부는 환경부 콜센터 및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2일부터 3월 12일까지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접수 또는 등기우편 접수로만 받을 예정이다. 윤봉희 시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19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8일까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정비를 위해 휴장 조치를 한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은 휴장기간 동안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이지캠핑존의 텐트와 데크를 개선해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비수도권 1.5단계 조정에 따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의 총 22면 중 절반인 11면을 개방할 예정이며 캠핑존 1개당 4명 이하로 입실 가능하다. 계용준 이사장은 “캠핑장 이용객의 만족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안전한 캠핑을 위해 이용객들의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이 18일 관내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상가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솔동은 이날 시설 점검뿐만 아니라 가스시설 사용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전한 가스시설 사용,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법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한솔동은 다음 달 해빙기에 대비해 계량기, 수도배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선호 한솔동장은 “이번 점검은 가스시설의 올바른 사용법 숙지와 함께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하고 확실한 대응으로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지난 17일 ‘2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봄철 산불예방 및 불법소각 금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박석근 연기면장을 비롯한 연기면 관계자,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채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연기리 일대에서 현수막, 깃발을 들고 마을 주민들에게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 요령과 산불에 따른 벌금·과태료 부과 등을 안내하며 홍보활동을 벌였다. 박석근 면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잠깐의 방심과 부주의로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봄철 산불조심 기간이 5월 15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주민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산불예방을 위해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이 매월 실시되는 안전점검의 날 일환으로 지난 17일 산불 및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금남면은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소각행위 집중점검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보일러 안전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면은 안전점검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작성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안전점검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진승기 금남면장은 “매년 농번기 전 농업 부산물 등을 소각하는 행위가 빈번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산불예방은 주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소각행위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18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행복라이온스클럽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실버카 32대를 기증 받았다. 실버카는 어르신들이 외출 시 보행에 도움이 되는 보행보조기구로 구입비용이 만만치 않아 노인들이 선뜻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행복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하는 모임으로 이번에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를 기증했다. 유용철 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는 행복라이온스클럽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된 실버카는 연서면 내 생활이 거동이 불편한 3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를 기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1년간 한시적으로 시 공유재산 임대료를 절반으로 줄인다.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소상공인을 포함한 공유재산 임차인으로 확대했다. 시는 이번 대책으로 매점, 상가 내 소상공인 등 53곳이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거용, 경작용, 공공기관 등의 경우 이번 임대료 경감에서 제외된다. 코로나19 재난피해를 입은 임차인은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 매출하락 객관적 입증자료를 사용허가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박형국 시 회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공유재산 임차인들의 소득감소가 지속돼 재정적 부담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임대료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