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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9월까지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년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하고 있다.조사를 통해 토양환경보전법 상 농작물 경작에 적합한 기준 농도 이내 여부를 확인한다.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토양오염우려기준은 사람의 건강·재산이나 동물·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토양오염의 기준이며 이중 ‘1지역’은 지목이 전·답·과수원·목장용지·광천지·대·학교용지·구거·양어장·공원·사적지·묘지인 지역과 어린이 놀이시설 부지인 경우를 말함. 조사 항목은 토양 중금속 8항목이며 조사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포함해 신규로 조성되거나 시민 생활과 밀접한 텃밭 68개 지점을 선정했다.지난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을 초과한 텃밭 4개 지점의 토양을 포함해 지속해서 조사할 예정이다.중금속 8항목은 △아연 △니켈 △비소 △카드뮴 △구리 △납 △6가크롬 △수은이다.도시텃밭 대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어린이집 △복지시설 △학교 등이다.지난해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을 초과한 텃밭은 4개 지점이었고 초과 항목은 아연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조사 결과가 기준을 초과한 경우, 빠른 시일 내 해당 구군에 통보해 텃밭 토양 교체와 재배작물의 식용 금지를 안내하고 개선 후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소규모 텃밭의 경우 유치원과 어린이집,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서 주로 조성해 경작하는 만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텃밭에서 자란 재배 작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결과를 빠르게 통보할 계획이다.기준초과 텃밭의 경우 토양 교체 등의 개선을 유도해 재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여가 활동의 증가로 도시 텃밭을 가꾸는 시민들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며 “텃밭에 사용되는 토양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4주 차 토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기억해줘 나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 무덤과 그 속에 함께 묻었던 껴묻거리를 주제로 과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고 오늘날 ‘나’를 기억하게 하는 흔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각화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먼저 이론 학습에서는 껴묻거리로 풀어보는 우리 동네 삼국시대 무덤 이야기를 통해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이어지는 현장 학습에서는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며 활동지 미션을 수행하는 유물 탐험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체험 활동에서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나 꿈 등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머그컵에 찍어내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본다.교육은 △4월 25일 △6월 27일 △7월 25일 3차례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회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물 속에 담긴 과거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작품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역사,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이 드디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1층 로비에서 ‘부산근현대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오는 5일부터 전면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시의장, 하윤수 교육감, 최진봉 중구청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공연 개관 퍼포먼스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은 2015년 매입한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을 리모델링해 재탄생시킨 곳으로 부지 5천146 제곱미터, 연면적 9천77 제곱미터의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를 자랑한다. 역사문화거점, 복합문화공간, 관광거점이 융합된 새로운 박물관 모델로서 시민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은 부산시 문화재로 지정돼 있어 현상변경 시에는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이에 공사 추진 시 일반 공사보다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문화재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새로운 박물관을 탄생시켰다. 역사관은 전시실뿐만 아니라 카페, 기념품샵, 시민 편의 공간 등을 갖춘 열린문화공간과 금고미술관, 어린이체험실, 교육실, 수장고 등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는 현재 대청마루, 대청서가 등이 들어서 인문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역사관 별관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역사관은 개관부터 역사, 미술,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함은 물론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도 함께 준비해 시민들에게 부산의 근현대 역사를 좀 더 쉽고 편하게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 1층 금고미술관은 ‘가장 가깝고 가장 은밀한 역사’라는 기획전시로 우리 역사에서 가장 가까운 근현대 문화와 사소하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했던 생활의 예술을 선보인다. 2층 기획전시실은 ‘마 쌔리라 야구도시 부산의 함성’이라는 특별전시로 전국 최고 열기를 자랑하는 부산의 또 다른 이름 “구도 부산”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3층 상설전시실은 최초의 개항도시로 근대문물의 창구이자 대륙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식민지 근대도시로 발전한 모습과 한편으로는 수탈과 억압에 저항한 독립운동의 모습을 전시해 부산의 근대를 보여주고 있다. 4층 상설전시실에는 한국전쟁기 임시수도의 역할과 함께 피난민의 생존공간이자 다방으로 대표되는 피난문화가 꽃피워진 모습과 1960~70년대 경공업 산업의 메카이자 수출산업의 전진기지였던 모습, 그리고 조선산업의 발상지이자, 4·19와 부마민주항쟁으로 대표되는 민주화운동의 중심 무대였던 모습을 전시해 대한민국 현대사를 이끈 부산의 현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은 지난해 12월 22일 1층과 지하 1층을 개관한 데 이어 12월 27일 2층을 추가 개관했다. 전면 개관하는 오는 5일부터는 역사관 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은행의 역사가 그대로 간직된 금고미술관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체험실,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교육실까지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이 15분 도시를 이루는 또 하나의 주요 앵커 시설로 거듭나 많은 시민들이 함께 누리는 여유로운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4년 1분기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부산시는 대출금리 연 2.0%, 1년에 최대 400만원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2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부산시 거주 신혼부부는 오는 1월 11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400세대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며 부부합산 연 소득 8천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신청일 기준 임대차계약서 체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 수급자, 기수혜자 및 유사 지원사업 중복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 선정 결과는 1월 16일 발표되며 사업대상자 심사 후 통과자에 대한 대출 실행일은 1월 29일부터 3월 29일까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시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출산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기반을 탄탄히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부한 기부금 4억으로 해운대수목원 새소리원 일원에 7천 제곱미터 규모의 기부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숲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세 번째 기부숲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4억원을 기부했으며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이 기부금으로 2021년에는 해운대수목원 구근원 일원에 7천 제곱미터 규모의 ‘생명의 숲’을 새로운 생명이 피어나는 생명의 숨터를 모티브로 조성했고 2022년에는 가족마당 일원에 5천 제곱미터 규모의 ‘엄마의 숲’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체험형 숲정원을 모티브로 조성했다. 이번 기부숲은 기존 기부숲보다 더 넓고 새로운 공간인 해운대수목원 1단계 새소리원 일원에 7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못과 나무사이를 거닐며 새소리와 함께 자연과 하나 되는 공간'을 모티브로 한다. 관람객들은 은사시나무, 팥배나무 등 5백여 그루의 나무와 꽃창포, 갯버들, 부처꽃, 사초 등 3만 본의 초화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으로 조성한 이번 기부숲이 기존 기부숲처럼 자연을 즐기면서 쉴 수 있는 소중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해운대수목원은 지난 1987년에서 1993년까지 약 6년 동안 악취·침출수·유해가스 등으로 대표적인 혐오시설이었던 석대쓰레기매립장이 탈바꿈한 시설이다. 시는 지난 2009년 5월 산림청의 수목원 타당성 심사를 거쳐 2010년 2월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2017년 5월 1단계 구역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2021년 5월부터 해운대수목원을 임시 개방 중이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1단계 부지 재정비와 함께 2단계 부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 체육시설 등을 추가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개방된 구역에는 615종 30만 그루의 다양한 나무들이 심겨 방문객들에게 자연체험 뿐 아니라, 사방이 트인 전경으로 도심지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개방감을 선사하고 있다. 임시 개방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해운대수목원의 누적 방문객은 70만명을 넘어섰다. 장미가 피는 5월부터는 더욱 볼거리가 많아질 만큼, 앞으로도 관람객 수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2단계 체육시설 부지에 운동·경기장이 조성되면 문화와 스포츠 활동의 다양한 경험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운대수목원에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주는 7천 제곱미터 규모의 명소를 제공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세 곳의 기부숲을 내실 있게 가꿔, 이곳이 앞으로 날개를 펼칠 해운대수목원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문화재청 주관 2023년도 지역문화재돌봄센터 평가에서 부산문화재돌봄센터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관리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지역문화재돌봄센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돌봄사업 수행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소속된 지역문화재돌봄센터 23곳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문화재돌봄센터는 문화재돌봄사업 운영 및 현장관리 실태 점검을 통한 사업 수행의 적정성 및 투명성, 효과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부산시의 모범적인 네트워킹 및 정보공유 사례가 지역 문화재돌봄센터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문화재돌봄사업’은 문화재 훼손 사전 예방 및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국가 및 시지정문화재와 비지정문화재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하는 사업으로 복권기금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자연재난 발생 시 문화재 현장점검을 긴급 실시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16개 구·군과 협력해 공유·네트워킹함으로써 타시도 지역 문화재돌봄센터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게 됐다. 심재민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문화재청의 이번 돌봄센터 평가 결과를 잘 살려 올해 문화재 돌봄사업의 내실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며 “특히 타시도의 모범사례로 선정된, 16개 구·군과의 신속하고 정기적인 정보공유와 협력을 강점으로 살려서 '문화유산의 도시', '문화유산 돌봄의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6월 시지정문화재인 동래향교에서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2023년 부산문화재돌봄사업 체험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한 바 있다. 체험교실은 선착순 모집 이틀 만에 신청자가 마감되는 등 부산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시민과 학생들은 전문 문화해설사의 동래향교 설명을 시작으로 한식 미장 체험, 기와 쌓기, 창호지 바르기, 목부재 들기름 칠하기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재 돌봄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소중한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센터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매년 체험교실을 운영해 문화유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돌봄 주체로서의 인식을 높이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3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전국 156개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농업기술 보급 핵심 성과, 인재 양성, 농업재해 대응 등 평가지표와 대·내외 평가, 홍보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매년 최우수농업기술센터를 선정하고 있다. 센터는 '스마트농업 기술보급 확산지원단 운영', '농촌자원 연계 융·복합산업 활성화', '치유농업 확산 및 활성화', '현장애로 해소 농업 신기술 보급' 등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올해 전국 농촌진흥기관에서 수행한 각종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2023년 농촌진흥사업 홍보 우수기관상을 동시 수상해 농촌진흥사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동시 수상은 농업인 여러분과 전 직원이 모두 노력해 이뤄낸 결과”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농업이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늘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한해 업무를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시무식은 시청 내 방송과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로도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시무식은 먼저, 2024년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의 비전을 담은 영상이 상영된 다음 부산 지역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 표창, 우수공무원 등 시상 박형준 시장의 신년사 2023년 공무원 음악제에서 우수상을 받은 부산시 공무원 합창단 B-STAr의 합창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공사·공단 대표, 각종 포상 수상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 부산의 브랜드 가치가 굉장히 많이 올라갔으며 각 분야에서 부산이 할 수 있다는 정신이 곳곳에 스며들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글로벌 허브도시가 부산에 실현되기 위해서는 2024년 올해 공직사회의 주도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공직자는 공적으로 선의를 가진 존재”며 “시민의 합리적인 삶과 윤리적인 삶, 심미적인 삶을 고양시키는 그런 촉매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 공직자의 정체성”이라고 당부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박 시장은 공무원이 가져야 할 다섯 가지 덕목으로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꾀’ 에너지와 재능이 결합된 ‘끼’ 경계에 있는 일을 경계를 넘도록 만들 수 있는 ‘깡’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꼴’ 다양한 네트워킹을 통해 중앙정부 등 업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끈’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2024년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과제들을 제대로 반석 위에 올려놓을 수 있냐를 결정하는 시점이며 부산의 입장에서는 일하기 딱 좋은 해”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기업을 유치하고 자원화해서 기업과 돈과 사람이 부산으로 몰려들 수 있게 하고 무엇보다 시민 한분 한분이 보살핌을 받고 있고 사회적으로 지탱 받는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낄 수 있게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소속 직원들이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에서 전달하는 성금은 총 939만4천22원으로 지난 12월 부산시 전 부서 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금액이다. 시는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KBS에 기탁했으며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김봉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이 가득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거나 지역 내 가까이 있는 구·군청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의 성금 접수 안내처, 방송사 모금 접수처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피해임차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부산형 전세사기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해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돕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부산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을 위한 특별법’ 및 ‘부산시 주택임대차 피해예방 및 주택임대차 보호를 위한 지원조례’ 제정으로 ‘부산형 전세사기 금융·주거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83건이 접수됐으며 지원받은 건수는 66건, 특별법상 전세사기피해결정자로는 49명이 지원을 받았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최대 2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2023년 12월 신청 건은 올해 1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전세피해임차인들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2024년에도 계속해서 ‘부산형 전세사기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2023년과 동일하게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 이주비 지원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저리 전세대출, 저리 대환대출, 최우선변제금 버팀목 대출을 실행한 무주택 전세피해임차인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자에게 대출이자 1.2%~3.0%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 정책에 따른 주택도시기금 대출금리 연동 지원으로 인상된 금리를 반영했다. 소득기준 상향으로 인한 금리한도 인상 2.1%→3.0%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사업’은 무주택의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자가 민간주택으로 신규 이주해 월세 형태로 주거할 경우, 월 40만원 한도 내 실비로 최대 2년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주비 지원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자가 피해주택에서 공공·민간주택으로 이전한 경우, 이주비 150만원을 정액 지원하는 것으로 이사 후 3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사업 지원 신청은 오늘부터 부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당월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익월 20일 이내에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시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 ‘도시·건축·주택’의 ‘전세피해지원’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접수하지 못할 경우 부산시청 1층 부산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세피해임차인들의 주거 안정과 실질적 회복을 위해 우리시는 계속해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부산시의 전세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전세피해임차인들의 편리를 위해 여러 부분을 개선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자들이 금융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시청3층 국민은행과 협력해 원스톱으로 금융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피해임차인들을 위해 전화상담 예약시스템을 2월 중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지방법무사회와 전세사기피해예방 및 법률서비스지원 협약을 맺어 피해임차인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총괄·지원하는 ‘부산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오늘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36개월에서 12세 사이의 아동이 있는 가정 중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인해 아이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아이돌보미가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에 개소하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부산시 내 14개 구군 서비스 제공기관이 운영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업무를 총괄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 운영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맡는다. 주요 업무로는 아이돌보미의 수급 조절을 통한 원활한 서비스 제공 및 서비스 홍보 보호자와 아이돌보미 대상으로 모니터링 실시 아이돌봄 교육기관 관리 등이 있다. 한편 올해부터 양육가정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지원 비율이 일부 상향된다. 또한 아이돌봄서비스와 함께 다방면으로 변화된 제도가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그간 정부는 이용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85%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2자녀 이상 가구는 본인부담금의 10%를 추가 지원하고 중위소득 150% 이하면서 0~1세 아동을 양육하는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부모는 소득기준 관계없이 요금의 10%만 부담하면 되는 등 정부지원 비율을 일부 상향한다. 또한, 아이돌봄서비스의 품질 제고와 원활한 서비스 연계를 위해 돌보미 양성체계 개편과 함께 아이돌보미 활동수당 5% 인상, 긴급돌봄 서비스 도입 등이 시행된다. 시는 우수한 아이돌보미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중인 인력에 대한 교육을 담당할 기관 3곳도 추가로 지정해 올해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새롭게 지정된 교육기관은 동구, 사하구, 해운대구 여성인력개발센터다. 교육기관 확대 운영으로 아이돌보미 인력을 제때 충원함으로써 대기가정을 해소하고 광역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돌봄서비스의 원활한 공급에 기반한 대시민 만족도 상승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아이돌봄 서비스의 고도화와 이용수요 증대에 대응해 광역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가정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국군장병 위문금 3천만원을 일선 부대별로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전 육군 제53보병사단을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며 송경주 기획조정실장 등 2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도 오늘까지 지역 내 부대 방문 등의 방법으로 연말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한다. 시는 매년 연말 간부들을 중심으로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해 격려와 함께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3년간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으나, 올해는 박형준 시장이 직접 방문해 국군장병들에게 안부와 격려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가 있기에 우리 국민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추운 겨울, 정성으로 모은 위문금으로 조금이나마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군부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1978년부터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국군장병 위문 성금 모금’에 매년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1월부터 한 달 동안 시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자치구·군, 지방 공기업의 임직원 등이 참여해 총 2천850만6천 원의 성금을 모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