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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50분 중구 중앙동에서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전재수 시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빈대인 비엔케이금융지주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번에 문을 연 복합지원센터는 금융위원회와 비엔케이부산은 행이 중심이 돼 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뿐만 아니라 고용·복지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연계·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복합지원센터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과 함께 비엔케이부산은 행이 참여해 전국 최초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특히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비엔케이부산은 행과의 협업을 통해 부·울·경 지역 거주자를 위한 금리 우대 등 특화 금융상품을 선보인다.이번 지원은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한 취약차주가 제도권 금융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금융 사다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가 부족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상담’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와 ‘금융·복지 복합지원’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금융위기 가구에 대한 연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이번 복합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기존의 협업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시민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오늘날 위기가구는 금융, 복지, 고용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어, 단편적인 지원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온전히 보호하기 어렵다”며 “절박한 심정의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 여러 기관의 문을 일일이 두드리며 좌절하게 만들어서는 안 되며 기관과 제도의 벽을 과감히 허물어 얽혀있는 위기의 실타래를 한 번에 풀어주어야 한다”고 전할 예정이다.이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서민과 소상공인의 어깨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시기에 부산 시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돕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복합지원센터 개소를 위해 힘써준 금융위원회와 비엔케이금융그룹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금융·투자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오늘 오전 9시 1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는 금융위원회 주관 부산 첨단산업 벤처생태계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기업과 투자사의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 및 혁신기업 성장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회장, 김성주 부산은 행장을 비롯한 지역투자사 및 유망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부산 첨단산업 벤처생태계 활성화 간담회는 지역펀드 운용 통한 지역기업 성장사례 공유, 첨단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건의사항 청취, 지역 스타트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시가 조성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의 자펀드 운용사인 비엔케이벤처투자와 시리즈벤처스에서 지역 펀드 운용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지역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또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에서 우주항공, 첨단제조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산업생태계 강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이어 스마트 신발 제조플랫폼 ‘신플’을 운영하는 크리스틴컴퍼니가 창업 이후 기업 성장과정과 투자유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한 후 참석자 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벤처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해양 등 전략산업 중심의 성장기반 확충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그간 시가 조성한 1조 5천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2조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강화한다.또한 모태펀드 중심의 재원확보를 넘어, 민간자본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벤처모펀드 조성을 추진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해양·항만·물류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양특화 인공지능 전환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부산형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전 시장은 간담회 종료 후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에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부산을 찾아주신 금융위에 감사드린다”며 “'다시 뛰는 부산'은 기업이 부산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금융권 등과 협력을 더 강화해 지역기업들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고령화 시대, 경력을 갖춘 장노년 근로자를 위한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 고령화와 고령층의 경제활동 증가로 고학력·고숙련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고령 인력이 전문성을 살려 더 오래 일할 수 있는 노동시장을 조성함으로써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취약계층 또는 단순업무 위주로 추진됐던 복지 중심의 노인일자리사업과 달리 이번 사업은 지역기업과 연계해 장노년 근로자의 계속 고용을 확대하고 재취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원사업은 지역기업이 시가 선정한 부산형 시니어 적합 직무 분야에 6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해 월 60시간 이상,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채용기업에 1인당 매월 최대 30만원씩 1년간 최대 36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는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 연구개발비, 홍보비 등 경상운영비와 간접노무비며 기업당 최대 5인의 채용인원까지 최대 1천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연구원과 협력해 기업의 수요와 산업 특성 등 부산의 실정에 맞는 9개 분야 95개 직무를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로 선정했다. 주로 경영·사무·금융·보험직, 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교육 및 사회복지, 설치·정비·생산직 등이 선정됐다. 특히 경영·사무·금융·보험직, 교육 및 사회복지 직무 채용기업은 지원 기업선정 심의 시 우대할 예정이며 고령자 고용 비중이 높거나 취업하기 쉬운 직무, 전문성 등을 요구하지 않은 저숙련 직무 등 일부 직무는 적합직무에서 제외됐다. 신청자격은 부산 소재 기업 중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의 상시근로자를 채용 중인 중소·중견 기업이며 부산시 인증기업과 전략산업 업종 해당기업은 피보험자 수 5인 미만의 상시근로자를 채용해도 신청자격이 된다. 근로자 요건은 채용일 기준 부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미취업자며 주 오후 3시간 이상의 파트타임 근로자, 비정규직 채용인 경우에도 가능하다. 이번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해당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적합직무의 세부 내용과 상세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장노년층이 자기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에 더욱 신속하게 재취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장노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며 이에 대한 부산 중소·중견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에서 부산시민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 웹 다큐 3부작 ‘부산덕후멘터리’ 시즌2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부산덕후멘터리’는 부산을 덕질할 만큼 부산을 사랑하는 부산 덕후들의 이야기를 영화적 감성으로 풀어낸 인터뷰 기반 다큐멘터리다. 지난해 공개한 첫 번째 시즌은 전체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시즌1은 총 3편으로 ▲1편 ‘부산버스 덕후’ ▲2편 ‘부산금정산 덕후’ ▲3편 ‘부산자전거 덕후’의 이야기를 통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시즌1 공개 이후 댓글을 통해 ‘덕분에 색다른 부산을 알게 됐다’, ‘앞으로도 부산시민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많이 제작해 달라’는 시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부산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인 ‘Busan is good’과 도시비전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진짜 주인공인 부산시민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산덕후멘터리 시즌2 후속 제작을 결정하게 됐다. ‘부산덕후멘터리’ 두 번째 시즌은 총 세 편으로 제작됐다. 1편 부산탁구 편, 2편 부산목욕탕 편, 3편 부산바다수영 편에서 부산 덕후들의 진솔하고도 감동 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1편의 주인공인 부산탁구 덕후는 ▲강한용으로 네이버 파워 블로그 ‘탁구치는 기관사 빠빠빠 탁구 클럽’ 운영자이자, 부산교통공사 안전조사처 안전책임관이다. 탁구 덕질 20년 차에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게 된 성덕 입문기를 영상을 통해 엿볼 수 있다. 2편의 주인공인 부산목욕탕 덕후는 ▲매끈목욕연구소로 15년간 부산의 목욕탕을 연구해 왔다. 부산은 때밀이 기계의 발상지이자 우리나라의 대중목욕탕 문화를 선도해 온 목욕탕의 원조이다. 연구소는 이러한 부산목욕탕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해 왔다. 영상을 통해 목욕탕 계의 모델하우스라는 ‘녹수탕’, 목욕탕의 명언 제조기 ‘금샘탕’, 카페 같은 목욕탕 ‘봉래탕’을 만나볼 수 있다. 3편의 주인공인 부산바다수영 덕후는 ▲박미혜 ▲장수완으로 부산에 살아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은 ‘내가 원할 때 언제든 바다를 즐길 수 있다’를 꼽았다. 출근 전 바다 수영 일상은 물론이고 약 20년간 부산을 포함해 전국의 바다를 누비며 바다 수영의 매력을 설파하고 있다. 바다수영 덕후들을 통해 ‘도전과 성장’을 선사하는 부산 바다의 매력을 소개한다. ‘부산덕후멘터리’두 번째 시즌 예고편은 어제 게시됐다. 오는 4월 19일 1편 부산탁구 덕후 편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5월에 후속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콘텐츠 댓글 창을 활용해 [부산덕후를 찾아라] 이벤트도 개최한다. 영상 시청 후 응원의 댓글이나 감상평, 나만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숨어 있는 부산 덕후를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시 공식 유튜브인 '부산튜브'는 부산시 대표 시민 소통 유튜브 채널로 앞으로도 시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며 “부산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시내 주거지 인근 자동차 정비업체 126곳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기획 수사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주택가 등 도심지 내에서 자동차 불법 도장으로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자동차 정비업체를 단속해 동절기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획수사는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및 비정상운영 여부 ▲자가측정 미이행 및 공기희석 배출 여부 등을 중점 조사했다. 수사결과 총 26곳의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업체가 21곳 ▲대기오염방지시설을 비정상 운영한 업체가 3곳 ▲대기오염방지시설을 미설치한 업체가 2곳이었다.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해 적발된 업체 21곳은 모두 관할 구청에 대기배출시설로 설치 신고한 공간에서 작업하지 않고 사업장 내 빈공간 등에서 도장·분리작업을 했다. 대기오염방지시설을 비정상 운영한 업체 3곳은 오염도를 낮출 목적으로 출입문을 개방해 대기배출시설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에 외부공기를 섞어 배출했다. 나머지 대기오염방지시설을 미설치한 2곳은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분리 작업을 실시해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대기 중으로 불법 배출했다. 특히 이들 업체는 대부분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분리 작업 시 필터가 막히고 번거롭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신고된 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사업장 내 빈 공간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 중 일부는 도장 작업도 외부 시선을 피해 공장의 구석진 곳에서 해 특사경이 불법행위를 적발하기 쉽지 않았다. 특사경은 이번 수사로 불법행위가 적발된 자동차 정비업체 26곳 모두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대기오염방지시설을 비정상 운영한 사업장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해 운영한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환경오염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엄정하고 지속적인 환경수사를 벌여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종진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최신광 중앙사회서비스원부원장, 유규원 시 사회서비스원장, 오흥숙 부산사회복지협의회장,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입주 직능기관단체장, 어린이와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시는 '15분 생활권 조성' 사업으로 동래구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 및 어린이와 부모가 언제든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위해 동래구에 최초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는 사회복지 관련 단체 사무실의 집적화로 복지 부산을 위한 사령탑 역할을 수행하는 곳으로 1층 유휴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사업비를 확보해 올해 2월 공사를 준공했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운영은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가 맡는다.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내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은 연면적 310.1제곱미터 규모로 사업비는 7억 1천8백만원이 투입됐다. 특히 건물의 목적과 부합하는 특화프로그램으로 나눔공간 및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내부공간은 ▲도서열람공간 ▲프로그램실 ▲놀이학습장 ▲나눔체험관 ▲스마트그라운드실 ▲영어놀이실 ▲가상현실 체험실 ▲전자도서 학습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영어하기 편한도시 추진계획에 따라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이 선정돼, 올해 하반기부터 이곳에서 어린이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어린이는 물론 가족, 지역주민 등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곳을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카페 공간조성으로 어린이 동반 부모의 쉼터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들락날락 공간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쉬면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조성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복지 관련 콘텐츠가 가미된 체험 및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나눔문화 실현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장소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 섬유패션기술력향상 및 패션산업지식기반화구축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5년간 국비 73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섬유 패션의 디지털·친환경 전환 및 산업경쟁력 강화 촉진을 위해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21일까지 ‘2024 섬유패션기술력향상 및 패션산업지식기반화구축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시는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구축사업'과 ▲'패션테크 활성화 및 비즈니스 모델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는 국비 10억원, 3억원을 각각 확보해 국비 13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20억 4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부산의 섬유패션산업 사령탑 역할을 수행 중인 ‘부산패션비즈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체를 구성해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구축사업’에 공모했다. 또한, ‘패션테크 활성화 및 비즈니스 모델 구축사업’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한국섬유수출입협회 ▲한국패션산업협회 와 협력체를 구성, 사업에 참여해 선정됐다.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구축사업'은 부산패션비즈센터를 중심으로 웹 3.0 환경의 상거래 협업 서비스 온라인 체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기존 공급자 중심의 패션 생산·유통 구조에서 창작자들이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자율적 계약 및 수익분배를 할 수 있는 웹 3.0 환경의 상거래 협업 서비스 온라인 체제 기반을 구축해, 참여 창작자와 소비자 간의 자율적인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패션 디지털 전환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패션테크 활성화 및 비즈니스 모델 구축사업'은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의류 콘텐츠를 원활하게 창작할 수 있는 공간인 '메타패션 플레이그라운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패션기술산업 육성을 위해 디지털 패션 체험 공간 및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 세계 패션 플레이그라운드’를 구축·운영하고 디지털 전환 촉진 및 보급 확산을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 사업을 통해 부산패션비즈센터를 대상으로 장비를 구축하고 실증 및 운영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섬유패션산업 고도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시는 부산패션비즈센터 등 기반 시설을 활용해 지역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우리시 패션산업 관계자들이 함께 사업에 참여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섬유패션산업 육성을 위한 신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동일의 부산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평소 ㈜동일 김종각 회장의 경영철학이었던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김종각 ㈜동일 회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 박선희 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동일은 부산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5억원을 쾌척한다. 전달된 5억원은 ▲'장애인 시티투어버스' 운영 확대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 추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 없는 관광권·문화 향유권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장애인 시티투어버스’의 확대를 위해 3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노후화된 주택을 편리한 구조를 갖춘 집으로 리모델링 해주는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에 2억원이 쓰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동일의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미소 지을 수 있는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후원해주신 ㈜동일의 소중한 뜻을 모아 다함께 행복한 따뜻한 복지공동체, '안녕한 부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일은 1981년 성우개발로 출발해 지난 40여 년간 전국에 5만여 세대를 공급한,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과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권남주 새출발기금 대표이사 겸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의 주요 실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할 계획이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체결되는 이번 협약은 새출발기금㈜의 재정적 지원을 활용해 고금리·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해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복지를 향상하고 재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 소상공인의 새출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또한, 활용 가능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새출발기금㈜의 채무조정 제도 홍보와 안내에도 적극 협력한다. 시와 새출발기금㈜은 첫 협업사업으로 기존 추진 중인 시 소상공인 행복복지사업인 종합건강검진비용 지원 규모를 2배 이상 대폭 확대한다. 새출발기금㈜이 제공하는 1억원의 사업비 등을 투입, 소상공인 종합건강검진비용을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증액해 현실성을 확보하고 지원 규모도 400명에서 800명으로 2배 확대한다. 지난해 시는 사업수행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과 이 사업을 추진해 1인당 20만원씩 소상공인 400명의 종합건강검진비용을 지원했다. 또한, 양 기관은 시에서 운영 중인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플랫폼인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재기지원사업과 협력할 수 있는 우수협력사업모델을 지속 발굴해 협업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단비와 같은 기회”며 “전국 최초로 부산시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강화에 뜻을 함께해주신 새출발기금㈜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 다양한 형태의 협업사업을 추가 발굴해 우수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4월 22일까지 ‘2024 부산오페라시즌’에 참여할 오페라 전문인력인 ‘2024년 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합창단·오케스트라’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제작 중심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오페라-발레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도부터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모집·선발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운영을 맡았던 김봉미, 김강규 씨를 재위촉하고 지속적인 오페라 전문인력 육성을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합창단 32명, 오케스트라 47명, 지원인력 3명 등 총 82명이다. 응시 자격은 39세 이하 해당 분야 전공자로 6학기 이상 수료한 졸업예정자도 포함되며 타 기관 등에 전속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울·경 지역 출신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응시 접수는 4월 16일부터 4월 22일 오후 5시까지 모집공고문의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방문 또는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실기/면접은 ▲지원인력·합창단 분야,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오케스트라 분야,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부산문화회관과 금정문화회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전화로 문의해도 된다. 합격 단원은 ‘2024 부산오페라시즌’ 작품 및 시사회 공연에 참여하며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기획공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부산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전막 오페라 ‘나비부인’, 금정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두 작품과 시사회 공연인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 5회 공연에 참여한다. 이와 별도로 시는 클래식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한 ‘미리 만나는 시립공연장’ 기획공연에도 희망하는 단원들을 참여하게 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시는 오페라·발레 전용 극장 개관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연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이 시스템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일상에 문화가 흐르는 도시, 부산'과 함께 할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적 게임선도도시, 부산'에서 게임계 하버드 '美 디지펜 공과대학'과 함께하는 세계적 게임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부산시는 오는 5월 10일까지 ‘디지펜 게임 아카데미 in 부산’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美 디지펜 공과대학과 체결한 ‘글로벌 게임 인재 양성과 게임산업 창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문 게임개발자 양성을 위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콘텐츠아카데미 내 이번 교육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 과정은 부산의 청년과 예비 게임개발자들이 해외로 유학 가지 않아도, 부산에서 수준 높은 세계적 교육시스템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게임 개발 특화 양성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게임제작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등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지식 교육 및 역량 평가를 위한 사전코스가 운영되며 사전코스를 통해 정규과정에 참여할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사전코스를 포함해 총교육 기간은 2024년 5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총 9개월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4월 중 온오프라인으로 총 2번 진행하는 교육 과정 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 사이언스 및 객체지향언어를 기반으로 게임엔진 언리얼 프로젝트 제작 실습 등의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수료 후 디지펜 공과대학 본교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편 시-디지펜 공과대학-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세계적 게임 인재 양성을 위한 협업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부산 지역 내, 우수한 게임 인재의 발굴 및 육성 ▲부산 게임 기업에 양질의 인력수급 지원 등 산업 생태계 조성 ▲기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한 게임산업 인재 육성 사업 추진 등을 위해 상호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디지펜 공과대학’의 교육시스템과 강사진을 도입해 게임프로젝트 제작 교육 과정은 물론, 세계적 게임개발자 특강, 프로젝트 지도, 취업 상담, 게임기업 탐방 프로그램, 우수 교육생 장학제도 등 다양한 특전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자체 최초로 게임 분야에서 외국대학과 협업한 이번 과정에 관심 있는 수강 희망자는 오는 5월 10일까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의 공고문에 있는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설명회는 4월 20일 오후 4시, 시설 투어 및 1:1 상담을 포함한 오프라인 설명회는 4월 28일 오후 2시에 부산콘텐츠아카데미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 디지펜 공과대학 소속의 전임·겸임 강사 지도아래 게임프로그래밍 과정을 교육받을 수강생은 3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용은 월 10만원이며 교육 참여 단계별 미션 보상 및 장학금 형태로 환급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세계 최고 게임대학인 디지펜 공과대학과 손을 잡고 도입한 이번 세계적 교육시스템을 통해, 세계가 주목할 게임개발 특화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이 세계적 게임 중심 도시로서 게임 기업과 게임 업계 구직 청년이 상생하는 건강한 게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새롭게 재단장해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부산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 4월 설립돼, 부산의 사회적경제조직을 발굴·육성하는 종합지원기관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개소는 효율적인 센터 운영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자 모라센터와 동래센터 2곳으로 나눠 운영되던 센터를 동래센터로 통폐합해 새롭게 재단장한 것이다. 또한, 센터는 재단장과 함께 올해부터 부산경제진흥원이 위탁 운영한다. 공공기관의 비법과 현장경험, 전문지식, 기반시설, 인력 등을 최대한 활용해 센터 운영의 효율과 능률을 올리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 기반시설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장한 센터 내에는 오프라인 제품 성능시험장도 신규 구축돼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사의 신기술과 시제품에 대한 시민의 반응을 별도 비용 투입없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센터는 ▲사회적경제 사업화 및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사회적경제기업 마중물 지원 ▲부산형 사회적경제모델 발굴 및 집중 육성 ▲유통 플랫폼 및 공공부문 판로진출 ▲지산학 연계 사업혁신 프로젝트 ▲임팩트투자 역량강화 ▲사회적경제 가치동행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소식은 어제 오전 11시 센터 내에서 개최됐으며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과 사회적경제 관련 단체협회장, 유관기관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어제 오후 3시 비스타트업그라운드에서는 지자체 사회적경제 담당자와 유관기관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도 열렸다. 통합설명회는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지자체 담당자와 직원, 이해관계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설명회에는 센터의 사업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등 관련 기관이 추진하는 사업 및 안내사항을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공단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접근할 수 있는 사회가치경영 도입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설명했다. 통합설명회는 ‘유튜브’와 ‘바다TV’로 동시 송출돼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관련 사업을 문의할 수 있도록 구글 등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질의사항을 취합 후 개별 이메일로 회신하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지원, 판로확대, 역량교육 등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문제를 같이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기업이 스스로 성장·발전할 수 있는 토양을 잘 만들어 부산에서 기업활동을 잘할 수 있게 부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