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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국내 대기업, 금융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곳에서 해킹, 데이터 유출, 랜섬웨어 감염 등 사이버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개인정보 유출, 계정 탈취 등 사이버 침해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사이버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생활 속에서의 보안 실천으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접근성이 좋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시 전역에서 추진된다.시민 대상, 사이버위협 예방 및 정보보호 홍보 영상은 도시철도역 승강장, 버스 정류장, 시민공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특히 지난 4~5월 직원들의 사이버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는 ‘사이버보안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했다.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10점은 ‘정보보호의 달’인 7월에 정보보호 홍보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7월 8일 ‘정보보호의 날’에는 사이버보안 깜짝 퀴즈,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무원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사이버위협이 일상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정보보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디지털 혁신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도서관은 전 세계 도서관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대적인 문화 붐을 조성하기 위해 올여름 부산 시민과 세계 도서관인을 아우르는 풍성한 특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행사는 한국 고유의 자산인 케이-문화와 부산의 역동적인 지역 문화를 결합해 세계인과 소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첫 순서로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에서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가수 이적의 초청 북토크가 마련된다.뮤지션이자 작가로도 활동 중인 가수 이적은 이번 북토크에서 산문집 이적의 단어들을 바탕으로 일상의 사유와 음악 인생을 공유하며 관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예정이다.특히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 ‘권눈썹’ 이 진행을 맡아 의미를 더한다.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의 문학적 영감과 로컬 뮤지션의 신선한 시각이 어우러져, 지역과 중앙을 잇는 독창적인 문화 교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어 8월 8일에는 음악을 통해 전통과 현대, 한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크로스오버 국악 공연 이음이 무대에 올라 특별 문화행사의 열기를 이어간다.전통 연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음악 단체 ‘국악밴드 비원’ 이 국악기와 서양 악기의 경계를 허무는 아름다운 사운드를 선사한다.총 10인의 예술가가 출연하는 해당 공연은 책과 음악을 매개로 전 세계 도서관인들과 부산 시민이 국경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오는 8월까지 부산도서관은 한국 고유의 정신 가치와 해양 수도 부산의 역사적 정체성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2층 전시실과 부산애뜰 공간은 한국국학진흥원과 협업해 인류 공동 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과 전통 ‘민화’를 선보이는 장으로 꾸며진다.이곳에서 한국 기록문화의 정수를 알리는 동시에, 과거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허브였던 부산의 역사적 상징인 ‘조선통신사 특별전시’를 연계해 한국문화와 부산의 지역 자산이 지닌 세계적 가치를 함께 조명할 계획이다.종합자료실을 비롯한 도서관 내 특화공간에서는 세계 3대 문학상 등 수상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또한, 책마루 자료실의 ‘WLIC 국외협력코너’ 와 책누리터 자료실의 문학 원서 비교 큐레이션 ‘북플릭스’등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전 세계 도서관인을 맞이할 예정이다.한편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국제도서관연맹이 주최하는 도서관계 최고의 국제회의다.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3천여명의 도서관 및 정보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교류의 장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6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에 부산에서 열려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국제대회를 앞두고 가수 이적 초청 북토크와 국악 공연, 특별 전시를 통해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부산다운 매력을 전 세계에 선보이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산의 도서관들이 세계적인 지식의 허브로 성장하고 부산이 전 세계인이 찾는 지식 문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 으로 백양대로와 경부선으로 고립된 괘내마을 생활권을 공중 보행로로 연결해 접근성을 개선하는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오늘 착공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오늘 오후 3시 신사상역 주차장 부지에서 박형준 시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김대식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괘내마을~사상공원간 보행환경개선사업'은 생활권을 에워싸고 있는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고자,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개발 여건이 사라져 소외된 마을에 보행 전용로를 설치해 주민들이 생활서비스 시설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상한 '사람' 중심의 15분도시 구조 개편의 대표적인 사례다. ‘우리마을살리기 도시재생뉴딜 사업’ 으로 ‘괘내생태문화마을’ 이 추진되고 있으나, 차단된 외부공간과의 원활한 이동이 마을 활성화에 필수 조건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2022년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 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23억원이 투입된다. 보행 전용 육교는 총연장 198미터 규모이며 지형적 단차를 극복하기 위해 설치되는 2대의 엘리베이터를 감싼 원형 구조물 최상단부는 시야가 개방돼 전망대 기능의 복합 휴게공간으로 조성된다. 사업이 완공되면, 괘내마을에서 백양대로뿐만 아니라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상공원 '사상 숲 체험교육관'까지 직접 연결된다. 이에 따라 유입 인구가 증가해 철길 배후 주거지의 가치 상승과 생활 변화, 그리고 마을 주민 삶의 만족도 상승까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공중 보행로와 바로 연결되는 사상역 육교를 통해 서부터미널과 도시철도, 부산~마산 복선전철까지 동선이 단축돼 삼각산 아래 주례동·덕포동 생활 반경 주민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올해 개방되는 사상역 앞 도시바람길 숲과 ‘15분 도시 대표생활권 해피챌린지’ 사상광장로 그린카펫까지 함께 완공되면, 공중 보행로는 동·서 보행 교류를 중심으로 도시와 숲, 문화 광장을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박형준 시장은 “15분 생활권 변화를 위해 소외된 지역 없이 보행, 문화, 녹지 등 공공서비스가 균등하게 지원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단절된 마을을 경부선 역사, 공원 등 주변 기반 시설과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하는 공중 보행로를 설치해 친환경 이동 수단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조성하고 나아가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 중인 삼락생태공원까지 보행권을 확장해 서부산 보행축의 상징적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사상구 위생사업소에서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박형준 시장, 김대식 국회의원, 시의원, 조병길 사상구청장, 공사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행사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기존 분뇨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에는 관리동과 체육시설을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천87억원을 투입, 2020년 11월 지하화·현대화 사업을 착공해 작년 12월 말 완공했다. 기존 분뇨처리시설은 1973년에 개소해 약 50년간 운영됐으며 외부 노출로 분뇨처리 시 비산하는 악취로 인해 주변 지역주민에게 불편을 줬다. 또한 내구연한도 초과해 시설물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됨에 따라 시설물 신설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새롭게 현대화된 시설은 기존의 위생사업소 부지를 일부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건설됐으며 이로써 시설의 지하화와 함께 부지 집약화로 지상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지하화를 통해 그간 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고통받던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사상공단 내 노후화된 환경 기반 시설의 획기적인 개선을 발판 삼아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중심축인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동남권 혁신성장거점 육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노후돼 경쟁력이 약화된 사상공단을 재정비해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2009년 사상공단이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된 이후 2025년 사상드림스마트시티의 중심허브인‘서부산행정복합타운’ 착공을 앞두고 있어 혁신성장 거점 마련의 출발점에 서게 됐다. 이외에도 △기업지원복합센터 및 부산혈액원 건립 △산업단지 상상허브 활성화구역 국토교통부 추가 지정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개통을 비롯한 △도로·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문화, 편의시설, 상업, 주거 등 일과 삶과 문화가 공존하고 사람이 모여드는 지역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분뇨처리시설 현대화를 통해 오랜 기간 악취로 고통받던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사업 등 서부산권 균형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향후 분뇨처리시설 현대화 완료에 따른 잔여 부지는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팔마루에서 도이치모터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5나눔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오늘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도이치모터스 계열사인 사직오토랜드 정덕태 대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이 함께한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도이치모터스는 부산 지역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3천만원을 전달한다. 도이치모터스는 본사 또는 지점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2010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7억 4천만원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세월호 침몰 사고 특별성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등 사회적 재난지원에도 앞장서 왔다. 이번 성금 전달을 시작으로 앞으로 부산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전달되는 기부금 3천만원은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집 고쳐주기’ 버전으로 노인 가구의 노후화된 주택을 고령층 눈높이에 맞춰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구조로 공간을 개조해 주는 사업이다. 제1호 케이비국민은행을 시작으로 ㈜동일 방탄소년단 지민, 그리고 도이치모터스㈜까지 이어진 기부행렬은 저소득 어르신의 거주 공간을 맞춤형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그 뜻을 함께하고 있다. 시는 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사회공동체 문제로 인식하고 뜻있는 지역 사회공헌 기업과 개인 등의 기부 릴레이가 계속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기업과 단체·개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도이치모터스와 ‘희망2025년나눔캠페인’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선물하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회 취약계층을 향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사회적 공동체 활성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 1층에서 ‘2025 설맞이 비-뷰티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뷰티데이’는 부산 화장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 온 ‘부산 화장품 할인 판매전’ 이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화장품기업 24개사가 참여해 70여 종의 부산 화장품을 최대 7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케어 등 다양한 화장품 제품을 선보이며 특히 설 명절을 맞아 특별기획 세트와 기업별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했다. 또한, 전시·판매 공간과 연계한 경품행사 및 부대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일 5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즉석복권 경품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부산 화장품을 증정한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 개인 엠비티아이에 어울리는 향료를 직접 섞어 개인 향수를 만드는 조향사 체험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비-뷰티데이 행사’는 매년 우수한 부산 화장품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화장품뷰티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의 2025년 채널아트를 부산 웹툰 작가들의 12가지 매력의 웹툰 작품으로 매월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민들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작년에 이어 2회째 추진 중인 사연 공모 이벤트 ‘나만의 최애월’ 당선작이 '부산튜브' 채널아트로 재탄생한다. 부산 웹툰 작가 6인이 채널아트 제작에 함께 참여해 더욱 특별하고 의미가 있다. ‘부산튜브’는 지난해 12월, 1년 중 가장 좋아하는 월에 대한 사연 공모 이벤트 ‘나만의 최애월’ 시민 사연을 전국적으로 공개 모집했다. 부산 웹툰 작가들이 직접 사연 선정에 참여해 웹툰 작품으로 재탄생, 매월 부산튜브 채널아트를 장식한다. 참여 작가는 △황가은 △남정훈 △김수안 △김혜원 △오수민 △김보영 등 부산에서 활동하는 6명의 웹툰 작가다. 특히 올해는 채널아트 게시와 함께 시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피씨·스마트폰·태블릿용 바탕화면을 제공한다. 바탕화면은 ‘부산튜브’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연말에는 12개의 이미지를 모아 달력 팬 상품 등 더 확장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자신의 사연이 웹툰 작품으로 재탄생되는 즐거움을, △웹툰 작가에게는 작품 세계가 확장되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1월 채널아트를 작업한 황가은 작가는 “시민들의 사연을 웹툰 작품으로 제작해 뜻깊고 사연자의 애틋한 감정을 담아 그림으로 담아내어 기쁜 작업이었다”며 “특히 부산에서 활동하는 웹툰 작가들의 매력을 '부산튜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부산 웹툰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웹툰 페스티벌이 열리는 도시 부산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부산튜브'는 부산을 대표하는 시민 소통 채널인 만큼 이번 채널아트 이벤트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2025년을 맞아 더욱 다채롭게 기획 중인 '부산튜브' 콘텐츠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경남연구원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산·경남 윤번제 개최 원칙에 따라 경상남도에서 개최됐으며 공론화위원회 위원 변경·선임과 분과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했다. 전호환, 권순기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공론화위원회 위원들과 시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위원회는 오재환 위원의 부산연구원 부원장직 사임에 따라 허윤수 부산연구원 신임 부원장으로 변경·선임했다. 허윤수 부원장은 해양·물류 분야의 전문가로 향후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따른 해양·물류산업 정책 연구 강화와 시도민 공론화 과정에서 시도연구원의 역할 증대가 기대된다. 이어 시도민 공론화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수행을 위해 △기획·소통 △자치분권 △균형발전, 3개의 분과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기획·소통분과는 시도민 홍보, 여론조사, 최종의견서 작성 등 시도민 공론화 운영 방향 설정과 과정 설계 등을 진행한다. △자치분권분과와 △균형발전분과는 기본구상안 연구 자문 중심의 분과로 분야별 발전방안 연구, 특례 발굴과 권역별 토론회 설계 등의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공론화위원회 워크숍 개최 논의 등 향후 위원회 운영과 시도민 공론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권순기 공동위원장은 “공론화위원회의 역할은 행정통합에 대한 장단점과 미래상 등 정확한 정보전달을 하고 시도민 의견이 우선인 최종안을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나라와 동남권의 지속 발전을 위해 공론화위원회 위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힘을 합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호환 공동위원장은 “얼마 전 부산문화방송에서 행정통합 여론조사 결과 인지율도 상승하고 찬성률도 높아졌는데 이는 부산·경남 시도민의 인구 절감과 위기의식이 반영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부산·경남 시도민이 행정통합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올바른 여론이 형성될 수 있게끔 우리 공론화위원회가 역할을 잘해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분과위원회 구성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이 기대되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시도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한 공론화 의견서를 작성해 양 시도 지사에게 최종 전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내 최장수 록 음악 축제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의 예비 및 현행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의 인지도, 유동 인구 증가율, 총소비 증가율 등 축제와 관련된 종합적인 부분을 평가해 우수축제 3개를 선정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해 처음으로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으며 우수한 콘텐츠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 등에 있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쾌거를 이뤘다.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이후, 2022년부터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로 고속 성장해 온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해 행사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해 6만여명의 역대 최대 관람객을 유치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광활한 삼락생태공원에서 국내외 78개 팀의 유명 아티스트가 공연을 펼치고 다른 지역 관람객이 79퍼센트에 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최정상급 대표 출연자를 비롯한 다채로운 출연진 구성과 국내 최대 규모의 무대 규모로 젊은 층 관람객들의 기대와 열정을 충족시켰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로드투부락’ 이라는 사전 행사를 서울, 부산, 대구에서 개최해 전국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본 행사에서는 사상구 지역 주민들이 축제 안내요원으로 참여하고 직접 ‘푸드부스’를 운영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상생 축제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흐름에 맞춰, 부산만의 특색있는 지역 음식인 밀면, 돼지국밥과 함께 산더미 어묵과 아귀강정, 새우탕탕파전 등의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개발해 축제에서 선보여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기존의 돼갈후는 꼭 한번 먹어봐야 되는 음식으로 꼽히기도 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우리시는 이번 수상을 동력으로 삼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부산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 음악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독창적인 콘텐츠 개발과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동백공원 일원 수영부두에서 ‘수영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대석 시의회 부의장, 해운대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수영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착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수영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해운대구 마린시티 월파를 방지하기 위해 마린시티 연안과 150미터 떨어진 해상에 길이 500미터, 높이 13미터의 이안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해운대구 마린시티 일대에 태풍 등 폭풍해일로 인한 월파로 상가·시설물 파손과 도로·아파트 침수가 지속적으로 반복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6년 마린시티 일대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며 2027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시와 해운대구는 그간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와의 협의 끝에 방재시설로 이안제 설치를 결정했으며 지난해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박형준 시장은 “수영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태풍·해일 등 높은 파랑의 내습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생활 속에 '글로벌 허브도시', '다시 태어나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부산시 2025년 주택정책 공감대 형성, 찾아가는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2025년 부산시 주요 주거정책 및 현안’에 대해 그 실행기관인 부산도시공사, 16개 구·군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주택건축국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 설명회는 지난 9일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진구청을 시작으로 오늘은 세 번째 기관으로 동구청에서 열린다. 오는 2월 말까지 매주 2회 이상 16개 구·군 등 주택정책 관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9일 부산도시공사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주택사업처, 공공건축처, 스마트기술처, 복지사업처 및 맞춤임대처 등, 정책 연관부서 관계 직원 70명 이상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시정설명회는 △기관장 면담 △시 주거정책 및 현안 강연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올해 시정 업무계획 중 ‘시민이 행복한 도시’ 와 ‘글로벌 허브도시’ 구현을 위해 나아갈 방향과 이에 대한 주요 주택정책 및 현안에 대해 진행된다. 설명회에 앞서 16개 구·군의 구청장·군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설명회의 목적과 주택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주요 주거정책으로는 △행복주거 5대 중점과제 △부산형 빈집재생 활성화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경사지 노후주택 재개발사업 부산형 주거모델 개발 등이 강조될 예정이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시정 주요 목표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구현' 등을 위해 올해 주요 주택정책과 현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돼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복주거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31일까지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총 27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등하굣길, 통학로 범죄 취약지, 아동의 왕래가 잦은 장소를 순찰하면서 아동학대, 유괴·실종, 학교폭력 등과 같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순찰 활동을 하는 치안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안전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작년 250명에서 24명에 늘어난 총 274명의 아동안전지킴이를 선발할 예정이다. 경찰서별 선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지정된 근무 지역에 배치돼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하게 된다. 하루 3시간 정도 도보 순찰 활동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체력 요건과 봉사 정신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1월 31일까지 경찰서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활동 희망 경찰서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성범죄 경력자, 청소년 유해업소 종사자 등 아동안전지킴이로 활동이 다소 부적합한 사람은 신청이 제한된다. 모집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아동안전지킴이는 순찰 중 골목길에서 혼자 헤매고 있던 아동을 발견하고 목적지까지 동행해 주거나, 파손된 놀이터 시설을 관할 구청에 수리 요청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치안 보조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에 열의와 관심이 있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분들의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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