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부산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범죄예방 순찰과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이다.위원회는 2022년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10개 자치구에서 총 277개 팀을 운영했다.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동구, 연제구, 사하구 지난해에는 총 1만 3천514회 순찰을 실시해 주취자 신고 등 112 신고 19건 신호등 고장 도로 파손 등 120 신고 248건 등 총 267건의 생활 위험 요소를 발굴 신고했으며 경찰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 순찰 및 캠페인 참여를 통해 반려 문화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미운영 6개 자치구 군을 추가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자치구 군의 지역 내 합동 순찰과 경찰관서 및 방범 협력단체와 연계한 합동 순찰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지역 안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6개 자치구 군에 거주하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5월 10일까지 참가자를 신규 모집한다.신청은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자발적인 시민 참여 치안 활동으로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 전역 확대 시행을 통해 지역 공동체 치안 활동의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다”며 “반려견 순찰대가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여름편 문안을 오늘부터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문화글판’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시민이 제안한 계절 문구를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시민과 소통하며 도심 속 문화적 정서를 확산하고 있다.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희망 사랑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한글 자수 25자 이하 문안이면 된다.공모 문안은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을 제출할 수 있다.응모는 시 누리집 ‘행사 모집’ 신청란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단, 발췌 문안 제출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당선작과 가작은 부산작가회의와 시 미래디자인본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오는 6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2026년 새 여름을 맞이할 예정이다.당선작에는 50만원 상당 가작 6점에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문화글판‘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부산 시민들의 생각들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도심 속 소통의 공간이다”며 “이번 여름편 문안 공모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는 활기찬 도심의 변화를 시 풍경에 물들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고 2026년 부산문화글판 문안 공모 공모개요 2026년 4월 8일 ~ 4. 22.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문안 -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으로 시민에게 희망, 사랑,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문안 발췌의 경우 반드시 출전 명기 부산을 사랑하는 모든 분,, 중 하나만 선택 신청 홈페이지 신청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부산민원120’ 시민참여’행사 모집신청 h 공모신청서 작성 E-mail 접수 leesu107 korea.kr 공모신청서 작성 우편접수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도시공공디자인과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 인터넷 및 우편 접수 응모신청서는 2026년 4월 2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 2026년 부산문화글판 게시기간: 2026년 6월 ~ 2026년 8월 게시장소: 부산광역시청사 동쪽 외벽 게시내용: 2026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으로 최종 당선된 문안을 디자인해 게시 심사 및 시상 부산작가회의 심사 및 미래디자인본부 2026년 5월중 홈페이지 게시 및 선정작 개별 통지 7명 총 80만원 상당 상품권 지급 - 당선작 1명: 50만원 상당 상품권 - 가 작 6명: 각 5만원 상당 상품권 발췌 및 인용 문안은 원작자의 사용 동의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 유의사항 - 1인 3작품 까지 응모 가능한다.다수인이 동일한 문안으로 응모 시 먼저 접수된 것만 인정된다.수상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저작재산권에 대한 우선협상권은 부산광역시에 있다.단, 시상금 수령 시에는 부산광역시가 홍보 등 필요한 경우에는 수상작의 문안을 활용할 수 있다.발췌 문안 응모 시 출전을 밝히지 않은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은 환수 조치되며 저작권 등 원작자의 권리를 사용하는 결과로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이전 부산문화글판으로 게시된 당선 문안 또는 타글판에 사용된 당선 문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스위치 2024'에 참가해 부산의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신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지난 5월 일본 '스시테크'와 8월 베트남 '이노엑스'에 이어 부산의 신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세 번째 프로젝트다. ‘스위치 2024’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혁신 및 기술 관련 국제 행사로 신생기업 발표회, 피칭 경진대회, 학술회의, 교류 등이 진행된다.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전시회에 △코아이 △소너비스 △굿대디 △아쿠아프로 △토즈 △팜코브 △애기야가자, 총 7개 지역 유망 신생기업과 함께 부산 통합관을 운영했다. 또, 창업진흥원, 한국벤처캐피털협회와 협력해 공동으로 '케이-스타트업 & 부산통합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투자사와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산 참가기업: △코아이△소너비스 △굿대디 △아쿠아프로 △토즈 △팜코브 △애기야가자 부산의 유망 신생기업 7개 사는 전시회 기간 100여 개국의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으며 바이어 상담 96건, 투자 상담 32건의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코아이는 현지에서 대기업 미팅을 통해 USD 55,000상당의 장비 수출을 확정했고 소너비스㈜는 현지 국부펀드 운용회사를 포함한 다양한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 중이다. 시는 부산통합관 내 아시아 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홍보 공간을 운영하며 올해 개최 성과와 내년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글로벌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 중 '플라이 아시아 2024'에 참가했던 투자사와 기관들을 직접 만나 참가 피드백을 받았으며 싱가포르 경영대학과 해외 인재 직무 실습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전시회 참가 지원 외에도 창업진흥원,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협업해 참가기업 대상 사전역량 강화교육과 대기업 방문,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참가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기업진단미팅, 사전 자문,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현지 대기업 메타, 구글 등을 방문했다. 시는 이번 싱가포르 '스위치 2024'를 비롯해 일본, 베트남 글로벌 진출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해 아시아 창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일본 ‘스시테크 2024’ 참가기업 중 2개 사는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털 후속 계약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베트남 ‘이노엑스 2024’ 참가기업 중 2개 사는 수출 계약, 투자 의향서를 체결하는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베트남 투특시 투자무역진흥센터가 주최하는 글로벌 행사 ‘이노베이션 페스트’에도 부산의 신생기업들이 초청을 받아 글로벌 협력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산의 창업 생태계가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주목받았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 신생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 어르신들이 먼저 내민 손이 아이들을 세상과 연결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희귀난치병 아동 생명살리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대한노인회 문우택 부산시연합회장, 월드비전 이현 부산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부산 어르신 대표단체인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서 희귀난치병 아동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6천여만원의 성금을 쾌척한다. 부산시연합회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해 노인들이 수혜의 대상자가 아닌,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진정한 어른으로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 모금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16개 구·군지회 산하 2천400여 곳 경로당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전달된 성금 6천여만원은 희귀난치병 아동 수술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와 시는 성금을 월드비전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월드비전은 희귀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아동 4명의 수술비 등의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는 지난해 3월 튀르키예 지진 피해로 8천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21년부터 매년 10월 노인의 날과 연계해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을 지원해 왔다. 문우택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은 “노인들이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베풂을 실천하는 주체가 되길 바란다”며 “선배시민으로서 노인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나눌 수 있을지 더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성금 전달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희망이 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길 바란다”며 “우리시도 노후 걱정 없이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를 만들어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꾸려 나가시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일과 7일 2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안전한 사이버공간, Busan is Good'를 주제로 '2024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국가정보원 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산지역 정보보호 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인공지능 등장 등 응용 정보기술의 급격한 확산과 함께 북한의 사이버테러 등 국가안보 위협요인도 증가함에 따라 민·관·학이 지역 사이버 안보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올해는 4개 주제의 16개 강연과 정보보안 기업 및 공공기관 기술 전시관, 해킹 체험 공간, 디지털 체험관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부대행사로 진행된다. 1일 차에는 △한국사이버안보학회장 김상배 서울대 교수의 ‘사이버 안보의 복합지정학 : 미래 국가전략의 모색’ 이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한 4개 강연이 있으며 부대행사로 △정보보안 기업 기술·채용설명회 △공공기관 2025년도 정보화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2일 차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보안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이버 침해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4개의 전문가 강연 △부산지역에 특화된 금융 및 해양 보안 분야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각 3개, 4개의 강연이 있으며 부대행사로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지부 2024 추계 학술논문발표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참여는 오는 4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챗지피티, 바드, 빙 등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등장함과 동시에 전방위적 유행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활용한 응용 기술이 급변함에 따라 사이버보안 위협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는 민간·공공·학계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최신 사이버보안 정보와 기술 공유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울경 초광역 협력 사업’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부울경 기획조정실장이 합동으로 국회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유기적인 국비 확보 대응을 위해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국비대응단을 구성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23일에도 추진단은 국회 예결위 소속 주요 위원실을 방문해 부울경 주요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건의한 바 있다. 이날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은 부·울·경 지역 국회의원 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인 곽규택, 김태선, 서일준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부울경 공동협력 사업과 부울경 각 시도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들 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요청사업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등 8개의 공동협력사업과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카누슬라럼 센터 건립 △거제~마산 국도 5호선 건설 등 6개의 각 시도 주요현안 사업, 그리고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조속 시행 제도개선 건의 등 총 15개로 총예산은 1조4천565억원이다. 김경태 부산시 기획조정실장, 김노경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부울경이 내년도 국비 확보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국회에 초광역 협력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부울경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국회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2025년 정부예산 확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인류가 직면한 세계적 현안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2024 부산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 소재지인 부산이 ‘국제평화도시’로 발돋움하고자 시작한 ‘부산유엔위크’의 대표 사업 중 하나로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세계적 포럼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오늘 누리마루 에이펙하우스에서 '전쟁 없는 세상: 세계평화와 협력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 원년으로 선포된 해다. ‘세계평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이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과 함께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평화 플랫폼’ 으로서 부산의 역할과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세계평화포럼'은 박형준 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로즈마리 디칼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사무차장 축사 △홍경완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축사 △특별대담△특별강연 △특집방송 순으로 진행된다. 첫 분과인 '특별대담'에서는 △시 명예영사단 소속의 장제국 동서대 총장 △에미상 8회 수상경력에 빛나는 마이크 발레리오 시엔엔 아시아태평양 주재 특파원 △각종 분쟁 현장에서 의료지원을 총괄하는 제사 폰테베드라 국경없는 의사회 현장 의료부문 총괄이 연사로 나서 '초연결 시대, 다가올 협력과 더 나은 세계 질서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크 발레리오 특파원은 미국의 중견 언론인으로 특히 타라와 환초에 매장된 미국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들의 유해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 ‘잊혀진 채 남겨진 용사들’을 제작한 바 있다. ‘특별대담’은 부산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민간외교 중심기관인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가 직접 진행한다. 이어지는 '특별강연'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키워드인 '케이-문학'을 소재로 차인표 작가를 모시고 '우리의 삶과 시대를 투영하는 문학'을 통해 평화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 분과인 '특집방송'에서는 가수 김조한 씨와 미얀마 난민출신 가수 완이화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로 평화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영어방송본부가 케이-콘텐츠와 연계한 ‘평화의 도시 부산’을 주제로 ‘부산영어방송 출연자 및 특별 게스트가 선사하는 평화 토크 & 콘서트’를 개최해 미래세대와 평화의 소중함과 국제사회 연대의 필요성에 대해 폭넓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로즈마리 디칼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은 “유엔을 대표해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하는 부산시에 감사드리며 '부산 세계평화포럼'은 세계 평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어느 때보다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자리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유엔의 기본 원칙인 평화 증진과 국제 협력을 통해 전쟁의 참화를 종식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해야 한다”며 “세계와 동북아는 대화와 협력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 부산 역시 전란의 경험을 딛고 일어선 도시인만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며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세계평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해 더 깊이 있는 국제협력과 연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특별대담’은 부산영어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대규모 투자사업장 신속 현실화 지원을 위한 '원스톱기업지원 전담공무원 제도'가 지방자치단체 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제 오후 4시 포항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제8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가 개최됐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핵심 안건인 ‘지역 활력 제고’ 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 정책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날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지방자치단체 정책 우수사례로 '원스톱기업지원 전담공무원 제도'를 발표하며 △전담공무원 제도의 추진 배경 △지원기업 △선정기준 △추진성과 등을 소개했다. 주요 성과로 △르노코리아 공장 내 협력사 유치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신차출시에 따른 시청사·관문 내 홍보 지원 및 △부산 최초 명예도로명인 ‘르노대로’ 부여 등이 있다. 또한 △금양의 이차전지 공장건립과 관련해 △동부산권 공업용수 공급방안 용역 추진 △수요전력 확보를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전력공사 업무 협조 요청 등을 진행했다. △아이큐랩의 전력반도체 부산공장 신축과 관련해서는 △인허가 기간 최소화로 신속한 착공 △일학습병행제 활용 직원 고용 및 교육 등을 지원했다. △오리엔탈정공의 연구개발캠퍼스 건립과 관련해서는 △입주계약 체결 기간 최소화 등 건립 부지 수의계약 공급 절차 조속 추진 △해외 판로 확보를 위한 2023년 상생경영 지원사업 참여 영문인증서 발급 등을 지원했다. 특히 관계부처 및 기관과의 적극 협력으로 건립부지 관련 기업애로를 해결함으로써 투자유치에 성공한 ㈜오리엔탈정공의 연구개발캠퍼스 건립 지원 사례를 알렸다. 시는 국내 조선기자재 기업 최초 자체 연구개발센터 건립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에코델티시티 내 연구 용지를 적기 제공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수차례 협의해 수의계약 사전승인을 끌어냈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입주계약 체결 기간을 최소화했으며 ㈜오리엔탈정공은 한국수자원공사와 부지 수의계약을 11월 중 체결할 계획이다. 수의계약 이후에도 연구개발센터가 연내 착공될 수 있도록 원스톱투자지원협의체를 구심점으로 관계 기관과 함께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전담공무원 제도 외에도 지역상공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업정책협력관 부산상공회의소 파견 △원스톱기업지원센터 부산상의로 확장 이전 등 원스톱기업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소개했다. 기업정책협력관은 5급 1명, 6급 1명으로 구성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대규모 기업투자 실현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 원스톱투자지원협의체 구성원 및 시의 전 부서가 힘을 합친 결과”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기업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투자환경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11월 2일까지 2일간 금정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최초로 ‘2024 부산 주니어 여자사브르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펜싱 종목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효자 종목으로 등극한 후 국내에서 열리는 첫 국제대회로 주니어 월드컵이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국제펜싱연맹이 주최하고 대한펜싱협회와 부산광역시펜싱협회가 주관하며 2024-2025 시즌 세계선수권 대회포인트가 주어지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20세 이하의 펜싱 유망주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주니어 여자 사브르 종목 개인전과 단체전을 한다. 개최국인 대한민국은 3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불꽃 튀는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11월 1일 개인전, 2일 단체전이 진행된다. 준결승전부터는 ‘케이비에스 엔 스포츠’ 채널을 통한 국내 중계, ‘유로비전 스포츠’로 전 세계 생중계되어 경기장뿐 아니라 안방에서도 생생하게 경기를 볼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펜싱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어린 선수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준비를 마쳤으며 부산을 찾은 모든 선수가 의미 있는 성과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인구 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의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30일 오전 10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주요 인구정책 추진 관련 실·국장과 부산연구원 등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시는 인구감소 지속, 인구구조 불균형 가속 등 인구변화가 야기할 복잡·다양한 문제에 다각도로 대응하며 출생률 감소 완화와 부서 칸막이를 넘는 통합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인구정책 사령탑인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은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 반 5개 분과로 구성해, △인구변화 대응 전략 추진상황 점검 △인구정책평가를 통한 재구조화 △시민 체감형 인구정책 발굴을 중점 추진한다. 전담조직 구성 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지난 9월 10일 발표한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의 주요 핵심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은 △인구감소 핵심요인 극복을 위한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위기 심화 속도를 ‘완화’하고 △인구 위기가 중장기적으로 야기할 파급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데 목표를 둔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대응전략의 주요 과제는 △임신·출산 지원 확대 △양육 부담 완화 △출산·육아친화 문화 선도 △맞춤형 주택 공급 △청년 소득·문화 격차 해소 △시니어 일자리 확충 △기업투자 패키지 지원 △외국인 정착 지원 등으로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에 따라 예산 확보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 발표 이후, △유학생 유치지원 전담조직 구성 △하하 365 프로젝트 발표 △장노년 일자리 활성화 대책 발표에 이어 지역맞춤형 외국인정책 포럼 개최, 주거혁신대책, 빈집정비대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본계획 수립 등 과제별 정책을 구체화해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인구문제는 출산, 주거, 일자리 등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시정 전 분야가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서 시너지를 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한다”며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과 시민 참여형 전달체계 개선을 당부하고 다음 2차 회의에서 인구정책 재구조화를 통한 사업 재설계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과감하고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활력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부산선수단이 금메달 61개, 은메달 92개, 동메달 95개를 획득해 종합득점 12만1천293점으로 종합 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열렸다. 부산선수단은 육상과 역도, 론볼팀의 활약에 힘입어 높은 성적을 달성했다. 육상필드와 역도에서 각각 5개, 수영에서 1개 등 총 11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으며 역도, 수영, 론볼에서 다관왕으로 3관왕 8명, 2관왕 9명을 배출했다. 기본 강세 종목인 역도, 수영, 육상 등에서는 계속해서 강세를 나타냈다. 구기종목 등 단체종목도 메달권에 접근하고 있어 내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더 나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 대표로 선수선서를 한 양궁 권하연 선수가 양궁에 입문한 지 6개월 만에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내년 대회에서의 금메달 획득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36곳에서 열린다. 총 31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결과는 장애인수영 및 탁구실업팀 창단, 스포츠 고용선수 확대 운영 등 우리시가 그간 전문체육 육성에 노력해 온 성과”며 “앞으로도 실업팀 확대 운영, 종목 전임지도자 확충, 훈련용품 확대 지원 등 전문체육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서부산스마트밸리 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스마트 기반 시설을 도입하고 노후산단의 위험요인, 환경오염 상태, 교통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서부산스마트밸리’ 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시는 노후산단 내에 디지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산업부의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며 그 결과 산단 내 디지털 장비 도입 및 관리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국비 6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단 내 안전·환경·교통 등 분야별 위험 요인에 대한 ‘지능형 감시카메라’ 및 ‘지능형 기둥’ 등 스마트 기반 시설을 도입하고 △사하구 통합관제센터 인공지능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디지털 안전, 환경 및 교통 시스템, 통신 기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사하구와 협력해 전담 기관으로부터 교부받은 국비 6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0억원을 오는 2026년까지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산단 내 주요 위험 요인을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년까지 산단 내 주요 취약 지점 200여 곳에 디지털 관제장비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및 기존 사하구 감시카메라 관제센터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 범죄 발생 및 유해 물질 배출 등 산단 내 위험 요인이 약 10퍼센트 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서부산스마트밸리'에 디지털 기반 시설을 확충해 지역의 위험 요인, 오염물질 배출 및 교통 문제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응함으로써 산단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단 내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반영한 통합관제시스템 구축과 수요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 등으로 입주기업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근로자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