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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부산 반려견 순찰대를 부산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범죄예방 순찰과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이다.위원회는 2022년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10개 자치구에서 총 277개 팀을 운영했다.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동구, 연제구, 사하구 지난해에는 총 1만 3천514회 순찰을 실시해 주취자 신고 등 112 신고 19건 신호등 고장 도로 파손 등 120 신고 248건 등 총 267건의 생활 위험 요소를 발굴 신고했으며 경찰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 순찰 및 캠페인 참여를 통해 반려 문화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미운영 6개 자치구 군을 추가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자치구 군의 지역 내 합동 순찰과 경찰관서 및 방범 협력단체와 연계한 합동 순찰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지역 안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6개 자치구 군에 거주하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5월 10일까지 참가자를 신규 모집한다.신청은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자발적인 시민 참여 치안 활동으로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 전역 확대 시행을 통해 지역 공동체 치안 활동의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다”며 “반려견 순찰대가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여름편 문안을 오늘부터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문화글판’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시민이 제안한 계절 문구를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시민과 소통하며 도심 속 문화적 정서를 확산하고 있다.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희망 사랑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한글 자수 25자 이하 문안이면 된다.공모 문안은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을 제출할 수 있다.응모는 시 누리집 ‘행사 모집’ 신청란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단, 발췌 문안 제출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당선작과 가작은 부산작가회의와 시 미래디자인본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오는 6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해 2026년 새 여름을 맞이할 예정이다.당선작에는 50만원 상당 가작 6점에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문화글판‘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부산 시민들의 생각들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도심 속 소통의 공간이다”며 “이번 여름편 문안 공모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는 활기찬 도심의 변화를 시 풍경에 물들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고 2026년 부산문화글판 문안 공모 공모개요 2026년 4월 8일 ~ 4. 22.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문안 -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으로 시민에게 희망, 사랑,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문안 발췌의 경우 반드시 출전 명기 부산을 사랑하는 모든 분,, 중 하나만 선택 신청 홈페이지 신청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부산민원120’ 시민참여’행사 모집신청 h 공모신청서 작성 E-mail 접수 leesu107 korea.kr 공모신청서 작성 우편접수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도시공공디자인과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 인터넷 및 우편 접수 응모신청서는 2026년 4월 2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 2026년 부산문화글판 게시기간: 2026년 6월 ~ 2026년 8월 게시장소: 부산광역시청사 동쪽 외벽 게시내용: 2026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으로 최종 당선된 문안을 디자인해 게시 심사 및 시상 부산작가회의 심사 및 미래디자인본부 2026년 5월중 홈페이지 게시 및 선정작 개별 통지 7명 총 80만원 상당 상품권 지급 - 당선작 1명: 50만원 상당 상품권 - 가 작 6명: 각 5만원 상당 상품권 발췌 및 인용 문안은 원작자의 사용 동의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 유의사항 - 1인 3작품 까지 응모 가능한다.다수인이 동일한 문안으로 응모 시 먼저 접수된 것만 인정된다.수상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저작재산권에 대한 우선협상권은 부산광역시에 있다.단, 시상금 수령 시에는 부산광역시가 홍보 등 필요한 경우에는 수상작의 문안을 활용할 수 있다.발췌 문안 응모 시 출전을 밝히지 않은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은 환수 조치되며 저작권 등 원작자의 권리를 사용하는 결과로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이전 부산문화글판으로 게시된 당선 문안 또는 타글판에 사용된 당선 문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그니엘 부산에서 ‘WBGS 2024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이자 8년 연속 부산에서 개최되는 'WBGS 국제심포지엄'은 전력반도체의 핵심인 와이드밴드갭 소재 관련 국내외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교류망을 구축해 세계적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화규소뿐 아니라 질화갈륨소재까지 심포지엄의 연구영역을 확대해 2022년부터는 행사명을 기존 ‘SiC 국제심포지엄’에서 ‘WBGS 국제심포지엄’ 으로 변경했다. 심포지엄에서 주로 다루는 '전력반도체'는 전기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에너지를 변환·제어·분배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비가 중요한 전기차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 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퍼센트까지 절감할 수 있는 물성을 지닌 탄화규소, 질화갈륨 등을 소재로 하는 전력반도체가 필수적인 만큼 최근 국내외에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전력반도체 산·학·연 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결과 발표 △전력반도체 국제자문위원 위촉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 2025 준비상황 보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연구 결과 발표에서는 국제 교류망을 구축하고 기술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분야 해외전문가가 기조강연을 통해 최신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츠치다 히데카즈 △롬멜 마티아스 수석연구원) △판 야오보 △한 슈에펑이 연사로 나선다. 또한, 시는 올해 심포지엄 초청 국외 전문가 3명을 시 전력반도체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이날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되는 전문가는 △츠치다 히데카즈 △롬멜 마티아스 수석연구원) △판 야오보다.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 2025' 준비상황 보고에서는 국내 최초로 부산에 유치한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관련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 2025'의 준비상황을 발표하고 국내 산학연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는 내년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벡스코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되며 40개국 산·학·연 관계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발표, 초청 강연, 전시회, 기업상담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은 작년 7월에 지정된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장기적 이행안을 구상 중이고 지산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부산을 전력반도체의 세계적인 중심지로 만들어가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 전력반도체 산업 발전을 부산이 선도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35-20241121071458.png][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롯데호텔 부산 펄룸에서 ‘2024년 제1회 BIG 바이오헬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바이오경제 시대를 여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허브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지역 주요 병원장, 유관기관장, 관련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1부는 △강대희 부산시 바이오헬스 정책고문의 '지역의료혁신 및 부산 바이오헬스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포럼 운영협의체 발대식으로 구성된다. 시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장기 육성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기관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강대희 바이오헬스 정책고문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고 지역 주요 병원,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바이오헬스 포럼 운영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 운영위원으로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 △정성운 부산대학교병원장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장 △최종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이연재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장 △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신현석 부산연구원장 △김영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장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이 참여했다. 운영협의체는 대외협력 및 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추후 각 분야 전문가로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실천과제 및 추진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정형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정책연구본부장의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특화방안' △신수호 부산테크노파크 라이프케어기술단장의 '부산 헬스케어 산업 현황 및 산업 성장 활성화 방안' △배수현 부산연구원 미래전략기획실장의 '지역기업 유치전략 및 지원방안'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좌장인 강대희 정책고문을 중심으로 △이홍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장 △신재국 ㈜에스피메드 대표 △강태흥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신약개발본부장 △배수현 부산연구원 미래전략기획실장 △정형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정책연구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부산 바이오헬스 미래를 위한 전략’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럼으로 부산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산·학·연·병 혁신 역량을 결집해, 내년 상반기 중 ‘제2회 BIG 바이오헬스 포럼’을 개최하고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육성이 고령화와 지역인구 유출 등 부산이 직면한 현실에 대응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학·연·병 주체별 의견을 수렴해 부산이 '글로벌 바이오헬스 허브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시장은 어제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마에다 신타로 일본 시모노세키시 시장을 포함한 대표단을 만나, 부산-일본 간 상호 교류와 다양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시-시모노세키시는 자매도시 관계이며 대표단은 ‘시모노세키항 부산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는 공통점이 많아 여러 분야에서 교류·협력할 수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6년은 양 도시가 자매도시 체결 50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공동사업 추진, 상호 비전 공유를 통해 진전된 관계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 시장은 “환대에 감사드리고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는 오랜 시간 따뜻한 우호 관계를 다져왔다”며 “올해 조선통신사 사업 20주년을 기념해 조신통신사선의 시모노세키 입항,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등이 있었으며 상호 간의 이러한 문화 교류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시모노세키 시장은 양 도시에서 개최되는 불꽃축제 행사의 교류를 제안했으며 박 시장은 향후 검토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또한, 박 시장은 “부산에서는 '부산불꽃축제'뿐만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열리고 여러 축제를 통합한 '페스티벌 시월'이 개최된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양 도시 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공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사업을 추진하길 기대한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한편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은 이날 접견에 앞서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아르떼 뮤지엄’, ‘시청 들락날락’ 현장을 둘러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학교법인 인제학원과 ‘동부산권 중증질환 전문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에 비해 중증·응급의료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산권역의 필수의료 기반 시설을 확충해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고 △부·울·경 지역 중증·응급환자를 적극 수용·치료해 수도권 환자 쏠림을 해소하고 남부권 의료벨트를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동부산권 중증질환 전문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공공보건의료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 △학교법인 인제학원의 주사무소를 부산광역시역 내로 이전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동부산권 중증질환 전문센터'는 약 700병상 규모로 2033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며 △암센터 △희귀난치성 질환센터 △이식센터 △소아청소년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중증질환 전문센터 건립을 위해 공유재산인 해운대구 좌동 1428번지 부지를 종합의료시설로 용도 변경했고 올해 6월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매각을 결정했다. 이에 지난 9월 공개입찰을 통해 학교법인 인제학원이 해당 토지를 매입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필수의료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중증질환 전문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인 지역 완결적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부산시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에 1천만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524명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95명 등 총 619명의 신규 명단을 시 누리집과 부산사이버지방세청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명단 공개’는 출국금지, 공공정보 등록 등 체납자에 대한 간접 강제 제도 중 하나로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에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시에 시행하고 있다.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전국 합산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 체납자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다. 시 누리집, 부산사이버지방세청, 위택스 등에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등이 공개되며 법인이 체납하면 법인의 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 올해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법인 134개 업체, 개인 390명이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는 법인 11개 업체, 개인 84명이다. 시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경우, 명단 공개 직후 명단 공개 체납자가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물품에 대한 압류·공매 등 체납처분을 관세청에 위탁할 예정이다.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고액·상습체납자의 명단 공개를 통해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성실납부 문화를 지속해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명단 공개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간 '2024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1월 2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 이며 정부는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시행에 따라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간을 ‘여성폭력 추방주간’ 으로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 시도 여성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제고하고 시민 공감대를 조성하고자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을 펼친다. 우선, 11월 25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2024년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시민, 공무원,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상자 시상,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폭력방지 유공자 시장 표창 △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등 공모전 수상자 시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 세미나에서는 ‘딥페이크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교육청, 경찰청, 이젠센터 등 유관기관에서 발제 및 토론과 함께 시민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부산여성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등 여성폭력 피해 지원기관과 함께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을 펼친다. 시민과 작가가 함께 하는 북콘서트 ‘나 잡으려고 텔레그램 가입했어?’를 11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산역, 서면 일대 등 다중집합장소 11곳에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릴레이캠페인을 진행하고 11월 30일에는 부산시민공원에서 시민 참여형 홍보 공간을 운영한다. 또한, 2024년 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등 공모전 수상작 영상을 시역 내 전광판과 도시철도 역사의 화면을 통해 홍보한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성폭력 문제에 대해 지역사회와 인식을 공유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모빌리티 혁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부산광역시 교통카드시스템 사업자 선정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현 교통카드시스템 사업자와 체결한 협약기간 만료가 도래함에 따라, 새로운 교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사업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첨단 모빌리티 기술 상용화가 가속화하고 다양한 교통정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사회공헌 확대 등이 필요한 상황에서 시민에게 가장 유리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협상에 의한 계약’ 으로 추진한다. 선불형 교통카드 운영과 정산 경험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자격을 한정해 무분별한 입찰에 따른 과당경쟁을 방지하고 교통카드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시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방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 사업자의 교통카드시스템 사업권에 대한 독점적·배타적 권한 주장과 시의 교통카드시스템 사업자 선정 권한 보유 여부의 논란에 대해서는 시, 부산교통공사, 버스조합에서 각각 법률자문을 받았다. 그 결과, 현 사업자는 교통카드시스템 사업권의 독점적·배타적 권한이 없고 2005년부터 시에서 교통카드시스템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결론 났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사업자 선정 공모를 본격화하게 됐다. 이번 공모를 통한 교통카드시스템 사업자 선정으로 △비접촉식 결제시스템 '태그리스' 본격 도입 △모바일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버스-도시철도 통합정기권 도입 △광역환승체계 개선·확대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용성을 강화해 차세대 모빌리티 혁신과제 도입이 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는 사업자 선정에 있어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차별화된 시민 서비스 향상 방안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평가를 강화해 교통약자 등에 대한 시민 편의 증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오늘 사전규격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27일부터 40일간 사업자 공고를 통해 참여업체 제안서 접수, 평가위원회 개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내년 1월 중 사업자를 조기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교통카드 사용에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게 교통카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강희성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교통카드시스템 사업자 선정이 새로운 모빌리티 정책 추진을 위한 혁신적인 투자와 교통약자 복지 강화 등 시민 편의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교통혼잡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등, 시민 삶의 질과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정책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26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순환경제시대, 부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유엔 플라스틱협약 제5차 정부간 협상위원회 회의와 연계해 시가 주최하는 부대행사로 향후 시에 조성되는 ‘플라스틱 자원순환 클러스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순환경제산업 모델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주한 유럽연합대사의 기조 강연과 △'순환경제시대 : 플라스틱 자원순환 클러스터 육성과 부산 미래'라는 주제로 플라스틱 재활용연구 분야 전문가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유럽연합대사가 순환경제 전환과 유럽연합정책 체제에 대해 기조 강연을 한다. 전문가 주제발표로는 △부산연구원 최윤찬 박사의 ‘탄소중립을 위한 플라스틱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 △인하대 고분자공학과 오동엽 교수의 ‘친환경 해양도시 부산을 위한 플라스틱과 탄소 순환기술 및 성공사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요셉 책임연구원의 ‘플라스틱 자원순환 클러스터 성공전략 및 기술 방향’ 이 준비돼있다. 오동엽 교수와 한요셉 책임연구원은 과학 분야 인기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에 출연한 플라스틱 재활용 연구 분야 전문가로 청년 세대로부터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대한 공감을 끌어낼 계획이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INC-5' 부대행사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시는 플라스틱 국제협약 성안을 위한 최종회의 개최 도시로서 이번 포럼이 플라스틱 순환경제 시대의 중요성을 알리고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과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돼 향후 '플라스틱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은 'INC-5'와 마찬가지로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폐플라스틱의 자원화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순환경제산업에 필요한 정책들을 계속 고민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지역대학 11개교와 함께 시 해외 자매도시 중 하나인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부산유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했다. 경성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외대, 한국해양대, 인제대, 경남정보대, 동의과학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여대 등 지역대학 11개교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대학과 중소기업의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부산형 글로벌 인재 양성'과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에 위탁·운영한 ‘신입생 공동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호찌민시 △까오탕 기술전문대학 △오픈대학교 △흥 브엉 기술직업학교 △반랑 사이공 전문대학 △재경대학교 등 현지 5개교를 방문해, '부산유학설명회'와 일대일 입학상담회, 그리고 학교 관계자 간 미래 협력 간담회 등을 열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전문대와 일반대가 함께 참여해, 이공계 및 취업 연계형 전문 기술 기능 글로벌 인재 유치를 목표로 베트남 호찌민시의 우수 대학과 기술직업학교 학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상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지역 전문대 3개교와 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그리고 재단 등 6개 기관이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부산시 전문 기술 기능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양성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중간 역할자로 지역대학과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원을, 지역기업과는 글로벌 인재의 취업 지원을 함께 협력함으로써 젊고 우수한 글로벌 청년들이 부산에 계속 남아 정주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시는 지난 6월 일본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 9월에는 유라시아 도시외교단과 연계한 '부산유학설명회'를 열었으며 내년에는 몽골 '한국유학박람회' 참가와 함께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부산유학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방문했던 국가의 현지 교육관계자를 초청해 지역대학과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앞으로 글로벌 인재 부산 유치와 양성을 위해 지-산-학이 함께 협력해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조성함으로써 지역대학 위기를 극복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인구감소에도 공동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며 “특히 부산이 해외 자매·우호 협력도시가 51개가 있는 만큼, 현지 기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젊고 우수한 글로벌 인재가 부산으로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부산 청년 건축가를 위한 건축 취업박람회’를 오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건축을 이끌어 갈 청년 건축가들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이들이 부산에서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와 여건을 마련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사회·부산학생건축단체연합회가 주관한다. 이번 ‘부산 청년 건축가를 위한 건축 취업박람회’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내:일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건축·건설 관련 대기업, 지역 중견·중소기업 등 20여 개 기업의 공간이 마련된다. △공공기관 취업 상담 공간 △역량강화 상담 공간 △기술인 경력 상담 공간 △부산시 총괄디자이너 특강 △취업 아카데미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11월 22일에는 시 총괄 디자이너의 ‘내 인생을 건축하자’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취업 아카데미’에서는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의 채용 방법에 대한 설명과 건축 분야별 실무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으며 관련 취업 방법 등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23일에는 부산지역 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설계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부산학생건축페스티벌 심포지엄’ 이 개최된다. 개막식은 11월 22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박형준 시장의 영상축사를 비롯해 건축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회를 축하하고 박람회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취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현장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세부 프로그램 등은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 건축사회 사무처로 문의하면 된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건축 취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우수한 부산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부산의 글로컬 건축 경쟁력을 증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취업박람회를 계기로 향후 부산 청년 건축가들과 기업들이 다양한 동반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