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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국내 대기업, 금융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곳에서 해킹, 데이터 유출, 랜섬웨어 감염 등 사이버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개인정보 유출, 계정 탈취 등 사이버 침해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사이버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생활 속에서의 보안 실천으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접근성이 좋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시 전역에서 추진된다.시민 대상, 사이버위협 예방 및 정보보호 홍보 영상은 도시철도역 승강장, 버스 정류장, 시민공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특히 지난 4~5월 직원들의 사이버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는 ‘사이버보안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했다.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10점은 ‘정보보호의 달’인 7월에 정보보호 홍보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7월 8일 ‘정보보호의 날’에는 사이버보안 깜짝 퀴즈,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무원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사이버위협이 일상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정보보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디지털 혁신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도서관은 전 세계 도서관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대적인 문화 붐을 조성하기 위해 올여름 부산 시민과 세계 도서관인을 아우르는 풍성한 특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행사는 한국 고유의 자산인 케이-문화와 부산의 역동적인 지역 문화를 결합해 세계인과 소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첫 순서로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에서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가수 이적의 초청 북토크가 마련된다.뮤지션이자 작가로도 활동 중인 가수 이적은 이번 북토크에서 산문집 이적의 단어들을 바탕으로 일상의 사유와 음악 인생을 공유하며 관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예정이다.특히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 ‘권눈썹’ 이 진행을 맡아 의미를 더한다.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의 문학적 영감과 로컬 뮤지션의 신선한 시각이 어우러져, 지역과 중앙을 잇는 독창적인 문화 교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어 8월 8일에는 음악을 통해 전통과 현대, 한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크로스오버 국악 공연 이음이 무대에 올라 특별 문화행사의 열기를 이어간다.전통 연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음악 단체 ‘국악밴드 비원’ 이 국악기와 서양 악기의 경계를 허무는 아름다운 사운드를 선사한다.총 10인의 예술가가 출연하는 해당 공연은 책과 음악을 매개로 전 세계 도서관인들과 부산 시민이 국경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오는 8월까지 부산도서관은 한국 고유의 정신 가치와 해양 수도 부산의 역사적 정체성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2층 전시실과 부산애뜰 공간은 한국국학진흥원과 협업해 인류 공동 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과 전통 ‘민화’를 선보이는 장으로 꾸며진다.이곳에서 한국 기록문화의 정수를 알리는 동시에, 과거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허브였던 부산의 역사적 상징인 ‘조선통신사 특별전시’를 연계해 한국문화와 부산의 지역 자산이 지닌 세계적 가치를 함께 조명할 계획이다.종합자료실을 비롯한 도서관 내 특화공간에서는 세계 3대 문학상 등 수상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또한, 책마루 자료실의 ‘WLIC 국외협력코너’ 와 책누리터 자료실의 문학 원서 비교 큐레이션 ‘북플릭스’등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전 세계 도서관인을 맞이할 예정이다.한편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국제도서관연맹이 주최하는 도서관계 최고의 국제회의다.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3천여명의 도서관 및 정보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교류의 장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6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에 부산에서 열려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국제대회를 앞두고 가수 이적 초청 북토크와 국악 공연, 특별 전시를 통해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부산다운 매력을 전 세계에 선보이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산의 도서관들이 세계적인 지식의 허브로 성장하고 부산이 전 세계인이 찾는 지식 문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연구원은 '글로벌 허브 시티 인덱스' 시범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글로벌 허브 시티 인덱스’는 민선 8기 핵심 목표인 ‘글로벌 허브도시’ 와 ‘시민행복도시’를 종합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시계열적 관리를 통해 통계 기반 정책 수립 지원하고 정책 평가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구축했다. 시와 연구원은 지난해 3월부터 도시브랜드 4차 기본계획에 근거해 10대 추진전략을 도출했다. 또한, 세계적 도시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도시브랜드 관련 국내외 지수를 기준으로 부산의 여건에 맞는 정량지표 100개를 개발·선정했다. '글로벌 허브 시티 인덱스'는 크게 '글로벌 허브도시'와 '시민행복도시', 2개의 목표 아래 각각 5개의 추진전략으로 구성된다. ‘도시경쟁력’은 총 49개 세부 지표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표는 △글로벌 트라이포트 물류도시를 위한 ‘물류허브, 12개’ △글로벌 디지털 금융중심지를 목표로 하는 ‘금융혁신, 10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신산업, 11개’ △품격 높은 세계적 관광마이스 도시를 위한 ‘관광마이스, 8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테크, 8개’다. ‘삶의 질’은 총 51개 세부 지표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표는 △생활 속 품격있는 문화와 건강도시를 위한 ‘문화체육, 10개’ △글로벌 해양관광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해양레저, 5개’ △시민의 안전과 일상회복을 최우선이 목표인 ‘시민안전, 9개’ △탄소저감 전략실행을 통해 저탄소 그린도시를 목표로 하는 ‘탄소중립, 7개’ △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를 위한 ‘행복공동체, 20개’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지표별 데이터와 관련 자료를 조사해 부산지역의 항목별 시계열 추세를 도출하고 서울 대비 부산의 달성 수준을 파악해 구체적인 세부 항목과 연계된 중점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첫 지수 분석 결과, 2023년 기준 전체 평가점수에서 부산은 7대 특·광역시 중 종합평가 2위로 나타났으며 도시경쟁력 2위, 삶의 질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대비 2023년 전체 평가점수는 3.41퍼센트 상승, 도시경쟁력은 2.37퍼센트, 삶의 질은 3.84퍼센트 상승해 순위는 크게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2018년 이후 추세적으로 상승을 보인다. ‘도시경쟁력’ 지수 추이는 금융혁신이 가장 크게 개선됐고 그 뒤를 이어 물류허브, 관광마이스가 증가했다. ‘삶의 질’에서는 행복공동체가 가장 크게 개선됐다. 시와 연구원은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시 장기목표와 세부지표와의 정합성을 강화하는 등 문제점을 보완·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매년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지수의 신뢰도와 정확도를 높여 장기분석의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은 “금융, 물류, 관광·마이스 등 부산의 강점이 있는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신산업, 기후테크와 같은 미래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도시지표 구축이 부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정책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분석과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현재 부산의 도시브랜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외 도시브랜드 평가지수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글로벌 평가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벗어나 세부별 지수를 적극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도시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3월 23일까지 부산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부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마련한 상생 공간이다. 2023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38개 기업이 이곳에 입점해 100여 개의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업은 30개 사 내외로 입점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입점일로부터 6개월간 동백상회 매장에 자사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동백상회에서는 매장 운영·관리와 함께 특별 판매전 등 시즌 행사를 추진한다. 입점 희망 기업의 제품을 대상으로 3월 말부터 5월까지 심사를 진행하며 상품 검증을 거쳐 입점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6월부터 동백상회에 입점해 3종 이하의 자사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상품 선정을 위한 품평회에 신세계백화점의 현업·유통 전문가뿐만 아니라 마케팅 분야 등 외부 전문가와 운영 수행사 측도 함께 참여해 동백상회의 특색에 맞는 제품을 선정하는 데 심혈을 기울 예정이다. 입점 기간은 제품교체 등 운영기관 방침에 따라 연중 수시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동백상회가 부산 대표 쇼핑숍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축제 및 인구 밀집 지역을 활용한 반짝 행사 활성화 △제품 디자인·포장 개선, 신제품 개발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입점 제품 경쟁력 강화 △매달 입점 기업 주도의 홍보 병행 등을 추진한다. 구매하고 싶은 우수제품으로 가득 찬 매장, 시민들이 찾아오는 매장, 지역 기업이 입점하고 싶은 매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대내외 홍보와 동백상회 인지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동백상회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23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동백상회는 소비자들에게 지역 내 우수한 제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지역 제품 홍보와 판로 다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이번 입점 기업 모집에 경쟁력과 역량을 갖춘 부산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커피박 자원화 사업 공모사업자로 '이원환경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자로 선정된 ‘이원환경 컨소시엄’은 △지역 내 커피박 수거 플랫폼 구축과 함께, △커피박 활용 확대를 위한 제품 개발 △생산 설비 구축 △환경표지인증 추진 등 커피테크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커피박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수거와 재자원화를 위해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공수거체계 구축사업' 대상지를 공모해, 부산진구를 최종 선정했다. 부산진구는 관내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한 커피박을 체계적으로 수거한 후 이를 건조하고 보관해 자원화 제품 생산을 위한 원료 공급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커피도시 부산' 구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바이오 연료, 화장품, 비료, 관광상품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시범사업으로 검증해 왔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공공수거체계 구축과 제품 개발, 생산 설비 구축 등으로 자원화 사업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순환경제산업 육성도 함께 모색하고자, 지역 내 신규 인력 채용과 생산 설비 구축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커피박 재활용 및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상용화 촉진 △지역 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시장 확대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커피박의 자원화는 단순한 자원 재활용이 아닌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산업의 한 축이 될 것”이라며 “커피박을 활용한 다양한 혁신 기술과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 1천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인 18~39세의 미취업 청년에게 '청년디딤돌 카드+' 포인트를 월 30만원씩 6개월간 지급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천 명이 넘는 미취업 청년들을 지원해, 그간 6천362명의 미취업 청년이 구직활동에 도움을 받았다. 올해는 청년의 참여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고자, 소득과 미취업 기간에 따른 점수제를 폐지하고 소득 구간별 무작위 추첨을 통해 기준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는 700명, 100퍼센트 초과 150퍼센트 이하는 300명을 선정한다. 지급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교재 구매 등의 직접 구직활동 비용과 식비·문구류 구매 등 간접 구직활동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구직활동과 무관한 주류 판매점·가구·귀금속·애완동물 등의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사업 기간 5개월 이내에 취·창업하면 ‘취·창업 성공금’ 30만 포인트를 동백전으로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까지 청년디딤돌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4월 중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예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매월 30만원씩 사회진입 활동비를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디딤돌카드+ 누리집 등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감을 덜고 구직활동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 자립 지원사업 등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 리빙랩'과 '청년공간'의 통합 운영에 따른 통합공간에 대한 새로운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오름라운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 청년 리빙랩과 청년공간은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다양한 활동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청년 전용 공간으로 중앙동 광복지하쇼핑센터에 있다. 올해부터 두 공간이 본격적으로 통합 운영됨에 따라 더욱 활력있는 부산의 청년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0여 건의 창의적인 이름이 접수됐으며 접수된 이름들은 1차 심사위원회에서 공간의 설치 목적 부합성과 상징성 등을 중심으로 5개의 후보작이 선정됐다. 이후, 청년들의 참여 속에서 진행된 2차 온라인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오름라운지'가 새 이름으로 확정됐다. 이번 공모전 최우수작 수상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우수작 4명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온라인 공개투표에 참여한 청년 50명에게는 각 1만원의 청년활동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오름라운지'는 '오르다'와 '라운지'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으로 부산 청년들이 모여서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뜻한다. ‘오름라운지’는 총 8개실, 888.6제곱미터의 규모로 세미나실, 랩실, 공유주방, 자료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 '오름라운지'에서는 새로운 명칭과 함께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간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관 운영도 적극 추진해 더 많은 청년이 자유롭게 '오름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청년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청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의 하나인 ‘청년리빙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회문제 해결형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사회문제 해결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사회문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15분 클래스’,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한 ‘15분 중식 클래스’는 지역 상권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청년마음이음 사업’, ‘한국어 강좌’,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공공 프로그램과의 협업을 확대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스터디·독서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한편 시는 올해 초부터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새로운 종합 전략으로 ‘청년공간 스위치 온 프로젝트’도 수립·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공간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고립·단절·소외는 오프하고 기회·소통·연결의 스위치를 온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공간 활성화 특화 정책이다. 이를 위해 △청년센터 고도화 △15분 생활권 청년공간 확대 △청년공간 협력체계 강화 △청년활동 지원 △공간별 특화사업 발굴 △청년 친화 홍보 등 6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들이 직접 선정한 '오름라운지'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이 공간이 청년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활기찬 장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우리시는 청년 공간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청년공간 스위치 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더욱 자유롭게 청년 공간을 활용하고 활동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전 11시 ㈜부산롯데호텔 샤롯데룸에서 ㈜부산롯데호텔과 ‘부산음식 활성화 및 협력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 최승훈 ㈜부산롯데호텔 총지배인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으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해 '미식도시 부산'을 브랜드화하고 '부산음식' 레시피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2023년부터 부산의 식재료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발한 ‘부산음식 레시피 시즌1, 2’ 메뉴를 ㈜부산롯데호텔이 호텔 특화 메뉴로 제공하는 것을 제안하고 양측이 협의함에 따라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는 ㈜부산롯데호텔에 '부산음식' 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부산롯데호텔은 해당 요리법을 활용한 특화 메뉴를 제공하며 추후 연회, 행사에 적용을 확대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부산의 미식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식도시 부산' 브랜드화 사업과의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음식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부산롯데호텔과 협력해 ‘부산음식’ 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음식' 레시피는 모든 외식업계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 전자책 누리집 내 '미식도시 부산' 메뉴 등에 공개돼 있으며 이를 통해 부산의 음식이 더욱 폭넓게 보급되고 확산돼 부산 미식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부산 식재료의 이야기가 담긴 특색있는 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미식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비엔케이부산은행과 ‘당신처럼 애지중지-두근두근 아이러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를 대표하는 출산·보육 정책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하나로 영유아 대상 놀이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방성빈 비엔케이부산은행장이 참석한다. 시는 협약을 통해 시 대표 출산·보육 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와 비엔케이금융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두근두근'을 연계해 영유아 양육과 관련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부산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 부산이 함께 애지중지 키웁니다’를 주제로 지역자원이 협력해 돌봄과 교육을 공공에서 책임지는 시 정책이다. ‘두근두근’은 자원봉사활동, 사회복지, 문화예술, 교육장학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을 목표로 하는 비엔케이금융그룹의 브랜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당신처럼 애지중지-두근두근 아이러브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으로 △영유아 놀이체험공간 '가칭당신처럼 애지중지-두근두근 아이러브존' 조성 △영유아 및 임산부 대상 참여형 문화행사 등 협력사업 추진 △출산 장려를 위한 지원사업 발굴 등이다. ‘가칭당신처럼 애지중지-두근두근 아이러브존’ 조성은 부산시민공원 내 뽀로로도서관을 새단장해 부산형 키즈카페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신체 발달 놀이콘텐츠와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기존 부산시민공원 내 영유아 대상 실내 공간이 부족한 점을 보완해 가족 대상 이용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오는 6월 개관하는 부산콘서트홀과 연계한 음악체험 프로그램과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문화공연 초청, 유아체육교실 운영, 미술대회·도서교환전 개최 등을 통해 영유아와 임산부 가족의 문화행사 참여를 지원하며 출산 장려를 위한 지원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당신처럼 애지중지-두근두근 아이러브 사업’은 아이들에게는 놀이 체험과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부모와 보호자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양육친화환경 조성 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놀이공간이 조성될 것이다”며 “저출생은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시는 새로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장애인 집합 정보화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집합 정보화 교육 사업’은 시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준별·맞춤별 교육을 통해 정보사회 적응 능력과 정보 활용 능력 향상 등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간, 공모에 선정된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금정구장애인복지관, 4개 기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기관별로 연 720시간 이상이다. 교육 과정은 정보화 교육과정 공통 지침을 참고해 △초급 이내) △중급 이상) △고급 이상)으로 구성되며 모바일 과정은 전체 과정 수의 50퍼센트 이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올해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4개 기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교육 일정 등은 기관별로 다르므로 반드시 기관별로 확인해야 한다. 한편 시는 매년 등록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화 전문 교육을 하고 있으며 특히 실생활 서비스 활용 능력 향상, 인터넷 뱅킹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인터넷 활용 능력 교육을 포함해 진행하고 있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우리시는 신체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됨이 없이 평등한 정보 접근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은 1천894명을 목표로 2천515명이 교육에 참여해 목표 대비 132.8퍼센트를 달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도시 이미지의 획기적인 개선과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민관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은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불법광고물 정비, 수준 높은 옥외광고 기반 구축, 기관 협력을 통한 업무역량 강화를 통한 불법광고물 근절과 선진 옥외광고 기반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2025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옥외광고물 법령 및 조례의 경우, 전문가와 시민 의견수렴 등을 거친 후 구역별 특성과 도시환경 변화, 옥외광고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정비해 나간다. 도시경관에 있어 심각한 문제점으로 인식되고 있는 주요 간선도로의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시 기동정비반을 상시 운영해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구·관계기관과 협업해 365일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수준 높은 옥외광고 기반 확충을 위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 등 노후·위험 광고시설물에 대한 철거 사업과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간판 디자인의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옥외광고 게시시설을 확충해 소상공인들의 효율적인 홍보 지원으로 불법 광고를 방지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을 유도해 나간다. 이외에도, 불법광고물 정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정비·단속 의지를 높이기 위해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기초 지자체의 불법광고물 정비·단속 실태 점검, 옥외광고 업무 종합평가를 통한 우수 각종 시범사업 우선 선정 및 지원, 시장 포상 등 혜택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시민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은 불법광고물 근절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품은 품격있는 도시 부산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도시, 아름다운 도시 부산의 이미지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깨끗한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여 가는 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옥외광고 업무평가에서 2020년 국무총리상, 2022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에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부산 어린이신문 ‘Big아이 도란도란’ 창간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제1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어린이들이 기자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창의적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1기 시 어린이기자단'의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로 부산의 다양한 행사를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부산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시는 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자 키트를 제공하고 발대식에서 현직 기자의 기사 작성 및 글쓰기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전문가의 기사 첨삭 지도를 통해 어린이들의 기사 작성 능력을 향상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우수 기사를 선정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연말 우수기자를 시상하는 등 기자단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기자단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부 취재와 행사 참여 시 보호자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또한, 기자단 활동 중 촬영된 사진과 작성 기사는 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부산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이면 누구나 어린이기자단에 신청할 수 있다. 오늘부터 3월 27일까지 네이버폼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내가 자랑하고 싶은 부산’을 주제로 100~300자 내외의 기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성실히 작성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기자단 2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구·군별 안배를 통해 지역별 균형을 맞추고 다문화학생 10여명을 특별 선발해 형평성을 높인다. 4월 첫째 주 중 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이번에 모집하는 어린이기자단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직접 취재와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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