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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청년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단순 참여를 넘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 주체로 청년을 전면에 세우며 지역 기반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인천광역시는 4월 11일 인천연구원 대강당에서 ‘2026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지역 실천을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관광허브를 실현하는 최고의 관광전문 공기업 인천의 무한한 가치를 발견하세요 서포터즈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 27명의 정예 인력이 선발됐다.이들은 11월 말까지 MZ세대 감각을 반영한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및 SNS 확산 학교 탄소중립 교육활동 자전거도로 지도 제작 등 리빙랩 기반 생활 실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체험을 결합한 ‘실행형 프로그램’ 이라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시는 이번 서포터즈를 단순 정책 홍보단이 아닌,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하는 주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적 연계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시는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책 참여 기반을 동시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종호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며 “청년 서포터즈의 창의적 제안과 참여가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1000원에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올해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0월 최초 실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천원 문화티켓 사업은 금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인 5월에는 공연 중심으로 하반기인 10월에는 영화·스포츠까지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우선, 상반기 사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공연 중심으로 추진된다.클래식 연주, 연극 등 4개의 공연이 3500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공연 예매는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장소 공연명 공연 일시 예매 개시 아트센터 인천 클래식 인사이트Ⅰ ‘러브 그레이스’ 5. 23. 오후 5시 4.14. 오후 2시 트라이보울 가족극 ‘오버코트’ 5. 30. 오후 2시 4.21.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연극 ‘쉬어매드니스’ 5. 15. 19:30 5. 16. 오후 3시 4.21. 오후 2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오베르뉴론알프 with 심준호 5. 22. 19:30 4.23. 오후 2시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및 시설 등 500명을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탑승 및 지역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된다.동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시설과 연계해 별도의 신청·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하반기 사업은 인천 시민의 달인 10월에 추진되며 시민들이 천원 문화티켓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원도심 등 군·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제공되는 프로그램도 공연과 함께 영화와 스포츠까지 확대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특히 원도심 지역 영화관과 연계해 영화를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기획된다.시는 앞으로도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통해 문화에 대한 접근 문턱을 낮추고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본 사업을 인천의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천원 문화티켓은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인천 전역에 걸쳐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겨울철 폭설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 인천광역시와 신공항하이웨이는 4일 오후 2시 영종대교에서 기습적인 폭설로 교통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와 대규모 교통정체가 일어나는 상황을 가정한 합동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시와 신공항하이웨이가 공동주관해 유관기관 100여명과 민간단체에서는 인천시 자율방재단 연합회에서 참석했으며 훈련장비로 제설차량, 119구급·구조차, 경찰차 등 총42여대를 동원했다. 영종대교 전 구간에 기습적인 폭설로 인한 노면 압설로 인해 안전거리 미확보로 공항방향 13.5㎞지점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사상자 13명 발생, 사고차량 화재발생 등으로 차량통행 불통 및 고립상황 발생으로 영종대교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특히 지난 겨울철 수도권에는 북극의 고온현상으로 인한 제트기류의 영향을 받아 저기압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우리나라의 북서쪽에서 주기적으로 구름을 만들고 고기압과 저기압의 경계에 머물면서 불안정한 기압계가 지속되어 예년에 비해 대설특보가 잦았던 경험이 있어 이번 훈련이 더 중요하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훈련 참가자들이 일사분란하게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현장 훈련을 통해 소기의 훈련 목적을 달성하도록 독려했으며 이번 훈련으로 습득한 경험을 겨울철 기습한파와 폭설에 대비 및 민·관·군·경 협조체계에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 더불어 10월부터 이번달 9일까지 30일간 관내 노후·고위험 시설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와 달리 인천시 상황에 맞춰 짧은 기간 동안 면밀한 안전점검을 시 유관부서와 군·구, 공사·공단 및 인천광역시체육회가 추진하고 있다. 7개 분야 386개소 노후·고위험 시설이 점검대상이며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인천시 헬프미 안전점검단과 합동으로 각종 점검분야 별 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 행안부는 안전점검의 실효성과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하고자 대진단 기간 동안 첨단기술을 활용해 점검하도록 했으며 이에 맞춰 인천시가 보유·운영 중인 항공촬영과 안전관리용 드론 3대를 활용해 점검인력이 접근이 어려운 문학경기장·야구장,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강화대교, 하수처리시설, 산사태취약시설, 저수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월미바다열차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됐다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따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시설이다. 사전 안전점검 실시로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토목구조분야 박사, 건축구조분야 기술사가 참여했다. 이날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드론 현장점검 후 열차에 탑승해 운행상태 등을 점검했다. 대진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확보된 예산 우선 집행, 시 재난관리기금 및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지원 요청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보수·보강할 예정이다.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눈으로 보이는 시설물 상태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눈높이 위에 불안전한요소를 찾아내는 드론방식 점검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인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4일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인천 서구, 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전기차 부품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전장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관내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박윤섭 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정원석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LG전자와 세계3위 자동차 부품업체인 캐나다 마그나인터내셔널의 합작법인으로 지난 7월 서부산업단지 내에 출범했다. 이번 협약은 LG마그나의 인천 진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인천시와 기업, 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인천시와 서구는 각종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서부산단은 산단 내 입주기업과 LG마그나가 상생할 수 있는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또한, LG마그나는 전기자동차 부품 관련 제조시설에 투자하고 인천 지역 거주자를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특히 LG마그나는 전기차 파워트레인 등을 연구개발하고 생산 사업장 서부산업단지 내에 운영하며 향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전기차 부품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으로 인천시와 서구, 서부산업단지는 LG마그나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정원석 LG마그나 대표는 “인천시 등 협약파트너의 적극적 협조와 지원으로 전기차 부품산업 고도화가 빠르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원들의 근로여건과 도시환경 개선에도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LG마그나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우리시가 전기차 부품과 같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 구조 개편은 물론, 인천 소재 중소기업들과의 동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면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기업 측도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성장과 인천 시민들의 인력 채용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1월 한 달간 ‘인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낱낱이 파헤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11월 인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4일 ‘나, 너, 우리돌봄, 인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열리는 일곱 번째 인사포럼을 시작으로 19일 통합돌봄 시민참여단 출범식을 마련하고 26일 ‘인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개발 연구’ 최종 보고회를 준비한다. 먼저 인사포럼은 유애정 건강보험연구원 지역사회통합돌봄연구센터장이 ‘타지역 사례 기반 인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방향성 제안’을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유 센터장은 75세 이상 후기노인이 증가와 고졸 이상 비율이 30%가 넘는 신노년세대 등장·욕구 변화, 가족부양 기능 약화 등 시대 흐름을 이야기하고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참여한 장애인, 노인의 긍정적 변화를 소개하면서 사업 추진 내용과 성과, 과제를 논한다. 이어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을 설명하고 ‘보건+복지서비스’ ‘가정방문형+통원형’ ‘공적서비스 인프라 확대+지역공동체 회복’ ‘지역돌봄네트워크 활성화’ 등 통합돌봄 추진 기본 방향을 설명한다. 여기에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를 짚어보며 우리의 과제를 들여다본다. 이어 손보영 부천시 지역사회통합돌봄팀장이 ‘보건복지의 통합,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하고 장은경 전주시 통합돌봄정책팀장이 ‘‘주민’에서 시작되는 통합돌봄’을, 임동해 인천시 복지정책과 사회서비스원지원팀장이 ‘인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이야기한다. 포럼은 인천사서원 유튜브 채널에서 4일 오후 2시~4시 진행한다. 다음으로 오는 19일 오후 2시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민지원단과 함께 하는 출범식이 열린다. ‘시민과 함께 걸어온 길,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하며 대면·비대면으로 준비한다.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Zoom과 인천사서원 유튜브 채널로 참여 가능하다. 이날 출범하는 시민지원단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생활편의 지원’ ‘주거환경’ ‘교육’ ‘상담’ ‘보건의료’ ‘안전방범’ ‘기타’ 등 7가지 분야에서 통합돌봄 활동을 할 예정이다. 지난 9월 모집을 시작해 12월까지 계속 신청 받는다. 마지막으로 26일에는 통합돌봄 연구 최종 보고회를 준비한다. 내년 시범사업 추진을 앞두고 인천시 통합돌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계획을 논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유해숙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사회복지의 큰 줄기가 이미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바뀌었기에 인천사서원은 인천시가 선도적으로 지역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공론장을 만들고 연구하며 시민들의 힘을 모으려고 한다”며 “인천시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천사서원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생을 대상으로 ‘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교육청과 치과 병·의원 및 보건소와 협력, 진행하는 것으로 구강검진·구강보건교육·불소도포·치아 홈 메우기·치석제거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업 대상 연령은 영구치열을 가진 아동의 비율이 급증하는 시기로 구강건강 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요하는 시기다. 서비스 대상인 학생들은 사업 참여 284개소의 치과병·의원을 방문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연계치과로 사전 전화예약 후 문진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작성·제출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스마트폰 ‘덴티아이’를 통해서도 서비스 신청과 이용이 가능하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아동기의 치아 건강관리는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구강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초등학교 5학년생들이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에 꼭 참여해 충치확인과 치아 상태를 점검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아동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특성상 연계치과 의원 선정이 어려운 강화와 옹진군은 치과 공중보건의가 배치돼 있는 보건소를 통해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학교 소재지 관할보건소로 문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천5백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가 전국 53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평균 95.14점을 획득해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민간 중심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며“앞으로도, 수요자의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을 위해 원천데이터 개방 및 Open-API 개발 등 신규 데이터 개방을 추진해 민간에 대한 활용지원을 강화하는 등 공공데이터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과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공공데이터 관리체계·개방·활용·품질·기타 등 5개 영역을 평가하는 것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를 파악하고 평가 결과를 통해 정책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는 지자체에 대한 평가가 시작된 2018년부터 연속 3년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원도심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신·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지원할 ‘부평연안부두선 사업화 방안 수립용역’이 11월 4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 12월 인천시가 국토부에 신청해 금년 하반기 승인·고시 예정인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2순위로 반영한 ’부평연안부두선‘의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해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부평연안부두선’은 원도심 주민들의 이동편의와 교통복지를 위해 친환경 신교통 수단인 트램 노선을 구축하는 것으로 부평역∼가좌역∼인천역∼연안부두까지 18.72㎞을 연결하고 정거장 27개소, 차량기지 1곳을 신설하는 총 사업비 3,959억원이 소요되는 도시철도 사업이다. 인천시는 이미 ‘19. 3월 착수한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타당성 재검토 용역‘에서 원도심 재생 활력 및 원도심 도시철도서비스 확충을 위해원도심 수혜도가 높은 ‘부평연안부두선’의 신규노선을 발굴하고 경제성 검토도 완료한 상태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금번 용역을 통해 ‘부평연안부두선’의 장래 교통수요 예측, 대안노선 검토, 건설 및 운영계획 수립, 타당성 검토, 종합평가 등을 세부적으로 분석·검토해 내년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사전에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램의 주무부처인 국토부는 ‘19. 10월‘광역교통 2030’에서 향후 10년간 대도시권 광역교통 정책 방향으로 신교통수단인 트램을 적극 도입해 도시 내부에서의 접근성과 속도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류윤기 시 철도과장은 “신·원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원도심 대중교통의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부평연안부두선 사업이 내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부평연안부두선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지금부터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7년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에 비행기를 띄우기 위한 인천시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11월 3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제6차 국가재정평가위원회에서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은 지난해 5월과 12월 심의에서 두 차례 좌절된 후 세 번째 도전 끝에 얻은 쾌거다. 백령공항은 서해 최북단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1일 생활권 보장 등을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이자 지역주민들의 숙원이다. 2017년 국토교통부가 수행한 ‘백령공항 건설사업 사전타당성 검토’에서 비용편익이 2.19로 높게 나와 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컸다. 또한, 인천시와 관련 중앙부처 간 공조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도 이번 성과를 이루는데 큰 힘이 됐다. 백령공항 건설사업은 옹진군 백령면 솔개지구 일원 254,000㎡에 1,7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활주로 1,200m, 관제탑, 여객터미널을 갖춘 50인승 소형공항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 예타 조사 분석에 이어 국토교통부의 공항개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후 2025년 건설공사에 착공해 2027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도 내년에 ‘백령공항 주변지역 발전전략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주변 지역 개발방향을 정립하는 한편 숙박, 관광, 레저, 의료 등 공항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백령공항이 건설되면 백령도까지 비행시간이 1시간 정도 걸려 현재 여객선으로 4시간 이상 소요되는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백령도는 물론 대청도와 소청도 등 서해 최북단 3개 섬과의 접근성이 개선돼 1일 생활권이 가능해지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도 향상돼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난 2019년 지정된 백령·대청권역 국가지질공원과 천혜의 자연경관 등 뛰어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투자 유치가 가능해 져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백령공항 건설사업 예타 대상사업 선정은 인천시민의 염원, 중앙부처의 협조, 지역 국회의원들과 시의회 및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지원이 한데 합쳐져 거둔 성과로 지금까지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이행해 백령공항이 2027년 개항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백령공항과 주변지 개발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 백령도가 제2의 제주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공동 추진을 경기도, 김포시, 고양시와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금년 7월 국토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인천2호선 독정역에서 갈라져 경기도 고양시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2·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외곽의 주요 개발지역과 서울 간 이동 편의성 제고를 위해 도시철도 연장형 광역철도로 추진하는 본 사업이 추진되면 수도권 서북부 신도시의 교통수요를 효과적으로 충당하고 GTX-A와 환승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공동 추진에 합의한 해당 지방정부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예산도 분담키로 했다. 내년 2월‘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하고 하반기 국토부를 거쳐 기재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이번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미반영된 ‘인천2호선 검단 연장’ 사업도 포함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류윤기 시 철도과장은 “인천2호선 검단 연장사업의 예타 제외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며 “인천시는 인천2호선 검단 연장 노선이 반영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일 ‘2021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에 선정된 수상 기업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6회째를 맞는‘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노후 산업시설 환경개선과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시만의 독창적인 시상식이다. 인천시는 지난 9월‘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선정 공고를 통해 군·구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부터 10개 기업을 추천받았다. 디자인·기술·경영·안전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10개 기업 중 ㈜제이피에스코스메틱, 선경산업, 유진로봇을 최종 수상업체로 선정했다. 수상업체로 선정된 기업에는 2022년도 인천시 기업지원 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과 가점 부여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지원 대상 사업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아이디어 우수제품 전시 판매장 우선 입점 인스로드프로그램 연계지원 등이며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금리우대) 중소기업 기술교류단 운영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 중소기업 시장개척단 파견 국내·외 전시회 단체참가 지원 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등에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인천시는 올해 수상 기업에 대해 산업시설 탐방길‘인스로드’를 통해 기업 홍보와 구인활동을 지원한다. ‘인스로드’기관과 민간이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기업 홍보를 통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구인·구직 시스템이다. 박남춘 시장은“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를 통해 산업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자발적 근로환경개선을 장려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사업장과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선정 업체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성장을 실현하고 혁신적 아이템 개발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것은 물론, 적극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사람중심의 근로여건을 만들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제이피에스코스메틱은 염모제를 비롯해 모발을 위한 화장품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근로자의 휴식과 활력 충전을 위한 사무실, 스마트가든, 헤어살롱, 다양한 이벤트 등 화합을 위한 문화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내에서 자발적으로 근로환경을 개선해 근로자 만족도를 향상시킨 사례로 본 사업 취지와 가장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년근로자 맞춤형 근로복지제도 운영을 통해 동종업계 대비 높은 청년근로자 비율과 낮은 퇴사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 인식개선에 모범을 보여‘청년친화’분야의 가장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됐다. 자외선 살균 소독기 전문제조 기업인 선경산업은 공장 외형이 큐브형 플랜트임에도 불구하고 유선형의 절개와 유리소재 패널을 활용해 깔끔하고 첨단적인 이미지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사무실 내 카페, 수유실, 샤워실, 파우더룸 등을 갖춘 휴게공간과 생산직 근로자를 위한 공간 제공 등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 성과가 탁월하고 특히 지역사회 및 직원과 소통·협력하는 기업 분위기가 높게 평가돼‘소통경영’분야의 가장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됐다. 로봇 전문기업인 유진로봇은 각 층별 코어를 중심으로 한 단순하고 안전한 동선 설계로 위험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며 채광을 확보하기 위한 중정과 박공구조에 유리를 사용해 건축적인 미학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체력단련실·동아리실·휴게실·층별카와 1층 대형카페 등 휴게공간을 적절히 배치했으며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위한 사무실과 랩공간 배치 등 자유로운 업무환경을 위한 공간배치가 탁월하다. 특히 ㈜유진로봇에서 개발한 자율주행 물류 로봇이 모바일 로봇에 대한 국제표준 인증을 받는 등 혁신적인 경영성과를 거둠으로써 중소기업 인식개선에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디지털혁신’분야의 가장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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