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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헤드윅’이 2021년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헤드윅’은 2005년 4월 12일 한국 초연 무대 이후 국내 라이선스 뮤지컬 최장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했다. 열두 번의 시즌 동안 약 2,300회에 공연, 누적 관객수 63만명, 중·소극장 공연 중 ‘최고 객석 점유율’, ‘최다 누적 관객’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프로덕션인 뉴욕을 포함한 전 세계 ‘헤드윅’ 중 가장 많은 공연과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헤드윅’으로 인정받았다. ‘헤드윅’은 한국 뮤지컬 대상 8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3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초연 당시 단일 공연 최다 보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몰고 다녔으며 소위 ‘회전문’ 관객이라 불리는 동일 공연의 반복 관람 관객을 처음으로 양산한 뮤지컬로 꼽힌다. 한편 ‘헤드윅’ 이후 한국 뮤지컬 시장에 록 콘서트 형식의 수많은 유사 공연이 등장하기도 했다. 특히 2016년 기존과 다른 규모와 구성, 해석으로 탈바꿈한 ‘뉴 메이크업’ 공연 이후 소극장 무대에서 벗어나 더 많은 관객과 호흡했고 2018년에는 타이중과 타이베이로 무대를 옮겨 한국의 ‘헤드윅’이 대만 현지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열세 번째 시즌으로 찾아온 2021년 ‘헤드윅’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생생한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016년 공연부터 무대 배경은 허름한 모텔 볼룸이 아닌 뉴욕 브로드웨이의 한 공연장으로 변경했고 실제 폐차장에서 공수한 차량으로 만들어진 독창적인 스타일의 무대 구조는 살아있는 하나의 캐릭터로서 큰 역할을 담당했다. 2021년, 1,200석 규모의 대극장으로 무대를 옮긴 만큼 무대 세트의 레이어가 겹겹이 추가됐고 3면으로 확장한 스크린에 영상과 실시간 중계를 사용해 더욱 입체적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배우 스타일에 따라 다른 음악적, 연출적 노선은 유지하며 뮤지컬 ‘헤드윅’을 사랑하는 관객들은 물론 새로운 모습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도 신선함과 짜릿함을 선사한다. 또한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들부터 이전 작품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던 신예배우들까지 뮤지컬 ‘헤드윅’의 새 역사를 만들어낼 조합으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헤드윅’의 전설, 오만석이 다시 ‘헤드윅’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 초연의 주역 오만석은 뮤지컬 ‘헤드윅’을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 뮤지컬로 성장하게 한 ‘헤드윅’그 자체이다. 탁월한 연기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에게 희열을 선사했던 그의 2021년 ‘헤드윅’이 기다려진다. ‘대세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고은성이 ‘헤드윅’에 합류한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거부할 수없는 매력의 ‘아나톨’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최종 우승, 최근 단독 콘서트까지 연일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고은성이 이번 무대에서는 화려한 가발, 짙은 화장, 반짝이는 의상을 갖춘 트랜스젠더 ‘헤드윅’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고은성만이 가진 매력적인 보이스가 강렬한 록 사운드와 만나 ‘헤드윅’ 무대에서 어떻게 폭발할지 기대해도 좋다. 소년미 넘치는 외모로 지난해 뮤지컬 ‘제이미’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뉴이스트 렌이 ‘헤드윅’으로 다시 뮤지컬 무대에 선다. 그 특유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다양한 음색, 섬세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새로운 뮤지컬 스타 탄생을 보여줬던 뉴이스트 렌이 보여줄 ‘차세대 스타 헤드윅’은 어떤 모습일지 주목된다.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들에게만 주어지는 역할 ‘이츠학’은 이영미, 김려원, 제이민이 함께 맡는다. 2014년 시즌 이후 7년 만에 ‘이츠학’으로 돌아오는 이영미는 초연 캐스트의 저력을 보이며 그 특유의 카리스마로 헤드윅 관객들을 불러 모을 예정이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이츠학’을 연기하는 김려원은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로 ‘이츠학’의 새로운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다. 2016년 ‘뉴 메이크업’ 시즌부터 네 번째 시즌째 ‘이츠학’을 연기하는 배우 제이민은 한층 더 풍부하고 깊어진 연기력으로 ‘대체 불가’ 이츠학의 진가를 입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적설취약구조, 제설취약지역, 상습결빙 구간 집중 관리부터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빈틈없는 맞춤형 안전 관리까지 인천시가 전 방위적 겨울철 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23일 ‘2021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회의’를 재난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10개 군·구, 인천경찰청, 한국전력공사, 육군제17사단,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자율방재단 연합회 등 25개 기관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업을 통한 시민피해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인천시는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적설취약구조물 58개소, 제설취약지역 82개소, 상습결빙구간 77개소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겨울철 대설과 노면 결빙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취약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맞춤형 제설대책 등을 마련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한파쉼터 786개소를 지정하는 등 독거노인 및 쪽방촌, 노숙자 등 재난취약계층을 보호할 방침이다. 한파쉼터 운영현황은 국민재난안전포털 및 안전디딤돌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 군·구 및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설·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환경특별시 인천이 시민성 함양을 위한 문화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은 극지 및 기후변화 이해를 위한 시민입문강좌 ‘극지의 이해 시민문화교육’을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극지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최근 극지 및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에 발맞춰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남극과 북극에 대한 전문가의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주제를 바탕으로 극지의 다양한 모습을 탐험할 뿐만 아니라,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 위기상황에 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교육장 내 대규모 수강생의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온라인으로도 수강할 수 있도록 인천시 홈페이지에 교육내용을 영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극지는 해운·항만산업 분야에서 미래 자원의 보고이며 극지의 환경변화는 해양생태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지역”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극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극지연구의 중요성과 기후변화 문제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환경특별시 인천은 시민들이 해양과학분야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극지 및 기후변화 이해를 위한 시민문화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2021 도시를 보는 작가’전의 네 번째 전시인 이현호 작가의 ‘감수감내’가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시 인천의 역사와 함께 동시대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도시를 보는 작가’전은 도시 인천의 역사와 함께 동시대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올해는 도시의 풍경을 담은 한국화 작가 5인의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올해 네 번째로 나서는 이현호 작가는 직접 경험하는 주변의 풍경이나 상황을 관찰해 한지에 전통 채색 기법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반복해서 관찰한 주변의 모습, 일상에서 마주치는 시시콜콜한 풍경은 화폭에 담겨 더 이상 익숙한 풍경이 아니게 된다. 우리가 전통회화의 산수에서 보던 이상적 풍경과 달리 이현호의 지극히 일상적인 풍경은 인공물 등으로 인해 어색함이 느껴지며 우리를 둘러싼 풍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희인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작가가 ‘감수하고 감내하는’ 태도로 담아낸 일상적 풍경에서 오늘날 ‘감수하고 감내하며’ 삶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롯이 자신을 둘러싼 풍경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21년 메가쇼 시즌2’에 참가해 총 32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하반기 메가쇼는 1,5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이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1,000여개의 부스 운영을 통해 신제품 및 유망식품군을 선보였다. 인천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는 8개 부스 규모의 인천식품관을 운영하며 쫄면·질소커피·생선구이·막창·부각·조미김 및 면역력에 좋은 쑥·도라지·홍삼 등 9개사를 선정하해 수출 인기 유망상품을 전시했으며 특히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식품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저당, 저염 식품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는 인하대학교 GTEP 사업단과 연계해 부스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됐다. 지역 대학생에 실제 수출상담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산학협력 통한 시너지 창출을 도모했다. 또한 일부 업체는 QR코드를 활용해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코로나 시대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나흘 만에 1,500여 건의 온라인 신규매출 창출 등의 홍보 효과를 누렸다. 정형섭 시 건강제육국장은 “킨텍스 메가쇼는 매회 약 1만명의 바이어 및 7만명 규모의 일반 관람객이 참가하는 대규모 박람회로 우수 인천 식품제조가공업소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유망상품 발굴과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가정동에 위치한 5개 아파트 단지가 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 후보지로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23일 국토교통부가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을 통해 도입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2차 후보지 공모 결과 해당지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후보지인 가정동 5개 단지는 87년~92년에 준공된 30년 이상의 노후화된 공동주택 단지로 루원시티 개발 당시 제외돼 섬처럼 고립됐다. 입주민들은 그간 국토교통부·인천시·서구청에 민원을 접수하고 ‘민간통합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낙후된 실정을 알려왔으며 인천시가 국토교통부·서구청과 더불어 다각도로 가능 개발방식을 협의한 끝에 마침내 관리지역 후보지로 선정됐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용도지역 상향, 대지경계선 이격 거리 완화, 용적률 특례 등 건축규제와 사업요건이 완화되고 인허가 절차도 빨라지게 된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를 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소규모 정비 사업으로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2만㎡까지 구역이 확대되고 연접한 곳에서는 통합개발도 가능하다. 정이섭 주택정책과장은 “인천시는 주민 간 긴밀한 소통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가정동 5개 단지의 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 후보지 선정은 지난 4월 부평 십정동 희망공원 서측지역 지정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회의원, 산업부, 환경부, 바이오 플라스틱 기업 관계자 및 연구소, 대학, 산업계 바이오플라스틱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바이오플라스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회 바이오플라스틱 컨퍼런스’는 인천시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석유화학협회, 인천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바이오플라스틱 상용화와 바이오 순환경제의 실현을 위한 정보 공유와 논의의 장이다. 이날 정철수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선혜 산업통상자원부 화학산업팀장의 환영사, 박남춘 인천시장, 이성만의원, 김경만의원, 그리고 공동 주관 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조영태 원장과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플라스틱 대체물질의 소재·부품·장비 기반구축을 통해 바이오플라스틱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바이오 순환경제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탄소중립 사회 전환의 키, 바이오플라스틱’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K-순환경제 이행계획 중심, 화이트 바이오산업 육성정책 인천광역시 화이트 바이오산업 육성 비전과 전략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평가 및 인증 동향 원료·제품 기술개발 현황과 사업화 사례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총장을 좌장으로 국내 바이오 플라스틱산업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행사장 로비에는 20여 개의 바이오플라스틱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해 생분해성 원료, 컴파운딩 및 제품 제조업체들의 자사 기술력과 주요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남춘 시장은 축사에서 “그 어떤 문제보다도 환경이 중요한 시점에서 오늘 열리는 ‘제1회 바이오플라스틱 컨퍼런스’가 더욱 의미 있는 자리라 생각하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나온 고견들을 바탕으로 바이오플라스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하면서 “다른 지방정부에서도 인천시를 벤치마킹해서 환경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바이오플라스틱 컨퍼런스의 첫 개최를 시작으로 탈 플라스틱 사회에 대한 대응과 전략 모색을 위한 장이 지속적이고 성공적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국내를 비롯한 국제 컨퍼런스 개최를 정례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탄소중립을 향한 전 세계적인 흐름과, 정부와 인천시 정책 방향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화이트 바이오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와 ‘환경특별시’로서 인천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는 2021년 11월 25일 오후 3시, “IPCC WG2 6차 보고서와 기후변화 적응”이라는 주제로 ‘제34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개최한다. IPCC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로서 기후변화에 관련해 인류의 경제·사회 활동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과학적, 기술적 사실에 대한 평가를 제공하고 국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유엔 산하 정부 간 협의체이다. IPCC에는 평가보고서를 만드는 조직이 있고 그 조직을 워킹그룹이라고 한다. 실무그룹은 제1 실무그룹, 제2 실무그룹, 제3 실무그룹로 나뉘어 진다.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인천광역시와 국가의 기후환경 정책과 이슈, 관련 전문정보를 시민과 공유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처능력을 강화하고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주최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속되고 있는 COVID-19 확산으로 인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강사는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홍제우 부연구위원으로 IPCC WG2 전문위원회 담당이며 각종 기후·환경 칼럼 및 저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홍제우 부연구위원은 기후변화 과학의 출발, IPCC 제2 실무그룹 6차 보고서 핵심 내용 및 시사점, 국가 및 인천의 기후변화 적응 정책적 여건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조경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은 “2018년 송도에서 채택된 1.5도 특별보고서와 금년 8월 발간된 제1 실무그룹 6차 보고서 이후 후속적으로 발간될 IPCC 보고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IPCC 제2 실무그룹 6차 보고서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미리 알아보고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와 기후변화 적응이라는 주제를 나와 우리 지역의 문제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1 인천국제 디자인페어’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홀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디자인기업협회, 인천산업디자인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전시회의 올해 주제는‘디자인 그리고 삶, 스마트 그린도시 인천’이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인천국제디자인페어는 인천의 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해 2004년부터 개최해왔으며 디자인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 재직자·학생·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1 인천국제디자인페어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대면전시로 진행되며 체계적인 방역시스템 구축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는 주제관, 기업관, 대학관, 국제교류관, 디자인콘서트 등 총 5개관으로 나뉘어 구성될 예정이다. 14개 부스 규모로 구성된 주제관은 행사 주제인‘디자인 그리고 삶, 스마트 그린도시 인천’에 초점을 맞춰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디자인을 통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인천항만공사,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인천녹색구매지원센터, 인천디자인지원센터 서포터즈, 디자인씽킹센터 등이 참가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공유하고 뉴욕주립대학교 및 청운대학교는 친환경 패션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외에도 환경단체와 기업들이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기업관은 인천디자인기업협회의 30개 회원사가 개별부스로 참가해 디자인을 활용한 환경문제 개선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이를 통해 인천 산업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학관은 인천 지역 7개 대학의 재학생 및 졸업생이 참가해 165개의 작품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들의 젊은 감각을 선보인다. 다양한 국가의 디자이너가 참가하는 국제교류관은 국제 디자이너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디자인콘서트관에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일반시민의 다양한 디자인 작품이 전시된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디자인행사가 기관, 대학, 기업, 시민이 디자인으로 하나 되는 국제적 디자인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인천관광공사와 ㈜디자인하우스가 공동주최하는 제2회 인천리빙디자인페어와 동시 개최돼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상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자연마당 조성사업”이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생태복원협회에서 주관하는‘제21회 자연환경대상’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는 GS건설, 현대건설 등 민간사업자와 국립공원사업소, 구로구청 등 공공부문 사업자의 총 25개 사업이 공모에 참여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2018년도 환경부 공모로 선정된 국비 보조 사업으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핵심구역’, 건전한 생태활동을 위한‘완충구역’, 협력,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전이구역’을 모티브로‘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원’을 구상한 사업이다. 서치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무한한 자연을 품은 장소로 더 소중히 아끼고 가꿔서 인천시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자연을 감상하고 체험 할 수 있는 곳으로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