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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호대상 아동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근무하는 아동보호전담요원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보호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인천시 아동보호전담요원의 70% 이상이 2년 이상의 풍부한 실무 경력을 보유한 점을 고려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밀착형 전문 심화 교육과 고난도 사례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업무 부담이 큰 전담요원의 직무 소진을 예방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전담요원의 역량 강화는 아동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며 “전문성 제고와 심리적 소진 예방을 병행해 전담요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인천형 아동보호 시스템을 한층 더욱 견고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4월 15일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인천시 군·구 위생 관련 담당자들과 인천 소상공인 창업 인허가 지원정책 간담회 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들이 영업신고 등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을 함께 진단하고 센터의 지원사업과 군·구 위생과 업무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먼저 영업신고 과정에서 창업자들이 실제로 겪는 행정적 어려움 실태를 청취했다.참석자들은 각 군구 위생 창구에서 접하는 창업자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절차의 복잡성, 관련 정보 접근의 어려움, 초기 비용 부담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함께 짚어보며 제도적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이어 센터는 2026년 창업 소상공인들의 인허가 관련 신고 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소개하고 군구 담당자들은 위생과 창구를 방문하는 창업 소상공인들이 인허가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센터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위생 관련 시설·설비 개선 비용 지원사업이 인천시와 각 군구에서 동시에 운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원 현황을 상호 파악하고 중복 지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지원 시점을 적절히 분산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에도 뜻을 함께했다.유지원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구 위생 담당 부서와의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된 만큼, 앞으로 창업 소상공인들이 행정적 부담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1 인천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을 오는 1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국내 최초의 1인 미디어 분야 국제 행사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OBS경인TV가 공동주관한다. 2018년에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는 인천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6일부터 적용되는 방역 지침을 기준으로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도티TV·지기TV·고효주·마이린TV·핫도그TV 등 국내 인기 크리에이터와, 준오브다샤·수잔 샤키야·알파고 등 러시아·미국·일본·태국·스페인·멕시코·터키·네팔 등 현지 팬을 보유한 다양한 국가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11일은 행사 시작과 함께 신인 걸그룹 버가부의 특별 공연이 이뤄지며 오후 1시에 시작되는 개막식 특별 공연으로는 여성 록밴드 롤링쿼츠의 공연과 아시아 모델협회의 국제 모델 패션쇼가 있을 예정이다. 12일 폐막식 특별 공연으로는 루비레코드의 모트, 우예린, 레인보우노트 그리고 누리꾼에게 큰 사랑을 받는 가수 김장훈이 참여한다. 1인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신 장비와 소프트웨어 등의 부스 전시와 토털 솔루션 체험행사도 전시장 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참여사로는 AVX, 디브이네스트, 그린촬영, 고일 등이 1인미디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참여하며 인천콘텐츠코리아랩, 인천N방송, 연수구 스마트이동스튜디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지역 기관의 1인미디어 부스도 준비 되어있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2021 IISF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전 신청자의 경우 현장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현장방문이 어려운 참관객은 공식 홈페이지나 OBS 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사 관람이 가능하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사전 신청을 통한 참관객으로 입장을 제한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실시간 행사 참여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축제로 진행할 것이다”며 “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다가가 지속되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피로를 치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 7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인천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노하우를 전파했다. 인천광역시는 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1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2020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 이행평가 결과와 인천의 우수감축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2020년 지자체분야 지자체 1위, 10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한 인천시는 이날 기관표창과 포상금, 기관 공로패와 현판을 수여받았다. 인천시 공공부문 목표관리제의 대상은 본청 및 사업소, 직속기관으로 2020년 기준배출량 대비 55.4%를 감축했다. 시는 건물개선분야에서 시스템 창호교체 및 옥상의 쿨루프 사업으로 냉·난방 온도준수 고효율 LED 조명기기 교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 사업으로 태양광·지열·태양열의 자가소비 이용 수소차량·전기차량 등으로 친환경 차량 교체, 직원 차량 2부제 실시 탄소포인트제 등 주요 감축 노하우를 상세히 설명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인천시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사례가 타 부문에서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50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전략 수립을 통해 구체적인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시하고 보다 체계적인 이행성과를 관리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 2022년 어촌뉴딜300 사업의 공모 결과, 중구 덕교항, 강화군 외포항, 옹진군 두무진항 총 3개소와 여객선 기항지 개선 사업으로 옹진군 문갑항이 선정되어 3년간 사업비 389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 사업이란 전국에서 300개 항·포구를 선정해 1개소에 100억원씩 3조원을 투입, 선착장·물양장 등 낙후된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항·포구를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함으로써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방문객을 유치해 어촌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공모를 통해 어촌뉴딜 사업 대상지 300개소 중 250개소의 항·포구를 선정했으며 나머지 50개소도 이번 공모를 통해 2022년 신규 대상지로 선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인천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23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중구·서구·강화군·옹진군의 항·포구 13개소와 기항지 6개소를 지원하고 있다. 2022년 사업 공모 결과로 3개소와 여객선 기항지 개선 사업 1개소가 신규 선정되어 사업비 389억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인천시에서 당초 내년도 사업 대상지로 6개소를 신청한 것을 고려하면 절반 이상이 선정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번 결과는 인천시가 그동안 타 시·도에 비해 사업 집행률이 우수했고 지역 주민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힘을 하나로 모아 여러 마을을 하나의 권역으로 통합해 사업에 도전하는 등 지역 연계성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사업의 당위성과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해양수산부 및 평가위원들에게 충분히 호소했던 노력이 큰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공모 결과, 2022년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곳은 중구 덕교항, 강화군 외포항, 옹진군 두무진항의 3개소이며 여객선 기항지 개선 사업으로 옹진군 문갑항이 추가 선정되어 어항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특화 및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위해 2024년까지 총 38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2023년부터 포스트 어촌뉴딜을 위해‘어촌활력증진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 어촌뉴딜 사업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공모에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지역도 지속적으로 어촌뉴딜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어촌뉴딜 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사업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노력함에 따라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하며“인천시는 향후 포스트 어촌뉴딜 사업에도 철저히 준비해 적극 도전할 것이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활기 넘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의 연이은 소통행보에 나서고 있다. 박 시장은 6일 동구 송림동 소재 ‘청년복합공간 유유기지 동구청년21 ’개관 기념 청년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최근 청년정책포럼을 통해 청년들과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지 일주일 만이다. 청년들과의 접촉면을 늘려, 이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대안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 날 청년과의 간담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허인환 동구청장, 송민 인천시 청년네트워크 부위원장, 동구 2040지역발전협의체 청년 위원들이 참석했다. 동구 청년 공간 유유기지 개소 축하와 함께 청년들의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인천형 청년정책 추진계획의 연장선상에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인천시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미추홀구, 부평구에 이어 3번째로 문을 여는 청년활동 복합공간이다. 인천시는 청년공간을 권역별로 3개소에서 9개소까지 확대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동구 유유기지가 2024년 송현동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에 조성되는 청년참여 허브기관인 인천 청년센터와 함께 우리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가 청년 비상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6일 화수부두 주변 지역의 어두운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활기찬 부두로 거듭나기 위한 “빛의 항구”화수부두 주변 연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화수부두는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곳으로서 70년대까지 수도권 제일의 새우 젓 전문 시장이었다. 연평, 백령 근해에서 잡은 생선의 집하 부두로 유명했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어항이었으나, 최근에는 상권 이동과 도심외곽 위주의 개발에 밀려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작은 부두이기도 하다. 시는 화수부두 뿐만 아니라 넓게는 동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마중물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빛의 항구”화수부두 주변 야간경관 연출 사업은 슬럼화 되고 있는 부두주변의 환경을 새롭게 리뉴얼 하는 효과와 함께 동구 지역발전의 계기 및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용역은 라이팅 쇼, 빔 프로젝션 매핑, 조명사인 및 포토 존의 4가지 경관 컨텐츠로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야간경관 연출사업이며 어두운 화수부두 주변 환경을 밝게 개선함으로 활기찼던 과거의 영화를 되찾겠다는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용역은 지난 11월 23일 착수했고 2022년 3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12월 2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계획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조속한 사업 완료를 위해 관련 절차가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정감어리고 옛 정취를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는 화수부두는 또 하나의 인천의 명물로서 재탄생할 것으로 야간경관 연출 용역을 통해 관광인프라 구축 및 활기찬 부두 환경 조성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견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21년 인천광역시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수료식을 12월 6일 인천시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20명의 시민은 5월 3일부터 토양의 이해 가지치기 이론 및 실습 수목의 병충해 미세먼지 저감 식물의 이해 및 접시정원 만들기 등 20차례의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수료했다. 코로나 19로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시행으로 교육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11월부터 시행된 위드 코로나로 교육생은 80시간 교육을 모두 이수했다. 양성과정에 참여한 시민은 화분 가꾸기, 정원 만들기 등 생활 활용도가 높은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은 인천시 공공 및 민간분야 조경 컨설팅 등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 사회복지시설의 나눔숲·학교숲 조성에 대한 자문 역할을 비롯해 2022년 추진 예정인‘도시숲 정원관리인 운영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프로그램’일상생활이 어려웠던 코로나 19 상황에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주민들의 욕구 해결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천시의 소규모 녹지 공간 조성 및 골목경관 개선에 시민정원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18년부터 매년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81명의 시민이 해당 양성과정을 이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항생제 내성균이 항생제 사용과 무관한 야생조류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항생제 내성은 세균이 특정 항생제에 저항력을 가지고 생존하는 능력을 의미하며 사람, 가축, 양식업 등 다양한 분야에 내성균이 발생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오염된 환경은 야생생활을 하는 동물에게 병원성 및 내성을 전달할 수 있어 공중보건학적으로 중요하다. 포함)에 서식하고 있는 갈매기, 철조사대상은 해안가이며 이들의 배출분변과 직장도말로 선정된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대장균, 클렙시엘라 뉴모니아 등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 결과 ‘최후의 보루’로 알려져 있는 콜리스틴 내성균은 검출되지 않았으나, 항생제 사용과 무관한 갈매기, 비둘기 등 다양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내성균이 확인됐다. 한편 인천시는 질병관리청 용역과제로 사람, 가축에 대한 항생제 내성균 조사연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야생조류 결과를 구축된 자료와 비교 분석한 결과, 사람, 가축에서 분리된 내성균과 동일한 유전형의 내성균을 야생조류에서 확인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항생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원헬스 차원의 포괄적 관리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으로 인천시는 지속적인 항생제 내성균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내성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겨울철을 맞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주의해야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은 그 원인물질에 따라 크게 세균성과 바이러스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더운 여름철에는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등의 세균성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고 바이러스 중에서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아지는 초겨울부터 봄까지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국 식중독 통계자료에 의하면 노로바이러스는 최근 5년간 식중독 원인물질로서 가장 많이 검출된 병원체로 식중독 발생건수는 총 230건, 환자는 4,817명이 발생했으며 11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이듬해 3월까지 집중 발생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의 최근 2년간 검사결과에서도 식중독 의심 사례 28건 중 17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원인병원체로 확인됐으며 대부분 어린이집 및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 발생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매년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식품용수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고 21년도에는 20개 업소를 점검, 식품용수의 안정성을 확인했으며 현재 식약처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안전관리 계획’과 관련해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비교적 높은 병원체로 영하 20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하고 몇 개의 바이러스 입자만으로도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과 같은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2차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감염은 주로 분변-경구감염, 직접적인 환자와 접촉, 환자의 구토나 분변으로 오염된 환경과 접촉, 오염된 식품 섭취를 통해 전파되며 감염되면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미열 등의 증상을 보이고 위장관염 증상이 전형적으로 24~72시간 지속되거나 심할 경우 탈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안전한 음식섭취, 환자의 구토물·접촉환경·사용한 물건 등에 대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유행을 대비해 개인위생에 주의를 바라며 연구원에서는 앞으로도 잠재적 식중독 위해요소에 대한 실태조사와 식중독 감염원에 대한 집중 추적조사 등으로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말에 가장 많은 이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음악으로 손꼽히는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이 인천시립교향악단 ‘뉴 골든 에이지’의 4번째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조화를 들려주는 작품으로 ‘뉴 골든 에이지’ 시리즈를 구성해, 지난 6월 모차르트 “레퀴엠”을 선보인 바 있다. 베토벤 “합창”은 1824년에 완성된 그의 최후의 교향곡으로 당시 교향곡에서 볼 수 없었던 합창을 등장시킨 혁신적인 작품이다. 낭만주의 교향곡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그가 남긴 최고의 걸작으로 불린다. 합창은 4악장에 등장하는데, 실러의 시에 곡을 붙인 ‘환희의 송가’ 가사가 인류애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12월 단골 레퍼토리로 자주 연주된다. 인천시향과의 지난 연주로 검증된 막강한 성악라인으로 협연진을 구성했다. 베르디 국제콩쿠르 등 수회 국제 콩쿠르 입상에 빛나는 소프라노 홍주영, 뉴욕 메트로폴리탄 국제콩쿠르 입상 및 슈리브포트 오페라단 올해의 성악가상과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유럽 오페라 무대 주역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테너 박승주와 인천시향과 첫 호흡으로 기대를 모우고 있는 독일 ARD 성악 국제 콩쿠르 1위 및 청중상을 수상한 바리톤 양준모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인천의 자랑인 인천시립합창단과 맑고 깨끗한 사운드와 깊은 울림이 접목된 소리를 가진 원주시립합창단이 합창을 맡아 귀를 황홀하게 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이병욱 예술감독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인천 시민들에게 모든 인류의 단결과 우애를 찬양하는 베토벤의 합창을 연말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뉴 골든 에이지Ⅳ. 베토벤 합창’은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70%까지 좌석을 예매 오픈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출연자와 관객 모두의 안전을 도모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특별사법경찰은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한 관내 불법 숙박업체 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특사경이 직접 예약하고 투숙하는 방법을 적용해 실시했다. 미신고 숙박업체로 의심되는단독주택과 오피스텔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으며 최종 10곳을 적발했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로‘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숙박영업은 불법이다. 또한 단독주택에서 숙박업을 하려면 영업주가 항시 거주하면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등의 형태로 운영해야 한다. 이들 업체 중 A업체는 오피스텔 5객실을 빌려 세면도구, 수건, 침대를 비롯한 가구 등을 비치해 숙박 공유사이트에 등록하고 예약자에게 문자로 주소, 입·퇴실 방법을 알려줬다. B업체는 객실 2개에 침실과 취사가 가능한 주방을 갖추고 게임을 할 수 있는 PC를 설치한 객실을 숙박공유사이트에 등록, 운영했다. C업체는 단독주택에 객실 3개를 운영하면서 옥탑에 수영장까지 설치, 운영하다 이번 단속에 적발됐다. 숙박업 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 적발된 미신고 숙박업 운영자 10명을 입건하고 수사 후 7명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3명은 현재 수사 중이다. 김중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공정한 시장경쟁을 저해하는 불법숙박영업을 근절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